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18

제주 여성들의 삶, 해녀박물관을 가다.

오늘은 구좌읍 세화리에 위치한 제주 여성들의 삶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주해녀박물관'을 포스팅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해녀박물관의 입장료는 1,100원입니다. 저흰 도민할인 받았어요. ㅎㅎㅎ 입장료 날짜를 보니 8월이네요. 이제야 포스팅을 합니다. 그간 하드가 날라가는 바람에... 외장하드는 비추입니다. 언제 날라갈지 몰라요. 새로산 2TB 도시바 칸비오가 아무이유없이 날라가버렸어요. 역시나 소중한 자료는 공중분해... 20만원 주고 복구해서 70% 밖에 못살렸답니다. 해녀박물관 로비에는 철로 만들어진 해녀상이 있습니다. 정말 표현이 해녀들의 삶과 애환이 담겨 있는 듯 합니다. 해녀박물관의 로비 모습입니다. 해녀박물관의 전시실은 3개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제1전시실 '해녀의 삶' 제2전시실 '..

Museum Tour 2016.11.17 (6)

태초의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강정천' 힘내라!!

오늘은 서귀포시 강정마을에 있는 1급수에만 사는 '은어'가 있는곳 '강정천'을 포스팅합니다. 우선! 강정마을의 '강정천'을 가면 바로 옆에 강정해군기지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곳인데 바로 옆이 해군기지? 정말 안어울리지 않습니까? 해군기지의 초소에서는 군인들이 강청천을 찾은 관광객을 감시하는 느낌이 들기까지 합니다. 자! 어떤 곳인지 출발해 볼까요? 강정청 입구에는 강정천과 강정바당(바다)가 만나는 멧부리,냇각으로 가는길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강정천은 평소에 말라버리는 제주도의 일반 하천과는 달리 사계절 내내 맑은물이 흐르는 곳입니다. 서귀포시 식수의 70%를 담당할만큼 많아 옛날부터 대가내천,대가래천,큰래라고도 불리었습니다. 강정천으로 들어가는 길바닥에는 'NO JEJU US NAVAL..

Jeju Attraction 2016.08.12 (6)

제주의 동쪽 땅끝… 긴여정의 마침표 '올레길 21코스'

오늘은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제주의 동쪽 땅끝 '올레길 21코스'를 포스팅합니다. 제주해녀박물관을 시작으로 종달바당까지 11.1km 걸음으로(3~4시간)거리입니다. 올레길 21코스의 특징은 '지미봉'을 제외하고는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평길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올레 스템프를 찍고 '올레길 21코스' 출발합니다. 제주해녀박물관 앞에 있는 스템프 도장 찍는 장소입니다. 21코스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올레길은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전시해놓은 어선 사이를 지나갑니다. 어선을 지나가면 언덕이 나옵니다. 약간의 숲길... ㅎㅎㅎ 언덕을 내려오면 큰 운동장이 나옵니다. 올레길 표시가 날리고 있네요. 언덕을 내려오면 본격적인 마을 탐방이 이어집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면 마을이 정말..

Jeju Olle 2016.08.09 (12)

제주함덕해변에서 펼쳐진 살사의 매력 '라틴컬쳐페스티벌'

오늘은 함덕해수욕장에서 펼쳐진 '2016 라틴컬쳐페스티벌' 포스팅입니다. 작년에는 비치살사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올해로 확대되면서 '라틴컬쳐페스티벌로 바뀌었습니다. 자~!! 이제 우리 신나게 놀아볼까요? 오늘따라 무더운 날씨입니다. 저녁에는 비가 온다던데 뜨겁기만 하네요. ㅎㅎㅎ 무대에서는 살사팀의 온몸을 불사르는 리허설을 합니다. 리허설은 프리한 복장으로 ㅎㅎㅎ 남자분은 막 수영하다 올라온 느낌입니다. 제주에는 외국인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리허설을 구경하는 외국인입니다. DJ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라틴컬쳐페스티벌의 막이 열렸습니다. 뚜뚱~~!! 리허설을 끝으로 살사페스티벌 시작전 살사의 기본스텝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살사를 배우는 관광객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자! 배움의 열정속으로 잠시 들어가..

Daily Life 2016.07.17 (12)

한여름 장마 뒤… 숨은 비경 '엉또폭포'

오늘은 서귀포 강정동에 위치한 '엉또폭포'를 포스팅합니다. 제주도에 사시는 분도 구경하기 힘들다는 '엉또폭포'입니다. 평소에는 물이 말라있다가 산간지방에 70mm이상 큰비나 장마철이 되야 볼 수 있는 폭포입니다. 저번주부터 제주도는 연일 장마비에, 호우특보에 물난리 안난것이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평소에 은마마가 가고 싶어하던 엉또폭포로 바로 향했습니다. 자! 이제 같이 출발해 볼까요? 엉또폭포 600m전 주차를 하고 걸어가는데 앗! 저멀리 산 중간에서 시원한 폭포수가 떨어집니다. 그냥 보는것만으로 이렇게 흥미진진할지 몰랐습니다. 엉또폭포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곳은 무인까페입니다. 나중에 무인까페를 통과해서 내려오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시원한 바람과 폭포소리가 들립니다. 아까 저 멀리서 보이..

