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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주상공에서 본 '해돋이' 풍경 제주상공. 2018 © 곰스 더보기
제주의 소소한 그림같은 풍경, '고산리'를 걷다 오늘은 제주의 소소한 그림같은 풍경,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고산리'를 포스팅합니다. 고산리 마을이 유명한 것은 제주도에 오신분은 들어봄직한 차귀도, 수월봉이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전, 차귀도, 수월봉은 가봤기에 고산리 마을을 소소하게 산책해 보았습니다. 자! 이제 같이 출발해 볼까요? 고산리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차는 고산치안센터에 주차하고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날씨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마을안에 오래된 비석도 있습니다. 비석의 이끼가 세월을 말해주는거 같습니다. 집 돌담사이에 장미도 피어있습니다. 골목길을 걷다 갑자기 튀어나오는 강아지 때문에 깜놀했지만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이 도로 정말 여유롭지 않습니까? ㅎㅎㅎ 골목을 지나다보니 성당같은 건물도 눈에 보입니다. 성당도 교회도 아닌 특이한 건.. 더보기
하귀리에서 만난 돌담뒤에서 인사하는 '불독' 하귀리. 2017 © 곰스 더보기
비오는날 걷는 바람같은 여유 '올레길19코스' 오늘은 비오는 날 걷는 바람같은 여유, 제주올레길 19코스를 포스팅합니다. 조천만세동산을 시작으로 김녕서포구까지 19.2km 걸음으로(6~7시간)거리입니다. 비오는 날 걷는 올레길은 어떨까요? 자! 이제 같이 출발해 볼까요? 비오는 날이라서 그런지 춥고 배고프네요. ㅎㅎㅎ 올레19코스의 시작 조천만세동산입니다. 아! 올레19코스는 함덕해수욕장 말고는 밥먹을때가 없어요. 먹을 도시락은 미리~미리 준비해가세요. 비오는 날 걷는 올레길도 참 아름답습니다. 온 세상이 어둡지만 선명하게 가지가지 마다 맺힌 빗물은 초롱초롱합니다. 여기저기 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걷다보니 바다도 보입니다. 비오는 날 치고는 바람도 안불고 잔잔하니 너무 조용한 바다입니다. 비오는 날 걸으니 주위에 사람이 없고 오리만 지나다닙니다. ㅎ.. 더보기
피톤치드 가득, 에코힐링 체험 '사려니숲길' 오늘은 피톤치드가 가득한 숲, 사려니숲 길을 포스팅합니다. 올해로 9번째 사려니숲 에코힐링체험이라는 행사를 하네요, 자! 이제 체험현장으로 가볼까요? 먼저 사려니 숲을 갈려면 사려니숲 지정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셔틀버스로 이동해야합니다. 셔틀버스 운영시간은 30분 단위로 되어있는데 버스에 사람이 다차면 그냥 출발합니다. ㅎㅎㅎ 셔틀버스 기사님은 분홍색 곰인형을 좋아하시나봐요. 버스안도 차키도 다 분홍 곰인형이네요. 사려니숲에 도착을 해서 부스에서 판플렛을 받았습니다. 아홉번째 사려니숲 에코힐링체험 2017.5.27~6.6, 건강수명 바꾸는 힐링숲 '사려니'라고 적혀있습니다. 판플렛을 펼치면 사려니 숲 지도와 행사장소가 나옵니다. 곧게 뻗은 나무와 상쾌한 공기, 정말 걸음걸음이 가볍습니다. 나무사이로 비.. 더보기
소주가 땡길 때! 마트에서 산 자리돔으로 회뜨기 오늘은 소주가 땡길 때, 마트에서 산 자리돔으로 회뜨기를 포스팅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마트에 갔는데 얼음에 자리돔이 있습니다. 우와! 딱 보기에도 죽었지만 신선해보입니다. 처음엔 어떻게 먹는지 몰라 서성이다 자리돔을 사가는 아저씨에게 물어봤습니다. "이거 어떻게 먹어요?" "회떠서 먹어, 요만할때가 가장 맛있어" "죽었는데 회를 할 수 있어요?" "이거 갓 잡아서 올린거야" 저도 회를 먹기 위해서 5천원어치 샀습니다. 자! 이제 자리돔을 손질하고 회를 떠볼까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자리돔을 얼음에 넣어둡니다. 얼음에서 자리돔을 꺼낸 뒤 지느러미를 제거합니다. 비늘과 내장도 제거합니다. 손질된 것은 얼름속으로~ 슉!! 마른 행주가 없어서 키친타올로 자리돔을 닦은 뒤 먹기좋게 썰어줍니다. 아참! 회는 세.. 더보기
