대림미술관,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 '헨릭 빕스코브'
오늘은 '패션과 예술,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 '헨릭 빕스코브 전시회 포스팅입니다. 전시를 좋아하는 은마마랑 서울 대림미술관을 찾았습니다. 대림미술관 이용시간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라고 합니다.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목,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8시 전시기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5.07.09 ~ 2015.12.31 우선! 매표소에서 표를 끊었습니다. 사뭇~! 일반 전시와 달리 분위기가 쏴~! 틀립니다, 은마마가 공짜로 표를 끊어 가지고 왔네요. ㅎㅎㅎ 재주 좋은 은마마입니다. 덴마크 출신의 북유럽 아티스트인 헨릭 빕스코브의 실제 디자인 옷을 보니 와~! 난해합니다. ㅎㅎㅎ 저것을 입고 다닌다면 정말 ... 말 안해도 아시겠죠? 정말 독특하고 신기한 옷들이 많습니다. 한쪽 벽면에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