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s Jeju Life - 'Daily Life'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Daily Life'에 해당되는 글 37건

추석날 집에 가니... 맥주병에 무엇이? Daily Life 2015.09.26 23:50









추석이라고 제주도에서 부산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벼운 맘으로 집에 도착했습니다.
집에 오랜만에 간거라 어머니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맥주병에 담긴 참기름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겁니다.
분명 제주도를 떠나기 전에 없던 맥주병이었습니다.

어머니도 이 맥주병의 정체를 모른체 계모임할때 맥주를 찾는 사람이 있어 냉장고에서 이 맥주병을 꺼내 친구분에게맥주를 따라주는데 옆에 웃고 난리가 났었답니다.
그 광경에 당황한 어머니는 그제서야 병에서 참기름 냄새가 나길래 참기름병인지 알았답니다.
그전까지는 냉장고 안에 들어있는 맥주병인줄 알았답니다.
제주도 가기전에 큰 물건들은 집에 놔두고 갔습니다. 그중에 침대, 세탁기, 냉장고 등... 그것도 어머니 냉장고가 아닌
저희들 냉장고에 있어서 더더욱 몰랐답니다.

우리꺼도 분명 아니었습니다.
아직도 이 참기름병의 정체는 누가 갔다놨는지 아무도 모르는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은마마 말로는 요즈음 위생법이 까다로워서 맥주병에 참기름을 담아서 못 판다고 알고 있다는데 이 병을 갔다놓은 사람은 도대체 누굴까요...아니면 어머니가 바쁘셔서 받아놓고 기억을 못하시는걸까요...
아무튼 이 사건 때문에 추석날 가족끼리 참깨  볶듯 고소하게 한바탕 웃었습니다.

이상!! 곰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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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PAM | 2015.09.27 00: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왠지 오래전 80년대 빈병에 담겨져 있던 챔기름생각이 납니다..ㅎㅎ

    • Kim Louis | 2015.09.28 23: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80년대는 푸르른 소주병에 참기름을 담아주었죠. 저도 기억이 나네요.
      아직도 재래시장 가면 옛날 소주병에 참기름을 넣어준답니다. ㅎㅎㅎ

  • 『방쌤』 | 2015.09.28 18: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잔에 가득 따랐으면 정말 대박이었겠는데요~~ㅎ
    근데,,, 소주병은 많이 봤어도 맥주병에 담긴 참기름은 처음 봐요!!!
    그것만으로도 신기하네요,,^^

    추석을 잘 보내셨나요?
    남은 명절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 Kim Louis | 2015.09.28 23: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ㅎ 가득까지는 아니예요.
      저도 맥주병에 참기름 담은거 처음 봤어요. ㅎㅎㅎ
      맥주 라벨도 그대로 붙어있고, 처음엔 대박 웃겼죠.
      방쌤도 추석 잘 보내시고 계시죠?
      올해 보름달 대박 밝던데요. 소원 한번 빌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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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사랑하는 귀염둥이 '손자의 이쁜짓' Daily Life 2015.09.23 16:03



요 몇일 친구 누나 결혼식이라 부산에 몇일 있었습니다.
간만에 가는 부산집이라 정말 새롭더군요. 부산 날씨도 좋았구요.
오늘은 '할머니를 사랑하는 귀염둥이 손자의 이쁜짓'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합니다.


ㅎㅎㅎ



집에 있는 책장에 요상한것이 붙어있었습니다.
제가 누가 이런걸 붙였냐면서 지저분해서 땔려는데 어머니가 못때게 하시더군요.
 



요렇게 붙어있습니다.
지저분하죠? 전 이렇게 지저분한걸 시러라해서 ㅎㅎㅎ
 



어머니께서 화살표를 잘 보래요.

 



화살표 틈 사이로 A4지 몇장이 끼어져 있습니다.
얼핏보면 안보여요. ㅎㅎㅎ

 



조심스레 꺼내보았습니다.

 



6살 된 조카가 만든 책이래요. ㅎㅎㅎ
할머니가 심심할까봐 만든책이랍니다.

혹시나 잊어버릴까봐 화살표까지 만든거구요.

 



책 내용이 궁금해서 한번 봤습니다.
동생이 이야기랑 낙서가 전부네요. ㅎㅎㅎ

 



6살 조카 이름이 '김준후'입니다. 큼직막하게 이름도 적었습니다.

