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37

5월달에 만든 대통주 열어보니... 이런 맛이!!

오늘은 5월달에 만든 대통주 오픈 포스팅입니다. 맛있게 잘 담았졌는지 한번 볼까요? 벌써부터 대나무의 스멜~!이 장난아니네요. ㅎㅎ 우선 술을 걸러줄 커피를 걸러줄때 쓰는 필터와 액체를 한곳으로 모으는 용기를 준비합니다. 용기안에 커피필터를 넣고 대나무에 들어있는 숙성된 술을 걸러줍니다. 대나무에서 술을 용기로 붓는데... 와우~! 향이 끝내줍니다. 대나무에 불순물이 없어서 그런지 잘 걸러집니다. 정말 액기스만 뽑는 기분이 드네요. ㅎㅎㅎ 색깔도 장난 아닙니다. 어떻게 양주색깔이 나는지 병에 담으면 대통주인지 양주인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같은날 같은 대나무에서 같은 술로 담아도 술색깔이 다 다르네요. 신기합니다. 술이 나온 대나무 앞에 놓아보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틀릴수가 있죠? ㅎㅎㅎ 술색깔이 이..

Daily Life 2015.11.10 (14)

열정과 경험이 합친 인생의 영화...'인턴' 보니

오늘은 열졍과 경험이 합친 인생의 영화 '인턴' 포스팅입니다. '악마의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인턴이었던 앤 해서웨이가 성공한 CEO로 나옵니다. 헐리우드 영화의 거장 로버트 드 니로가 파트너로 함께 나오죠. 이야기 소재가 재미있어서 인턴을 볼려고 갔는데 시간이 안맞아 마션을 먼저보았습니다. 스토리는 창업에 성공한 30살 CEO, 그리고 40년 이상 직장에서 일하다 퇴직후 지루한 삶을 살아오던 70세에 인턴으로 새출발 하지만 사회적 일환으로 고용된 시니어 인턴, 그녀는 그들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꺼라 기대도 하지 않고 자신에게 시니어 인턴을 배치하지 말라고 함. 그러나 대외적으로 CEO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70세 인턴을 배치 비록 늙었지만 나는 어딘가 쓸모 있다는 생각에 살아있음을 느낌 그러나 전혀 일..

Daily Life 2015.10.25 (4)

위기속에 긍정의 힘을 잃지 않는...'마션' 보니

오늘은 SF영화 ' 마션' 포스팅입니다. ★ 2015년 10월 리들리 스콧 감독_맷 데이먼 주연 영화 대개봉 ★ ★ 아마존_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 전 세계 29개국 출간, 2015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 마션에 붙은 수식어들입니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모래폭풍으로 화성이 혼자 남습니다. 혼자 남으면서 살려고하는 의지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런 이야기는 수도없이 많은 소재로 등장합니다. 무인도 혼자 남은 이야기, 바다에 혼자 표류한 이야기, 계곡에 혼자 갇혀 있는 이야기 모든것이 이야기 비슷합니다. 틀리다면 화성이라는 독특한 환경이라는 점입니다. 화성에서 홀로 살아남기 위해 많은 위기속에도 포기하지 않고 살 수 있는다는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는 모습 그러다 기적으로 구출... 포기하지 않으면 기..

Daily Life 2015.10.18 (10)

요즘 핫한 지드레곤 까페 '몽상드애월' 가보니...

오늘은 요즘 SNS로 핫한 지드래곤 까페로 유명한 몽상드애월 포스팅입니다. 봄날로 가던 주차장에 봄날과 몽상드애월이 같은 주차장을 쓰나 봅니다. 화살표 표시로 가볼까요? 몽상드애월이 유명해지자 구석에 있는 돌돌이 사람이 많이 붐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골목길을 올라가니 넓은 잔디밭에 몽상드애월이 보입니다. 눈이 부셔 살짝 안보였지만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네요. 깔끔한 통유리로 되어있고 입구에는 옆에는 제주돌로 멋스럽게 되어있네요. 몽상드애월은 탁트인 바다가 보인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오른쪽에 봄날이 보이네요. 까페 건물에 사진찍는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한쪽구석에는 아직도 공사중이네요. ㅎㅎㅎ 이제 까페 안으로 들어갈볼까요? 카운터도 돌담으로 했네요.멋스럽습니다. 다른 까페에 비해 직원들이 ..

