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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같은 가벼운 발걸음의 긴 산책로 '올레길1코스' Jeju Olle 2017.04.03 17:45



오늘은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제주올레의 첫단추 '올레길1코스'를 포스팅합니다.
시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광치기해변까지 15km 걸음으로(4~5시간)거리입니다.
 올레길1코스의 특징은 높은 오름 없이 편안하게 산책하듯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시흥초등학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스템프까지 찍고 '올레1코스' 출발합니다.



시흥초등학교 뒤로 올레길을 따라 걸으니 무우밭이 초록빛 물결을 이룹니다.



돌담공사 현장에 길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올레길 리본를 해두었네요.
철근에 고정시킨 올레길 리본이 인상적입니다. ㅎㅎㅎ



돌담길을 따라 말미오름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정말 제주스런 풍경입니다.



돌담 넘어로 보이는 무우밭



무우밭 사이에 핀 무우꽃
자연 그대로의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에 즐거움을 입가에는 미소가 번집니다.



말미오름 입구입니다. 경사가 장난이 아니네요.
험난한 코스가 예상됩니다. ㅎㅎㅎ



우리보다 먼저 오른 관광객들이 저멀리 보입니다.



 어랏!!

경사만 가파르지 얼마 오르지도 않았는데 벌써 정상이네요.ㅎㅎㅎ



신나게 능선을 따라 걷습니다.
꼭 구름위를 걷는 듯 합니다. 길이 푹신하네요.




능선 아래로 활짝 피어있는 야생화도 만납니다. 



능선을 따라 걸으니 정면으로 지미봉이 보입니다.



오른쪽으로는 성산일출봉!
아~! 그러고 보니 저기까지 걸어가야됩니다.
아직 갈길이 머네요. 화이팅!!입니다.



왼쪽으로 우도가 보입니다.
지미봉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멋지지만 말미오름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멋지네요.



알오름 입구입니다. 벌써 도착을 했네요.
출발이 좋습니다. ㅎㅎㅎ



바람에 따라 춤을 추는 저것은 갈대인가요?

 



알오름 정상을 향해 걷다가 뒤 돌아보니 저멀리 올레꾼들이 보입니다.
멀리서 보니 미니어쳐 같아 보입니다. ㅎㅎㅎ




정상에 거의 다왔나 봅니다.



드디어!! 알오름 정상입니다.
말이오름에서 보는 풍경과 비슷한데 좀 낮은 곳에서 보는 풍경 같습니다. ㅎㅎㅎ



정상에는 이름 모를 한자로 새겨진 비석이 누워져 있습니다.
전 한자세대가 아니라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ㅎㅎㅎ



알오름을 내려오니 돌담사이로 푸른 무우밭이 보입니다.
 



올레1코스를 걷는 내내 보는 무우밭이지만 지겹지가 않고 정겹습니다.



저를 쳐다보는 소도 있습니다.
경계하는 걸까요? ㅎㅎㅎ



종달리 마을을 지나 해안도로를 걷다보면 해풍으로 말리는 한치를 볼 수 있습니다.
먹음직스레 생겼네요. ㅎㅎㅎ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한마리 굽는걸로...




 봄날에 따뜻한 햇살을 받은 강아지가 하품을 하니 저도 따라서 하품을 ㅎㅎㅎ
 



해안도로를 따라있는 종달리 바다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걷다보니 성산갑문에 도착했습니다.
한가로운 바다의 모습입니다. 파도가 잔잔하네요.



오른쪽으로 성산포수산업협동조합이 보입니다.



걷는게 거의 지칠 무렵 성산일출봉이 보입니다.



성산일출봉이네요. 올레1코스의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성산일출봉에서 광치기해변을 걷다 노란 유리조각도 발견합니다.
유리조각의 색이 오늘 날씨만큼 정말 이쁩니다.


올레1코스의 끝인 광치기해변입니다.
광치기해변에 온 우리를 반기듯 조랑말이 힘있게 뛰어갑니다.

