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s Jeju Life - '전체'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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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발로 잡은 우럭으로 맛있는 생선요리 만들기 Cooking 2017.03.08 00:41



오늘은 살아있는 우럭으로 만든 신선하고 맛있는 '우럭요리'를 포스팅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던져놓은 통발에 우럭이 잡힐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ㅎㅎㅎ 
자! 시작해볼까요?




날씨가 추워서 요몇일 별 수확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전날 던져놓은 통발을 회수하고 날이 따뜻해지면 다시 설치할려고 당겼습니다. 
통발줄을 당기는데 먼가가 크게 퍼득거립니다.


이것은 말로만 듣던 자연산 우럭!
간밤에 꿈을 잘꾼건가요? ㅎㅎㅎ



생각보다 큰놈이 걸렸습니다.
날보는 눈빛이... 흐흐흐... 무섭네요.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우럭이 눈을 희번득거리네요.
아... 살려줘야 하나요...



오늘 저녁을 위해서 이놈을 잡기로 했습니다. 한 30cm 되네요.


신선도를 위해서 은마마가 올때까지 살려두기로 했습니다.
흐흐흐~!!



은마마가 도착을 하자  저녁을 위해서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우럭을 손질했습니다.



우럭회는 처음이라... 회치기가 정말 힘드네요.
 회도 아무나 치는게 아닌가봅니다. 저도 회치는 스킬을 키워야겠습니다.



살을 바르고 남은 재료로 우럭지리탕을 만듭니다.
매운탕보단 깔끔한 지리가 더 땡기는 저녁입니다.

우럭지리(맑은)탕 레시피를 대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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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우럭1마리
얇게썬무우1/3, 애호박1/3, 청양고추1/3, 생강조금, 다진마늘반수저, 미림한수저, 간맞출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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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죠?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 재료를 최소화했습니다. ㅎㅎㅎ
자연산이라 그냥 끊였는데도 비린맛 없이 정말 끝내줍니다.


탕이 이렇게 시원할 수 있는건가요?



제가 회를 잘 못치자 은마마가 나섰습니다.



울퉁불퉁해도 우럭회맛은 끝내줍니다.


통발에서 잡은 우럭으로 오늘 저녁 한끼를 해결했네요.
은마마는 횟집에서 먹는 회보다 더 맛나게 먹었답니다.
 오늘따라 어깨가 으쓱으쓱합니다.
이상! 곰스의 통발로 잡은 우럭으로 맛있는 생선요리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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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7.03.09 12: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햐!
    이렇게 직접 통발을 치고 이렇게 우럭을
    잡았네요..
    재주에서의 일상이 정말 신기하고 재밋을것
    같습니다..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高富帅 | 2017.03.10 20: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럭은 역시 매운탕이지요;;; 그런데, 통발에 우럭이 잡히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군요. 역시 제주라서 그런걸까요? ^^

  • Deborah | 2017.03.12 11: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우럭...말로만 들었는데 실제로 사진으로 감상한 소감은 어글리 하다는거에요..ㅋㅋ

  • 귀여운걸 | 2017.03.13 14: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완전 싱싱함 그 자체네요!
    너무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통발로 우럭도 잡으시고 직접 회까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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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의 뜨거운 열기… '2017 제주들불축제' 현장속으로... Daily Life 2017.03.05 11:38



오늘은 새별오름의 뜨거운 열기 2017 제주들불축제 현장을 포스팅합니다.
 그 뜨근뜨근 현장속으로 가볼까요?




축제를 보러가고 있는데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가는데 1시간, 오는데 2시간이 걸린다며,영화를 보러 가자고 꼬셨지만 
축제를 시작할 때 마다 부산에 일이 생겨 가보지 못했습니다.
  이왕 도로는 탔고, U턴 하기는 거리가 너무 멀고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역시! 설마! 도착하기 8km지점부터 자동차 행열이 줄을지어 있습니다.


