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s Jeju Life - '전체' 카테고리의 글 목록 (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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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함덕에서 무슨일이? 비에 몸을 맡기며 다같이 춤을... Daily Life 2016.07.16 01:05



제주 함덕해수욕장은 언제부터인가 여름철만되면 축제가 가득한 해변으로 바뀝니다.
각종 밴드들이 펼치는 공연과 춤으로 매년 함덕해변을 뜨겁게 달구고 있죠.
오늘은 함덕해변에서 펼쳐진 제2회 줌바(Zumba) 페스티벌 포스팅입니다.

 


저앞에 보이는 무대가 오늘 공연할 무대입니다.
시작 1시간전 음악이 나오는 리허설 무대를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전광판에 불이 들어오자 사람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습니다.
저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가운데로 ㅎㅎㅎ


드디어 시작과 함께 디제이가 분위기를 업!업!업!
슬슬 워밍업으로 앉아있던 사람들을 손짓으로 모두 스텐업! 시킵니다.
고!~~고!!

 

댄스팀과 같이 짱구도 신나서 따라합니다.
라틴음악의 비트가 강하게 귀를 때리네요.

 

어린아이도 줌바를 따라합니다.  으샤~! 으샤~!
 


뒤에서 보면 가만히 있는거 같지만 다들 댄스팀을 따라 춤을 추고 있습니다.

 


라틴음악에 몸을 맡기며~ 빠빰~빠바빰~!! 

 

 

무대 위 댄스팀도 밑에서 따라하는 사람들도 다들 즐거워합니다.


댄스팀의 무대는 정말 정열적입니다.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도 전혀 상관안합니다.

 


댄스팀과 사람들이 음악과 댄스로 혼연일체를 이루네요.

 

중간중간 외국인도 많이 보입니다.
역시! 춤과 음악은 국경을 초월합니다. ㅎㅎㅎ

 

 

비가 내리는대도 아랑곳하지않고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댄스팀이 멋있습니다.


댄스팀을 따라 비가 오는데 자리를 비우지 않고 춤을 따라 추는 사람들도 멋있습니다.

저녁 7시에 펼쳐진 줌바페스티벌 음악과 춤이 하나가 되는곳!!
여러분도 동참하는게 어떨까요? 이상! 곰스의 함덕에서 무슨일이?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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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비가 남겨놓고 간… 서귀포항의 '해무' Today's Photo 2016.07.14 12:40

서귀포항. 2016 © 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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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장마 뒤… 숨은 비경 '엉또폭포' Jeju Attraction 2016.07.14 11:39



오늘은 서귀포 강정동에 위치한 '엉또폭포'를 포스팅합니다.

제주도에 사시는 분도 구경하기 힘들다는 '엉또폭포'입니다.
평소에는 물이 말라있다가 산간지방에 70mm이상 큰비나 장마철이 되야 볼 수 있는 폭포입니다.
저번주부터 제주도는 연일 장마비에, 호우특보에 물난리 안난것이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평소에 은마마가 가고 싶어하던 엉또폭포로 바로 향했습니다. 
자! 이제 같이 출발해 볼까요?




엉또폭포 600m전 주차를 하고 걸어가는데
앗! 저멀리 산 중간에서 시원한 폭포수가 떨어집니다.
그냥 보는것만으로 이렇게 흥미진진할지 몰랐습니다.




엉또폭포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곳은 무인까페입니다. 나중에 무인까페를 통과해서 내려오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시원한 바람과 폭포소리가 들립니다.



아까 저 멀리서 보이던 엉또폭포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정말 장관입니다!!


정말 실감나지 않습니까? ㅎㅎㅎ

 



먼저 온 커플이 폭포를 사이좋게 보고 있네요.




오늘 괘 많은 관광객들이 왔습니다.
다들 엉또폭포의 장관을 보기 위해서겠죠? ㅎㅎㅎ 



삼각대를 들고 내려가는 사람이 보이네요. 방송국에서도 촬영을 왔나봅니다.



다른 각도에서 찍었는데 정말 장관이죠?