이른저녁…낚시꾼까지 물들인 연대포구 '석양' 연대포구. 2017 © 곰스 더보기
제주 해녀의 보양식…키토산이 가득한 '깅이죽' 만들기 오늘은 살아있는 '깅이'(바다게)로 만든 신선하고 맛있는 키토산 가득 영양식 깅이죽을 포스팅합니다. 보통 물빠진 바닷가에서 돌을 하나 둘씩 들어 재빠른 깅이를 잡는데요. 전 문어를 잡기 위해 설치해놓은 통발에 깅이만 잔뜩 잡혔네요. ㅎㅎㅎ 자! 시작해볼까요? 통발에 깅이만 잔뜩 잡혔습니다. 문어 한마리도 있었으면 했지만... 꿩대신 닭이라고 ㅎㅎㅎ 스텐볼에 담아보니 깅이로 가득찹니다. 약 80마리 정도 되네요. 깅이죽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담함이 필요합니다. 옛날에는 절구통에 빻아서 만들었다는데만 전 살아있는 깅이를 믹서기로 갈았습니다. 잔혹하기 그지 없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구멍이 뚫리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잔인한 요리가 이뿐이겠습니까... 믹서기로 간 깅이입니다. 무슨 된장같이 보이네요. 껍데기까지.. 더보기
봄과 같은 가벼운 발걸음의 긴 산책로 '올레길1코스' 오늘은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제주올레의 첫단추 '올레길1코스'를 포스팅합니다. 시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광치기해변까지 15km 걸음으로(4~5시간)거리입니다. 올레길1코스의 특징은 높은 오름 없이 편안하게 산책하듯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시흥초등학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스템프까지 찍고 '올레1코스' 출발합니다. 시흥초등학교 뒤로 올레길을 따라 걸으니 무우밭이 초록빛 물결을 이룹니다. 돌담공사 현장에 길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올레길 리본를 해두었네요. 철근에 고정시킨 올레길 리본이 인상적입니다. ㅎㅎㅎ 돌담길을 따라 말미오름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정말 제주스런 풍경입니다. 돌담 넘어로 보이는 무우밭 무우밭 사이에 핀 무우꽃 자연 그대로의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에 즐거.. 더보기
올레길에서 만난 밭 돌담 뒤 순백색의 '무우꽃' 성산읍 무우밭. 2017 © 곰스 더보기
통발로 잡은 우럭으로 맛있는 생선요리 만들기 오늘은 살아있는 우럭으로 만든 신선하고 맛있는 '우럭요리'를 포스팅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던져놓은 통발에 우럭이 잡힐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ㅎㅎㅎ 자! 시작해볼까요? 날씨가 추워서 요몇일 별 수확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전날 던져놓은 통발을 회수하고 날이 따뜻해지면 다시 설치할려고 당겼습니다. 통발줄을 당기는데 먼가가 크게 퍼득거립니다. 이것은 말로만 듣던 자연산 우럭! 간밤에 꿈을 잘꾼건가요? ㅎㅎㅎ 생각보다 큰놈이 걸렸습니다. 날보는 눈빛이... 흐흐흐... 무섭네요.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우럭이 눈을 희번득거리네요. 아... 살려줘야 하나요... 오늘 저녁을 위해서 이놈을 잡기로 했습니다. 한 30cm 되네요. 신선도를 위해서 은마마가 올때까지 살려두기로 했습니다. 흐흐흐~!! 은마마가 도착을 하.. 더보기
