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s Jeju Life - '전체' 카테고리의 글 목록 (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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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살아있는 보석… '보말' 맛있는 죽만들기 Cooking 2016.06.11 18:13



오늘은 육지에서는 귀하고 제주에서는 쉽게 구할수 있는 쉽고 간편한 보말죽 요리법을 포스팅합니다.
남편분들도 쉽게 만들수 있어요~!! 쉽지만은 않습니다. ㅎㅎ '전복죽'이 땡길때 딱~!!입니다. ㅎㅎㅎ
자! 시작해볼까요?




우선 싱싱한 보말을 잡기위해 바다로 나갑니다.
화창한 날씨에 푸른바다가 나를 반기네요. ㅎㅎ



보말을 한번 찾아볼까요?



제주도의 화강암은 구멍이 많기 때문에 그안에 보말들이 숨어 있거나 붙어있습니다.
역시!! 보말이 많이 붙어있네요.
내일 아침거리로는 충분할꺼 같습니다.



종이컵에 담은 보말들입니다.
주위에 패트병이 많아 잘라서 담으면 괘 많이 담을수 있어요.



이제 집에 가져온 보말들을 하루정도 해감합니다.
전날에 담아둔 보말들이 스텐볼을 타고 올라오고 난리가 났습니다.
사진은 안 보이지만 이물질이 괘 많네요. 꼭! 하루정도 해감하세요.



이젠 씻어야겠죠? 물로 행구고 박박문질고 ㅎㅎㅎ



이제 좀 깨끗해진거 같죠?
보말에서 빛이 나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역시 깨끗합니다. 씻은 제가 뿌듯합니다. 여기까진 뭐~ 누구나 다하는 남자들이 할일이죠. ㅎㅎㅎ



이제 냄비에 소금을 넣고 끊입니다.



물에 온도를 알기 위해서 보말과 같이 잡은 게를 한마리 넣었습니다.
좀 잔인하지만 온도변화를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끊는물에 보말을 아낌없이 투하합니다,



보말이 익어가고 있네요. 부글부글!!

 



얼마나 익었는지 볼까요? 소라게가 빨갛게 익었네요.
보말이 다 익은거 같습니다. 원래 남자들은 단순해요.
소라게가 빨갛다고 다 익었다고 하니 ㅎㅎㅎ 말한 제가 생각해도 웃깁니다.



심플하니 잘 익었습니다.ㅎㅎㅎ



뾰족한 바늘을 준비하고 보말을 한개씩 잡고 깝니다.
몇개 깔때까지는 재밌습니다. 아~ 하지만 계속 까다보면  한숨이 절로~!
보말죽 만들때 이 부분이 제일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드뎌 인내와 고통속에서 탄생한 보말들입니다.


보말의 속살과 내장을 분리했습니다.
이유는 보말 내장에 모래 같은게 씹혀서 전 내장을 따로 끊여서 국물만 죽에 사용을 했습니다.  



보말의 속살입니다. 싱싱하죠?



내장 역시 싱싱합니다. ㅎㅎㅎ



내장을 참기름과 넣고 볶습니다.



와우~! 고소한 냄새가~! 부엌을 꽉~! 채우네요.




다 끊은 보말 내장은 채에 국물을 거릅니다.


스텐볼에 내장 국물만 남았습니다. 빛깔이 남다릅니다. ㅎㅎㅎ



 이제 죽에 들어갈 재료, 당근, 파, 양파, 보말속살을 준비합니다.
재료가 참 간단하죠?
남자들이 만들면 다 이렇습니다.  ㅎㅎㅎ 간단하면서 맛있는 !!




 보말죽을 만들기 시작할때 부터 불려놓은 쌀입니다.
아낌없이 투하해봅니다.



 아까 준비해놓았던 당근, 파, 양파, 보말 속살을 밥과 함께 넣고 참기름에 볶습니다. 



재료들이 다 볶일무렵 준비해둔 보말 내장 국물을 붓습니다.
콸콸~!! 괘남! 아니겠습니다. ㅎㅎㅎ 



냄비에 홍수가 난듯하네요~! ㅎㅎㅎ
 


이제 부글부글 끊여줍니다. 아~! 맛있는 스멜~!!


익었는지 한번 볼까요? 아직 멀었습니다. ㅎㅎㅎ



요리하고 있는 저를 은마마가 부릅니다. 냉장고에 남은 마늘쫑이 남아 있다며... ㅋㅋ 



보말죽이 다 되어갈 무렵 마늘쫑을 투하합니다.