폭포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있는 관광객들이 보입니다,



엉또폭포 옆 문구에는 황조롱이가 살고 있다고 하는데 이날 홍조롱이는 보지 못했습니다. ㅎㅎㅎ



엉또폭포에서 내려가는 길입니다. 양쪽으로 과수원이 있네요.



내려가는 길에 이름모를 개도 잘가라고 인사합니다.



엉또폭포를 보고 내려오는 길이 한결 가볍습니다.



올라갈때 길이랑 사뭇 다른느낌입니다. ㅎㅎㅎ



올라갈때는 못봤던 돌탑이 보입니다.



폭포에 흥분해서 못보고 지나갔던 풍경입니다.



출발할때 안개가 많아 폭포가 안보일까? 아니면 폭포의 물줄기가 적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걱정 저런걱정을 안고 일년에 몇번 만나지 못할 비경을 봤다는 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습니다.

제주도 비온 뒤 가면 좋은 명소로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한여름 장마 뒤 숨은 시원한 비경 '엉또폭포'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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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6.07.15 10: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햐!
    며칠전 제주에 엄청난 폭우가 내렸다는 뉴스를 본것 같은데
    역시 이곳 엉또폭포가 또다른 아름다움 위엄을 보여주는 군요..
    덕분에 아름다운 엉또폭포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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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수건 하나로 에어컨 효과 200% 즐기기 Living Tip 2016.07.10 00:37



오늘은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보내는 나만의 여름 피서법을 공개하겠습니다.
자!~ 수건 하나를 준비해볼까요?




우선 수건을 물에 적십니다.
흠뻑흠뻑~ ㅎㅎㅎ



 흠뻑 젖은 수건을 힘껏 짜줍니다.
살살하세요. 팔뚝 굵어져요 ㅎㅎ



수건을 냉동실에 넣기 위해서 3단으로 접습니다.



이제 수건에 냉기를 넣기 위해 잘접은 수건을 냉동실에 넣습니다.
약 10분 정도면 수건이 얼어요~!!




10분뒤 수건을 꺼냈더니 수건이 얼었어요.



놓아도 얼은채로 있습니다. ㅎㅎㅎ
 



이제는 접었던 수건을 쫘악~ 쫙 펴~ 줍니다.
수건에서 느껴지는 냉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수건을 은마마 머리뒤에서 올려봤습니다.
차갑다고 기겁을 합니다. ㅎㅎㅎ

 
 은마마의 시원한 표정 보이시나요?
얼굴이 시리도록 정말 시원합니다.


이상! 곰스의 무더운 여름 수건 하나로 에어컨 효과 200% 즐기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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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걸 | 2016.07.21 00: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간단하면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은것 같아요~
    곰스님 아이디어 최고에요!!
    지금 당장 수건 얼려서 더위 좀 식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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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꿈을… 아이들과 함께 '정석항공관' Museum Tour 2016.07.07 11:48


오늘은 서귀포 표선면 가시리에 위치한 대한항공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정석항공관'을 포스팅합니다.

정석항공관은 4월에 유채꽃과 벗꽃로 유명한 녹산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 항공기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 시설을 갖춘 '항공박물관'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입구에 들어서면 작은 경비행기가 우릴 맞이합니다.
실제로 날라갈지 의문이지만요. ㅎㅎㅎ



항공관 안에 들어서면 대한항공 유니폼의 변천사가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옛날 유니폼은 촌스러운면서 세련된 멋이 있네요.



은마마는 대한항공의 역사를 보고 있습니다.



정석항공관 내부에 모습입니다.
대한항공 여객기가 걸려있네요.



정석항공관 판플렛입니다.
박물관의 내용이 다 담겨있습니다.



항공관 내부에는 상영관으로 가는 통로입니다.
대형 360도 스크린을 통해 멋진 영상을 보실 수 있는데 저흰 못봤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영상도 있습니다.
꼭 물고기 눈을 통해서 보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여객기의 내부도 볼 수 있게 실제 비행기를 잘라 놓았습니다.



비행기 조정석도 보이네요.
실제 모습으로 비행기를 운전하겠죠?
 



비행기의 부품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바퀴, 엔진, 터빈브레이드, 등 각종 비행기 부품들을 볼 수 있어요.


비행기에 없어서는 안될 터빈이죠.
실제로 보니 정말 멋집니다.