새별오름에 도착을 하니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여기저기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제주사람은 다 모인듯합니다. ㅎㅎ



제주도에 있으면 꼭! 가봐야 할 축제입니다.
서울 여의도불꽃축제, 부산 광안리불꽃축제와 같은 비슷한 느낌입니다.
새별오름에서 불꽃놀이와 달집태우기,오름불놓기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불꽃놀이가 시작되자. 와아~! 하는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옵니다.
실제로 보면 하늘을 불꽃으로 꽉~ 채웁니다.



올~한해의 궂은 액을 다 태워 버리는 오름 불놓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상당히 멀리까지 떨어져 있었는데 있는 곳까지 후끈후끈합니다.




새별오름에 불이 거의 다 번질때쯤 오른쪽에서 빠바빵~빵 하더니 다시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시라도 시선을 못돌리게 하네요. ㅎㅎㅎ


처음이라 차를 끌고 나왔지만 많은 사람들이 온 만큼 차도 많이 밀렸습니다.
서울 여의도불꽃축제, 부산 광안리불꽃축제 여기서도 볼때는 좋은데 인파에 밀려 고생한 기억들이 많으실껍니다.
이럴때 답은! 대중교통이죠. ㅎㅎㅎ 서울, 부산은 지하철, 제주도에는 지하철이 없어. 아쉽지만, 셔틀이 있답니다.
내년에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또 가볼생각입니다. 부산에서 30년을 넘게 살았지만 딱! 한번 가보고 안가봤지만요.
이상! 곰스의 '2017 제주들불축제' 뜨거운 새별오름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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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델 ♥ | 2017.03.06 14: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은 축제인데~
    가서 보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덕분에 멋진 풍경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 영도나그네 | 2017.03.09 12: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의 들불축제는 역시 환상적인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군요..
    모든 액운을 날려보내고 좋은 기운 많이
    받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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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빠진 해안가에서 잡은 성게로 '성게미역국' 만들기 Cooking 2017.03.02 23:10


오늘은 살아있는 성게로 만든 신선하고 맛있는 '성게미역국'을 포스팅합니다.
맛있는 미역국을 위해서라면 물빠진 해안가에서 열심히 돌을 뒤집는 수고를 해야합니다.
그러다 덤으로 오분자기와 소라도 득템할 수 있습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오랜만에 찾은 포구인데요 이날처럼 물이 많이 빠진건 처음 봤습니다.


물이 너무 빠져서 바닥이 다 보이네요. ㅎㅎㅎ
혹시나 문어라도 보일런지 바닥을 탐험해 보았습니다.


헉! 이것은 성게!!

성게가 잡기 힘든...극피동물? 아닌가요?


손에 올려보니 괘 큽니다.
바닷가에서 파는 성게알은 괘 비싸던데... 여기는 성게가 괘 많이 있습니다.
횡재한건가요? ㅎㅎㅎ
 


성게를 잡을려고 돌을 하나 뒤집었는데 이것은 전복!!인가요?


돌에 너무 세게 붙어 있어서 돌과 분리시키는데 괘 힘들었습니다.
잡고 보니 지금은 희귀하다는 오분자기네요. 제가 직접 잡았으니 자연산이죠? ㅎㅎㅎ


한 30분을 잡은거 같은데 성게를 괘 많이 잡았습니다.
오분자기가 더 나왔으면 했는데 처음 마지막이네요. ㅎㅎㅎ

하늘을 보니 벌써 해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만큼만 잡고 집으로 고고고!!!


집에와서 보니 성게가 70마리네요.
한시간에 괘 많은 양을 잡았습니다.


성게 70마리를 손질하였습니다.
성게 크기에 비해 손질한 양은 적네요. 왜 성게가 비싼지 알겠습니다.
성게 손질이 생각보다 힘듭니다.


성게 미역국을 끓이기 위해서 미역을 물에 불립니다.
다진마늘을 넣고 참기름에 볶습니다. 마늘이 다 볶일때쯤 미역을 넣고 다시 볶습니다.
그다음 물을 넣고 끊여줍니다. 물을 끓을때쯤 새우젓과 국간장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성게알을 넣고 끊여줍니다.