마늘쫑이 다 익어갈 무렵 보말죽이 완성되었습니다.



마늘쫑 덕으로 보말죽의 비주얼이 좋아졌네요. 이래서 아내말을 잘 들어야 하는가 봅니다.
남편분들 휴일날 한번쯤은 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해산물로 아내에게 직접 요리까지 어떻습니까?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힘들 뿐입니다. 포상은 한 일주일간 반잔 투정 할수 있을껍니다. ㅎㅎㅎ
이상! 곰스의 제주의 살아있는 보석 '보말'죽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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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6.06.13 15: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햐!
    제주의 특산물 보말죽도 많은 공정을 거쳐야 맛있는 보말죽이
    될수 있군요..
    알갱이를 하나하나 까는 작업이 장난이 아닌것 같구요...
    그래도 완성된 보말죽은 정말 입맛을 당기게 한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라면서..

  • 비타여정 | 2016.06.14 11: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여행하면서 보말 칼국수를 먹고 왔는데..
    보말이라는 녀석이 따로 있었군요..
    소라를 다져서 어찌한 음식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말을 알게되었어요...
    정말 정성이 많이 가는 음식이군요.
    제주가면 또 찾게될 보말 음식...감사합니다^^*

    • Kim Louis | 2016.07.11 20: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처음에 보말 칼국수가 비싸 실망을 했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그 가격 받을만 하더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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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트론] 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쿨링 마스크' 개봉기 Daily Life 2016.06.03 14:18



오늘은 스노쿨링 장비 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쿨링 마스크 포스팅입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작년 여름에 구입했는데 배송기간이 길어 여름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 도착해 몇번 못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에는 은마마꺼를 주문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여름이 기다려지네요. ㅎㅎㅎ 

주문한지 3일만에 도착했습니다. 작년에는 해외에서 건너오느라 10일이 넘게 걸렸었죠.
작년에 해외직구로 10만원 가까이 한거 같은데 11번가 [데카트론]을 통해서 구입하니 가격이 거의 절반이네요.
여러회사에서 이지브레스를 만들다 보니 가격이 내려간거 같습니다. ㅎㅎㅎ



박스를 개봉하니 와~! 작년이랑 같은 스노쿨링 마스크가 나오네요.



작년에는 허술한 케이스에 비해 사용감이 편한 케이스로 바뀌었네요.



작년보다 가격이 절반가량 낮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스노클(호흡기)입니다. 작년에 구입한 트리보드와 육안으로 찾기 힘들 정도로 똑같습니다.



마스크부분입니다. 방독면처럼 생겼죠?



퍼지시스템밸브 앞에 트리보드 로고가 찍혀있습니다.



마스크 위에도 트리보드 로고가 찍혀있습니다.



연결부위 밴드부터 해서 전부 확인결과 작년에 해외직구로 산 트리보드 정품과 똑같습니다.



역시 멋지게 생긴 마스크입니다.



작년에 산 트리보드 이지브레스와 비교샷입니다.
이지브레스 케이스(보관함)만 다르고 다 똑같습니다.



뒷면도 똑같습니다. ㅎㅎㅎ
여러업체가 있었지만 트리보드를 고집한 이유는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마스크에 습기에 차지 않았습니다.
다른 짝퉁들은 습기가 차는것이 아쉽다는 말들이 있기에 이번에 트리보드를 고집하게 되었습니다.

[데카트론코리아]를 통해 작년보다 싼가격으로 3일만에 배송 받았습니다.
작년에 구입처를 물으시는 분들이 많아 구입처와 배송기간을 공개합니다.

2015/08/22 - [일상생활] - 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쿨링 마스크' 개봉기



해수욕장 개장까지 한달정도 남았네요.
제주도 보다 먼저 개장한 부산으로 당장 날라가고 싶지만 한달뒤를 기약하며
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쿨링 마스크' 개봉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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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바람이 찾아온 제주, 황금물결 보리밭 Today's Photo 2016.05.30 02:07

 오라동. 2016 © 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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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 전분공장에 숨겨진 또 다른 세상의 창문 Today's Photo 2016.05.14 14:50

애월. 2016 © 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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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들이 사는 곳의 출입문… 제주 '방선문계곡' Jeju Attraction 2016.05.14 01:34



오늘은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하고 있는 '방선문계곡'을 포스팅 합니다.
신선이 내려와 머물렀다는 방선문()계곡은 암반과 기암괴석들이 만든 계곡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볼까요?