Daily Life 2015.10.05 (20)

김녕해변에 띄운... 초소형 미니 '드론'

얼마전에 드론을 띄우기 위해 김녕해변을 찾았습니다. 역시나 제주도 해변은... 뭐 말을 안해도... 환상적입니다. 집에서 여러번 띄웠더니 벽에 부딪히고 떨어지고 모터 한쪽이 약간 이상하더군요. 그래도 날리만 해서 더 넓은 김녕해변으로 갔습니다. 정말 드론 띄우기 참 좋았습니다. 바람이 조금 세긴 했지만요. ㅎㅎㅎ 드론 개봉기, 사용기를 올리고 싶지만 워낙 많은 곳에서 올린터라 식상하실까봐. 그냥 생략하고 김녕해변에 띄운 초소형 미니 '드론'이라는 제목으로 살짝 포스팅합니다. ㅎㅎㅎ 괘 쓸만한 드론입니다. 단! 가지고 놀기에는요. 그 이상을 바라면 안되는 드론이죠. ㅎㅎㅎ 간만에 '드론'으로 해변에서 재밌게 놀았네요. 동네개들도 '드론' 쫓아다니느라 운동 좀 했을껍니다. 이상!! 곰스였습니다. * 공감을 ..

Daily Life 2015.09.30 (10)

추석날 집에 가니... 맥주병에 무엇이?

추석이라고 제주도에서 부산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벼운 맘으로 집에 도착했습니다. 집에 오랜만에 간거라 어머니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맥주병에 담긴 참기름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겁니다. 분명 제주도를 떠나기 전에 없던 맥주병이었습니다. 어머니도 이 맥주병의 정체를 모른체 계모임할때 맥주를 찾는 사람이 있어 냉장고에서 이 맥주병을 꺼내 친구분에게맥주를 따라주는데 옆에 웃고 난리가 났었답니다. 그 광경에 당황한 어머니는 그제서야 병에서 참기름 냄새가 나길래 참기름병인지 알았답니다. 그전까지는 냉장고 안에 들어있는 맥주병인줄 알았답니다. 제주도 가기전에 큰 물건들은 집에 놔두고 갔습니다. 그중에 침대, 세탁기, 냉장고 등... 그것도 어머니 냉장고가 아닌 저희들 냉장고에 있어서 더더욱 몰랐답니다. 우리꺼도 분명..

Daily Life 2015.09.26 (10)

할머니를 사랑하는 귀염둥이 '손자의 이쁜짓'

요 몇일 친구 누나 결혼식이라 부산에 몇일 있었습니다. 간만에 가는 부산집이라 정말 새롭더군요. 부산 날씨도 좋았구요. 오늘은 '할머니를 사랑하는 귀염둥이 손자의 이쁜짓'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합니다. ㅎㅎㅎ 집에 있는 책장에 요상한것이 붙어있었습니다. 제가 누가 이런걸 붙였냐면서 지저분해서 땔려는데 어머니가 못때게 하시더군요. 요렇게 붙어있습니다. 지저분하죠? 전 이렇게 지저분한걸 시러라해서 ㅎㅎㅎ 어머니께서 화살표를 잘 보래요. 화살표 틈 사이로 A4지 몇장이 끼어져 있습니다. 얼핏보면 안보여요. ㅎㅎㅎ 조심스레 꺼내보았습니다. 6살 된 조카가 만든 책이래요. ㅎㅎㅎ 할머니가 심심할까봐 만든책이랍니다. 혹시나 잊어버릴까봐 화살표까지 만든거구요. 책 내용이 궁금해서 한번 봤습니다. 동생이 이야기랑 낙서가..

