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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Sea

다가온 가을… 아직도 한 여름인 '함덕서우봉해변' 오늘은 '함덕서우봉해변'을 포스팅합니다. 여름내내 야간개장만 가서 한낮의 함덕서우봉해변이 어떤지 궁금했었습니다. 김녕에 볼일을 마치고 지나가는 길에 함덕서우봉해변을 가보았습니다. 우와~! 바다 색깔이 우와~! 아름답습니다.!! 성큼 다가온 가을인데도 함덕서우봉해변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수영하는 사람이 괘 많네요. 스노클링 장비를 안쓴다고 내년을 위해 포장해버렸는데... 좀 더 늦게할껄 그랬습니다. 야간에 수영을 하고 여기에 돗자리를 펴서 치킨에 맥주를 먹었던 곳인데 오늘보니 완전 색다르네요. 앗!! 비구니 스님들이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습니다. 비구니 스님도 여자인가 봅니다. 오늘 바다 색깔이 너무 이뻐 파노라마로 찍어보았습니다. 오른쪽으로 살짝 서우봉이 보이네요. 바닷물이 정말 맑죠? 예전에.. 더보기
검정색 뿌린 듯… 검푸른 바다 '삼양검은모래해변' 오늘은 삼양검은모래해변을 포스팅합니다. 화북공업지역에 일이 있어 갔다가 삼양검은모래해변을 들러보았습니다. 맑은 날씨에 바다는... 정말 역시 푸릅니다. 해변은 역시 검푸르네요. 바다를 배경으로 커플들이 앉아있어요. 다정해 보입니다. 제주도 어딜가나 아이들의 모래성은 있네요. ㅎㅎㅎ 제주도 바다의 특이한 점은 바다에 용천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삼양검은모래해변 역시 모래사장에 용천수가 나오고 있네요. 신기합니다. 옆에 지나가시분이 한라산에서 바로 내려오는 맑은물이래요. ㅎㅎㅎ 용천수 주위에는 항상 아이들이 많습니다. 용천수가 많이 나와서 모래사장에 물길이 생겼네요. 여기 나 잡아봐라~!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맹렬히 쫒아가고 있네요. ㅎㅎㅎ 모래사장에 찍힌 발자국을 보니끼 정말 생동감 넘칩니다. 앞발에 힘이.. 더보기
해지는 저녁… 일몰이 아름다운 곳 '곽지과물해변' 이틀 전 해질 무렵 찾은 곽지과물해변 포스팅입니다. ㅎㅎㅎ 해가 질려고 하는 무렵인데요. 하늘은 아직 파랗네요. 비 온 다음날이라 그런지 구름은 누가 그려놓은 마냥 이쁩니다. 제주 해변 중 유일하게 놀이터 있는 곳입니다. 이거 한개밖에 없지만요. ㅎㅎㅎ 해지는 늦은 오후인데 아직 텐트들이 많이 있네요. 사람들이 아직 많습니다. 가끔 썬텐하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하늘이 어두워지니끼 바다색도 같이 어두워지네요. 바다속 보단 해변가에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ㅎㅎㅎ 바다에서 수영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막 들어가고 싶은 충동이!!! BUT!! 시간이 늦은 관계로 바다에는 못 들어갔습니다. 저멀리 구름들도 가득가득 하네요. 스노클링 하는 사람도 보입니다. 해지는 노을에 스노클링 하는 사람의 오리발도 이뻐보이네요... 더보기
세가지 풍경… 수채화로 그린 바다 '협재해수욕장' 오늘은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하고 있는 '협재해수욕장' 포스팅입니다. 평일 금요일인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부산 해운대를 보는거 같습니다. 주차장에 차가 많아 주차하는데 애먹었어요. ㅎㅎㅎ 오늘따라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보이네요. 역시 협재는 아름답습니다. 이 사진을 흑백으로 바꾸면 80년대 초 해운대 모습이랑 같을꺼 같아요. 협재는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나이드신 분도 괘 많습니다. 제주도 대표 해수욕장인가봐요. ㅎㅎㅎ 비가 온 다음날이라서 그런지 구름이 너무 이쁩니다. 바다 끝까지가도 별로 깊지가 않아서 아이들과 오기엔 딱인거 같습니다. 제주도 대부분의 해수욕장이 수심이 낮답니다. 왼쪽에 보면 안전선이 있는데 해경들이 제트스키를 타고 왔다갔다 하면서 안전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해수욕장 왼쪽으로도 관광.. 더보기
제주 숨은 비경… 성산일출봉이 숨긴 '광치기해변' 오늘은 제주의 랜드마크 성산일출봉에 가려진 제주의 숨은 비경 광치기해변 포스팅입니다. 광치기해변은 올레 2코스의 시작점입니다. 광치기해변은 김녕성세기해변, 함덕서우봉해변, 곽지과물해변 등 과 달리 해수욕장은 아닙니다. '해변'이라고 제주도 바다에서 다 수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꼭 '해수욕장'이라는 단어를 확인하세요. 광치기해변에 놀러온 커플 관광객이 보이네요. 말을 타는 모습이 성산일출봉과 어우러져 한폭에 그림 같습니다. 제주 일출하면 떠오르는 곳! 맞습니다!.'성.산.일.출.봉'입니다. 광치기해변은 제주 일출의 명소입니다. '광치기해변'은 제주에서 몇 안되는 검은모래해변 중 하나입니다. 제주에서 검은모래해변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삼양검은모래해변,수마포해안,우도검멀레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성.. 더보기