방선문계곡 옆으로는 열안지오름을 올라가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오름길이가 4.2km입니다. 왕복으로 2시간40분이 걸리겠네요 ㅎ



신선이 머무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방선문계곡의 안내판이 있습니다.
방선문은 '신선이 사는 곳으로 들어가는 문'이며, 영주 12경중 하나인 영구춘화의 장소로 알려진 경승지입니다.
안내판의 글을 읽으니 이곳이 얼마나 역사적인곳인지 짐작이 갑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표지판을 따라 내려가갈 볼까요?



계곡을 향해 내려가는 순간!!

 
출.입.통.제!!!
왜!! 왜!! 왜!!
계곡의 훼손으로 인한 임시적인 출입통제랍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계곡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계곡 위로 펼쳐진 주변산책로가 잘되어 있습니다.




계곡 산책로 사이로 얼핏얼핏 방선문계곡의 모습이 보입니다.

저 땅을 밟고 싶었건만!!
 오늘은 힘들꺼 같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산책로를 둘러봅니다.
역시 울창한 산이라 피톤치드가 넘칩니다.





중간중간 계곡의 모습이 보입니다.지금은 가기 힘든 장소지만요. ㅎㅎㅎ



계곡의 산새는 계곡을 보호하듯 수많은 나무들로 덮혀 있습니다.
 



산책로를 걷다가 나뭇잎을 주워 보았습니다.
 초록길에 빨간나뭇잎이 어울리지 않습니까? 

 



역시 봄인가 봅니다. 후~! 하면 씨앗들이 한순간에 날라가 버릴꺼 같습니다.



산책로를 걷다보니 위에 또 길이 있네요. 산책로를 다 돌았네요. ㅎㅎㅎ



섭섭한 마음으로 계곡을 보고 나가려니...


5월14일~5월15일 방선문축제가 있었네요.
축제날은 방선문계곡 출입문을 개방하겠죠?


계곡을 못보고 돌아온 날이지만 피톤치드가 가득한 산책로를 걸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축제날을 기다리며, 이상! 곰스의 신선들의 출입문 제주 '방선문계곡'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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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6.05.18 15: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에 방선문 계곡이 있었군요..
    지금은 가물어서 계곡불이 말라 있는것 같은데
    많은물이 내려가면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 Kim Louis | 2016.06.30 10: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장마가 한차례 지나가면 제대로 된 계곡을 볼 수 있을까요?
      저도 계곡물이 흐르는 방선문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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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의 축소판인 어리목의 '어승생악 오름' Jeju Oreum 2016.05.04 00:55


오늘은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하고 있는 한라산 1100도로변 어리목 코스에 있는 '어승생악'을
포스팅 합니다.
조선 정조때 임금이 타고 다니던 용마()가 이 지역에서 태어났는데 여기서 유래된 이름이 '어승생'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어승생악을 오르기 전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었습니다.
입장권은 무료, 주차비만 1,800원입니다. 차가 없으신분은 공짜예요 ㅎㅎㅎ


어승생악 입구에는 한라산이라고 적혀있는 표지석이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네요.




한라산 어리목이라고 적혀있는 나무도 보입니다.


어승생악 입구의 주위 풍경입니다. 참 평화롭죠?


어승생악을 가기전 연못도 둘러보았습니다.
어승생악을 오르기 전 워밍업이라고 할까요.
자연적으로 만들진것이 아니라 인공 연못입니다. 자세히 보면 붕어도 살고 있어요. ㅎㅎㅎ


어승생악을 설명하시는 분과 같이 갔는데 자연을 관찰하라고 루빼를 주십니다.
 루빼로 관찰하니 나무의 꽃이 자세히 보입니다. 신기하네요.
루빼로 사진을 찍으니 사용을 잘한다며 칭찬까지 들었네요. ㅎㅎㅎ



주위 잔디에는 사슴들이 놀고 있네요. 실제로 움직이는 사슴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라산 구상나무입니다. 구상나무의 종자가 해외를 수출된다고 합니다.
해외에선 크리스마스트리로도 사용된다고 하네요.


구상나무의 암꽃을 루빼로 관찰해 보았습니다.
현미경으로 보는거 같죠?