완성된 성게 미역국입니다.
이런건 남편분들이 다 해야겠죠?
하나 잡은 오분자기는 아내몫입니다. ㅎㅎㅎ

 



성게를 잡으면서 잡은 소라들입니다.
디저트로 딱이네요.
잡는거 손질부터 음식이 나오기까지 도시에 이렇게 만들어주면 아내가 감동할거 같지만...
 제주에서 좀 살다보니 이제는 별로 감동스러워 하진 않네요. ㅎㅎㅎ
 하지만 오분자기 하나로 감동받았다니... 여자의 맘은 역시~! 모르겠습니다.
 이상! 곰스의 물빠진 해안가에서 잡은 성게로 '성게미역국'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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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7.03.03 16: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햐!
    역시 제주에서만 만날수 있는 또다른 풍경들 이군요,
    이렇게 직접잡은 성게랑 오분자기로 끓인 미역국은
    비교할수 없는 멋과 맛을 자랑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귀여운걸 | 2017.03.13 15: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성게는 먹기만했지 이렇게 껍데기까지 있는건 처음봐서 신기하네요~
    오분자기도 진짜 비싸고 맛있다던데 먹어보고싶네요ㅎㅎ
    성게미역국이면 밥 한그릇 뚝딱은 시간문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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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전구로 이런걸? 셀프인테리어 '테라리움' 꾸미기 Up Cycling 2017.03.02 15:28



버려진 전구로 셀프인테리어 '테라리움' 꾸미기' 포스팅입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우선 버려진 전구 2개를 준비합니다.



전구 안을 비우기 위해서는 니퍼나 공구를 이용하여 전구 뒤부분 소켓을 뺍니다.
어렵지 않아요~! ㅎㅎㅎ 릴렉스~!



 전구안으로 필라멘트가 보이네요,



이젠 공구로 필라멘트와 깨진 유리를 제거해줍니다.



필라멘트와 깨진 유리를 제거하니 전구가 깨끗해졌습니다.



이런과정을 2번 반복하니 전구 2개가 준비되었습니다.
전 맨손으로 했는데 꼭 장갑을 끼고 하세요.
깨진 유리파편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꼭! 장갑을 착용하셔야합니다.




이젠 전구를 매달 끈을 준비합니다.



전구안에 검은모래와 물을 채웠습니다.
그런 다음 끈을 전구에 묶어 마무리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잘 자랄수 있는 식물만 넣으면 되겠네요. ㅎㅎㅎ


전 물에서 잘 자라는 신고니움을 선택했습니다. 어떤가요?
버려진 전구로 만든 '테라리움' 으로 썰렁한 거실벽을 채웠습니다.
정말 이쁘지 않습니까? 식물이 있으니 눈이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이상! 곰스의 버려진 전구로 이런걸? 셀프인테리어 '테라리움'꾸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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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7.03.03 17: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하!
    버려진 전구로 이렇게 멋진 인테리어가
    완성될수 있군요..
    정말 재주가 보통이 아니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 Bin | 2017.04.04 03: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옆에 코크병도 있네 ㅋㅋㅋ 곰손인데 손재주가 좋아 ㅎㅎㅎㅎ 잠도 안오고 일도 하기 싫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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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의미있는 순간 '스미스소니언사진전' Museum Tour 2017.02.20 17:03



제주에서 춥다고 춥다고 해도 역시 서울보다 못하네요. ㅎㅎ ㅎ
 
서울 온김에 짧은시간이나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로 향했습니다.
'스미스소니언 사진전'을 보기 위해서죠. ㅎㅎㅎ
간만의 전시포스팅이네요.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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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배움터 둘레길
전시기간 : 2016.12.10 - 2017.03.15
관람시간 : 10:00 - 21:00 
입장료 : 성인/12,000원, 청소년/10,000원, 어린이/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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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입구에는 사진전에 관한 설명이 적혀져 있습니다.
지금 떠오르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바로 그것이 당신의 '의미 있는 순간입니다.'이라고 의미심장한 글이 적혀있네요.



