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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읍

비오는날 걷는 바람같은 여유 '올레길19코스' 오늘은 비오는 날 걷는 바람같은 여유, 제주올레길 19코스를 포스팅합니다. 조천만세동산을 시작으로 김녕서포구까지 19.2km 걸음으로(6~7시간)거리입니다. 비오는 날 걷는 올레길은 어떨까요? 자! 이제 같이 출발해 볼까요? 비오는 날이라서 그런지 춥고 배고프네요. ㅎㅎㅎ 올레19코스의 시작 조천만세동산입니다. 아! 올레19코스는 함덕해수욕장 말고는 밥먹을때가 없어요. 먹을 도시락은 미리~미리 준비해가세요. 비오는 날 걷는 올레길도 참 아름답습니다. 온 세상이 어둡지만 선명하게 가지가지 마다 맺힌 빗물은 초롱초롱합니다. 여기저기 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걷다보니 바다도 보입니다. 비오는 날 치고는 바람도 안불고 잔잔하니 너무 조용한 바다입니다. 비오는 날 걸으니 주위에 사람이 없고 오리만 지나다닙니다. ㅎ.. 더보기
제주함덕해변에서 펼쳐진 살사의 매력 '라틴컬쳐페스티벌' 오늘은 함덕해수욕장에서 펼쳐진 '2016 라틴컬쳐페스티벌' 포스팅입니다. 작년에는 비치살사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올해로 확대되면서 '라틴컬쳐페스티벌로 바뀌었습니다. 자~!! 이제 우리 신나게 놀아볼까요? 오늘따라 무더운 날씨입니다. 저녁에는 비가 온다던데 뜨겁기만 하네요. ㅎㅎㅎ 무대에서는 살사팀의 온몸을 불사르는 리허설을 합니다. 리허설은 프리한 복장으로 ㅎㅎㅎ 남자분은 막 수영하다 올라온 느낌입니다. 제주에는 외국인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리허설을 구경하는 외국인입니다. DJ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라틴컬쳐페스티벌의 막이 열렸습니다. 뚜뚱~~!! 리허설을 끝으로 살사페스티벌 시작전 살사의 기본스텝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살사를 배우는 관광객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자! 배움의 열정속으로 잠시 들어가.. 더보기
제주 함덕에서 무슨일이? 비에 몸을 맡기며 다같이 춤을... 제주 함덕해수욕장은 언제부터인가 여름철만되면 축제가 가득한 해변으로 바뀝니다. 각종 밴드들이 펼치는 공연과 춤으로 매년 함덕해변을 뜨겁게 달구고 있죠. 오늘은 함덕해변에서 펼쳐진 제2회 줌바(Zumba) 페스티벌 포스팅입니다. 저앞에 보이는 무대가 오늘 공연할 무대입니다. 시작 1시간전 음악이 나오는 리허설 무대를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전광판에 불이 들어오자 사람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습니다. 저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가운데로 ㅎㅎㅎ 드디어 시작과 함께 디제이가 분위기를 업!업!업! 슬슬 워밍업으로 앉아있던 사람들을 손짓으로 모두 스텐업! 시킵니다. 고!~~고!! 댄스팀과 같이 짱구도 신나서 따라합니다. 라틴음악의 비트가 강하게 귀를 때리네요. 어린아이도 줌바를 따라합니다. 으샤~! 으샤~! 뒤에.. 더보기
아프지만 아름다움을 간직한 동네 북촌리 '해동마을' 오늘은 제주도민도 잘 모르는 동네, 북촌리 '해동마을'을 포스팅합니다. 북촌리 '해동마을'을 이리저리 찾아보니 포스팅이 별로 없더라고요. ㅋ 자! 저를 따라 북촌리 '해동마을'을 구경해볼까요!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북촌리 해동이라고 돌에 새겨져 있습니다. 12월 내내 날씨가 흐려서 마을도 조금 흐린 모습입니다. 마을 내면의 모습을 봐주세요. ㅎ 어느 마을가도 익숙한 풍경이죠? 골목길로 내려가볼까요? 바다가 좌~악 펼쳐져 있습니다. 우와~! 은마마는 두팔 벌려 해동마을의 바다 기운을 느끼고 있나봅니다. 윈쪽으로 조금 보이는 능선이 함덕의 서우봉 능선입니다. 해동마을 포구입니다. 왼쪽으로 돌아나가면 해녀들이 물질 하는곳과 전망 좋은 아치형 다리도 있습니다. 아치 밑으로 배를 지나갈 상상을 하니 다른마을에는 .. 더보기
