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도 여행

봄과 같은 가벼운 발걸음의 긴 산책로 '올레길1코스' 오늘은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제주올레의 첫단추 '올레길1코스'를 포스팅합니다. 시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광치기해변까지 15km 걸음으로(4~5시간)거리입니다. 올레길1코스의 특징은 높은 오름 없이 편안하게 산책하듯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시흥초등학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스템프까지 찍고 '올레1코스' 출발합니다. 시흥초등학교 뒤로 올레길을 따라 걸으니 무우밭이 초록빛 물결을 이룹니다. 돌담공사 현장에 길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올레길 리본를 해두었네요. 철근에 고정시킨 올레길 리본이 인상적입니다. ㅎㅎㅎ 돌담길을 따라 말미오름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정말 제주스런 풍경입니다. 돌담 넘어로 보이는 무우밭 무우밭 사이에 핀 무우꽃 자연 그대로의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에 즐거.. 더보기
새별오름의 뜨거운 열기… '2017 제주들불축제' 현장속으로... 오늘은 새별오름의 뜨거운 열기 2017 제주들불축제 현장을 포스팅합니다. 그 뜨근뜨근 현장속으로 가볼까요? 축제를 보러가고 있는데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가는데 1시간, 오는데 2시간이 걸린다며,영화를 보러 가자고 꼬셨지만 축제를 시작할 때 마다 부산에 일이 생겨 가보지 못했습니다. 이왕 도로는 탔고, U턴 하기는 거리가 너무 멀고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역시! 설마! 도착하기 8km지점부터 자동차 행열이 줄을지어 있습니다. 새별오름에 도착을 하니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여기저기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제주사람은 다 모인듯합니다. ㅎㅎ 제주도에 있으면 꼭! 가봐야 할 축제입니다. 서울 여의도불꽃축제, 부산 광안리불꽃축제와 같은 비슷한 느낌입니다. 새별오름에서 불꽃놀이와 달집태우기,오름불.. 더보기
공항가는길 '서도우 작업실' 오조포구 가보니... 오늘은 서귀포 성산읍에 위치한 여성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던 드라마 공항가는길 촬영지 '서도우 작업실'을 포스팅합니다. 제주도에 사는 저도 몰랐던 장소입니다. 올레코스를 꾸준히 갔다면 알 수도 있는 곳이었겠죠. 서도우 작업실 주소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로 80번길 47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올레2코스를 따라 오조포구로 갑니다. 겨울이라서 정말 한적한 곳입니다. 여기쯤 보여야 되는데... 저멀리 눈이 낯익은 창고가 보입니다. 드라마에서 보다가 실제로 보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ㅎㅎㅎ 창고안을 들어가니... 드라마에서 보던 낭만적인 작업실의 분위기는 없습니다. 모든게 떠나고 적막감만 흐르네요. 창가에서 보는 성산일출봉의 풍경은 그래도 드라마의 여운을 남겨줍니다. 창고 보고 설레였던 마음이 창고 내부를 보니 아쉬.. 더보기
제주도 밤에 걷기 좋은 산책로 ' 애월해안산책로' 오늘은 제주도 여름밤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제주도 밤에 걷기 좋은 산책로' 포스팅입니다. 은마마가 저녁에 갑자기 노을이 보고 싶다며 애월 한담공원을 가자고 했습니다. 허걱!!도 잠시 시간을 보니 도착하면 석양이 질 시간!! 재빨리 차를 몰았습니다. 한담공원의 석양은 정말 멋집니다. 제주도 사람은 석양이 멋진곳이 정말 아름다운 바다라고 말할정도입니다. 2015/10/11 - [오늘사진] - 한담공원에서 본 … 파란하늘과 노을의 대비 2015/10/02 - [오늘사진] - 애월 해변가…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는 소녀 이제 석양으로 보러 출발해볼까요? 은마마랑 늦게 출발해서 그런지 도로에는 벌써 석양이 깔려있습니다. 애월 한담공원까지 30분이 남았는데 석양을 못보게될지 걱정입니다. 제법 가속을 하고 도착했는.. 더보기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 제주항을 밝히는 '산지등대' 오늘은 제주의 관문인 제주항을 뒤로 사라봉 중턱에 위치해 있는 '산지등대'를 포스팅합니다. '산지등대'는 제주 북부 연안을 항해하는 선박들의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1916년 10월 무인등대로 처음 점등된 산지등대는 1917는 3월 유인등대로 변경되었습니다. 1999년 12월 새롭게 등탑을 신설 15초에 1번씩 점등되며, 48km떨어진 곳까지 도달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볼까요? 오늘 제가 산지등대를 찾은것은 '야경'을 촬영하기 위해서입니다. 날씨가 화창하니 야경찍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ㅎㅎㅎ 산지등대 앞 제주항을 바라보고 '촬영금지' 되어있습니다. 전 그냥 몰래 한컷 찍었습니다. 이런 걸 몰카라고 하나요? ㅎㅎㅎ 산지등대의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 입니다. 야경을 찍기 위해.. 더보기
겨울, 산책하기 좋은 곳… 분화구 식물원 '산굼부리' 오늘은 겨울에 산책하기 좋은 곳, 분화구식물원 산굼부리 포스팅입니다. 가을철 억새밭 풍경으로 유명한 곳이죠. 연풍연가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산굼부리 입장권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사진이 담겨있습니다. 제주민이라 천원 할인 받았습니다. ㅎㅎㅎ 산굼부리 입구입니다. 한자로 '영봉문'이라고 적혀 있네요. 마치 산 정상에 있는 산성을 보는 느낌입니다. 입구문 천장에는 용그림과 봉황이 있습니다. 사찰 입구 같은 느낌도 살짝 드네요. ㅎㅎㅎ 맑은 하늘에 시원한 공기 딱! 산책하기 좋은 날 입니다. 분화구를 중심으로 억새밭이 유명하지만 은마마랑 갔을때는 억새밭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억새밭이 다 잘린것이 보이죠? 억새밭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 .. 더보기
산방산에 숨어있는 용의 풍경… '용머리해안'을 가다 오늘은 용이 바다로 들어가는 형상을 하고 있는 '용머리해안'포스팅입니다. 180만년전 생성된 용회암 바위라고 합니다. 자~! 출발해볼까요. 고고고고~!! 용머리해안으로 들어가는 길 왼쪽 편에는 산방산이 보이네요. 한 겨울인데도 밭이 파랗습니다. ㅎㅎㅎ 용머리해안까지 거리가 꽤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용머리해안 입구에는 하멜 상선 전시관이 있습니다. 1653년 하멜이 탄 선박이 난파되어 표류한 곳이 용머리해안 입니다. 자!~ 들어가볼까요? 선실안은 하멜 일행들이 회의하는 모습 재현한 모형이 있습니다. 하멜 일행이 우리나라에 처음 도착했을때의 모형도 있습니다. 하멜 일행들이 궁에 들어갔을 때 모형입니다. 하멜 일행들이 농사일을 돕고 있는 모형이네요. 모형으로 이해하기 쉽게 하멜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