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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겨울이 오면 제주에서 가장 이쁜곳 '동백꽃군락지' 가보니... 오늘은 서귀포 남원읍 위미리에 위치한 겨울이 오면 제주에서 가장 이쁜곳, '동백꽃군락지'을 포스팅합니다. 동백꽃 군락지 주소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927번지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네비게이션을 따라 동백꽃군락지 골목에 도착하면 감귤밭 넘어로 수많은 동백나무가 보입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작년에 안 보이던 안내판이 보입니다. 1인당 2,000원을 받네요. 안내문을 읽으니 이해는 가는데 금액이 관광지와 비슷하네요. ㅎㅎㅎ 입구에 도착을 하니 괘 많은 사람들이 와 있습니다. 겨울이면 꽃이 피는 동백꽃의 개화시기는 12월에 시작해 다음해 4월까지입니다. 동백나무들이 성인 남성 키보다 훨씬 큽니다. 전부 40년정도 된 동백나무랍니다. 저랑 연배가 비슷하네요. ㅎㅎㅎ 겨울에 피어서 그런지 더 붉은거 같습니다. .. 더보기
태초의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강정천' 힘내라!! 오늘은 서귀포시 강정마을에 있는 1급수에만 사는 '은어'가 있는곳 '강정천'을 포스팅합니다. 우선! 강정마을의 '강정천'을 가면 바로 옆에 강정해군기지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곳인데 바로 옆이 해군기지? 정말 안어울리지 않습니까? 해군기지의 초소에서는 군인들이 강청천을 찾은 관광객을 감시하는 느낌이 들기까지 합니다. 자! 어떤 곳인지 출발해 볼까요? 강정청 입구에는 강정천과 강정바당(바다)가 만나는 멧부리,냇각으로 가는길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강정천은 평소에 말라버리는 제주도의 일반 하천과는 달리 사계절 내내 맑은물이 흐르는 곳입니다. 서귀포시 식수의 70%를 담당할만큼 많아 옛날부터 대가내천,대가래천,큰래라고도 불리었습니다. 강정천으로 들어가는 길바닥에는 'NO JEJU US NAVAL.. 더보기
자연의 힐링 시원함의 자연휴양림 '붉은오름' 오늘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위치하고 있는 '붉은오름'을 포스팅 합니다. 붉은오름 정상 등반길은 총거리 1.7km로 숲길과 나무계단으로 되어있습니다. 붉은오름은 화산폭발로 인해 오름을 덮고 있는 돌과 흙이 붉은 빛을 띠고 있어 유래된 이름입니다. 포스팅을 보시면 '붉은오름' 이름의 증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붉은오름 입구에 들어서니 '붉은오름' 간판이 눈에 똭! 띄이네요. '자연휴양림'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피톤치드가 가득할꺼 같네요. 오름을 가기 위해 입장권을 끊었습니다. 도민할인은 안되네요. T-T 오름을 올라가는 입구부터 남다릅니다. 짜잔~!! 높게 자란 삼나무는 하늘을 찌르는 듯 하네요. 걷는길이 상쾌해서 하늘을 나는 기분입니다. 나무에 걸려있는 거미줄까지 이뻐보입니.. 더보기
구름 사이로 석양이 비치는 … '사계리' 마을 사계리. 2015 © 곰스 더보기
산방산에 숨어있는 용의 풍경… '용머리해안'을 가다 오늘은 용이 바다로 들어가는 형상을 하고 있는 '용머리해안'포스팅입니다. 180만년전 생성된 용회암 바위라고 합니다. 자~! 출발해볼까요. 고고고고~!! 용머리해안으로 들어가는 길 왼쪽 편에는 산방산이 보이네요. 한 겨울인데도 밭이 파랗습니다. ㅎㅎㅎ 용머리해안까지 거리가 꽤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용머리해안 입구에는 하멜 상선 전시관이 있습니다. 1653년 하멜이 탄 선박이 난파되어 표류한 곳이 용머리해안 입니다. 자!~ 들어가볼까요? 선실안은 하멜 일행들이 회의하는 모습 재현한 모형이 있습니다. 하멜 일행이 우리나라에 처음 도착했을때의 모형도 있습니다. 하멜 일행들이 궁에 들어갔을 때 모형입니다. 하멜 일행들이 농사일을 돕고 있는 모형이네요. 모형으로 이해하기 쉽게 하멜의 .. 더보기
제주의 순수한 모습을 담은…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오늘은 제주의 순수한 모습을 담은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을 포스팅합니다. 김영갑 갤러리는 사진작가인 김영갑 선생이 루게릭병 투병중에도 20년간 제주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고 합니다 또 지금의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도 폐교인 삼달분교를 개조해 손수 한땀한땀 돌하나까지도 직접 꾸몄다고 합니다 김영갑 선생의 사진과 작품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 지금의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입구에는 두모악에 대한 설명과 관람시간이 나와있습니다. 관람시간 (관람시간 30분전 입장마감) 봄 (03월 - 06월) 9:30 ~ 18:00 여름 (07월 - 08월) 9:30 ~ 19:00 가을 (09월 - 10월) 9:30 ~ 18:00 겨울 (11월 - 02월) 9:30 ~ 17:00 정.. 더보기
늪지에 거친잡초 사이로 아름답게 핀 맥문동 비오토피아. 2015 © 곰스 더보기
이타미 준… 제주 비오토피아, '바람, 물 미술관' 오늘은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한 미술관을 포스팅합니다. 이타미 준이 제주에 설계한 대표적인 건물은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방주교회입니다. 물 미술관에서 하늘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비가 올 날씨라서 구름이 상당히 묘합니다. 비오토비아에는 바람,물,돌,두손 미술관이 있습니다. 저희는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이타미 준 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미술관을 보려고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은거죠 ㅎㅎㅎ 비오토피아 타운 하우스를 지나다보면 조경이 굉장히 잘 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공원이 따로 없네요. 비오토피아가 개인사유지라 레스토랑,호텔 이용고객말고는 출입을 못합니다. 미술관을 보러온 관광객 말고는 주위에 사람이 안보이네요. 굉장히 조용합니다. 바람 미술관입니다. 멀리서 보면 그냥 창고 같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