전시장의 내부입니다.
핸드폰 카메라 '무음'으로 하면 사진촬영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북극광 너머로 떠오르는 달
 Ben Hattenbach, Northern Alask, USA 2011
알래스카 노스슬로프의 추운 겨울 밤, 멋진 오로라가 보름달 위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사미족의 순록 목장
David Bacher, Sweden 2007
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의 등 북유럽 국가와 러시아 북서부에 살고 있는 '사미족(Sami)'은 '라프인(Lapp)이란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순록사육, 사냥, 어업을 주업으로 삼아 살아가며, 순록을 빼고서는 그들을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장수거북 한쌍
 Ben hicks, Florida, USA 2015
플로리다 남부 연구원들의 연구를 기록하는 동안, 몇 안되는, 갓 부화한 장수 거북이들에게 삶의 두번째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진실은 가면뒤에 있다(좌), 변장하는 재미(우)
나를 드러내는 것과 감추는 것, 그 무엇도 옳다고 편들수 없는 세상.



어망꿰매기
Pham Ty, Vinh Hy Bay 2013
베트남 빈 하이 만 에서, 두 여자가 어망 천 안에 빠져있습니다.



전시관 내부는 긴 원을 둘러서 가는 터널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DDP의 외관에서 보듯 실내에서도 곡선으로 둘러보네요.ㅎㅎㅎ



강 둑에서 나른한 오후
Nimai Chandra Ghosh, Kolkata, India 2011
깊은 잠에 빠진 이 남자와 몇몇 소년들이 강에서 놀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파도에 부딪힌 새끼 코끼리 물범
Anthony Smith, South Georgia 2014
어린 코끼리물범이 사우스조지아의 위쪽 해변에서 대자로 누워있었습니다.



미야우 도시의 아름다움
Kyaw Kyaw Winn, Mrauk U, Myanmar 2009
 현재는 작은 시골마을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며 독특한 문화양식을 감상할 수 있어 배낭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



직접 만든 축구공으로 놀고 있는 고산지대 아이들
David Lazar, Quthing, Lesotho 2011
레스토 어린이들은 집에서 만든 축구공을 가지고 놀고 있다가 자연스럽게 공을 차기 위해 공중으로 뛰었습니다.



휴식
 Nimai Chandra Ghosh, West Bengal, India 2009
마치 온천욕을 하듯 느긋하게 물에 몸을 맡긴 마을 소년들입니다.



에티오피아 오모벨리 아르보레 족 소녀(좌),  감탄(우)


뼈속을 파고 드는 한겨울 날씨속에 일상속에 의미있는 사진들을 봄으로 가슴이 따듯해지는 전시였습니다.
여러분도 한겨울에 가슴 따듯한 '의미있는 사진 한장' 어떠세요?
 이상!! 곰스의 당신의 의미있는 순간 '스미스소니언 사진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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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바라본 수묵담채화 … 푸른제주바다 Today's Photo 2017.01.31 23:59


제주상공. 2017 © 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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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제주에서 가장 이쁜곳 '동백꽃군락지' 가보니... Jeju Attraction 2016.12.13 23:33



오늘은 서귀포 남원읍 위미리에 위치한 겨울이 오면 제주에서 가장 이쁜곳, '동백꽃군락지'을 포스팅합니다.

동백꽃 군락지 주소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927번지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네비게이션을 따라 동백꽃군락지 골목에 도착하면 감귤밭 넘어로 수많은 동백나무가 보입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작년에 안 보이던 안내판이 보입니다.
1인당 2,000원을 받네요.
안내문을 읽으니 이해는 가는데 금액이 관광지와 비슷하네요. ㅎㅎㅎ


입구에 도착을 하니 괘 많은 사람들이 와 있습니다.
겨울이면 꽃이 피는 동백꽃의 개화시기는 12월에 시작해 다음해 4월까지입니다.