대한항공 여객기 모형도 전시해놓았습니다.
대한항공 여객기가 궁금하시면 여객기의 모양과 크기 및 자세한 내용들이 여객기 아래쪽에 기재되어 있어요.


4월의 녹산로 유채꽃과 벗꽃이 어우러져 있는 이곳을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정석항공관'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하늘의 꿈! 아이들과 함께 '정석항공관'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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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티스토리 초대장(08장) 배포합니다. Invitation 2016.07.06 11:29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 티스토리 초대장(8장)을 나누어 드립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누구나 합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꾸준한다는 것은 누구나 못합니다.

 

하지만 꾸준히만 한다면 누구가와 소통하면서 인정을 받게 되겠죠.

 

블로그는 '공유와 소통'이 가장 큰 의미를 둔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블로그를 시작할 때 블로그 초대장을 받기 위해 3군대 블로그에 요청을 했습니다.

 

다행이 한군데서 초대장을 받아 지금의 저를 만들었죠.^^

 

사설은 이정도 하고 티스토리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의 사항을 잘 지켜서 댓글에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1. 방명록이나 댓글에 이메일 주소와 블로그 개설목적을 알려주세요.


 

2. 의미없는 알파벳 나열의 이메일 계정이라든가 동일IP로 여러개의 이메일 계정을 사용하시는분께는 티스토리 정책상, 초대장 배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3. 블로그를 꼭 만들고 운영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초대장이 필요하신 많은 분들을 위하여 1주일 이내로 개설하지 않으시면 초대장을 회수 할 수 있습니다.

 

* 초대장 8장 배포 완료시 제목앞에 [마감] 공지

 

 

초대장이 배포되었습니다.

 

1. ghw10****@naver.com

2. aims***@outlook.com

3. kksbo*****@hanmail.net

4. hongd*****@naver.com

5. sesam11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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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rrard | 2016.07.06 14: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블로그 제목은 제이름을 따 woong-book 제 삶을 기록하는 하나의 책이라는 의미로 짓고싶습니다.
    제 이메일은 vhxmrjtm92@hanmail.net 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IT 및 프로그램개발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운 것들을 기록하면서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싶고, 다양한 지식들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고싶은 이유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꾸준히 기록하다보면 처음에는 허접한 내용과 부족한 말쏨시의 글들이 게시되겠지만
    이후에는 고퀄리티와 가치있는 글이 될 거라는 제 생각입니다.
    또한 그로인해서 제가 공부하고 있는 것들과 여러 활동들의 행적을 기록하므로써
    IT분야에서 저의 커리어를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포트폴리오성 블로그로 성장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잘난 | 2016.07.08 18: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naver블로그에서 김잘난이라는 닉넴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블로거입니다.

    얼마전 어이없는 일을 당했는데요 제 블로그가 상위노출블로그인데요 위 링크티스토리 블로거인지

    똑같은 제목으로 제 닉넴을 검색하게 한뒤 이상한 광고를 하여 저품질 블로그로 만들었습니다.

    신고를 하려고하는데 신고를 하려면 티스토리 가입을 해야한다고 해서요....초대장이 필요하다네요

    저는 초대장주시면야 감사하지만 거기까진 필요없고요 저사람 신고좀 부탁드립니다.

    저자권도용 제목을 같게해서 저품질 블로그로 바뀌어 상위노출이 힘들게 되었습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고 답답한 심정이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글올려봅니다 부탁드립니다 신고좀...

  • | 2016.07.09 14: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Kim Louis | 2016.07.09 22: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곰스입니다. 초대장을 보내니 [이미 초대된 이메일 주소입니다.]라고 뜨네요. 확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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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힐링 시원함의 자연휴양림 '붉은오름' Jeju Oreum 2016.07.06 10:46


오늘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위치하고 있는 '붉은오름'을
포스팅 합니다.
붉은오름 정상 등반길은 총거리 1.7km로 숲길과 나무계단으로 되어있습니다.