제주도민도 모르는 금게 잡는 곳… '신흥해수욕장' 제주올레19코스 만세동산을 시작으로 3.2km지점에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신흥해수욕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해수욕장에 아무도 없죠? 그렇죠? 네~! 아무도 없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봐도 역시 아무도 없습니다. 여기 정말 해수욕장인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해변을 걸으니 너무나도 푹신합니다. 라텍스를 밟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신기합니다.ㅎㅎㅎ 제가 걸어온 모래바닥입니다, 푹신함이 느껴지시나요? 제가 무거워서 그런건 절대 아니예요. 모래 바닥위로 물결이 일렁이는데 햇살에 비쳐 너무 이쁩니다. 여긴 신기한거 투성이네요. 해변을 걷다 보니 먼가 빠른 속도로 기어다닙니다. 저것은!! 게!! 게!! 정말 게 입니다. 바닷물이 얼마나 맑은지 바닥에 있는게 다 보입니다. 게를 좀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허우적.. 더보기
어른은 몰라요… 아이와 놀기 좋은 '곽지과물해변'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위치한 곽지과물 해수욕장입니다. 제주공항에서 40분정도 걸립니다. 곽지과물에 오기전 애월 해안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딱입니다. 곽지과물은 다른 해변과 달리 아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해변가를 둘러보면 바다 주위로 돌담들을 볼 수 있습니다. 돌담덕에 수심이 낮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노는거 같습니다. 가족단위 관광객들도 많이 보입니다. 해변가 중간중간에서 모래를 뚫고 시원한 용천수가 나옵니다. 아이들도 신기해 주위에서 많이 놀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자리를 잡고 놀고 있네요. 어린아이들이 놀기엔 딱 인거 같습니다. 모래성도 만들었네요. 따스한 햇살에 더욱 더 눈부셔 보입니다. 중간중간 웅덩이에서 피라미나 고동 등도 잡습니다. 남자아이들의 주체할 수 없는 채집본능 ㅎㅎㅎ 락앤락통에는 아.. 더보기
제주 밤의 끝을 잡고… 야간개장 '함덕서우봉해변' 제주올레 19코스 만세동산을 시작으로 6km지점에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함덕 서우봉해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서우봉 해변은 '야간개장'을 하는 몇 안되는 해수욕장입니다. '야간개장'은 오후 9시까지 입니다. . 한 낮의 폭염을 피해 저도 이곳을 찾았습니다. 밤에 물이 차갑냐고요? 아니요! 물속에 1분만 있으면 따뜻합니다. 와우~야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럴수~럴수~ 이럴수가! 부산에서는 상상도 못 할일입니다. 서치라이트까지 관광객들을 위한 마음 대단합니다. 야간이라도 해변은 무척이나 밝습니다. 지나가는 학꽁치가 다 보일 정도입니다. 한낮 햇빛을 싫어하는 사람에겐 딱 입니다. 절대 안타요~ 안타요~ 피부가! 아무리 밝아도 타지 않아요. 수영하기 전 출출하던 차에 피자를 한판 먹었습니다. 보.. 더보기
지중해 풍경… 에메랄드 빛 바다 '김녕성세기해변' 올레 20코스 김녕서포구를 시작으로 1.6km지점에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김녕 성세기해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 빛 해변으로 제주도에 몇 안되는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곳 입니다. 김녕 성세기해변 오른쪽 끝으로 풍력발전기가 보이는데 월정리와 거리는 7km로 아주 가깝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성세기해변을 찾았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맑은 하늘이지만 아스팔트에 김이 올라올 정도로 무덥습니다. 주차장에서 해변까지 맨발로 가다 발바닥이 데이는 줄 알았습니다. 후끈 그 자체입니다. 주차장 앞에 누구의 작품인지 모를 그림이 떡하니 있습니다. 세포나 DNA 같아 보이지만 그린 사람만 알겠죠. 주인이 없어 작품 설명을 듣진 못했지만 강렬한 햇살이 비치는 성세기 해변에 나름 어울리는 그림입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