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s Jeju Life - '제주여행' 태그의 글 목록 (2 Page)

'제주여행'에 해당되는 글 18건

신선들이 사는 곳의 출입문… 제주 '방선문계곡' Jeju Attraction 2016.05.14 01:34



오늘은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하고 있는 '방선문계곡'을 포스팅 합니다.
신선이 내려와 머물렀다는 방선문()계곡은 암반과 기암괴석들이 만든 계곡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볼까요?



방선문계곡 옆으로는 열안지오름을 올라가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오름길이가 4.2km입니다. 왕복으로 2시간40분이 걸리겠네요 ㅎ



신선이 머무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방선문계곡의 안내판이 있습니다.
방선문은 '신선이 사는 곳으로 들어가는 문'이며, 영주 12경중 하나인 영구춘화의 장소로 알려진 경승지입니다.
안내판의 글을 읽으니 이곳이 얼마나 역사적인곳인지 짐작이 갑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표지판을 따라 내려가갈 볼까요?



계곡을 향해 내려가는 순간!!

 
출.입.통.제!!!
왜!! 왜!! 왜!!
계곡의 훼손으로 인한 임시적인 출입통제랍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계곡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계곡 위로 펼쳐진 주변산책로가 잘되어 있습니다.




계곡 산책로 사이로 얼핏얼핏 방선문계곡의 모습이 보입니다.

저 땅을 밟고 싶었건만!!
 오늘은 힘들꺼 같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산책로를 둘러봅니다.
역시 울창한 산이라 피톤치드가 넘칩니다.





중간중간 계곡의 모습이 보입니다.지금은 가기 힘든 장소지만요. ㅎㅎㅎ



계곡의 산새는 계곡을 보호하듯 수많은 나무들로 덮혀 있습니다.
 



산책로를 걷다가 나뭇잎을 주워 보았습니다.
 초록길에 빨간나뭇잎이 어울리지 않습니까? 

 



역시 봄인가 봅니다. 후~! 하면 씨앗들이 한순간에 날라가 버릴꺼 같습니다.



산책로를 걷다보니 위에 또 길이 있네요. 산책로를 다 돌았네요. ㅎㅎㅎ



섭섭한 마음으로 계곡을 보고 나가려니...


5월14일~5월15일 방선문축제가 있었네요.
축제날은 방선문계곡 출입문을 개방하겠죠?


계곡을 못보고 돌아온 날이지만 피톤치드가 가득한 산책로를 걸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축제날을 기다리며, 이상! 곰스의 신선들의 출입문 제주 '방선문계곡'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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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6.05.18 15: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에 방선문 계곡이 있었군요..
    지금은 가물어서 계곡불이 말라 있는것 같은데
    많은물이 내려가면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 곰스 | 2016.06.30 10: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장마가 한차례 지나가면 제대로 된 계곡을 볼 수 있을까요?
      저도 계곡물이 흐르는 방선문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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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아름다운 야경… 제주항을 밝히는 '산지등대' Jeju Attraction 2016.04.11 23:50


오늘은 제주의 관문인 제주항을 뒤로 사라봉 중턱에 위치해 있는 '산지등대'를 포스팅합니다.
'산지등대'는 제주 북부 연안을 항해하는 선박들의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1916년 10월 무인등대로 처음 점등된 산지등대는 1917는 3월 유인등대로 변경되었습니다.
1999년 12월 새롭게 등탑을 신설 15초에 1번씩 점등되며, 48km떨어진 곳까지 도달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볼까요?



