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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

제주의 소소한 그림같은 풍경, '고산리'를 걷다 오늘은 제주의 소소한 그림같은 풍경,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고산리'를 포스팅합니다. 고산리 마을이 유명한 것은 제주도에 오신분은 들어봄직한 차귀도, 수월봉이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전, 차귀도, 수월봉은 가봤기에 고산리 마을을 소소하게 산책해 보았습니다. 자! 이제 같이 출발해 볼까요? 고산리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차는 고산치안센터에 주차하고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날씨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마을안에 오래된 비석도 있습니다. 비석의 이끼가 세월을 말해주는거 같습니다. 집 돌담사이에 장미도 피어있습니다. 골목길을 걷다 갑자기 튀어나오는 강아지 때문에 깜놀했지만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이 도로 정말 여유롭지 않습니까? ㅎㅎㅎ 골목을 지나다보니 성당같은 건물도 눈에 보입니다. 성당도 교회도 아닌 특이한 건.. 더보기
하귀리에서 만난 돌담뒤에서 인사하는 '불독' 하귀리. 2017 © 곰스 더보기
비오는날 걷는 바람같은 여유 '올레길19코스' 오늘은 비오는 날 걷는 바람같은 여유, 제주올레길 19코스를 포스팅합니다. 조천만세동산을 시작으로 김녕서포구까지 19.2km 걸음으로(6~7시간)거리입니다. 비오는 날 걷는 올레길은 어떨까요? 자! 이제 같이 출발해 볼까요? 비오는 날이라서 그런지 춥고 배고프네요. ㅎㅎㅎ 올레19코스의 시작 조천만세동산입니다. 아! 올레19코스는 함덕해수욕장 말고는 밥먹을때가 없어요. 먹을 도시락은 미리~미리 준비해가세요. 비오는 날 걷는 올레길도 참 아름답습니다. 온 세상이 어둡지만 선명하게 가지가지 마다 맺힌 빗물은 초롱초롱합니다. 여기저기 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걷다보니 바다도 보입니다. 비오는 날 치고는 바람도 안불고 잔잔하니 너무 조용한 바다입니다. 비오는 날 걸으니 주위에 사람이 없고 오리만 지나다닙니다. ㅎ.. 더보기
봄과 같은 가벼운 발걸음의 긴 산책로 '올레길1코스' 오늘은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제주올레의 첫단추 '올레길1코스'를 포스팅합니다. 시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광치기해변까지 15km 걸음으로(4~5시간)거리입니다. 올레길1코스의 특징은 높은 오름 없이 편안하게 산책하듯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시흥초등학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스템프까지 찍고 '올레1코스' 출발합니다. 시흥초등학교 뒤로 올레길을 따라 걸으니 무우밭이 초록빛 물결을 이룹니다. 돌담공사 현장에 길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올레길 리본를 해두었네요. 철근에 고정시킨 올레길 리본이 인상적입니다. ㅎㅎㅎ 돌담길을 따라 말미오름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정말 제주스런 풍경입니다. 돌담 넘어로 보이는 무우밭 무우밭 사이에 핀 무우꽃 자연 그대로의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에 즐거.. 더보기
올레길에서 만난 밭 돌담 뒤 순백색의 '무우꽃' 성산읍 무우밭. 2017 © 곰스 더보기
제주 여성들의 삶, 해녀박물관을 가다. 오늘은 구좌읍 세화리에 위치한 제주 여성들의 삶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주해녀박물관'을 포스팅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해녀박물관의 입장료는 1,100원입니다. 저흰 도민할인 받았어요. ㅎㅎㅎ 입장료 날짜를 보니 8월이네요. 이제야 포스팅을 합니다. 그간 하드가 날라가는 바람에... 외장하드는 비추입니다. 언제 날라갈지 몰라요. 새로산 2TB 도시바 칸비오가 아무이유없이 날라가버렸어요. 역시나 소중한 자료는 공중분해... 20만원 주고 복구해서 70% 밖에 못살렸답니다. 해녀박물관 로비에는 철로 만들어진 해녀상이 있습니다. 정말 표현이 해녀들의 삶과 애환이 담겨 있는 듯 합니다. 해녀박물관의 로비 모습입니다. 해녀박물관의 전시실은 3개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제1전시실 '해녀의 삶' 제2전시실 '.. 더보기
제주의 동쪽 땅끝… 긴여정의 마침표 '올레길 21코스' 오늘은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제주의 동쪽 땅끝 '올레길 21코스'를 포스팅합니다. 제주해녀박물관을 시작으로 종달바당까지 11.1km 걸음으로(3~4시간)거리입니다. 올레길 21코스의 특징은 '지미봉'을 제외하고는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평길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올레 스템프를 찍고 '올레길 21코스' 출발합니다. 제주해녀박물관 앞에 있는 스템프 도장 찍는 장소입니다. 21코스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올레길은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전시해놓은 어선 사이를 지나갑니다. 어선을 지나가면 언덕이 나옵니다. 약간의 숲길... ㅎㅎㅎ 언덕을 내려오면 큰 운동장이 나옵니다. 올레길 표시가 날리고 있네요. 언덕을 내려오면 본격적인 마을 탐방이 이어집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면 마을이 정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