제주도의 좋은 날씨는 제주도의 색을 어떤것인지 알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 올레1코스를 걸으며 제주도의 색이 어떤것이 다시금 알게 되는 날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제주도의 색을 같이 감상하였으면 합니다.
 
이상! 곰스의 봄과 같은 가벼운 발걸음의 긴 산책로 '올레길1코스'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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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7.04.14 17: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번에는 제주 올레길 1코스를 걷고 오셨군요..
    역시제주의 올레길들은 가는곳 마다 이색적인
    풍경들과 함께할수 있어 힘든줄 모르고 걸을수
    있는 멋진 올레길 같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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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의 뜨거운 열기… '2017 제주들불축제' 현장속으로... Daily Life 2017.03.05 11:38



오늘은 새별오름의 뜨거운 열기 2017 제주들불축제 현장을 포스팅합니다.
 그 뜨근뜨근 현장속으로 가볼까요?




축제를 보러가고 있는데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가는데 1시간, 오는데 2시간이 걸린다며,영화를 보러 가자고 꼬셨지만 
축제를 시작할 때 마다 부산에 일이 생겨 가보지 못했습니다.
  이왕 도로는 탔고, U턴 하기는 거리가 너무 멀고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역시! 설마! 도착하기 8km지점부터 자동차 행열이 줄을지어 있습니다.


새별오름에 도착을 하니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여기저기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제주사람은 다 모인듯합니다. ㅎㅎ



제주도에 있으면 꼭! 가봐야 할 축제입니다.
서울 여의도불꽃축제, 부산 광안리불꽃축제와 같은 비슷한 느낌입니다.
새별오름에서 불꽃놀이와 달집태우기,오름불놓기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불꽃놀이가 시작되자. 와아~! 하는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옵니다.
실제로 보면 하늘을 불꽃으로 꽉~ 채웁니다.



올~한해의 궂은 액을 다 태워 버리는 오름 불놓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상당히 멀리까지 떨어져 있었는데 있는 곳까지 후끈후끈합니다.




새별오름에 불이 거의 다 번질때쯤 오른쪽에서 빠바빵~빵 하더니 다시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시라도 시선을 못돌리게 하네요. ㅎㅎㅎ


처음이라 차를 끌고 나왔지만 많은 사람들이 온 만큼 차도 많이 밀렸습니다.
서울 여의도불꽃축제, 부산 광안리불꽃축제 여기서도 볼때는 좋은데 인파에 밀려 고생한 기억들이 많으실껍니다.
이럴때 답은! 대중교통이죠. ㅎㅎㅎ 서울, 부산은 지하철, 제주도에는 지하철이 없어. 아쉽지만, 셔틀이 있답니다.
내년에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또 가볼생각입니다. 부산에서 30년을 넘게 살았지만 딱! 한번 가보고 안가봤지만요.
이상! 곰스의 '2017 제주들불축제' 뜨거운 새별오름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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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델 ♥ | 2017.03.06 14: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은 축제인데~
    가서 보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덕분에 멋진 풍경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 영도나그네 | 2017.03.09 12: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의 들불축제는 역시 환상적인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군요..
    모든 액운을 날려보내고 좋은 기운 많이
    받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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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길 '서도우 작업실' 오조포구 가보니... Daily Life 2016.12.01 23:36



오늘은 서귀포 성산읍에 위치한 여성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던 드라마 공항가는길 촬영지 '서도우 작업실'을 포스팅합니다.
 제주도에 사는 저도 몰랐던 장소입니다. 올레코스를 꾸준히 갔다면 알 수도 있는 곳이었겠죠.


서도우 작업실 주소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로 80번길 47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올레2코스를 따라 오조포구로 갑니다.



겨울이라서 정말 한적한 곳입니다. 여기쯤 보여야 되는데...



저멀리 눈이 낯익은 창고가 보입니다.



드라마에서 보다가 실제로 보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ㅎㅎㅎ



창고안을 들어가니... 드라마에서 보던 낭만적인 작업실의 분위기는 없습니다.



모든게 떠나고 적막감만 흐르네요.



창가에서 보는 성산일출봉의 풍경은 그래도 드라마의 여운을 남겨줍니다.