오늘
제가 산지등대를 찾은것은 '야경'을 촬영하기 위해서입니다.
날씨가 화창하니 야경찍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ㅎㅎㅎ



산지등대 앞 제주항을 바라보고 '촬영금지' 되어있습니다.
전 그냥 몰래 한컷 찍었습니다. 이런 걸 몰카라고 하나요? ㅎㅎㅎ
산지등대의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 입니다.
야경을 찍기 위해 산지등대를 나와 등대 주차장에서 삼각대를 대고 해가 질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야경을 찍을 때 핸드폰도 좋치만  DSLR로 삼각대를 놓고 셔터스피드를 조절하면서 찍는것도 제맛이겠죠?
ㅎㅎㅎ 


오늘
제주항의 야경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야경을 찍는 정보는 사진 밑에 나와 있는 정보를 확인하세요. 저랑 똑같이 찍힐꺼예요~! ㅎㅎㅎ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찍고 싶으시면 사라봉 '산지등대'를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제주야경, 제주항을 밝히는 '산지등대'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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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양파 | 2016.04.12 14: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손각대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사진이네요.
    제주는 낮도 좋지만, 밤도 참 좋네요.
    뭐, 언제나 다 좋은 곳이 제주도이지만요.ㅎㅎ

  • 영도나그네 | 2016.04.12 17: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항의 야경을 정말 잘 담으셨네요...
    제주항을 밝혀주는 산지등대불이 제주의 길라잡이노릇을
    톡톡히 할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 라오니스 | 2016.04.20 08: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산지등대 야경이 멋지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
    아주멋진 모습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

    • 곰스 | 2016.06.03 14: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정말 별이 많이 떠있는 날 한번 가봐야겠어요^^
      별사진도 같이 찍어보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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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초대… 초록색 물결, 청보리 축제 '가파도' Jeju Olle 2016.04.11 00:15


오늘은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에 위치하고 있는 '청보리 축제'가 한창인 '가파도'을
포스팅 합니다.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5.5㎞ 지점인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와 제주도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모슬포항에서 출발해 가파도까지 15분이 걸립니다.
금방이죠? 네~! 정말 금방갑니다. ㅎㅎㅎ


가파도에 도착하니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가 타고 온 여객을 타기 위해서 줄을 서있습니다.
정말 길죠?



드뎌!! 배에서 내려 가파도를 밟았습니다.
 제주도에 있으니 섬같지 않은데 가파도는 정말 섬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ㅎㅎㅎ
많은 분들이 나들이 왔나봅니다. 정말 날씨가 쨍하니 좋습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부표에 글(소망)을 잔뜩 적어놓았습니다.
저도 적을까 했는데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2시간이라 패스하였습니다. ㅎㅎㅎ


마을로 들어가기전 올레스템프 찍고! 올레길 [10-1] 출발입니다.



파란표식을 따라서 가니 저멀리 미끄럼틀이 보입니다.
바닷물이 차면 지금보는 공간이 수영장이 되나봅니다.


가파도의 마을 모습은 정말 정겹습니다.


마을에 도착하니 고양이가 우리를 반겨주네요.
냐옹~! ㅋㅋㅋ


마을안에는 무언가 말리고 있고 봄꽃들이 아름답게 피어있습니다.
살짝 보이는 그림자는 '곰스'입니다.


마을뒤로 보니 파란바다가 눈에 바로 들어옵니다.
바다공기가 하~! 바로 콧속으로 바로 들어오네요.


마을 벽에는 그물도 걸려있습니다.
그물이 흰벽에 걸려있는데 초록색이 글라데이션으로 색상이 너무 이쁩니다.
 



여긴 마을 안 집인데 벽을 전부 뿔소라 뚜껑으로 붙였습니다.
자세히 보면 집이 여간 예사롭지 않습니다. 집주인의 애정이 듬뿍듬뿍 느껴집니다.


섬에서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도 보입니다.
저희도 자전거를 타고 싶었지만 가파도를 좀 더 천천히 보기 위해 두발로 걸어다니기로 했습니다.


초록색 물결 사이로 하얀 창고가 보이네요.
 가파도는 뭐가 있어도 아름답습니다.ㅎㅎㅎ


유채꽃도 집 주위로 아름답게 피어있습니다. 노란노란합니다. 
 