구상나무의 수꽃입니다. 수꽃에서 꽃가루를 날립니다. 꼭! 잘익은 열매같습니다.
ㅎㅎㅎ




어승생악까지 1.3km , 왕복 1시간30분이면 갔다 옵니다.
자연해설을 들으면서 올라가면 올라가는데 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웬만하면 자연해설을 들으면서 올라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자연해설*

매일 오전:10:00, 오후:02:00 출발(탐방안내소)



탐방안내소 옆으로 올라가는 어승생악 입구입니다.



입구에서 올라가니 울창한 숲과 숲사이로 빼곡히 퍼져있는 조릿대가 보입니다.



제주도 조릿대는 잎이 넓은게 특징입니다. 잎이 정말 넓습니다.
해설 하시는 분이 조릿대로 피리를 불어 주시네요. 신기합니다.


한라산 등산코스 중 어승생악이 제일 짧은 코스이자 제일가기 쉬운 코스입니다.
다들 힘내시고 올라가봅시다.!


자연 해설하시는 분과 올라가니 자연탐방(야생화)을 많이 하게 됩니다.
루빼로 관찰한 이 야생화는 '개감수'라는 꽃입니다. 쪽두리와 닮았다고 하네요.



세바람꽃입니다. 어승생악의 야생화는 정말 이쁘네요,


2-2까지 올라왔습니다. 아직 한참 남았네요.
저질체력이라 쉽게 오르는 오름도 힘드네요.


해설자분과 은마마는 야생화 관찰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관심없던 저도 루빼를 쥐어주니 이상하게 관찰하고픈 욕망이 부풀어 오릅니다.


정말 열대우림 같은 느낌이 팍!팍!드는 풍경입니다.


올라가다가 찍은 나무의 새싹입니다. 색깔이 정말 이쁘죠?


정말 숲이 울창합니다. 피톤치드가 넘치네요.
거친 숨소리와 함께 피톤치드가 흡입되는 느낌입니다.


흰털괭이눈입니다. 잎안쪽에 수많은 눈알들이 보이시죠? 전부 씨앗입니다.
동물들이나 새들이 와서 씨앗을 옮겨준다고 합니다.



발깨냉이입니다. 한라산의 다소 습한 그늘에서 자랍니다.
해설자분과 같이 가니 그냥 지나칠 야생화 공부를 하게 되네요.



95%까지 올라왔습니다. 해설자분과 은마마가 한라산을 바라보고 있네요.
이분들은 지치지도 않나봅니다.


저희보다 먼저 외국인분들이 정상을 향해 먼저 올라있네요.
역시 기럭지가 남다릅니다. 쑥쑥 올라네요. 부럽부럽~!!



드디어!!
정상에 올라왔습니다. 바람이 그렇게 세게는 불지 않네요.
오늘 저녁에 비 온다고 하더니 날씨는 심상치가 않습니다.
정상에 오른 사람은 표지석에서 다들 기념 촬영을 합니다.


날씨가 흐려서 오름들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얼핏얼핏 보이네요.



어승생악 정상에서 본 한라산 정상과 Y 계곡, 그리고 윗세오름이 보입니다.
정말 장관이죠?

예전 윗세오름을 오를때 고생한 흔적들이 느껴집니다.


어승생악 정상에 있는 산정호수입니다. 일본군의 진지구축 장소이기도 합니다.
정말 저 멀리서 조그만하게 물이 고여있네요. 가까이서 보면 괘 클거 같습니다.


이제 내려가는 길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내려가 볼까요?


숲의 천이가 생기게 된 설명입니다. 신기하죠?


정말 울창한 숲입니다.


어승생악에서 내려와보니 사람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한라산을 배경을 셀카봉을 들고 셀카를 찍네요.


연인들끼리 부담없이 오르기엔 좋은코스입니다.
간편한 복장과 가벼운 맘으로 올라가실분은 적극 추천합니다.
이상! 한라산의 축소판 '어승생악'오름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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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오니스 | 2016.05.08 08: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겨울에 올라갔었는데 .. 화창한 봄의 모습을 보니
    어승생악이 더욱 가보고 싶습니다 ...
    자연해설 따라가 가봐야겠어요 .. 더 재밌겠습니다 .. ㅎㅎ

    • Kim Louis | 2016.06.13 11: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자연해설자분과 같이 다니면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게되고
      중간중간 쉬었다가니 올라가는데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 돼지+ | 2016.05.09 07: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곰스님 정말오랜만에 오셨네요.
    저는 한번도못가봤는대 이렇게 사진으로보니 좋네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오

