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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Oreum

자연의 힐링 시원함의 자연휴양림 '붉은오름' 오늘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위치하고 있는 '붉은오름'을 포스팅 합니다. 붉은오름 정상 등반길은 총거리 1.7km로 숲길과 나무계단으로 되어있습니다. 붉은오름은 화산폭발로 인해 오름을 덮고 있는 돌과 흙이 붉은 빛을 띠고 있어 유래된 이름입니다. 포스팅을 보시면 '붉은오름' 이름의 증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붉은오름 입구에 들어서니 '붉은오름' 간판이 눈에 똭! 띄이네요. '자연휴양림'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피톤치드가 가득할꺼 같네요. 오름을 가기 위해 입장권을 끊었습니다. 도민할인은 안되네요. T-T 오름을 올라가는 입구부터 남다릅니다. 짜잔~!! 높게 자란 삼나무는 하늘을 찌르는 듯 하네요. 걷는길이 상쾌해서 하늘을 나는 기분입니다. 나무에 걸려있는 거미줄까지 이뻐보입니.. 더보기
한라산의 축소판인 어리목의 '어승생악 오름' 오늘은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하고 있는 한라산 1100도로변 어리목 코스에 있는 '어승생악'을 포스팅 합니다. 조선 정조때 임금이 타고 다니던 용마(龍馬)가 이 지역에서 태어났는데 여기서 유래된 이름이 '어승생'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어승생악을 오르기 전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었습니다. 입장권은 무료, 주차비만 1,800원입니다. 차가 없으신분은 공짜예요 ㅎㅎㅎ 어승생악 입구에는 한라산이라고 적혀있는 표지석이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네요. 한라산 어리목이라고 적혀있는 나무도 보입니다. 어승생악 입구의 주위 풍경입니다. 참 평화롭죠? 어승생악을 가기전 연못도 둘러보았습니다. 어승생악을 오르기 전 워밍업이라고 할까요. 자연적으로 만들진것이 아니라 인공 연못입니다. 자세히 보면 .. 더보기
샛별을 닮아, 새별이 되는 그 이름 '새별오름' 오늘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하고 있는 기생 화산인 '새별오름'을 포스팅 합니다. 높이 519m인 새별오름은 옛날부터 가축을 방목했고 겨울이면 들불을 놓았다고 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두둥... 첫 시작부터 험난합니다. 이날 강풍이 불어서 자세히 보시면 지푸라기가 날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사진으로 보시면 잘 모르겠지만 경사도가 ㅎㅎㅎ 50도... 장난이 아닙니다. 오름까지 아직 갈길이 멉니다. 바람은 불고 지푸라기는 날리고 간만에 군대 생각나네요. 새별오름을 절반쯤 올라오니 오름 밑의 진풍경이 펼쳐집니다. 우와!! 들판에 노루 5마리가 무리 지어 뛰어다니네요. ㅎㅎㅎ 날씨가 추워서 이날 새별오름은 은마마와 저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주차장에 텅 비었어요.| 정상 능선에 올라왔습니다. 새파란.. 더보기
바람에 일렁이는 억새가 장관인 '용눈이오름' 오늘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위치하고 있는 기생화산인 용눈이오름을 포스팅 합니다. 높이는 88m 정상의 분화구를 돌며 손자봉·다랑쉬오름·동거미오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다른 오름과 달리 비교적 완만하네요. ㅎㅎㅎ 조금 오르니 다랑쉬오름이 보이고 억새가 바람에 일렁이고 있습니다. 용눈이 오름은 억새가 하얀눈 처럼 덮여 있는거 같습니다. 오름 능선에다 설탕 뿌려놓은거 같아요. ㅎㅎㅎ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억새가 부러질듯 휘청입니다. 오름 곳곳에 억새네요. 햇빛에 반사된 억새가 아름답습니다. 저 뒤로도 관광객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태양 아래 눈부신 억새입니다. 중간쯤 올라와도 전부 억새네요. ㅎㅎㅎ 정상을 향해 오르는 길에 바람이 너무 불어 올라오는 꼬마도 모자를 꼭 잡.. 더보기
하늘아래풍경, 한라산 영실탐방로 '윗세오름' 오늘은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 위치하고 있는 기생화산인 윗세오름을 포스팅 하려 합니다. 높이는 1,700m 이고 한라산 '영실탐방로'와 이어져 있습니다. 첫사진은 윗세오름 능산에 있는 옷세족은오름으로 시작합니다. 윗세오름을 오르기 위해 영실매표소에서 윗세오름을 가기위한 입장권을 끊었습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어린이도 간다는 '영실탐방로'입니다. 시작은 샤려니숲길을 걷는 듯한 느낌이네요. 올라오는 길에 보니 벌써 빨간색으로 물든 잎도 있네요. 벌써 가을이 올려나봐요. 한라산을 가기 위해 수많은 등산객들의 흔적이 보입니다. 이제부터 오르막길이네요.헉!!! 너무 높아요. 오르고 오르니 안개로 덮여서 허공을 걷는 느낌입니다. 위를 보시면 저와 같이 허공을 걷는 사람 많지요? 정상이 다가오니 까마귀들이 .. 더보기
치유의 생태공원, 절물자연휴양림 '절물오름' 오늘은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의 '절물오름'을 포스팅 하려 합니다. 절물오름은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 속해 있는 곳으로 휴양림 내의 숲길들이 오름의 정상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절물오름 정상에서 보이는 거친오름입니다. 봉우리가 참 이쁘죠? 절물이란 지명의 유래는 옛날 절 옆에 물이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웁스!! 어떻게... 이렇게... 이름을 쉽게 지을수가 있죠? ㅎㅎㅎ 날씨도 좋고 휴양림의 들어오자마자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 듭니다. 여긴 나무를 곤충모양으로 깍아놓았네요. 나무를 얼마나 정밀하게 깍아놓았는지 얼핏 진짜 곤충같아요.ㅋㅋㅋ 곳곳에 나무그늘 아래 평상들이 시원해 보입니다. 애들 놀이터도 있네요. 가족끼리 온 관광객도 많습니다. 놀이터에 일렬로 쫙~ 정열된 유모차들은 흡사... 아스팔트 위 .. 더보기
제주도민의 힐링장소, 한라수목원 '광이오름' 오늘은 제주시 연동 주민들의 산책코스인 광이오름을 포스팅 하려 합니다. 광이오름은 한라수목원에 속해 있는 곳으로 수목원 내의 완만한 산책로가 오름의 정상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산책로는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위의 사진은 광이오름 정상에서 한라산 쪽으로 바라본 전경입니다. 한라산은 구름에 가렸지만 근방에 있는 상여오름은 바로 보이네요. 산책로를 걷던 중 깃털을 발견했습니다. 곳곳에 떨어져 있는 걸 보니 이곳에 새들이 많나 봅니다. 광이오름의 정상으로 향하는 산책로는 여기 저기 둘러봐도 온통 푸른빛 입니다. 묵직하던 마음이 피톤치드 덕분에 탄산수를 마신 듯 시원해집니다. 캬~~~~!! 이것이 바로 '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