Daily Life 2015.09.23 (10)

김녕해변… 특별한 외국인 대학생의 '졸업사진'

오늘은 감동적인 사진 하나를 올릴까 합니다. 오늘 김녕에 일이 있어 잠시 김녕성세기해변을 들렀습니다. 저 멀리서 대학교 졸업사진을 찍는 겁니다. 당연 우리나라 학생인줄 알았습니다. 조금 다가가니... 헉!!! 외국인 학생이었습니다. 찍을때는 그냥 신기하구나. 정말 기발한 생각인데. 특이한 졸업사진이네 하며 처음보는 광경에 눈이 휘둥글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생각보니 가슴이 먹먹한겁니다. 먼 나라에서 대학교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 한국의 작은 섬나라인 제주도까지 찾아온겁니다. 왜일까요?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제주도 교환학생으로 와서 제주도 학교에서 졸업을 했나? 제주학교관련 졸업식 사진을 전부 검색해보니 우리나라 졸업식 복장은 아니었습니다.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 해외에 온다는건 쉽지 않았을껍니다. 사진..

Daily Life 2015.09.22 (6)

오전 9시 50분 조조할인 영화... '앤트맨' 보니

오늘은 히어로 영화 '앤트맨' 포스팅입니다. 생일의 마지막은 영화라면서 히어로 영화를 싫어하는 은마마를 꼬셔 이른아침에 조조할인으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코믹한 내용이 많습니다. SF히어로가 아닌 SF코믹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ㅎㅎㅎ 히어로 영화는 역시 마블입니다. 보는내내 유괘하고 재밌었지만 이 영화에 놓쳐서는 안될 부분이 있습니다. 앤트맨 시리즈에서 악당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물건이 하나 있는데 바로 과거 어벤져스 창립시절 행크박사가 개발한 물건인데 그물건은 바로 어벤져스 시설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앤트맨의 첫임무로 그 물 건을 훔치러 어벤져스로 침투하지만 경비를 담당하고 있던 어벤져스 팔콘과 맞닥드립니다. 어벤져스2에서 잠깐 나왔던 팔콘입니다. 영화를 보면 먼가가 계속 연관되..

Daily Life 2015.09.13 (12)

제주에 이런 바지가? 일명 '똥싼바지' 입어보니

오늘은 일명 똥싼바지 '배기바지' 포스팅입니다. 제주에 아는 지인분이 아시는분을 통해서 배기바지를 입었는데 너무 편하다며 만드시는 분이 자기집으로 온다고 배기바지 한번 입어볼 생각이 없냐길래.. 한걸음에 달려가 배기바지를 입어보니 바람이 숭숭~! 몸빼도 아닌것이 너무 편해 은마마꺼랑 같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도착을 하니 원단별로 배기바지 종류가 쫙~~악 놓여져 있네요. 우와~! 고르라길래 그냥 제일 단순한 맨 왼쪽껄로 골랐습니다. 한번 입어보니 헉!! 바지를 안 입은듯이 아주~! 편합니다. 가랑이 부분이 짧아서 불편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니 다리가 잘 벌어지네요. 앉아서 다리를 벌려보았습니다. 치마를 입은 거 같네요. ㅎㅎㅎ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의자에 기대보았습니다. 배기바지를 입으면 다리 길..

Daily Life 2015.09.12 (6)

LIG 갱신형 보험, 기막힌 43% '보험금 상승'

오늘 어머니께 전화 한통를 받았습니다. 보험금을 6만 얼마를 내다가 9만 얼마가 되었다며, 어떻게 된 일인지 황당해 하며, 저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보험사 측에 전화를 해보니 3년마다 갱신이 되는데, 올해 갱신 보험금이 43%나 올랐답니다. 보험사 측의 변명이야 뻔합니다. 안 들어도 무슨말을 하는지 온갖 타당성을 대기 위해 이리저리 변명하기에 바쁩니다. 어머니는 43%가 올랐는데 왜 모르고 있냐. 전화를 해서 안내는 했냐 문자를 보냈다는 알길은 없고 어머니가 문자를봐도 알겠냐 전화를 해서 설명해야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죄송하다고 할 뿐 그에 대한 어떠한 반성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저도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보험금 전 보험사가 다 올랐고 해지 하느니 나이가 들어서 다른 보험 가입도 힘들고 그냥 유지하시는..