파란하늘과 초록색 청보리의 색깔은 정말 하얀도화지 위에 수채와 물감으로 그린 듯 합니다.


 도로반사경에 은마마와 같이 셀카를... ㅎㅎㅎ

은마마는 웬지 신나보입니다. 덩달아 저도 신나네요.



윈도우 배경화면 같지 않습니까? ㅎㅎㅎ


청보리 사이로 유채꽃과 이름모를 야생화가 유화를 보는 듯 합니다.


정면으로 바다 건너 보이는 산이 삼방산입니다.
그 밑으로는 용머리해안이 보이네요. 경치 한번 정말 끝내줍니다.




바다로 한번 내려 가봤습니다.
바위가 화산이 폭팔할 때 그 느낌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신기~! 신기~!


가파도의 부두에서 정반대편에선 저멀리 마라도가 보입니다.


길거리 중간에는 동백꽃도 떨어져 있습니다.
길위에 떨어진 빨간 동백꽃이 고급스럽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청보리 끝으로 한라산도 보입니다.


이리저리 보다보니 벌써 시간이 다 되었네요.
 가파도 정반대편에서 배떠나기 15분전입니다. 마지막 배입니다.
 은마마랑 빠른 걸음으로 가파도 중앙을 가로 지르기로 했습니다.
고~! 고~! 고~!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빠른 걸음도 중간중간 멈추게 하는 풍경입니다.


청보리밭 위로 보이는 올레 리본은 정말 이쁘기까지 합니다.


길을 지나가다 은마마의 모습을 ㅎㅎㅎ


살짝 추울지 몰라 가져온 스카프가 아프가니스탄 여인을 연상케 하네요.
여긴 가파도입니다. ㅎㅎㅎ 


2시간의 짧은 여정을 끝으로 은마마와 배에 올라탔습니다.


배 뒤로 가파도가 보입니다.
오른쪽 구름을 자세히 보시면 구름이 날개 같아요.


은마마는 피곤했는지 배에서 뻗었습니다.
2시간이 짧아 다시 오고픈 가파도입니다.

나들이 하기 좋은 날, 초록색 물결이 가득한 가파도 여행 어떠세요?

가파도 청보리 축제
2016.04.09(토) ~ 2016.05.08(일)
 http://culture.jeju.go.kr


 이상! 곰스의 초록색 물결, 청보리 축제 '가파도'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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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rmal One | 2016.04.11 01: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하늘도, 바다도, 청보리밭도...*_*
    전 청보리 하면 고창만 생각했었는데, 여기도 정말 엄청나네요!!

  • 『방쌤』 | 2016.04.11 12: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파도에서도 청보리축제가 열리는군요
    푸른 하늘이 정말,, 봄의 풍경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4월,, 가보고 싶은 곳들이 너무 많네요~

    즐거운 월요일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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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을 닮아, 새별이 되는 그 이름 '새별오름' Jeju Oreum 2016.03.25 22:08


오늘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하고 있는 기생 화산인 '새별오름'을
포스팅 합니다.
 높이 519m인 새별오름은 옛날부터 가축을 방목했고 겨울이면 들불을 놓았다고 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두둥... 첫 시작부터 험난합니다.
이날 강풍이 불어서 자세히 보시면 지푸라기가 날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사진으로 보시면 잘 모르겠지만 경사도가 ㅎㅎㅎ 50도... 장난이 아닙니다.


오름까지 아직 갈길이 멉니다.
바람은 불고 지푸라기는 날리고 간만에 군대 생각나네요.



새별오름을 절반쯤 올라오니 오름 밑의 진풍경이 펼쳐집니다.
우와!! 들판에 노루 5마리가 무리 지어 뛰어다니네요. ㅎㅎㅎ 


날씨가 추워서 이날 새별오름은 은마마와 저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주차장에 텅 비었어요.|



정상 능선에 올라왔습니다.
새파란 하늘과 들판이 아름답니다.