 



그림 낙서도 해놓았네요. ㅎㅎㅎ
전 무슨 그림인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장에도 자기 이름을 적어놓았네요. ㅎㅎㅎ



제가 본 조카의 기특함은 글이 아닙니다.
글이 어떻던 자기가 정성들여 적은 글을 책으로 엮었다는것입니다.



 A4지에 구멍을 뜷고 고무줄을 엮고 엮는게 잘 안되자 테이프로도 붙였네요.
여간 정성이 들어간 책이 아니네요. ㅎㅎㅎ
안봐도 할머니에 대한 조카의 정성이 눈이 훤합니다.

그래서 저도 지저분하고 낙서의 모양의 화살표와  A4지를 그대로 놔두기로 했습니다.

이번 추석때 가면 용돈 좀 챙겨줘야겠습니다. ㅎㅎㅎ
이상!! 곰스의 할머니를 사랑하는 귀염둥이 '손자의 이쁜짓'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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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해변… 특별한 외국인 대학생의 '졸업사진' Daily Life 2015.09.22 19:04


오늘은 감동적인 사진 하나를 올릴까 합니다.

오늘 김녕에 일이 있어 잠시 김녕성세기해변을 들렀습니다.
저 멀리서 대학교 졸업사진을 찍는 겁니다. 당연 우리나라 학생인줄 알았습니다.

조금 다가가니... 헉!!!

외국인 학생이었습니다. 찍을때는 그냥 신기하구나. 정말 기발한 생각인데. 특이한 졸업사진이네 하며 처음보는 광경에 눈이 휘둥글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생각보니 가슴이 먹먹한겁니다.

먼 나라에서 대학교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 한국의 작은 섬나라인 제주도까지 찾아온겁니다.

왜일까요?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제주도 교환학생으로 와서 제주도 학교에서 졸업을 했나?

제주학교관련 졸업식 사진을 전부 검색해보니 우리나라 졸업식 복장은 아니었습니다.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 해외에 온다는건 쉽지 않았을껍니다.

사진을 찍을때 물어보고 싶은것이 있었지만 졸업사진 찍는 분위기를 깨기 싫어 아무것도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제주도에서 졸업사진을 찍는 외국인 학생의 얼굴 표정은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날씨도 안 좋았는데 말이죠.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 한국을 찾은 두 외국인 학생에게 웬지 모르게 한국을 대표해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알려진 관광지 보다 대학교 졸업사진을 찍을 만큼 한국의 조그만한 섬 제주도에 큰 의미를 둔... 학생들에게...
이 사진 한장이 퍼져서 우리나라 학생들도 특이하고 평생 기억에 남는 졸업사진을 많이 찍었으면 합니다.

이상 곰스의 주저리주저리였습니다.

 

  • 영도나그네 | 2015.09.23 15: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은 졸업앨범에 담기위해 해외로 나가는 일이 허다 하다 하더군요..
    아름다운 제주의 해변은 어디 내어 놓아도 손색없는 곳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라면서...

    • Kim Louis | 2015.09.24 19: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해외에 있는 대학생들이 제주도 까지 와서 졸업사진을 찍는거보니...
      정말 멋지더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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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50분 조조할인 영화... '앤트맨' 보니 Daily Life 2015.09.13 21:05



오늘은 히어로 영화 '앤트맨' 포스팅입니다.


생일의 마지막은 영화라면서 히어로 영화를 싫어하는 은마마를 꼬셔 이른아침에 조조할인으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코믹한 내용이 많습니다. 
SF히어로가 아닌  SF코믹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ㅎㅎㅎ

 
히어로 영화는 역시 마블입니다.
보는내내 유괘하고 재밌었지만 이 영화에 놓쳐서는 안될 부분이 있습니다.
앤트맨 시리즈에서 악당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물건이 하나 있는데 바로 과거 어벤져스 창립시절
행크박사가 개발한 물건인데 그물건은 바로 어벤져스 시설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앤트맨의 첫임무로 그 물
건을 훔치러 어벤져스로 침투하지만 경비를 담당하고 있던 어벤져스 팔콘과 맞닥드립니다. 어벤져스2에서
잠깐 나왔던 팔콘입니다. 영화를 보면 먼가가 계속 연관되는 느낌이 듭니다.