Daily Life 2015.09.08 (4)

제주땅 구할려면 어떻게? '제주도 땅 구하는 팁'

제주도에 있다보면 가끔 제주땅에 대한 질문을 받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주도 땅 구하는 팁'을 포스팅합니다. 제주도에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지도를 보면 누구나 내 땅은 여기 어디쯤 이러면서 상상하신적도 있으실껍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에서 정착하고 싶어하는데 땅, 그리고 일자리가 없어서 정착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작년 7월~8월까지 한달간 땅을 알아보고 끝내는 못 구하고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미련이 남아서 올해 3월 한달간 있을 생각으로 내려왔는데 10일만 구해서 다시 부산으로 올라와 4월에 땅을 계약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제주도에서 살고 있고요. 제주땅에 대한 조언들은 수많은 블로그에서 소개된바 있습니다. 하지만 전 다른 조언을 하고 싶어 이렇..

Daily Life 2015.08.30 (10)

영화 보러 갔더니... 이런날이? '문화가 있는 날'

오늘은 오랜만에 은마마랑 둘이서 영화를 한 편 보았습니다. 뚜뚱~!! 알고보니!! 오늘은 '문화가 있는 날' 다양한 혜택으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의 날이랍니다. 전 영화표가 싸길래, 조조할인도 아니고 카드할인도 아닌데 의아해 해서 은마마에게 물어보고 알았답니다. 아!~ 이런 무지요... 그래서 또 네이버 형님을 찾았습니다. ㅎㅎㅎ ‘문화가 있는 날’은 지난해 1월부터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정한 날이고요. 전국 주요 국 · 공립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국 · 공립 도서관의 야간 개방과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주요 영화상영관의 영화 관람료 할인, 자녀와 함께 관람시 관람료를 특별히 할인해 주는 ..

Daily Life 2015.08.26 (4)

트렁크에 '차키'를 두고 닫았을 때 대처 방법은?

오늘은 트렁크에 '차키'를 두고 닫았을 때의 대처 방법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제15호 태풍 고니가 북상하고 있는데 은마마가 일이 있어 신흥리에 갔습니다. 은마마가 일을 보는 동안 있는 곳이 신흥해수욕장과 가까워 해수욕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도착하니 바람이 우와! 장난 아니게 붑니다. 하지만 온김에 바다에 발이라도 담구고 싶어 백사장으로 발걸음 옮겼습니다. 그런데 파도도 장난 아니고 바람도 장난아니고 무서워서 차로 돌아와 차문을 잠궈놓은채 트렁크만 열고 전에 넣어둔 페트병물로 발을 씻었습니다. 그런 다음 다 쓴 페트병을 트렁크에 넣고 트렁크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헉! 차키!! 주머니에 '차키'가 없습니다. 순간!! 머리에~ 스치는 트렁크!!!!!!! 트렁크 안에 주워운 나무위에 올려 놓고 발을 다 씻었다고..

Daily Life 2015.08.26 (2)

수면위를 솟구쳐 오르는 수십마리 '숭어' 신기

제15호 태풍 고니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신흥리를 지나다 신기한 광경을 보았습니다. 헉!! 이것은... 비바람을 맞고 '숭어' 수십마리가 수면위를 솟구쳐 오르고 있네요. 우와~ 숭어들이 저렇게 많이 뛰는걸 처음 본지라 너무 신기해서 영상을 찍었습니다. 숭어가 뛰는 이유가 궁금해 이리저리 자료를 찾아보았는데요. 첫번째는 물밖에 있는 곤충류를 사용할때 또는 포식자에 의한 신변의 위협을 느꼈을 때 물위를 뛰어 오른다고 하네요. 두번째는 물속에 녹아있는 산소가 부족할 경우, 높이 솟구칠때 보다 대부분 수면에서 입만 뻐금뻐금 하는 경우랍니다.세번째는 여름철과 흐린 날은 물속 산소가 부족해 물위로 뛰는 물고기가 많고 물속 보단 물밖이 산소가 많아서랍니다.네번째는 몸에붙은 기생충을 떨쳐내기 위해 수면위로 뛰어서 수..

Daily Life 2015.08.2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