    • Kim Louis | 2016.06.13 11: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요즈음 준비해야 되는 일들이 많아 블로그 하기 힘드네요.
      그래도 열심히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빨리 준비하는 일이 안정화가 되길 바래야죠.
      훈잉님의 응원 감사합니다.^^

  • 『방쌤』 | 2016.05.09 15: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제주는 정말!!!
    어승생악은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입니다.
    다음 제주여행에서는 꼭 일정에 넣어둬야겠네요
    벌써부터 초여름이 기다려집니다^^ㅎㅎㅎ

  • 영도나그네 | 2016.05.10 11: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의 어승생악에 올랐다 오셨네요..
    언제 봐도 제주의 푸경들은 아름다움과 정겨움이 묻어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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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아름다운 야경… 제주항을 밝히는 '산지등대' Jeju Attraction 2016.04.11 23:50


오늘은 제주의 관문인 제주항을 뒤로 사라봉 중턱에 위치해 있는 '산지등대'를 포스팅합니다.
'산지등대'는 제주 북부 연안을 항해하는 선박들의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1916년 10월 무인등대로 처음 점등된 산지등대는 1917는 3월 유인등대로 변경되었습니다.
1999년 12월 새롭게 등탑을 신설 15초에 1번씩 점등되며, 48km떨어진 곳까지 도달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볼까요?



오늘
제가 산지등대를 찾은것은 '야경'을 촬영하기 위해서입니다.
날씨가 화창하니 야경찍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ㅎㅎㅎ



산지등대 앞 제주항을 바라보고 '촬영금지' 되어있습니다.
전 그냥 몰래 한컷 찍었습니다. 이런 걸 몰카라고 하나요? ㅎㅎㅎ
산지등대의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 입니다.
야경을 찍기 위해 산지등대를 나와 등대 주차장에서 삼각대를 대고 해가 질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야경을 찍을 때 핸드폰도 좋치만  DSLR로 삼각대를 놓고 셔터스피드를 조절하면서 찍는것도 제맛이겠죠?
ㅎㅎㅎ 


오늘
제주항의 야경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야경을 찍는 정보는 사진 밑에 나와 있는 정보를 확인하세요. 저랑 똑같이 찍힐꺼예요~! ㅎㅎㅎ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찍고 싶으시면 사라봉 '산지등대'를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제주야경, 제주항을 밝히는 '산지등대'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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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양파 | 2016.04.12 14: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손각대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사진이네요.
    제주는 낮도 좋지만, 밤도 참 좋네요.
    뭐, 언제나 다 좋은 곳이 제주도이지만요.ㅎㅎ

  • 영도나그네 | 2016.04.12 17: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항의 야경을 정말 잘 담으셨네요...
    제주항을 밝혀주는 산지등대불이 제주의 길라잡이노릇을
    톡톡히 할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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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빛 월정리 … 웨딩촬영 도촬 구경꾼 Today's Photo 2016.04.11 00:57

월정리. 2016 © 곰스

  • 까칠양파 | 2016.04.11 15: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도에서 웨딩사진이라, 어딜가나 다 예술작품이 될 거 같네요.
    이거 완전 부럽네요.
    근데 도촬하는 분이 설마 곰스님은 아니겠죠.
    그럼 도촬에 도촬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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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초대… 초록색 물결, 청보리 축제 '가파도' Jeju Olle 2016.04.11 00:15


오늘은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에 위치하고 있는 '청보리 축제'가 한창인 '가파도'을
포스팅 합니다.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5.5㎞ 지점인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와 제주도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모슬포항에서 출발해 가파도까지 15분이 걸립니다.
금방이죠? 네~! 정말 금방갑니다. ㅎㅎㅎ


가파도에 도착하니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가 타고 온 여객을 타기 위해서 줄을 서있습니다.
정말 길죠?



드뎌!! 배에서 내려 가파도를 밟았습니다.
 제주도에 있으니 섬같지 않은데 가파도는 정말 섬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ㅎㅎㅎ
많은 분들이 나들이 왔나봅니다. 정말 날씨가 쨍하니 좋습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부표에 글(소망)을 잔뜩 적어놓았습니다.
저도 적을까 했는데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2시간이라 패스하였습니다. ㅎㅎㅎ


마을로 들어가기전 올레스템프 찍고! 올레길 [10-1] 출발입니다.