창고 보고 설레였던 마음이 창고 내부를 보니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창밖의 풍경은 기대 이상으로 정말 멋집니다.



서우도의 작업실을 따라 올레 2코스를 걷다보면 식산봉이 보입니다.
식산봉 입구에서 부터 피톤치드가 와~ 장난 아닙니다.
바다 바람이 괘 센데 신산봉에 들어오니 바람이 없어졌어요. ㅎㅎㅎ 




 식산봉 정상에는 오조리 마을 전경과 풍경이 보입니다.
 식산봉 정상까지 가는데 5분도 채 안 걸린거 같습니다.
  



식산봉을 내려오면 성산오조 지질트레일을 따라 바다 위에 데크가 있습니다.
데크를 따라 오조포구의 겨울 바다풍경은 정말 멋집니다.


드라마로 알게 된 올레 2코스, 성산오조 지질트레일, 제주 성산일출봉만 가봤지
주위로는 이렇게 좋은 산책로가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데크를 거닐다보면 물고기들의 점프도 보실 수 있어요
가족과 연인들이 산책하기 좋은 곳 오조포구를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공항가는길 '서도우 작업실' 오조포구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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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엘(ciel) | 2016.12.02 02: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 좋아하는 드라마였는데…
    아쉽게도 내부는 텅텅비었네요
    홀로 은사랑방 간판만 남겨진채…
    잘보고 갑니다:)

  • 영도나그네 | 2016.12.02 16: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에는 이렇게 풍경이 아름다운곳이 많아
    드라마 촬영지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 my세상 | 2016.12.08 16: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여기가 공항가는길에 나왔던.. 저두 그 드라마 봤거든여.. ㅎ
    풍경들이 넘 아름답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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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밤에 걷기 좋은 산책로 ' 애월해안산책로' Daily Life 2016.07.21 16:37



오늘은 제주도 여름밤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제주도 밤에 걷기 좋은 산책로' 포스팅입니다.
 은마마가 저녁에 갑자기 노을이 보고 싶다며 애월 한담공원을 가자고 했습니다. 
허걱!!도 잠시 시간을 보니 도착하면 석양이 질 시간!! 재빨리 차를 몰았습니다.

한담공원의 석양은 정말 멋집니다.
제주도 사람은 석양이 멋진곳이 정말 아름다운 바다라고 말할정도입니다.

2015/10/11 - [오늘사진] - 한담공원에서 본 … 파란하늘과 노을의 대비

2015/10/02 - [오늘사진] - 애월 해변가…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는 소녀

이제 석양으로 보러 출발해볼까요?




 은마마랑 늦게 출발해서 그런지 도로에는 벌써 석양이 깔려있습니다.
 애월 한담공원까지 30분이 남았는데 석양을 못보게될지 걱정입니다.
 



제법 가속을 하고 도착했는데 석양은... 이미 져버렸네요.




허탈감에 주위풍경을 보다가 은마마와 애월에서 곽지과물해변까지 이어진 산책로를 걷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밝게 보여도 괘 어둑어둑합니다. ㅎㅎㅎ
제가 밤눈이 어두어서 그런지 잘 안보이는 길인데 요즈음 핸드폰 카메라가 성능이 좋네요.



파도를 보시면 알지만 바다바람이 세차고 참 시원합니다.



애월의 밤풍경은 또 색다르네요. 신기신기~!



아무리 관광지만 밤길이 무섭기 마련! 아무도 안지나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산책을 하네요.
역시! 관광지입니다. ㅎㅎㅎ



저 멀리서 사람이 걸어오는데 한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은마마랑 곽지과물해변까지 걸어오는데 산책로에 길을 밝혀줄 전등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글
그런데 알고보니 우리가 간날 전등공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ㅎㅎㅎ



곽지과물해변앞 방파제에 도착했습니다.
저멀리 오징어잡이 어선이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방파제에서 외국인이 하늘을 보고 있길래 몰래 찍었습니다.



방파제에서 내려와 은마마가 하트를 날려줍니다.
일명 그림자 놀이죠, ㅎㅎㅎ




곽지과물해변을 뒤로 하고 돌아오는길에 전등 공사가 끝났는지 돌아가는 길이 밝아졌습니다.