또 하나의 앤트맨을 보는 재미는 2개의 쿠키영상입니다.
영화가 끝나 자막이 올라가더라도 조금만 기다렸다가 쿠키영상 2개를 다 보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쿠키영상은 와스프의 탄생입니다.
딸 호프 반 다인에게 와스프 슈트가 주어지면서 앤트맨2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쿠키영상은 시빌워의 합류입니다.
팔콘과 캡틴의 대화에서 합류짐작입니다.

팔콘 : 캡틴! 일주일만 빨랐어도 일이 쉬웠을텐데
캡틴 : 토니한테 연락하면...
팔콘 : 안 믿을꺼야 믿는다 해도... '합의안' 때문에 도와줄 수 없을 걸
캡틴 : 그럼 우리뿐이군
팔콘 : 아니 내가 아는자가 있어
앤트맨은 돌아온다.

캡틴아메리카3 '시빌워'의 대결구도는
아이언맨,블랙위도우,블랜팬서,비전,워머신 VS 캡틴아메리카,스칼렛위치,호크아이,앤트맨,원터솔져,팔콘입니다.
앤트맨에는 다음에 개봉될 수많은 암시와 영화와 영화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네요.
다음 개봉영화의 이야기를 이해할려면 '앤트맨'을 보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개인적인 평점으로는 7.9점입니다.
 이상~! '앤트맨'의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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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쌤』 | 2015.09.14 11: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마블의 영화들은 서로서로 스토리가 섞이기도 하고 연결되기도 하는게 재밌더라구요^^
    다들 좋아하는 영화들이니까요~~ㅎ

    • Kim Louis | 2015.09.14 22: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남자들은 역시 여자들이 이해 못하는 히어로물에 열광하죠. ㅎㅎㅎ
      앤트맨은 히어로물의 연결되는 고리 같아서 신선했습니다.

  • 까칠양파 | 2015.09.14 13: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마블 히어로네요.
    저는 이번 영화보다는 다음 시빌워가 더 기대가 되네요.
    앤트맨은 호불호가 너무 달라서, 볼까말까 망설여지거든요.ㅎㅎ

    • Kim Louis | 2015.09.14 22: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벌써부터 시빌워가 기대됩니다. 앤트맨은 킬링타임으로 딱입니다. 보시면 그냥 재밌다입니다. 본 걸 후회하지 않을 정도... 볼만했다. 이런 느낌입니다. ㅎㅎㅎ 망설이지 말고 한번 보세요. 영상미가 신선합니다.^^

  • 영도나그네 | 2015.09.14 14: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생일을 맞아 정말 좋은 시간을 가지셨네요..
    조조할인도 받고....
    덕분에 좋은 영화 소개 잘보고 갑니다..
    활기찬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라면서..

    • Kim Louis | 2015.09.14 22: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생일이니까 가능했던거 같아요. 은마마는 영화를 잘 보지 않거든요. ㅎㅎㅎ
      나그네님도 꼭 한번 보러 가세요. 활기찬 주말되시고요.^^

  • 숨다 | 2015.09.22 19: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주변엔 이 영화 추천하는 여성분도 있던걸요 ㅎㅎ 그렇지만 저는 역시나 영웅물은 별로라능 ㅠㅠㅋㅋ;;

    • Kim Louis | 2015.09.22 20: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 와이프인 은마마도 영웅물은 싫어라합니다. ㅎㅎㅎ
      영웅물은 역시 남자들의 어릴때 추억과 로망같은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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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이런 바지가? 일명 '똥싼바지' 입어보니 Daily Life 2015.09.12 19:18



오늘은 일명 똥싼바지 '배기바지' 포스팅입니다.


 제주에 아는 지인분이 아시는분을 통해서 배기바지를 입었는데 너무 편하다며 만드시는 분이 자기집으로 온다고 
 배기바지 한번 입어볼 생각이 없냐길래.. 한걸음에 달려가 배기바지를 입어보니 바람이 숭숭~! 몸빼도 아닌것이 
너무 편해 은마마꺼랑 같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도착을 하니 원단별로 배기바지 종류가 쫙~~악 놓여져 있네요. 우와~!
고르라길래 그냥 제일 단순한 맨 왼쪽껄로 골랐습니다.