파란표식을 따라서 가니 저멀리 미끄럼틀이 보입니다.
바닷물이 차면 지금보는 공간이 수영장이 되나봅니다.


가파도의 마을 모습은 정말 정겹습니다.


마을에 도착하니 고양이가 우리를 반겨주네요.
냐옹~! ㅋㅋㅋ


마을안에는 무언가 말리고 있고 봄꽃들이 아름답게 피어있습니다.
살짝 보이는 그림자는 '곰스'입니다.


마을뒤로 보니 파란바다가 눈에 바로 들어옵니다.
바다공기가 하~! 바로 콧속으로 바로 들어오네요.


마을 벽에는 그물도 걸려있습니다.
그물이 흰벽에 걸려있는데 초록색이 글라데이션으로 색상이 너무 이쁩니다.
 



여긴 마을 안 집인데 벽을 전부 뿔소라 뚜껑으로 붙였습니다.
자세히 보면 집이 여간 예사롭지 않습니다. 집주인의 애정이 듬뿍듬뿍 느껴집니다.


섬에서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도 보입니다.
저희도 자전거를 타고 싶었지만 가파도를 좀 더 천천히 보기 위해 두발로 걸어다니기로 했습니다.


초록색 물결 사이로 하얀 창고가 보이네요.
 가파도는 뭐가 있어도 아름답습니다.ㅎㅎㅎ


유채꽃도 집 주위로 아름답게 피어있습니다. 노란노란합니다. 
 


파란하늘과 초록색 청보리의 색깔은 정말 하얀도화지 위에 수채와 물감으로 그린 듯 합니다.


 도로반사경에 은마마와 같이 셀카를... ㅎㅎㅎ

은마마는 웬지 신나보입니다. 덩달아 저도 신나네요.



윈도우 배경화면 같지 않습니까? ㅎㅎㅎ


청보리 사이로 유채꽃과 이름모를 야생화가 유화를 보는 듯 합니다.


정면으로 바다 건너 보이는 산이 삼방산입니다.
그 밑으로는 용머리해안이 보이네요. 경치 한번 정말 끝내줍니다.




바다로 한번 내려 가봤습니다.
바위가 화산이 폭팔할 때 그 느낌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신기~! 신기~!


가파도의 부두에서 정반대편에선 저멀리 마라도가 보입니다.


길거리 중간에는 동백꽃도 떨어져 있습니다.
길위에 떨어진 빨간 동백꽃이 고급스럽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청보리 끝으로 한라산도 보입니다.


이리저리 보다보니 벌써 시간이 다 되었네요.
 가파도 정반대편에서 배떠나기 15분전입니다. 마지막 배입니다.
 은마마랑 빠른 걸음으로 가파도 중앙을 가로 지르기로 했습니다.
고~! 고~! 고~!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빠른 걸음도 중간중간 멈추게 하는 풍경입니다.


청보리밭 위로 보이는 올레 리본은 정말 이쁘기까지 합니다.


길을 지나가다 은마마의 모습을 ㅎㅎㅎ


살짝 추울지 몰라 가져온 스카프가 아프가니스탄 여인을 연상케 하네요.
여긴 가파도입니다. ㅎㅎㅎ 


2시간의 짧은 여정을 끝으로 은마마와 배에 올라탔습니다.


배 뒤로 가파도가 보입니다.
오른쪽 구름을 자세히 보시면 구름이 날개 같아요.


은마마는 피곤했는지 배에서 뻗었습니다.
2시간이 짧아 다시 오고픈 가파도입니다.

나들이 하기 좋은 날, 초록색 물결이 가득한 가파도 여행 어떠세요?

가파도 청보리 축제
2016.04.09(토) ~ 2016.05.08(일)
 http://culture.jeju.go.kr


 이상! 곰스의 초록색 물결, 청보리 축제 '가파도' 포스팅이었습니다. 


* 공감을 눌러 주시는 것은 글쓴이에 대한 작은 배려이며,
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 『방쌤』 | 2016.04.11 12: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파도에서도 청보리축제가 열리는군요
    푸른 하늘이 정말,, 봄의 풍경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4월,, 가보고 싶은 곳들이 너무 많네요~

    즐거운 월요일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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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담벼락에서…멍때리고 있는 고양이 Today's Photo 2016.04.06 15:16

김녕초등학교 담벼락. 2016 © 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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