동백나무들이 성인 남성 키보다 훨씬 큽니다.
전부 40년정도 된 동백나무랍니다. 저랑 연배가 비슷하네요. ㅎㅎㅎ

 

겨울에 피어서 그런지 더 붉은거 같습니다.
하얀눈이 내리면 동백꽃이 더 아름다울거 같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동백꽃은 겨울이 주는 또 하나의 선물 같습니다.


동백꽃을 배경으로 커플들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참 행복할때죠. 눈에서 하트가 그냥~ 뵹뵹나가는거 같습니다.


제주도의 푸른하늘과 붉은 동백꽃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제주도는 어딜가나 셀프웨딩을 찍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기도 예외는 아니네요. ㅎㅎㅎ
 
동백꽃 사이의 신랑신부가 참 이쁩니다.

 

이 곳 동백나무 숲을 만든 주인공은 17세 나이에 이 마을로 시집 온 현맹촌 할머니라고 합니다.
할머니는 품팔이를 해 평생 모은 돈 35냥으로 황무지를 구입하고 한라산까지 걸어서 동백 씨앗을 구했답니다.
그리고 구해온 씨앗은  바닷바람을 막기 위해 돌담에 뿌려지고 심어 이곳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17세에  어린나이에 시집 온 할머니 덕분으로 겨울이면 장관을 이루는 아름다운 동백꽃 군락지가 되었습니다.

이상! 곰스의 겨울이 오면 제주에서 가장 이쁜곳, '동백꽃군락지'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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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6.12.20 17: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햐!
    역시 제주의 겨울에는이런 아름다운 동백 군락지를
    만날수 있군요..
    오늘도 덕분에 좋은 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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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길 '서도우 작업실' 오조포구 가보니... Daily Life 2016.12.01 23:36



오늘은 서귀포 성산읍에 위치한 여성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던 드라마 공항가는길 촬영지 '서도우 작업실'을 포스팅합니다.
 제주도에 사는 저도 몰랐던 장소입니다. 올레코스를 꾸준히 갔다면 알 수도 있는 곳이었겠죠.


서도우 작업실 주소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로 80번길 47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올레2코스를 따라 오조포구로 갑니다.



겨울이라서 정말 한적한 곳입니다. 여기쯤 보여야 되는데...



저멀리 눈이 낯익은 창고가 보입니다.



드라마에서 보다가 실제로 보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ㅎㅎㅎ



창고안을 들어가니... 드라마에서 보던 낭만적인 작업실의 분위기는 없습니다.



모든게 떠나고 적막감만 흐르네요.



창가에서 보는 성산일출봉의 풍경은 그래도 드라마의 여운을 남겨줍니다.



창고 보고 설레였던 마음이 창고 내부를 보니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창밖의 풍경은 기대 이상으로 정말 멋집니다.



서우도의 작업실을 따라 올레 2코스를 걷다보면 식산봉이 보입니다.
식산봉 입구에서 부터 피톤치드가 와~ 장난 아닙니다.
바다 바람이 괘 센데 신산봉에 들어오니 바람이 없어졌어요. ㅎㅎㅎ 




 식산봉 정상에는 오조리 마을 전경과 풍경이 보입니다.
 식산봉 정상까지 가는데 5분도 채 안 걸린거 같습니다.
  



식산봉을 내려오면 성산오조 지질트레일을 따라 바다 위에 데크가 있습니다.
데크를 따라 오조포구의 겨울 바다풍경은 정말 멋집니다.