한번 입어보니 헉!! 바지를 안 입은듯이 아주~! 편합니다.

 
가랑이 부분이 짧아서 불편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니 다리가 잘 벌어지네요.


 앉아서 다리를 벌려보았습니다.
 치마를 입은 거 같네요. ㅎㅎㅎ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의자에 기대보았습니다.
배기바지를 입으면 다리 길이가 표시가 안납니다. 다 숏다리 같아 보이죠. 참 재미있는 바지입니다. ㅎㅎㅎ
제일 좋은것은 바지의 편안함입니다.


  은마마랑 같이 서 보았습니다.
  역시 옷은 커플이어야 됩니다.



배기바지를 입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주네요.
우린 제주도니까 편하게 입고 다닌답니다.
부산이었음 좀 민망하기도 했을껍니다. ㅎㅎㅎ
 이상!! 제주에서 '배기바지'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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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오니스 | 2015.09.13 07: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얼핏봐서는 불편해 보이기도 하는데 .. 편하군요 ..
    방송에서 댄서들이 배기바지 입는 이유가 있었구뇨 ..
    저도 직접 입어보고 싶어지는데요 ... ㅎㅎ

  • 『방쌤』 | 2015.09.13 11: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정말..한 번..입어보고 싶은데..
    저는 아직 용기가..ㅡ.ㅡ;;ㅎ
    일단은 장바구니에 담습니다ㅎㅎ

    • Kim Louis | 2015.09.14 22: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주도 오시면 입고 다녀보세요. 여름이 되면 배기바지 입고 계시는 분이 괘 많답니다. 추천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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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갱신형 보험, 기막힌 43% '보험금 상승' Daily Life 2015.09.08 11:19


오늘 어머니께 전화 한통를 받았습니다.

보험금을 6만 얼마를 내다가 9만 얼마가 되었다며, 어떻게 된 일인지 황당해 하며, 저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보험사 측에 전화를 해보니 3년마다 갱신이 되는데, 올해 갱신 보험금이 43%나 올랐답니다.

보험사 측의 변명이야 뻔합니다. 안 들어도 무슨말을 하는지 온갖 타당성을 대기 위해 이리저리 변명하기에 바쁩니다.
어머니는 43%가 올랐는데 왜 모르고 있냐. 전화를 해서 안내는 했냐  문자를 보냈다는 알길은 없고 어머니가 문자를봐도 알겠냐 전화를 해서 설명해야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죄송하다고 할 뿐 그에 대한 어떠한 반성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저도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보험금 전 보험사가 다 올랐고 해지 하느니 나이가 들어서 다른 보험 가입도 힘들고 그냥 유지하시는게 나을꺼라는 이야기만합니다.


보험 참 웃기지 않습니까?
나이 들어서 만에 하나 안좋은일이 생길까봐 안전장치로 들어놓은거 아닙니까?

가입 당시 갱신형으로 해도 오르지 않는다고 하고 이제와선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보험금을 사채도 아니고 43%로 오리는 깡패집단보다 더한 이런데가 어딨습니다. 어머니는 나이가 들어 수입도 없을뿐더러 계속 올려버리면 결국 아무보상 못받고 보험사만 배불라는 꼴이지 않습니까?

43%에 대한 담당자 이야기를 들으니 요즈음 민원이 워낙 많아 보함금을 납입한 금액에 병원에서 보험금을 찾아간 금액 빼고 돈을 돌려주겠답니다. 이 또한 어처구니없는 말은 정말 어이없습니다.

이걸 이에 하소연 할수 없고 정말 정부!!!!!!!의 보험사 관련 법 계정이 시급합니다.

정부를 못 믿으니 자기 배속에 들어가는 이익 챙겨려 하는 정부나 기업들이 정말로 싫습니다.
억울해도 당해야하는 현실이 참담하네요.

결국은 방법이 없습니다. 3년 갱신할때마다 금액을 올려도 낼 수 밖에...
울며 겨자먹기가 따로 있는게 아니네요. 이렇게 아주 가까운곳에도 생기니 말입니다.

이상! 곰스의 '신세한탄'이었습니다.