노부부가 산책나왔나봅니다. 뒤모습이 이뻐요~!!



방파제에선 외국인 가족들이 아직도 셀카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제주도 바다입니다.




가는길이 환해졌습니다. 이제는 핸드폰 플래쉬를 켤 필요가 없겠어요.



주위가 밝아지니 까맣게 실루엣만 보이던 돌도 제 모습을 갖춥니다.



불빛이 은은하니 분위기 있죠?



전~! 밤바다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습니다.


저 멀리서 보이는 오징어잡이 어선이 밤바다와 만나 한폭에 수목담채와 같습니다.




저멀리 봄날과 한담공원 아래에 있는 집(애월에까페)이 보입니다. 이제 거의 다왔습니다.
.

바다를 감상하고 오니 왕복 2.4km가 금방이네요. 


야행성이신 분들 낮에는 더워서 움직이기 싫으신 분들 밤마실 나간다고 생각하고 밤산책 어떠십니까?
이상! 곰스의 제주도 밤에 걷기 좋은 산책로 '애월해안산책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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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6.07.25 16: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에는 밤에도 이렇게 해안산책로를 걸을수가 있군요...
    가로등들이 잘 정비되어 있어 가족끼리 연인끼리 산책하기정말
    좋은곳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 곰스 | 2016.08.13 20: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가족끼리 산책하시는 분들이 괘 많더라고요. ㅎㅎㅎ
      외국인 가족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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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아름다운 야경… 제주항을 밝히는 '산지등대' Jeju Attraction 2016.04.11 23:50


오늘은 제주의 관문인 제주항을 뒤로 사라봉 중턱에 위치해 있는 '산지등대'를 포스팅합니다.
'산지등대'는 제주 북부 연안을 항해하는 선박들의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1916년 10월 무인등대로 처음 점등된 산지등대는 1917는 3월 유인등대로 변경되었습니다.
1999년 12월 새롭게 등탑을 신설 15초에 1번씩 점등되며, 48km떨어진 곳까지 도달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볼까요?



오늘
제가 산지등대를 찾은것은 '야경'을 촬영하기 위해서입니다.
날씨가 화창하니 야경찍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ㅎㅎㅎ



산지등대 앞 제주항을 바라보고 '촬영금지' 되어있습니다.
전 그냥 몰래 한컷 찍었습니다. 이런 걸 몰카라고 하나요? ㅎㅎㅎ
산지등대의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 입니다.
야경을 찍기 위해 산지등대를 나와 등대 주차장에서 삼각대를 대고 해가 질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야경을 찍을 때 핸드폰도 좋치만  DSLR로 삼각대를 놓고 셔터스피드를 조절하면서 찍는것도 제맛이겠죠?
ㅎㅎㅎ 


오늘
제주항의 야경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야경을 찍는 정보는 사진 밑에 나와 있는 정보를 확인하세요. 저랑 똑같이 찍힐꺼예요~! ㅎㅎㅎ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찍고 싶으시면 사라봉 '산지등대'를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제주야경, 제주항을 밝히는 '산지등대'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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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양파 | 2016.04.12 14: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손각대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사진이네요.
    제주는 낮도 좋지만, 밤도 참 좋네요.
    뭐, 언제나 다 좋은 곳이 제주도이지만요.ㅎㅎ

  • 영도나그네 | 2016.04.12 17: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항의 야경을 정말 잘 담으셨네요...
    제주항을 밝혀주는 산지등대불이 제주의 길라잡이노릇을
    톡톡히 할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 라오니스 | 2016.04.20 08: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산지등대 야경이 멋지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
    아주멋진 모습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

    • 곰스 | 2016.06.03 14: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정말 별이 많이 떠있는 날 한번 가봐야겠어요^^
      별사진도 같이 찍어보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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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책하기 좋은 곳… 분화구 식물원 '산굼부리' Jeju Attraction 2016.03.05 14:00


오늘은 겨울에 산책하기 좋은 곳, 분화구식물원 산굼부리 포스팅입니다.
가을철 억새밭 풍경으로 유명한 곳이죠. 연풍연가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산굼부리 입장권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사진이 담겨있습니다.
제주민이라 천원 할인 받았습니다.  ㅎㅎㅎ


산굼부리 입구입니다.
한자로 '영봉문'이라고 적혀 있네요. 마치 산 정상에 있는 산성을 보는 느낌입니다.
 



