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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비오는날 걷는 바람같은 여유 '올레길19코스' 오늘은 비오는 날 걷는 바람같은 여유, 제주올레길 19코스를 포스팅합니다. 조천만세동산을 시작으로 김녕서포구까지 19.2km 걸음으로(6~7시간)거리입니다. 비오는 날 걷는 올레길은 어떨까요? 자! 이제 같이 출발해 볼까요? 비오는 날이라서 그런지 춥고 배고프네요. ㅎㅎㅎ 올레19코스의 시작 조천만세동산입니다. 아! 올레19코스는 함덕해수욕장 말고는 밥먹을때가 없어요. 먹을 도시락은 미리~미리 준비해가세요. 비오는 날 걷는 올레길도 참 아름답습니다. 온 세상이 어둡지만 선명하게 가지가지 마다 맺힌 빗물은 초롱초롱합니다. 여기저기 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걷다보니 바다도 보입니다. 비오는 날 치고는 바람도 안불고 잔잔하니 너무 조용한 바다입니다. 비오는 날 걸으니 주위에 사람이 없고 오리만 지나다닙니다. ㅎ.. 더보기
피톤치드 가득, 에코힐링 체험 '사려니숲길' 오늘은 피톤치드가 가득한 숲, 사려니숲 길을 포스팅합니다. 올해로 9번째 사려니숲 에코힐링체험이라는 행사를 하네요, 자! 이제 체험현장으로 가볼까요? 먼저 사려니 숲을 갈려면 사려니숲 지정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셔틀버스로 이동해야합니다. 셔틀버스 운영시간은 30분 단위로 되어있는데 버스에 사람이 다차면 그냥 출발합니다. ㅎㅎㅎ 셔틀버스 기사님은 분홍색 곰인형을 좋아하시나봐요. 버스안도 차키도 다 분홍 곰인형이네요. 사려니숲에 도착을 해서 부스에서 판플렛을 받았습니다. 아홉번째 사려니숲 에코힐링체험 2017.5.27~6.6, 건강수명 바꾸는 힐링숲 '사려니'라고 적혀있습니다. 판플렛을 펼치면 사려니 숲 지도와 행사장소가 나옵니다. 곧게 뻗은 나무와 상쾌한 공기, 정말 걸음걸음이 가볍습니다. 나무사이로 비.. 더보기
공항가는길 '서도우 작업실' 오조포구 가보니... 오늘은 서귀포 성산읍에 위치한 여성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던 드라마 공항가는길 촬영지 '서도우 작업실'을 포스팅합니다. 제주도에 사는 저도 몰랐던 장소입니다. 올레코스를 꾸준히 갔다면 알 수도 있는 곳이었겠죠. 서도우 작업실 주소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로 80번길 47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올레2코스를 따라 오조포구로 갑니다. 겨울이라서 정말 한적한 곳입니다. 여기쯤 보여야 되는데... 저멀리 눈이 낯익은 창고가 보입니다. 드라마에서 보다가 실제로 보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ㅎㅎㅎ 창고안을 들어가니... 드라마에서 보던 낭만적인 작업실의 분위기는 없습니다. 모든게 떠나고 적막감만 흐르네요. 창가에서 보는 성산일출봉의 풍경은 그래도 드라마의 여운을 남겨줍니다. 창고 보고 설레였던 마음이 창고 내부를 보니 아쉬.. 더보기
자연의 힐링 시원함의 자연휴양림 '붉은오름' 오늘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위치하고 있는 '붉은오름'을 포스팅 합니다. 붉은오름 정상 등반길은 총거리 1.7km로 숲길과 나무계단으로 되어있습니다. 붉은오름은 화산폭발로 인해 오름을 덮고 있는 돌과 흙이 붉은 빛을 띠고 있어 유래된 이름입니다. 포스팅을 보시면 '붉은오름' 이름의 증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붉은오름 입구에 들어서니 '붉은오름' 간판이 눈에 똭! 띄이네요. '자연휴양림'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피톤치드가 가득할꺼 같네요. 오름을 가기 위해 입장권을 끊었습니다. 도민할인은 안되네요. T-T 오름을 올라가는 입구부터 남다릅니다. 짜잔~!! 높게 자란 삼나무는 하늘을 찌르는 듯 하네요. 걷는길이 상쾌해서 하늘을 나는 기분입니다. 나무에 걸려있는 거미줄까지 이뻐보입니.. 더보기
신선들이 사는 곳의 출입문… 제주 '방선문계곡' 오늘은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하고 있는 '방선문계곡'을 포스팅 합니다. 신선이 내려와 머물렀다는 방선문(訪仙門)계곡은 암반과 기암괴석들이 만든 계곡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볼까요? 방선문계곡 옆으로는 열안지오름을 올라가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오름길이가 4.2km입니다. 왕복으로 2시간40분이 걸리겠네요 ㅎ 신선이 머무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방선문계곡의 안내판이 있습니다. 방선문은 '신선이 사는 곳으로 들어가는 문'이며, 영주 12경중 하나인 영구춘화의 장소로 알려진 경승지입니다. 안내판의 글을 읽으니 이곳이 얼마나 역사적인곳인지 짐작이 갑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표지판을 따라 내려가갈 볼까요? 계곡을 향해 내려가는 순간!! 출.입.통.제!!! 왜!! 왜!! 왜!! 계곡의 훼손으로 인한 임시적인 출입통제랍니다.. 더보기
한라산의 축소판인 어리목의 '어승생악 오름' 오늘은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하고 있는 한라산 1100도로변 어리목 코스에 있는 '어승생악'을 포스팅 합니다. 조선 정조때 임금이 타고 다니던 용마(龍馬)가 이 지역에서 태어났는데 여기서 유래된 이름이 '어승생'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어승생악을 오르기 전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었습니다. 입장권은 무료, 주차비만 1,800원입니다. 차가 없으신분은 공짜예요 ㅎㅎㅎ 어승생악 입구에는 한라산이라고 적혀있는 표지석이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네요. 한라산 어리목이라고 적혀있는 나무도 보입니다. 어승생악 입구의 주위 풍경입니다. 참 평화롭죠? 어승생악을 가기전 연못도 둘러보았습니다. 어승생악을 오르기 전 워밍업이라고 할까요. 자연적으로 만들진것이 아니라 인공 연못입니다. 자세히 보면 .. 더보기
피톤치드가 가득한 곳… 힐링의 '비자림'숲 오늘은 피톤치드가 가득한 곳 힐링의 '비자림'숲을 포스팅합니다. 자~! 출발해볼까요. 비자림 매표소가 보이네요. 오늘은 유난히 날씨가 흐립니다, ㅎㅎㅎ 저흰 제주도민이라 관람권이 없어요 ㅎㅎㅎ길길 길가에 떨어진 비자림 관람권입니다. 이렇게 생겼네요, 조금 걷다보니까 비자림이라고 한자로 적혀있는 바위가 보입니다. 광관객들이 여기서 촬영을 많이 하네요. 평일 오후라 한적합니다. 제주도 어딜가나 돌하루방은 항상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문지기 같은 느낌이네요. 드디어 숲으로 들어가는 길이 보입니다. 먼저 앞에서 다정스럽게 걸어가는 커플들이 보이네요. 여기서 부턴 길이 붉습니다. 붉은 황토를 연상케 하네요. 자세히 보니 제주 화산 '송이'입니다. 요즈음 이걸로 화장품을 만든다죠. ㅎㅎㅎ 슾으로 들어오니 피톤치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