드라마로 알게 된 올레 2코스, 성산오조 지질트레일, 제주 성산일출봉만 가봤지
주위로는 이렇게 좋은 산책로가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데크를 거닐다보면 물고기들의 점프도 보실 수 있어요
가족과 연인들이 산책하기 좋은 곳 오조포구를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공항가는길 '서도우 작업실' 오조포구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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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엘(ciel) | 2016.12.02 02: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 좋아하는 드라마였는데…
    아쉽게도 내부는 텅텅비었네요
    홀로 은사랑방 간판만 남겨진채…
    잘보고 갑니다:)

  • 영도나그네 | 2016.12.02 16: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에는 이렇게 풍경이 아름다운곳이 많아
    드라마 촬영지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 my세상 | 2016.12.08 16: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여기가 공항가는길에 나왔던.. 저두 그 드라마 봤거든여.. ㅎ
    풍경들이 넘 아름답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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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6차 촛불집회 현장, 3000명 빗속을 뚫은 함성!! Daily Life 2016.11.27 13:48



제주시청에서 제6차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온종일 궂은 날씨 속에도 도민과 학생들 아이들까지 2,0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빗속을 뚫은 함성
제주 도민들의 성난민심을 포스팅합니다.
















 




















제주도민들은 비오는 날이면 밖을 잘 안나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눈이 오는 날이면 공항에서 택시 잡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제6차 촛불집회도 비가와서 참여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제주 도민의 성난민심은 빗속을 뚫을만큼 대단했습니다.

이번 촛불집회에선 '설러불라'라는 콘서트가 마련되었습니다. '설러불라'는 제주도 방언으로 '그만두라'라는 뜻입니다.


이제! 그만두고 하루 빨리 국민에 뜻을 알았으면 합니다.
이상! 곰스의 제주도 제5차 촛불집회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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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종아 | 2016.12.03 19: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촛불집회 몇번 참여 못했지만 꼭 기억하겠다 친박?비박? 웃겨 새누리당에 몸담고 있는 의원들은 정치생명 끝났다는 것만 기억하시라 국민을 우롱한 죗값을 받게 될 것이다!!!

  • 이현종아 | 2016.12.03 19: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촛불집회 몇번 참여 못했지만 꼭 기억하겠다 친박?비박? 웃겨 새누리당에 몸담고 있는 의원들은 정치생명 끝났다는 것만 기억하시라 국민을 우롱한 죗값을 받게 될 것이다!!!

  • 귀여운걸 | 2016.12.10 19: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가 이렇게 오는날에도 참여하셨군요.. 고생 많으셨어요..
    제주도의 민심을 느낄 수 있는 현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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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티스토리 초대장(09장) 배포합니다. Invitation 2016.11.21 19:07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 티스토리 초대장(9장)을 나누어 드립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누구나 합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꾸준한다는 것은 누구나 못합니다.

하지만 꾸준히만 한다면 누구가와 소통하면서 인정을 받게 되겠죠.

블로그는 '공유와 소통'이 가장 큰 의미를 둔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블로그를 시작할 때 블로그 초대장을 받기 위해 3군대 블로그에 요청을 했습니다.

다행이 한군데서 초대장을 받아 지금의 저를 만들었죠.^^


사설은 이정도 하고 티스토리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의 사항을 잘 지켜서 댓글에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1. 방명록이나 댓글에 이메일 주소와 블로그 개설 목적을 알려주세요.


2. 의미없는 알파벳 나열의 이메일 계정이라든가 동일IP로 여러개의 이메일 계정을 사용하시는분께는 티스토리 정책상, 초대장 배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3. 블로그를 꼭 만들고 운영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초대장이 필요하신 많은 분들을 위하여 1주일 이내로 개설하지 않으시면 초대장을 회수 할 수 있습니다.

* 초대장 9장 배포 완료시 제목앞에 [마감] 공지



초대장이 배포되었습니다.

 

1. jde1***@daum.net
2. hj_l****@naver.com
3. sohee****@naver.com
4. kwih****@naver.com
5. shops****@hanmail.net
6. tksp***@naver.com
7. cic***@sendic.net
8. wogusd******@gmail.com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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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수 | 2016.11.22 2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김원엽 | 2016.11.25 18: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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