오름 정상에 올라오니 하늘과 맞닿은 기분입니다.


정상 능선이 제법 깁니다. ㅎㅎㅎ


정상 능선에는 바람이 강해서 휘청거릴 정도입니다.
은마마는 바람에 힘겨워하고 있네요.



정상에는 새별오름 표지석이 있습니다.
표지석 밑에는 전날 비가 왔는지 물이 고여있네요.
왼쪽에 풍량계가 살짝 보이죠? ㅎㅎㅎ


능선 밑으로 내려올때도 경사가 장난이 아니네요. 아긍!


저멀리 그린리조트가 한눈에 보입니다. 멋지네요~!


엄청난 바람을 견디고 새별오름을 내려오니 따뜻한 햇살 평온함까지 느껴집니다.


주차장으로 가니까 우리차 한대밖에 없었는데 여러대가 주차해있습니다.
헉!! 오름을 오르는길은 왼쪽인데 뒤에 온 관광객들은 들불을 붙이기 위해 내놓은 길로 올라가네요.
그뒤에 온 관광객들 역시 그길로 걸어서 올라가네요. 이를어째... 말하기엔 너무 멀리간 당신입니다.


올해 들불축제는 꼭 가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그때는 은마마와 부산에 있었습니다,
 아쉬움이 많은 새별오름입니다. 다음엔 제대로 날을 맞춰서 가야겠어요.
경사는 미친듯이 가파르지만 커플들이 오르기는 딱! 좋은 코스인거 같습니다.
 거리는 짧은데 산은 아니고 가팔라서 손 잡아주기도 딱!좋고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샛별을 닮아 새별이 되는 이름 새별오름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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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책하기 좋은 곳… 분화구 식물원 '산굼부리' Jeju Attraction 2016.03.05 14:00


오늘은 겨울에 산책하기 좋은 곳, 분화구식물원 산굼부리 포스팅입니다.
가을철 억새밭 풍경으로 유명한 곳이죠. 연풍연가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산굼부리 입장권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사진이 담겨있습니다.
제주민이라 천원 할인 받았습니다.  ㅎㅎㅎ


산굼부리 입구입니다.
한자로 '영봉문'이라고 적혀 있네요. 마치 산 정상에 있는 산성을 보는 느낌입니다.
 



입구문 천장에는 용그림과 봉황이 있습니다.
사찰 입구 같은 느낌도 살짝 드네요.  ㅎㅎㅎ


맑은 하늘에 시원한 공기 딱! 산책하기 좋은 날 입니다.



분화구를 중심으로 억새밭이 유명하지만 은마마랑 갔을때는 억새밭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억새밭이 다 잘린것이 보이죠?
억새밭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 멀리서 정상을 향해 산책하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정말 깨끗하고 맑은 하늘입니다.



산책길에 저멀리 눈덮힌 한라산이 보입니다.


산굼부리 정상에 다와 갑니다.
정상에 다가오니 코끝이 씨끈거리네요. 조금 올라왔는데 기온차가 ㅎㅎㅎ


산굼부리 정상에는 산굼부리라고 적혀 있는 돌탑이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거의 관광객들이 중국인이네요. 샬라샬라 ~!


산굼부리 분화구입니다. 산굼부리는 360개에 달하는 한라산 기생화산 중 하나입니다.
산굼부리는 형성과정에서 마그마나 화산재를 뿜어 올리지 않고 가스만 분출했기 때문에 움푹꺼져 들어간겁니다.산굼부리 분화구는 한라산 분화구인 백록담보다 둘레와 깊이가 조금 더 크고 깊습니다.
신기하죠?



산굼부리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입니다.


왼쪽으로는 넓은 들판 가운데 무덤들이 보입니다.


무덤들을 뒤로 하고 저 멀리 구름사이로 사슴이 보이네요. ㅎㅎㅎ


한라산 1100고지에 있는 사슴을 여기서도 봅니다. 웬지 반가운 사슴입니다.