새별오름의 뜨거운 열기… '2017 제주들불축제' 현장속으로... 오늘은 새별오름의 뜨거운 열기 2017 제주들불축제 현장을 포스팅합니다. 그 뜨근뜨근 현장속으로 가볼까요? 축제를 보러가고 있는데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가는데 1시간, 오는데 2시간이 걸린다며,영화를 보러 가자고 꼬셨지만 축제를 시작할 때 마다 부산에 일이 생겨 가보지 못했습니다. 이왕 도로는 탔고, U턴 하기는 거리가 너무 멀고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역시! 설마! 도착하기 8km지점부터 자동차 행열이 줄을지어 있습니다. 새별오름에 도착을 하니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여기저기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제주사람은 다 모인듯합니다. ㅎㅎ 제주도에 있으면 꼭! 가봐야 할 축제입니다. 서울 여의도불꽃축제, 부산 광안리불꽃축제와 같은 비슷한 느낌입니다. 새별오름에서 불꽃놀이와 달집태우기,오름불.. 더보기
물빠진 해안가에서 잡은 성게로 '성게미역국' 만들기 오늘은 살아있는 성게로 만든 신선하고 맛있는 '성게미역국'을 포스팅합니다. 맛있는 미역국을 위해서라면 물빠진 해안가에서 열심히 돌을 뒤집는 수고를 해야합니다. 그러다 덤으로 오분자기와 소라도 득템할 수 있습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오랜만에 찾은 포구인데요 이날처럼 물이 많이 빠진건 처음 봤습니다. 물이 너무 빠져서 바닥이 다 보이네요. ㅎㅎㅎ 혹시나 문어라도 보일런지 바닥을 탐험해 보았습니다. 헉! 이것은 성게!! 성게가 잡기 힘든...극피동물? 아닌가요? 손에 올려보니 괘 큽니다. 바닷가에서 파는 성게알은 괘 비싸던데... 여기는 성게가 괘 많이 있습니다. 횡재한건가요? ㅎㅎㅎ 성게를 잡을려고 돌을 하나 뒤집었는데 이것은 전복!!인가요? 돌에 너무 세게 붙어 있어서 돌과 분리시키는데 괘 힘들었습니다... 더보기
버려진 전구로 이런걸? 셀프인테리어 '테라리움' 꾸미기 버려진 전구로 셀프인테리어 '테라리움' 꾸미기' 포스팅입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우선 버려진 전구 2개를 준비합니다. 전구 안을 비우기 위해서는 니퍼나 공구를 이용하여 전구 뒤부분 소켓을 뺍니다. 어렵지 않아요~! ㅎㅎㅎ 릴렉스~! 전구안으로 필라멘트가 보이네요, 이젠 공구로 필라멘트와 깨진 유리를 제거해줍니다. 필라멘트와 깨진 유리를 제거하니 전구가 깨끗해졌습니다. 이런과정을 2번 반복하니 전구 2개가 준비되었습니다. 전 맨손으로 했는데 꼭 장갑을 끼고 하세요. 깨진 유리파편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꼭! 장갑을 착용하셔야합니다. 이젠 전구를 매달 끈을 준비합니다. 전구안에 검은모래와 물을 채웠습니다. 그런 다음 끈을 전구에 묶어 마무리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잘 자랄수 있는 식물만 넣으면 되겠네요. ㅎㅎㅎ.. 더보기
당신의 의미있는 순간 '스미스소니언사진전' 제주에서 춥다고 춥다고 해도 역시 서울보다 못하네요. ㅎㅎ ㅎ 서울 온김에 짧은시간이나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로 향했습니다. '스미스소니언 사진전'을 보기 위해서죠. ㅎㅎㅎ 간만의 전시포스팅이네요.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 전시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배움터 둘레길 전시기간 : 2016.12.10 - 2017.03.15 관람시간 : 10:00 - 21:00 입장료 : 성인/12,000원, 청소년/10,000원, 어린이/6,000원 ----------------------------------------------------------------.. 더보기
