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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비오는날 걷는 바람같은 여유 '올레길19코스' 오늘은 비오는 날 걷는 바람같은 여유, 제주올레길 19코스를 포스팅합니다. 조천만세동산을 시작으로 김녕서포구까지 19.2km 걸음으로(6~7시간)거리입니다. 비오는 날 걷는 올레길은 어떨까요? 자! 이제 같이 출발해 볼까요? 비오는 날이라서 그런지 춥고 배고프네요. ㅎㅎㅎ 올레19코스의 시작 조천만세동산입니다. 아! 올레19코스는 함덕해수욕장 말고는 밥먹을때가 없어요. 먹을 도시락은 미리~미리 준비해가세요. 비오는 날 걷는 올레길도 참 아름답습니다. 온 세상이 어둡지만 선명하게 가지가지 마다 맺힌 빗물은 초롱초롱합니다. 여기저기 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걷다보니 바다도 보입니다. 비오는 날 치고는 바람도 안불고 잔잔하니 너무 조용한 바다입니다. 비오는 날 걸으니 주위에 사람이 없고 오리만 지나다닙니다. ㅎ.. 더보기
봄과 같은 가벼운 발걸음의 긴 산책로 '올레길1코스' 오늘은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제주올레의 첫단추 '올레길1코스'를 포스팅합니다. 시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광치기해변까지 15km 걸음으로(4~5시간)거리입니다. 올레길1코스의 특징은 높은 오름 없이 편안하게 산책하듯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시흥초등학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스템프까지 찍고 '올레1코스' 출발합니다. 시흥초등학교 뒤로 올레길을 따라 걸으니 무우밭이 초록빛 물결을 이룹니다. 돌담공사 현장에 길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올레길 리본를 해두었네요. 철근에 고정시킨 올레길 리본이 인상적입니다. ㅎㅎㅎ 돌담길을 따라 말미오름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정말 제주스런 풍경입니다. 돌담 넘어로 보이는 무우밭 무우밭 사이에 핀 무우꽃 자연 그대로의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에 즐거.. 더보기
올레길에서 만난 밭 돌담 뒤 순백색의 '무우꽃' 성산읍 무우밭. 2017 © 곰스 더보기
제주의 동쪽 땅끝… 긴여정의 마침표 '올레길 21코스' 오늘은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제주의 동쪽 땅끝 '올레길 21코스'를 포스팅합니다. 제주해녀박물관을 시작으로 종달바당까지 11.1km 걸음으로(3~4시간)거리입니다. 올레길 21코스의 특징은 '지미봉'을 제외하고는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평길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올레 스템프를 찍고 '올레길 21코스' 출발합니다. 제주해녀박물관 앞에 있는 스템프 도장 찍는 장소입니다. 21코스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올레길은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전시해놓은 어선 사이를 지나갑니다. 어선을 지나가면 언덕이 나옵니다. 약간의 숲길... ㅎㅎㅎ 언덕을 내려오면 큰 운동장이 나옵니다. 올레길 표시가 날리고 있네요. 언덕을 내려오면 본격적인 마을 탐방이 이어집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면 마을이 정말.. 더보기
4월의 초대… 초록색 물결, 청보리 축제 '가파도' 오늘은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에 위치하고 있는 '청보리 축제'가 한창인 '가파도'을 포스팅 합니다.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5.5㎞ 지점인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와 제주도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모슬포항에서 출발해 가파도까지 15분이 걸립니다. 금방이죠? 네~! 정말 금방갑니다. ㅎㅎㅎ 가파도에 도착하니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가 타고 온 여객을 타기 위해서 줄을 서있습니다. 정말 길죠? 드뎌!! 배에서 내려 가파도를 밟았습니다. 제주도에 있으니 섬같지 않은데 가파도는 정말 섬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ㅎㅎㅎ 많은 분들이 나들이 왔나봅니다. 정말 날씨가 쨍하니 좋습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부표에 글(소망)을 잔뜩 적어놓았습니다. 저도 적을까 했는데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 더보기
아프지만 아름다움을 간직한 동네 북촌리 '해동마을' 오늘은 제주도민도 잘 모르는 동네, 북촌리 '해동마을'을 포스팅합니다. 북촌리 '해동마을'을 이리저리 찾아보니 포스팅이 별로 없더라고요. ㅋ 자! 저를 따라 북촌리 '해동마을'을 구경해볼까요!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북촌리 해동이라고 돌에 새겨져 있습니다. 12월 내내 날씨가 흐려서 마을도 조금 흐린 모습입니다. 마을 내면의 모습을 봐주세요. ㅎ 어느 마을가도 익숙한 풍경이죠? 골목길로 내려가볼까요? 바다가 좌~악 펼쳐져 있습니다. 우와~! 은마마는 두팔 벌려 해동마을의 바다 기운을 느끼고 있나봅니다. 윈쪽으로 조금 보이는 능선이 함덕의 서우봉 능선입니다. 해동마을 포구입니다. 왼쪽으로 돌아나가면 해녀들이 물질 하는곳과 전망 좋은 아치형 다리도 있습니다. 아치 밑으로 배를 지나갈 상상을 하니 다른마을에는 .. 더보기
제주에 이런곳이!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장관… '신천목장' 오늘은 겨울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황금색 물결이 장관인이 '신천목장' 포스팅입니다. 올레 3코스로 영화와 CF 촬영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자~! 출발해볼까요. 고고고고~!! 신천목장앞에 들어서면 안내문이 크게 눈에 들어옵니다. 개인사유지로 관광객의 출입을 삼가하며, 옆쪽 해안가 올레길을 이용해 달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목장이 다가오자 감귤향이 바람결에 실려옵니다. 목장안으로 펼쳐지는 황금색 물결의 장관은 우와~! 눈을 땔 수가 없었습니다. 온 세상이 귤피로 물든 느낌입니다. 맨아래 부터 말려져가는 색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맨위가 덜마른 상태고 아래로 내려오면서 마른 상태입니다. 감귤색이 그림물감의 글라데이션을 보는 듯 합니다. 귤피 너머로 수평선이 보입니다. 바다의 파란색과 감귤 껍질의 주황색이.. 더보기
김녕 올레길에서 만난… 귀여운 흑구 강아지 청굴물. 2015 © 곰스 더보기
김녕올레길에서 만난 귀여운 백구'강아지'들 김녕리. 2015 © 곰스 더보기
광관객은 잘 모르는 숨은동네 '화북공업지역' 오늘은 제주도에서도 생소한 '화북공업지역'을 포스팅 하려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화북동'이죠. 여기저기 살펴보니 화북공업지역을 포스팅 한 블로그는 아직 없더라고요. 제가 아마 처음인가요? 화북공업지역을 출발으로 화북포구까지 정확히 2km네요. 걸어서는 32분 걸리고요. 97kcl가 소모됩니다. 저흰 화북동 주민센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화북포구까지 걸었습니다, 동네보는 재미도 제법 솔솔하네요. 주민센터에서 조그만 내려가면 동네 골목이 보입니다. 옛날 생각이 물씬납니다. 딱! 80년대~90년대 초 골목 같습니다. 어릴적 동네 골목에서 숨바꼭질, 말뚝박기, 술래잡기 하던 생각이 나네요. 골목 주위로 키위를 키우는 집들이 많습니다. 키위를 키우기 쉬운 일조권을 가지고 있나봐요. 부럽부럽 골목을 지나다 보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