표지판에는 '산굼부리 신화와 전설'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산굼부리의 사슴이 산굼부리를 지키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산굼부리를 끝으로 아쉽운 발걸음 돌립니다.
 은마마랑 억새풀이 가득한 가을에 한번 와봐야 할거 같습니다.
이상! 곰스의 겨울, 산책하기 좋은곳, 분화구 식물원 산굼부리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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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가공인 | 2016.03.06 20: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산굼부리를 다녀와 본지도 벌써 20년 가까이 흐른 듯 하네요.
    사진으로 보니 옛기억이 날 법도 한데 왜이렇게 새로운 관광지를 보는 기분이 드는지...ㅎㅎㅎ
    다시 제주를 여행해야 할까 봐요.

  • 영도나그네 | 2016.03.10 16: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제주의 초봄에도 이렇게 산책하기 좋은 곳이 여러곳에 있는 것 같군요
    산굼부리에서 만난 이곳의 풍경들도 아름답고 넓은 초원을 걷는것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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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 자연학습탐방로…'1100고지 습지'의 겨울 Jeju Attraction 2015.12.04 23:38


오늘은
 겨울 풍경이 가득한 한라산 1100고지 습지를 포스팅합니다.
제주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1100도로 휴게소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 출발해볼까요. 고고고고~!!



저멀리~! 한라산이 구름과 안개에 가려 잘 보이지 않네요.
어흥~!


화장실 주위에 눈이 듬뿍 쌓여있네요. ㅎㅎㅎ
그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눈사람!!! ㅋㅋㅋ
어릴때 추억을 살려~! 생각보다 손이 너무 시려요. T-T


눈이 온 몇일 뒤라서 그런지 도로 주변에는 제설작업으로 치워둔 눈들이 보입니다.


1100 고지 습지는 걷기좋게 전 구간이 데크로 되어 있습니다.
2009년 람사르습지로도 등록이 되었다죠. ㅎㅎㅎ
테크를 따라서 걸으면 한라산에 내린 설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날씨가 흐려도 장관입니다. 우와~!


저멀리~! 한라산이 보이네요.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등반하지않고 가볍게 한라산을 느끼기엔 딱인거 같습니다.



 습지의 화강암과 하얀눈의 색의 대비는 정말 환상적이네요.


나무사이에 열려있는 붉은색 열매가 눈에 띄게 이쁩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말 이쁩니다. ㅎㅎㅎ


테크를 따라가다보니 나무사이로 조릿대가 있습니다.
조릿대의 색깔이 건강한 습지의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습지를 지나가다가 하늘도 찍어봤습니다. 점점 날씨가 좋아지고 있네요. 


데크를 따라가니 발걸음 가볍습니다.
날씨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시원한 공기와 신선한 공기가 콧속을 확 뚫어주네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습지에 사는 동물들은 안보이고 까마귀만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보이나요? 왼쪽에 점 하나가 까마귀입니다. ㅎㅎㅎ


눈이 괘 많이 온거 같죠?


은마마는 관광객에 붙잡혀 노부부의 사진사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습지에 반영되는 나무가지가 이뻐보입니다.
1100고지 습지는 보통걸음으로 15분 느린걸음으로 30분 정도 걸리는데요.
은마마와 저는 30분 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1100고지 습지를 떠날때쯤 되니까 한라산이 한눈에 보이네요.
겨울의 느낌도 좋은데 여름의 느낌도 좋겠죠?
2016년 1100고지 습지 여름 풍경도 기대하며 발걸음을 뒤로 합니다.
이상! 곰스의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습지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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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lee | 2015.12.05 22: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라산에 가장 가까이 가본 건 별빛누리?하늘누리?무슨 천문대같은 곳인데...

