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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볼만한 곳

올레길에서 만난 밭 돌담 뒤 순백색의 '무우꽃' 성산읍 무우밭. 2017 © 곰스 더보기
바다물이 나간 자리… '노을빛'이 가득가득히 협재해변. 2016 © 곰스 더보기
여름의 끝 … 해변에 내려 앉은 붉은 빛 '석양' 함덕서우봉해변. 2016 © 곰스 더보기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룬 연못 '천지연 폭포' 오늘은 서귀포시 서귀동에 위치하고 있는 '천지연 폭포'를 포스팅합니다. 천지연 폭포는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룬 연못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주는 아름다운 곳도 참 많지요? 오늘도~! '곰스'와 출발해봅시다. 천지연 입구에는 커다란 돌에 천.지.연 이라고 적어놓았습니다. 그것도 '형광색'입니다. 글짜가 밤에 보일까요? ㅎㅎㅎ 상류에서 계곡물처럼 흘러 내려옵니다. 상류의 끝이 천지연폭포일꺼 같습니다. 오늘도 무더운 여름이라 조금이라도 시원한 나무그늘로 다녔습니다. 저앞에 천지연 폭포가 보입니다. 여기엔 한자로 적혀있네요. 벌써 많은 관광객들이 와 있습니다. 중국인들도 괘 됩니다. 거의 절반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사스' 이후로 이렇게 많은 중국인 관광객은 처음입니다. 천지연 폭포의 모습입니다. 보는것만.. 더보기
태초의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강정천' 힘내라!! 오늘은 서귀포시 강정마을에 있는 1급수에만 사는 '은어'가 있는곳 '강정천'을 포스팅합니다. 우선! 강정마을의 '강정천'을 가면 바로 옆에 강정해군기지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곳인데 바로 옆이 해군기지? 정말 안어울리지 않습니까? 해군기지의 초소에서는 군인들이 강청천을 찾은 관광객을 감시하는 느낌이 들기까지 합니다. 자! 어떤 곳인지 출발해 볼까요? 강정청 입구에는 강정천과 강정바당(바다)가 만나는 멧부리,냇각으로 가는길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강정천은 평소에 말라버리는 제주도의 일반 하천과는 달리 사계절 내내 맑은물이 흐르는 곳입니다. 서귀포시 식수의 70%를 담당할만큼 많아 옛날부터 대가내천,대가래천,큰래라고도 불리었습니다. 강정천으로 들어가는 길바닥에는 'NO JEJU US NAVAL.. 더보기
제주의 동쪽 땅끝… 긴여정의 마침표 '올레길 21코스' 오늘은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제주의 동쪽 땅끝 '올레길 21코스'를 포스팅합니다. 제주해녀박물관을 시작으로 종달바당까지 11.1km 걸음으로(3~4시간)거리입니다. 올레길 21코스의 특징은 '지미봉'을 제외하고는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평길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올레 스템프를 찍고 '올레길 21코스' 출발합니다. 제주해녀박물관 앞에 있는 스템프 도장 찍는 장소입니다. 21코스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올레길은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전시해놓은 어선 사이를 지나갑니다. 어선을 지나가면 언덕이 나옵니다. 약간의 숲길... ㅎㅎㅎ 언덕을 내려오면 큰 운동장이 나옵니다. 올레길 표시가 날리고 있네요. 언덕을 내려오면 본격적인 마을 탐방이 이어집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면 마을이 정말.. 더보기
한여름 장마 뒤… 숨은 비경 '엉또폭포' 오늘은 서귀포 강정동에 위치한 '엉또폭포'를 포스팅합니다. 제주도에 사시는 분도 구경하기 힘들다는 '엉또폭포'입니다. 평소에는 물이 말라있다가 산간지방에 70mm이상 큰비나 장마철이 되야 볼 수 있는 폭포입니다. 저번주부터 제주도는 연일 장마비에, 호우특보에 물난리 안난것이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평소에 은마마가 가고 싶어하던 엉또폭포로 바로 향했습니다. 자! 이제 같이 출발해 볼까요? 엉또폭포 600m전 주차를 하고 걸어가는데 앗! 저멀리 산 중간에서 시원한 폭포수가 떨어집니다. 그냥 보는것만으로 이렇게 흥미진진할지 몰랐습니다. 엉또폭포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곳은 무인까페입니다. 나중에 무인까페를 통과해서 내려오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시원한 바람과 폭포소리가 들립니다. 아까 저 멀리서 보이.. 더보기
자연의 힐링 시원함의 자연휴양림 '붉은오름' 오늘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위치하고 있는 '붉은오름'을 포스팅 합니다. 붉은오름 정상 등반길은 총거리 1.7km로 숲길과 나무계단으로 되어있습니다. 붉은오름은 화산폭발로 인해 오름을 덮고 있는 돌과 흙이 붉은 빛을 띠고 있어 유래된 이름입니다. 포스팅을 보시면 '붉은오름' 이름의 증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붉은오름 입구에 들어서니 '붉은오름' 간판이 눈에 똭! 띄이네요. '자연휴양림'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피톤치드가 가득할꺼 같네요. 오름을 가기 위해 입장권을 끊었습니다. 도민할인은 안되네요. T-T 오름을 올라가는 입구부터 남다릅니다. 짜잔~!! 높게 자란 삼나무는 하늘을 찌르는 듯 하네요. 걷는길이 상쾌해서 하늘을 나는 기분입니다. 나무에 걸려있는 거미줄까지 이뻐보입니.. 더보기
신선들이 사는 곳의 출입문… 제주 '방선문계곡' 오늘은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하고 있는 '방선문계곡'을 포스팅 합니다. 신선이 내려와 머물렀다는 방선문(訪仙門)계곡은 암반과 기암괴석들이 만든 계곡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볼까요? 방선문계곡 옆으로는 열안지오름을 올라가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오름길이가 4.2km입니다. 왕복으로 2시간40분이 걸리겠네요 ㅎ 신선이 머무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방선문계곡의 안내판이 있습니다. 방선문은 '신선이 사는 곳으로 들어가는 문'이며, 영주 12경중 하나인 영구춘화의 장소로 알려진 경승지입니다. 안내판의 글을 읽으니 이곳이 얼마나 역사적인곳인지 짐작이 갑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표지판을 따라 내려가갈 볼까요? 계곡을 향해 내려가는 순간!! 출.입.통.제!!! 왜!! 왜!! 왜!! 계곡의 훼손으로 인한 임시적인 출입통제랍니다.. 더보기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 제주항을 밝히는 '산지등대' 오늘은 제주의 관문인 제주항을 뒤로 사라봉 중턱에 위치해 있는 '산지등대'를 포스팅합니다. '산지등대'는 제주 북부 연안을 항해하는 선박들의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1916년 10월 무인등대로 처음 점등된 산지등대는 1917는 3월 유인등대로 변경되었습니다. 1999년 12월 새롭게 등탑을 신설 15초에 1번씩 점등되며, 48km떨어진 곳까지 도달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볼까요? 오늘 제가 산지등대를 찾은것은 '야경'을 촬영하기 위해서입니다. 날씨가 화창하니 야경찍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ㅎㅎㅎ 산지등대 앞 제주항을 바라보고 '촬영금지' 되어있습니다. 전 그냥 몰래 한컷 찍었습니다. 이런 걸 몰카라고 하나요? ㅎㅎㅎ 산지등대의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 입니다. 야경을 찍기 위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