붉은오름은 화산폭발로 인해 오름을 덮고 있는 돌과 흙이 붉은 빛을 띠고 있어 유래된 이름입니다.
포스팅을 보시면 '붉은오름' 이름의 증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붉은오름 입구에 들어서니 '붉은오름' 간판이 눈에 똭! 띄이네요.
'자연휴양림'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피톤치드가 가득할꺼 같네요.



오름을 가기 위해 입장권을 끊었습니다. 도민할인은 안되네요.  T-T




 오름을 올라가는 입구부터 남다릅니다.  짜잔~!!



높게 자란 삼나무는 하늘을 찌르는 듯 하네요.



걷는길이 상쾌해서 하늘을 나는 기분입니다.




나무에 걸려있는 거미줄까지 이뻐보입니다. ㅎㅎㅎ

 



붉은오름 이름의 첫번째 단서가 나왔습니다.
땅이 붉은색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적갈색입니다.ㅎㅎㅎ

 



오름을 오르는 중 힘든구간은 올라가기 쉽게 계단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피톤치드를 흡입하면서 올라오다보니 전망대까지 110m 남았습니다.
한번에 전력질주를 할만큼 기운이 넘칩니다. ㅎㅎㅎ




드디어 전망대가 보입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전경은 정말 멋집니다.
이맛!에 '오름'을 오르는거겠죠. ㅎㅎㅎ

 



먼저 올라간 은마마는 전망대에서 오름들을 보고 있네요.

 



보이는 왼쪽부터 물영아리오름,머체악,거린악,흙붉은오름,동수악,논고악 6개의 오름이 한눈에 보입니다.




전망대를 뒤로하고 내려오는길에는 길표시로 파란리본이 보입니다.
리본에 건강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네요.
오름을 오르고 나면 정말 건강해질꺼 같습니다. 야!~호!




하산길에 발견한 나무인데 땅에 뿌리를 못박고 옆으로 누웠습니다.
나무크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엄청 큰나무가 누워있는데 신기하기만 하네요.



붉은오름 이름의 두번째 단서가 나왔습니다.
정말 오름이 붉은 화산송이로 덮혀 있습니다. 깨알만한 화산송이 보이시죠?
 이 송이들이 붉은오름을 덮고 있다고 생각하니 와우~!! 대단한 자연입니다.
 



 
하늘을 보니 울창한 숲으로 파란하늘이 다 가릴정도입니다.



 피톤치드를 흡입하면 내려가는 은마마의 모습니다. ㅎㅎㅎ



 오랜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은 식용인거 같은데 뭔지는 잘모르겠어요. ㅎㅎㅎ



은마마가 길을 걷다가 무엇을 발견했는지 길을 멈춥니다.
제가 다가가니 후다닥 도망가네요. ㅎㅎㅎ


  
저멀리 등산객이 보입니다. 멀리서 보니 화보같습니다. ㅎㅎㅎ  


붉은오름은 샌들을 신고 올라갈 정도로 걷기 편한 오름입니다.
어린아이도 무리없이 올라갈 수 있는 오름이죠.
 이번 휴가때 가족과 함께 시원함이 가득한 살림욕 어떻습니까?
이상! 곰스의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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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델 ♥ | 2016.07.06 14: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땅에 뿌리를 박고 옆으로 누워있는
    나무가 넘 신기합니다.^^
    걷기 편한 오름이라니~
    붉은 오름에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방쌤』 | 2016.07.06 14: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오름이라,, 매력적인데요~
    언제 한 번 몇개 오름을 정해서 오름투어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 Kim Louis | 2016.07.22 10: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주도에 오름은 각기 다른 멋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름 정상에서 보는 마을 풍경도 정말 멋지답니다.
      꼭 오름투어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 영도나그네 | 2016.07.06 15: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에는 이렇게 울창한 숲으로 만들어진 오름들이 많아
    가족들과 함께 산책하기 정말 좋은곳 같습니다..
    역시 정상의 전망대에서의 풍광이 압권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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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뜬 UFO구름, 신기한듯 다가는 비행기 Today's Photo 2016.07.03 16:10

하가리. 2016 © 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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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좋은 낚시꾼에게 받은 광어로 만든 광어조림 Cooking 2016.06.30 01:20



오늘은 살아있는 광어로 만든 싱싱하고 맛있는 '광어조림'을 포스팅합니다.
남편분들도 쉽게 만들수 있어요~!! 얼큰한 광어국물에 소주한잔이 딱이죠.
자! 시작해볼까요?