    매 년 제주 가면 거기까지만 가보고 정작 한라산 갈 생각은 못하네요. 체력때문에 ㅋㅋㅋ

    그래도 언젠가 꼭 한 번 도전해볼겁니다!!

    • 곰스 | 2015.12.09 00: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제주와선 한번도 못 가다가 우연한 기회에 올라갔는데 정말 멋집니다.
      후회안하실꺼예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 습지에 눈이 쌓인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1100고지습지.. 지난번 갔을 때 그냥 지나친걸 후회하고 있어요. ㅡㅜ

    • 곰스 | 2015.12.09 00: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번 제주도 오실때는 꼭 들러보세요.^^ 한라산을 느끼실꺼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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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가 가득한 곳… 힐링의 '비자림'숲 Jeju Attraction 2015.10.25 12:47



오늘은
 피톤치드가 가득한 곳 힐링의 '비자림'숲을 포스팅합니다.
자~! 출발해볼까요.



비자림 매표소가 보이네요.
오늘은 유난히 날씨가  흐립니다, ㅎㅎㅎ


저흰 제주도민이라 관람권이 없어요 ㅎㅎㅎ길길
길가에 떨어진 비자림 관람권입니다. 이렇게 생겼네요,


조금 걷다보니까 비자림이라고 한자로 적혀있는 바위가 보입니다.
광관객들이 여기서 촬영을 많이 하네요.


평일 오후라 한적합니다.


제주도 어딜가나 돌하루방은 항상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문지기 같은 느낌이네요.


드디어 숲으로 들어가는 길이 보입니다.
먼저 앞에서 다정스럽게 걸어가는 커플들이 보이네요.



여기서 부턴 길이 붉습니다. 붉은 황토를 연상케 하네요.


자세히 보니 제주 화산 '송이'입니다.

요즈음 이걸로 화장품을 만든다죠. ㅎㅎㅎ



슾으로 들어오니 피톤치드가 장난아니네요.
걷는 자체가 힐링입니다.
비자나무 100번입니다. 몇번까지 있을까요?

 


숲길이 정말 아늑하지 않습니까?
ㅎㅎㅎ


곧게 하늘을 뻗은 비자나무의 위엄입니다.


제 앞으로 자연과 함께 할려고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걷고 계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완전 건강해지겠어요. 이참에 저도 한번 따라해볼까요?


피톤치드를 흡입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광각랜즈를 붙였더니 은마마가 완전 작아보이네요. ㅎㅎㅎ 


현 위치를 알려주는 탐방코스 지도입니다.


먼저 가신 분들은 이렇게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돌탑이 보이길래 저도 맨 꼭대기에 조심스레 올리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여기에도 다정한 커플들이 보입니다.



비자나무의 가지가 옆으로 뻗었는데 신기하네요.


비자림도 푸르른 숲을 이루고 있지만 바닥엔 낙옆이 떨어져 있네요.
이젠 가을인가봐요.


점점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비자림의 숲길은 끝이 없네요.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참 이쁩니다.


아직 단풍이 푸르네요. 단풍들때쯤 한번 더 와야겠습니다.


정말 숲이 울창하죠?


비자나무가 비범하게 생겨 봤더니 001번 나무네요.
정말 웅장 합니다.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단체 관람을 하고 있습니다.


커플들이 사진도 찍고 있네요. ㅎㅎㅎ
길가던 사람들도 멈춰서서 구경하고 있네요.


다시 비자림 입구로 가는 돌담길을 걷고 있습니다.


여고생들이 수학여행 왔나봐요~!




 넓은 잔디 한 가운데 외로이 파란 벤치가 하나 있네요.
가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하는 벤치 입니다. ㅋㅋㅋ



다음 단풍 들때 올때를 기약하며 비자림하고 굿바이 해야겠습니다.

조용히 숲길을 걷고 싶을땐 제주 비자림을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였습니다.