  • 윤유엄니 | 2015.09.09 11: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43%로씩이나~~ 너무 많이 오른거 아닌가요?
    갱신되었다고 이렇게 오르다니~~ 횡포같아 보입니다.
    이런 일은 널리널리 알려져야 되요!
    남일이 아닌것 같아요!

    • Kim Louis | 2015.09.09 13: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런 횡포가 여기뿐이겠습니까... 권력을 쥐고 있는 정부와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힘없는 서민만 힘들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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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땅 구할려면 어떻게? '제주도 땅 구하는 팁' Daily Life 2015.08.30 00:12


제주도에 있다보면 가끔 제주땅에 대한 질문을 받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주도 땅 구하는 팁'을 포스팅합니다.

제주도에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지도를 보면 누구나 내 땅은 여기 어디쯤 이러면서 상상하신적도 있으실껍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에서 정착하고 싶어하는데 땅, 그리고 일자리가 없어서 정착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작년 7월~8월까지 한달간 땅을 알아보고 끝내는 못 구하고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미련이 남아서 올해 3월 한달간 있을 생각으로 내려왔는데 10일만 구해서 다시 부산으로 올라와 4월에 땅을 계약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제주도에서 살고 있고요.

제주땅에 대한 조언들은 수많은 블로그에서 소개된바 있습니다.
하지만 전 다른 조언을 하고 싶어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제주땅 구하는 팁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자기의 소신을 지켜라
    - 집값이 높아, 거리가 멀어, 위치가 안좋아, 등 처음 가졌던 소신을 절대 버리시면 안됩니다.
      못 구하고 실패하더라도 끝까지 자기 소신을 지키면 어느새 딱!하고 구해집니다.

2. 제주 부동산을 믿지말고 제주도에 있을 때 땅을 구하라
    - 제주도에서 땅을 못 구하고 제주에 있는 부동산에게 좋은땅 있으면 말해 달라고 하고 올라갑니다.
      좋은 매물이 있으면 제주도 현지에서 먼저 계약을 합니다. 무조건 먼저 계약하는 사람이 우선입니다.
      부동산 말만 믿고 내려가면 허탕치고 올라올 때가 많습니다. 절대 제주도 현지에 있을 때 땅을 구하세요.

3. 제주도 땅이 비싸고 생각이 들어도 한달 뒤 오른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질러라
    - 땅이 예전보다 비싸다고 못 싸고 돌아서면 계속 뒤돌아서야 합니다.
      뒤돌아서는 순간 땅값은 계속 오르니까요. 비싸다고 생각이 들어도 그 비싼 가격에 더 오를꺼 같으면 사는게
      제주도에서 땅을 살 확율을 높이는 겁니다.
 
4.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맹신하지마라
    - 전 다른 사람들이 조언을 해도 제가 가진 소신을 뚜렷해서 나와 같은 생각이 아니면 다 무시했습니다.
       제 방법이 좋은건 아니지만 다른 사람말도 100%으로 믿을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땅을 사는것도 내가 사야되는거고 잘못이 되도 내가 책임을 져야하는것이기 때문에 자기의 소신이 
       제일 중요합니다.
  
5. 땅을 사기 전! 그 땅에 정보를 파악하라     
    - 제주도 땅은 정말 사기 힘든 땅입니다.
      몇가지 중요하게 알아볼께 있습니다.
         1. 오수, 2.양성화 3.전기 4.지목 .5지역지구
      이 5가지 사항은 필히 알아야 하지만 이중 제일 중요한것은 지목입니다.
      요즈음 제주도 제도가 바뀌어서 외지사람들은 '전'을 사면 제약이 많이 따릅니다.

6. 자기 예산에 맞는 땅을 사라
    - 예산보다 넘는 땅을 사면 본인 자신만 힘들어 집니다. 
       제주도는 직장 구하기 힘듭니다. 이유는 월급이 낮아서입니다.
       땅만 있는다고 다 되는건 아닙니다. 집을 지을려면 공사비가 장난 아닙니다.        
       요즈음 시세로(정확하진 않치만) 평당 500만원~600만원이랍니다.
       제주에서 정착을 하고 싶은 분들은 여러가지로 고려를 많이 해야합니다.

7. 자기가 살려는 땅의 주변을 파악해라
    - 자기가 살려는 땅에 주변이 어떻는지 파악을 해야합니다.
      땅만 있고 주위에 집이 없는 경우 상수도 문제가 야기 될수 있습니다.      
    - 마을마다 성향이 틀려서 마을 분위기도 아는게 중요합니다.