하늘에서 바라본 수묵담채화 … 푸른제주바다 제주상공. 2017 © 곰스 더보기
겨울이 오면 제주에서 가장 이쁜곳 '동백꽃군락지' 가보니... 오늘은 서귀포 남원읍 위미리에 위치한 겨울이 오면 제주에서 가장 이쁜곳, '동백꽃군락지'을 포스팅합니다. 동백꽃 군락지 주소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927번지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네비게이션을 따라 동백꽃군락지 골목에 도착하면 감귤밭 넘어로 수많은 동백나무가 보입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작년에 안 보이던 안내판이 보입니다. 1인당 2,000원을 받네요. 안내문을 읽으니 이해는 가는데 금액이 관광지와 비슷하네요. ㅎㅎㅎ 입구에 도착을 하니 괘 많은 사람들이 와 있습니다. 겨울이면 꽃이 피는 동백꽃의 개화시기는 12월에 시작해 다음해 4월까지입니다. 동백나무들이 성인 남성 키보다 훨씬 큽니다. 전부 40년정도 된 동백나무랍니다. 저랑 연배가 비슷하네요. ㅎㅎㅎ 겨울에 피어서 그런지 더 붉은거 같습니다. .. 더보기
공항가는길 '서도우 작업실' 오조포구 가보니... 오늘은 서귀포 성산읍에 위치한 여성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던 드라마 공항가는길 촬영지 '서도우 작업실'을 포스팅합니다. 제주도에 사는 저도 몰랐던 장소입니다. 올레코스를 꾸준히 갔다면 알 수도 있는 곳이었겠죠. 서도우 작업실 주소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로 80번길 47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올레2코스를 따라 오조포구로 갑니다. 겨울이라서 정말 한적한 곳입니다. 여기쯤 보여야 되는데... 저멀리 눈이 낯익은 창고가 보입니다. 드라마에서 보다가 실제로 보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ㅎㅎㅎ 창고안을 들어가니... 드라마에서 보던 낭만적인 작업실의 분위기는 없습니다. 모든게 떠나고 적막감만 흐르네요. 창가에서 보는 성산일출봉의 풍경은 그래도 드라마의 여운을 남겨줍니다. 창고 보고 설레였던 마음이 창고 내부를 보니 아쉬.. 더보기
제주도 제6차 촛불집회 현장, 3000명 빗속을 뚫은 함성!! 제주시청에서 제6차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온종일 궂은 날씨 속에도 도민과 학생들 아이들까지 2,0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빗속을 뚫은 함성 제주 도민들의 성난민심을 포스팅합니다. 제주도민들은 비오는 날이면 밖을 잘 안나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눈이 오는 날이면 공항에서 택시 잡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제6차 촛불집회도 비가와서 참여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제주 도민의 성난민심은 빗속을 뚫을만큼 대단했습니다. 이번 촛불집회에선 '설러불라'라는 콘서트가 마련되었습니다. '설러불라'는 제주도 방언으로 '그만두라'라는 뜻입니다. 이제! 그만두고 하루 빨리 국민에 뜻을 알았으면 합니다. 이상! 곰스의 제주도 제5차 촛불집회 포스팅이었습니다. * 공감을 눌러 주시는 것은 글쓴이에 대한 작은.. 더보기
11월 티스토리 초대장(09장) 배포합니다. 더보기
한겨울 저녁, 가로등에 비친 차안 유리 습기들 도남동. 2016 © 곰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