Jeju Attraction 2016.07.14 (10)

[데카트론] 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쿨링 마스크' 개봉기

오늘은 스노쿨링 장비 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쿨링 마스크 포스팅입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작년 여름에 구입했는데 배송기간이 길어 여름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 도착해 몇번 못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에는 은마마꺼를 주문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여름이 기다려지네요. ㅎㅎㅎ 주문한지 3일만에 도착했습니다. 작년에는 해외에서 건너오느라 10일이 넘게 걸렸었죠. 작년에 해외직구로 10만원 가까이 한거 같은데 11번가 [데카트론]을 통해서 구입하니 가격이 거의 절반이네요. 여러회사에서 이지브레스를 만들다 보니 가격이 내려간거 같습니다. ㅎㅎㅎ 박스를 개봉하니 와~! 작년이랑 같은 스노쿨링 마스크가 나오네요. 작년에는 허술한 케이스에 비해 사용감이 편한 케이스로 바뀌었네요. 작년보다 가격이 절반가량 낮아 ..

Daily Life 2016.06.03 (14)

신선들이 사는 곳의 출입문… 제주 '방선문계곡'

오늘은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하고 있는 '방선문계곡'을 포스팅 합니다. 신선이 내려와 머물렀다는 방선문(訪仙門)계곡은 암반과 기암괴석들이 만든 계곡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볼까요? 방선문계곡 옆으로는 열안지오름을 올라가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오름길이가 4.2km입니다. 왕복으로 2시간40분이 걸리겠네요 ㅎ 신선이 머무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방선문계곡의 안내판이 있습니다. 방선문은 '신선이 사는 곳으로 들어가는 문'이며, 영주 12경중 하나인 영구춘화의 장소로 알려진 경승지입니다. 안내판의 글을 읽으니 이곳이 얼마나 역사적인곳인지 짐작이 갑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표지판을 따라 내려가갈 볼까요? 계곡을 향해 내려가는 순간!! 출.입.통.제!!! 왜!! 왜!! 왜!! 계곡의 훼손으로 인한 임시적인 출입통제랍니다..

Jeju Attraction 2016.05.14 (12)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 제주항을 밝히는 '산지등대'

오늘은 제주의 관문인 제주항을 뒤로 사라봉 중턱에 위치해 있는 '산지등대'를 포스팅합니다. '산지등대'는 제주 북부 연안을 항해하는 선박들의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1916년 10월 무인등대로 처음 점등된 산지등대는 1917는 3월 유인등대로 변경되었습니다. 1999년 12월 새롭게 등탑을 신설 15초에 1번씩 점등되며, 48km떨어진 곳까지 도달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볼까요? 오늘 제가 산지등대를 찾은것은 '야경'을 촬영하기 위해서입니다. 날씨가 화창하니 야경찍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ㅎㅎㅎ 산지등대 앞 제주항을 바라보고 '촬영금지' 되어있습니다. 전 그냥 몰래 한컷 찍었습니다. 이런 걸 몰카라고 하나요? ㅎㅎㅎ 산지등대의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 입니다. 야경을 찍기 위해..

Jeju Attraction 2016.04.11 (22)

4월의 초대… 초록색 물결, 청보리 축제 '가파도'

오늘은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에 위치하고 있는 '청보리 축제'가 한창인 '가파도'을 포스팅 합니다.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5.5㎞ 지점인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와 제주도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모슬포항에서 출발해 가파도까지 15분이 걸립니다. 금방이죠? 네~! 정말 금방갑니다. ㅎㅎㅎ 가파도에 도착하니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가 타고 온 여객을 타기 위해서 줄을 서있습니다. 정말 길죠? 드뎌!! 배에서 내려 가파도를 밟았습니다. 제주도에 있으니 섬같지 않은데 가파도는 정말 섬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ㅎㅎㅎ 많은 분들이 나들이 왔나봅니다. 정말 날씨가 쨍하니 좋습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부표에 글(소망)을 잔뜩 적어놓았습니다. 저도 적을까 했는데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

Jeju Olle 2016.04.11 (16)

샛별을 닮아, 새별이 되는 그 이름 '새별오름'

오늘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하고 있는 기생 화산인 '새별오름'을 포스팅 합니다. 높이 519m인 새별오름은 옛날부터 가축을 방목했고 겨울이면 들불을 놓았다고 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두둥... 첫 시작부터 험난합니다. 이날 강풍이 불어서 자세히 보시면 지푸라기가 날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사진으로 보시면 잘 모르겠지만 경사도가 ㅎㅎㅎ 50도... 장난이 아닙니다. 오름까지 아직 갈길이 멉니다. 바람은 불고 지푸라기는 날리고 간만에 군대 생각나네요. 새별오름을 절반쯤 올라오니 오름 밑의 진풍경이 펼쳐집니다. 우와!! 들판에 노루 5마리가 무리 지어 뛰어다니네요. ㅎㅎㅎ 날씨가 추워서 이날 새별오름은 은마마와 저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주차장에 텅 비었어요.| 정상 능선에 올라왔습니다. 새파란..

Jeju Oreum 2016.03.25 (2)

겨울, 산책하기 좋은 곳… 분화구 식물원 '산굼부리'

오늘은 겨울에 산책하기 좋은 곳, 분화구식물원 산굼부리 포스팅입니다. 가을철 억새밭 풍경으로 유명한 곳이죠. 연풍연가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산굼부리 입장권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사진이 담겨있습니다. 제주민이라 천원 할인 받았습니다. ㅎㅎㅎ 산굼부리 입구입니다. 한자로 '영봉문'이라고 적혀 있네요. 마치 산 정상에 있는 산성을 보는 느낌입니다. 입구문 천장에는 용그림과 봉황이 있습니다. 사찰 입구 같은 느낌도 살짝 드네요. ㅎㅎㅎ 맑은 하늘에 시원한 공기 딱! 산책하기 좋은 날 입니다. 분화구를 중심으로 억새밭이 유명하지만 은마마랑 갔을때는 억새밭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억새밭이 다 잘린것이 보이죠? 억새밭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 ..

Jeju Attraction 2016.03.0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