* 공감을 눌러 주시는 것은 글쓴이에 대한 작은 배려이며,
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 『방쌤』 | 2015.10.26 13: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 너무 좋죠~~~~~~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또 걷고싶네요^^

    • 곰스 | 2015.10.27 00: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주도민이 27년만에 처음 가봤는데 너무 좋더라고 말하길래
      저도 한번 가보았습니다. 산책하기에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 지난 5월에 가족들이랑 여기 다녀왔는데, 이렇게 보니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요. 딸 아이는 날벌레 때문에 한 차례 엉엉 울었지만요. ㅎㅎㅎ

    두 분의 모습이 참 행복해보입니다. ^^

  • 영도나그네 | 2015.10.30 21: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의 비자림은 때묻지 않은 청정 지역이고 제주 여행에서는 빠지지 않는 힐링의
    명소라 건강도 지키고 마음도 상쾌해 지는 보배스러운곳 같습니다..
    좋은내용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저녁 되시기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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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풍경… 수채화로 그린 바다 '협재해수욕장' Jeju Sea 2015.08.22 10:15


오늘은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하고 있는 '협재해수욕장' 포스팅입니다.
평일 금요일인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부산 해운대를 보는거 같습니다.
주차장에 차가 많아 주차하는데 애먹었어요. ㅎㅎㅎ


오늘따라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보이네요. 역시 협재는 아름답습니다.


이 사진을 흑백으로 바꾸면 80년대 초 해운대 모습이랑 같을꺼 같아요.
협재는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나이드신 분도 괘 많습니다. 제주도 대표 해수욕장인가봐요. ㅎㅎㅎ


비가 온 다음날이라서 그런지 구름이 너무 이쁩니다.
 


바다 끝까지가도 별로 깊지가 않아서 아이들과 오기엔 딱인거 같습니다.
제주도 대부분의 해수욕장이 수심이 낮답니다.


왼쪽에 보면 안전선이 있는데 해경들이 제트스키를 타고 왔다갔다 하면서 안전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해수욕장 왼쪽으로도 관광객들이 셀카를 찍습니다. 비양도가 바로 보이거든요. ㅎㅎㅎ


바다건너 보이는 비양도가 인상적이네요. 협재에 올때마다 바다건너 보이는 비양도의 느낌은 색다르답니다.


여기도 비양도를 배경으로 연인들이 사진을 찍어주고 있네요.
 


처음 협재 왔을때 엄청 신기해 했었는데요. 누군가 모를 돌탑이 쌓아져 있습니다. 생각보다 넓어요.


천막과 구름 정말 이국적이지 않습니까?


해수욕장 주변으로 가족단위로 온 텐트가  많이 있습니다.




협재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인어상입니다. 요즈음 인어상만 보면 스타벅스가 생각나는 이유는 멀까요. ㅎㅎㅎ


해수욕장 입구에는 파라솔로 해수욕장이 안보일정도 입니다.


오늘은 생각보다 바다물이 많이 들어와 에메랄드빛 협재는 보지 못했지만... 
항상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는 협재입니다. 
이상! 협재해수욕장 포스팅이었습니다.


 

  • 『방쌤』 | 2015.08.22 16: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풍경 예술이네요~
    다음에는 바닷가에서 야영도 꼭 한 번 해보고싶네요^^ㅎ

    • 곰스 | 2015.08.23 00: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꾸벅)
      바닷가 야영은 저도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입니다.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Blah.kr | 2015.08.24 09: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 너무 멋집니다!! 역시 제주도 풍경은 우리나라라고 믿겨지지 않을만큼 아름답네요 ㅎㅎ

    • 곰스 | 2015.08.24 11: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꾸벅)
      바다하면 이제 제주도 바다죠. 바다하면 해운대라는 말은 옛말이 되어 버렸어요. ㅎㅎㅎ
      일할때는 모르는데 한번씩 나가서 이런 풍경을 보면 제가 제주도에 온 이유를 다시금 실감케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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