8. 땅을 사고 후회하지 마라
    - 자기의 소신에 확신을 가지세요.       
      분명 좋은 땅일겁니다. 그리고 제주도 땅값은 계속 올라요~~!!

        
몇가지 생각이 떠 올랐는데 적다보니 까먹었네요... ㅎㅎㅎ
또 생각나면 포스팅 하겠습니다.

제 글이 제주땅을 구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제주땅 구하기 팁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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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갈 때마다 땅 사서 집짓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아직까진 생각뿐이네요. 꿈을 실현해서 제주에 정착하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

    • Kim Louis | 2015.09.02 00: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꿈은 조그만한 실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체리양님도 작은것부터 시작하시면 언젠가는 그 꿈이 이루질겁니다.
      화이팅!!입니다,

  • 요즘 제주도로 이사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빈집알아보고 그랬는데~~
    그래도 제주도살이는~~~ 쉽지가 않을것 같아요

    • Kim Louis | 2015.09.02 00: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주살이가 쉽지는 않죠.
      하지만 제주에 있는 지금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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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러 갔더니... 이런날이? '문화가 있는 날' Daily Life 2015.08.26 23:51



오늘은 오랜만에 은마마랑 둘이서 영화를 한 편 보았습니다.

뚜뚱~!! 알고보니!! 오늘은 '문화가 있는 날'
 다양한 혜택으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의 날이랍니다.
전 영화표가 싸길래, 조조할인도 아니고 카드할인도 아닌데
  의아해 해서 은마마에게 물어보고 알았답니다.
아!~ 이런 무지요...

 

 

그래서 또 네이버 형님을 찾았습니다. ㅎㅎㅎ


문화가 있는 날은 지난해 1월부터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정한 날이고요.

전국 주요 국 · 공립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국 · 공립 도서관의 야간 개방과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주요 영화상영관의 영화 관람료 할인, 자녀와 함께 관람시 관람료를 특별히

할인해 주는 등 각 문화 행사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네요.

'문화가 있는 날'의 많은 혜택중에 저희가 받은 혜택은요.

 

전국 영화관 관람료 할인

  많은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문화 활동인 영화 관람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답니다.

전국 CGV 전점과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오후6시에서 8시 영화 관람료를 5천원으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어제 은마마가 심란했는지 잠을 못자고 새벽에 표를 끊었다하더라고요.
간만의 문화 생활은 삶에 활력소가 되는거 같습니다.

알뜰한 은마마 덕분으로 영화도 싸게 보았구요.ㅎㅎ 

 그런데 팝콘이 먹고 싶어 사달랬더니. 화장실 가야 된다며 카드를 주길래

 스위트콤보에 카라멜팝콘 시키니... 9천원, 영화표 보다 비싸다며 잔소리
은마마의 잔소리는 정말 깨알 같고 주옥 같습니다.ㅎ
 

 

 아무튼 이런날 덕으로 영화를 다보게 되네요.
'베테랑' 영화도 재미있었습니다. 추천입니다.


  • 라오니스 | 2015.08.28 01: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문화가 있는 날 .. 요거 좋군요 ..
    이런 날이 있다는 거 알아도 .. 퇴근이 늦으니 ... ㅎㅎ
    베테랑 보고 싶습니다 .. ^^

    • Kim Louis | 2015.08.28 02: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8시 이전에 시작하는 영화는 가능하답니다.
      퇴근시간 조금 앞당기면 가능할꺼 같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 영도나그네 | 2015.08.28 17: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문화생활을 할려면 이런날도 챙기면 보너스 같은 느낌을 받을것 같네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Kim Louis | 2015.09.02 00: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럼요~ 이런날 챙겨서 보면 웬지 공짜로 문화생활 한다는 느낌이 들죠 ㅎㅎㅎ
      다음달은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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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 '차키'를 두고 닫았을 때 대처 방법은? Daily Life 2015.08.26 02:02