다가온 가을… 아직도 한 여름인 '함덕서우봉해변' 오늘은 '함덕서우봉해변'을 포스팅합니다. 여름내내 야간개장만 가서 한낮의 함덕서우봉해변이 어떤지 궁금했었습니다. 김녕에 볼일을 마치고 지나가는 길에 함덕서우봉해변을 가보았습니다. 우와~! 바다 색깔이 우와~! 아름답습니다.!! 성큼 다가온 가을인데도 함덕서우봉해변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수영하는 사람이 괘 많네요. 스노클링 장비를 안쓴다고 내년을 위해 포장해버렸는데... 좀 더 늦게할껄 그랬습니다. 야간에 수영을 하고 여기에 돗자리를 펴서 치킨에 맥주를 먹었던 곳인데 오늘보니 완전 색다르네요. 앗!! 비구니 스님들이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습니다. 비구니 스님도 여자인가 봅니다. 오늘 바다 색깔이 너무 이뻐 파노라마로 찍어보았습니다. 오른쪽으로 살짝 서우봉이 보이네요. 바닷물이 정말 맑죠? 예전에.. 더보기
트렁크에 '차키'를 두고 닫았을 때 대처 방법은? 오늘은 트렁크에 '차키'를 두고 닫았을 때의 대처 방법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제15호 태풍 고니가 북상하고 있는데 은마마가 일이 있어 신흥리에 갔습니다. 은마마가 일을 보는 동안 있는 곳이 신흥해수욕장과 가까워 해수욕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도착하니 바람이 우와! 장난 아니게 붑니다. 하지만 온김에 바다에 발이라도 담구고 싶어 백사장으로 발걸음 옮겼습니다. 그런데 파도도 장난 아니고 바람도 장난아니고 무서워서 차로 돌아와 차문을 잠궈놓은채 트렁크만 열고 전에 넣어둔 페트병물로 발을 씻었습니다. 그런 다음 다 쓴 페트병을 트렁크에 넣고 트렁크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헉! 차키!! 주머니에 '차키'가 없습니다. 순간!! 머리에~ 스치는 트렁크!!!!!!! 트렁크 안에 주워운 나무위에 올려 놓고 발을 다 씻었다고.. 더보기
제주도민도 모르는 금게 잡는 곳… '신흥해수욕장' 제주올레19코스 만세동산을 시작으로 3.2km지점에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신흥해수욕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해수욕장에 아무도 없죠? 그렇죠? 네~! 아무도 없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봐도 역시 아무도 없습니다. 여기 정말 해수욕장인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해변을 걸으니 너무나도 푹신합니다. 라텍스를 밟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신기합니다.ㅎㅎㅎ 제가 걸어온 모래바닥입니다, 푹신함이 느껴지시나요? 제가 무거워서 그런건 절대 아니예요. 모래 바닥위로 물결이 일렁이는데 햇살에 비쳐 너무 이쁩니다. 여긴 신기한거 투성이네요. 해변을 걷다 보니 먼가 빠른 속도로 기어다닙니다. 저것은!! 게!! 게!! 정말 게 입니다. 바닷물이 얼마나 맑은지 바닥에 있는게 다 보입니다. 게를 좀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허우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