날씨 좋은 제주도에선 드라이브를 하다가 바닷가쪽을 보면 낚시하는 분들을 종종보게 됩니다.



제주에선 이런 장면을 보는 것은 흔한일입니다. 저기 낚시하시는 분들이 보이시죠? ㅎㅎㅎ



멀 잡았나보니 광어를 잡고 있었네요. 그것도 3마리나 낚시를 아주 잘하시는 분들인가봐요.



주위를 둘러보니 광어를 또 낚으십니다. 우와~!




드디어 실물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낚시꾼 아저씨가 끌어올리는데 힘겨워하고 있고, 광어는 안 낚일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동물의 세계를 보는듯하네요. ㅎㅎㅎ



드디어 잡혔네요.
결국 잡힌 광어가 안스럽기까지 합니다.



옆에서 '정말 광어가 크네요' 하면서 신기해 하니 잡은거 그냥 가지랍니다.
'헉!!! 이걸 그냥 가지라고요?' '네 ~ 그냥 가져가세요.' '헉!!! 감사합니다.'
시골이 인심이 좋은건 알고 있지만 제주의 낚시꾼도 인심이 좋네요.ㅎㅎㅎ


드렁크에 항상 넣어두었던 바칸에다 광어를 넣었습니다.
광어가 접혀서 겨우겨우 들어가네요.



흥분해서 자세히 못봤던 광어를 보니 정말 크긴 크네요.
제손이 큰편인데 광어에 비하니 제손이 아기손 같습니다.ㅎㅎㅎ



무게를 재어보니 1kg가 넘네요. 우와~!



회를 해볼까 생각했지만 회를 뜰줄몰라 그냥 조림할려고 큼직큼직하게 썰었습니다.
칼질하는 내내 파닥!파닥!거려서 내심 미안했지만 제가 먹여 살려할 식구가 있어서 




 광어의 싱싱하고 두툼한 흰살들이 보이시죠? 정말! 싱싱합니다.

 큼직큼직하게 썰어놓은 광어를 한번 더 깨끗하게 세척해줍니다.



이제 광어조림을 시작해볼까요?
냄비 밑에 무우를 깔고 감자를 넣습니다.



마늘을 넣고 광어를 넣습니다.
광어를 넣으니 조리하는 느낌이 납니다.




특별한 조리 방법은 없습니다. 다들 조림할때 하는 양념들이죠.



마지막으로 고추가루를 넉넉하게 뿌리고 끊입니다.


부글부글 잘 끊고 있고 있습니다.
신선한 광어의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네요. 반주로 소주 한잔해야겠습니다.
이상! 곰스의 인심좋은 낚시꾼에게 받은 광어로 만든 광어조림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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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 까칠양파 | 2016.06.30 16: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좋은걸, 회가 아니라 찜으로 드시다니... 완전 부럽습니다.
    저기에 소주를 아니 마신다면, 그건 예의가 아니죠.
    술을 술술 부르는 안주네요.ㅎㅎ

  • 영도나그네 | 2016.07.01 14: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하!
    이날 정말 횡재를 하셨군요..
    낚시꾼 아저씨에게 정말 이런 광어를 선물로 받아 얼큰한
    광어조림이 완성되었구요..
    소주한잔과 함께 밥 반찬으로 진수성찬이 된것 같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 와 진짜 대박이란 말 밖에는!!! 너무 맛있어보여요!

    글구 이렇게 크고 튼실한 광어를! 회로 드시지!!! 뭔가 아쉽기도 하고^^

    암튼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싱싱하구요

  • 라오니스 | 2016.07.02 06: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심 좋은 아저씨를 만나셨군요 ...
    진짜 낚시꾼은 물고기 올라 올 때 손맛만 즐기고 ..
    물고기는 다시 돌려주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군요 ...
    광어조림 .. 참 맛나겠습니다 .. 소주 한 잔 .. 캬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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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석양 구름 사이를 … 가로 지르는 비행기 Today's Photo 2016.06.26 20:57

부산상공. 2016 © 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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