오늘은 트렁크에 '차키'를 두고  닫았을 때의 대처 방법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제15호 태풍 고니가 북상하고 있는데 은마마가 일이 있어 신흥리에 갔습니다.
 은마마가 일을 보는 동안 있는 곳이 신흥해수욕장과 가까워 해수욕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도착하니 바람이 우와! 장난 아니게 붑니다. 하지만 온김에 바다에 발이라도 담구고 싶어
백사장으로 발걸음 옮겼습니다. 그런데 파도도 장난 아니고 바람도 장난아니고 무서워서
  차로 돌아와 차문을 잠궈놓은채 트렁크만 열고 전에 넣어둔 페트병물로 발을 씻었습니다. 
   그런 다음 다 쓴 페트병을 트렁크에 넣고 트렁크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헉! 차키!! 주머니에 '차키'가 없습니다.
순간!! 머리에~ 스치는 트렁크!!!!!!! 
트렁크 안에 주워운 나무위에 올려 놓고
 발을 다 씻었다고 그냥 닫아 버린겁니다.
 차문을 아무리 열어 봐도 꿈쩍 안합니다.

 

으악!!! 좀 있으면 은마마 데릴러 가야 하는데 정말 난감했습니다.
차문을 부술수 없는 일이고 바닷가에 바람은 점점 거세지고 거기다 비까지!!!!!!
네이버 행님께 현재 상황을 물어보니 자동차보험 '긴급출동서비스'가 답이라며...
긴급출동을 불렀습니다. 제주시에서 온다고 30분 정도 걸린답니다.
긴급출동을 부른지 얼마 안되어 은마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데릴러 오라고... T-T
 이런저런 상황을 설명하니 20분 정도 걸려서 현장까지 왔더라고요.
 때마침 긴급출동도 도착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꽤나 빨리 왔습니다.


 
에어백 같은 걸 차틈 사이로 넣더니 차틈을 벌어지게 한 다음...

 
휘어진 코챙이 같은걸로 여러번 반복하더니 결국 차문을 열었습니다.
 순간 기사 아저씨에게 후광이 비치는 듯 했습니다. ㅎㅎㅎ


차문을 열고 운전석에 있는 트렁크 버튼을 누르니 트렁크가 딸각!거리는과 동시에
제 심장도 딸각 했습니다. 트렁크가 안 열릴까봐 조마조마 했거든요, ㅎㅎㅎ
 바닷가 앞이라 비바람은 심하지 거기에다 태풍까지!!! 정말~ 난감했습니다.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황당한 상황이 일어나도 난감해
하지 말고 그래도 아는거 많은 똑똑한 네이버 형님한테 우선 물어봅시다~!!

 이상! 트렁크에 '차키'를 두고 닫았을 때 대처방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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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위를 솟구쳐 오르는 수십마리 '숭어' 신기 Daily Life 2015.08.25 03:46



제15호 태풍 고니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신흥리를 지나다 신기한 광경을 보았습니다.
헉!! 이것은... 비바람을 맞고 '숭어' 수십마리가 수면위를 솟구쳐 오르고 있네요. 우와~

 
숭어들이 저렇게 많이 뛰는걸 처음 본지라 너무 신기해서 영상을 찍었습니다.
숭어가 뛰는 이유가 궁금해 이리저리 자료를 찾아보았는데요.

첫번째는 물밖에 있는 곤충류를 사용할때 또는 포식자에 의한 신변의 위협을 느꼈을 때 물위를 뛰어 오른다고 하네요.
두번째는 물속에 녹아있는 산소가 부족할 경우, 높이 솟구칠때 보다 대부분 수면에서 입만 뻐금뻐금 하는 경우랍니다.세번째는 여름철과 흐린 날은 물속 산소가 부족해 물위로 뛰는 물고기가 많고 물속 보단 물밖이 산소가 많아서랍니다.네번째는 몸에붙은 기생충을 떨쳐내기 위해 수면위로 뛰어서 수면과 부딪히는 충격으로 기생충을 떨어낸다고 합니다.

 

살다보니 이런 신기한것도 보네요 ㅎㅎㅎ
 나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워서 공유합니다.


  • 『방쌤』 | 2015.08.25 06: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예전에 숭어가 점프하는 모습을 실제로 처음 봤을때
    적잖히 놀라고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마릿수가 많아서 더 신기했을것 같아요~~^^ㅎ

    • Kim Louis | 2015.08.25 13: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처음보는 광경이라 신기했습니다.
      제주에 오니 신기한 광경을 많이 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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