입구문 천장에는 용그림과 봉황이 있습니다.
사찰 입구 같은 느낌도 살짝 드네요.  ㅎㅎㅎ


맑은 하늘에 시원한 공기 딱! 산책하기 좋은 날 입니다.



분화구를 중심으로 억새밭이 유명하지만 은마마랑 갔을때는 억새밭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억새밭이 다 잘린것이 보이죠?
억새밭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 멀리서 정상을 향해 산책하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정말 깨끗하고 맑은 하늘입니다.



산책길에 저멀리 눈덮힌 한라산이 보입니다.


산굼부리 정상에 다와 갑니다.
정상에 다가오니 코끝이 씨끈거리네요. 조금 올라왔는데 기온차가 ㅎㅎㅎ


산굼부리 정상에는 산굼부리라고 적혀 있는 돌탑이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거의 관광객들이 중국인이네요. 샬라샬라 ~!


산굼부리 분화구입니다. 산굼부리는 360개에 달하는 한라산 기생화산 중 하나입니다.
산굼부리는 형성과정에서 마그마나 화산재를 뿜어 올리지 않고 가스만 분출했기 때문에 움푹꺼져 들어간겁니다.산굼부리 분화구는 한라산 분화구인 백록담보다 둘레와 깊이가 조금 더 크고 깊습니다.
신기하죠?



산굼부리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입니다.


왼쪽으로는 넓은 들판 가운데 무덤들이 보입니다.


무덤들을 뒤로 하고 저 멀리 구름사이로 사슴이 보이네요. ㅎㅎㅎ


한라산 1100고지에 있는 사슴을 여기서도 봅니다. 웬지 반가운 사슴입니다.



표지판에는 '산굼부리 신화와 전설'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산굼부리의 사슴이 산굼부리를 지키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산굼부리를 끝으로 아쉽운 발걸음 돌립니다.
 은마마랑 억새풀이 가득한 가을에 한번 와봐야 할거 같습니다.
이상! 곰스의 겨울, 산책하기 좋은곳, 분화구 식물원 산굼부리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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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가공인 | 2016.03.06 20: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산굼부리를 다녀와 본지도 벌써 20년 가까이 흐른 듯 하네요.
    사진으로 보니 옛기억이 날 법도 한데 왜이렇게 새로운 관광지를 보는 기분이 드는지...ㅎㅎㅎ
    다시 제주를 여행해야 할까 봐요.

  • 영도나그네 | 2016.03.10 16: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제주의 초봄에도 이렇게 산책하기 좋은 곳이 여러곳에 있는 것 같군요
    산굼부리에서 만난 이곳의 풍경들도 아름답고 넓은 초원을 걷는것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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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에 숨어있는 용의 풍경… '용머리해안'을 가다 Jeju Attraction 2016.01.01 01:38


오늘은
 용이 바다로 들어가는 형상을 하고 있는 '용머리해안'포스팅입니다.
180만년전 생성된 용회암 바위라고 합니다.
자~! 출발해볼까요. 고고고고~!!



용머리해안으로 들어가는 길 왼쪽 편에는 산방산이 보이네요.
한 겨울인데도 밭이 파랗습니다. ㅎㅎㅎ


용머리해안까지 거리가 꽤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용머리해안 입구에는 하멜 상선 전시관이 있습니다.
1653년 하멜이 탄 선박이 난파되어 표류한 곳이 용머리해안 입니다.
자!~ 들어가볼까요?

 


선실안은 하멜 일행들이 회의하는 모습 재현한 모형이 있습니다.


하멜 일행이 우리나라에 처음 도착했을때의 모형도 있습니다.


하멜 일행들이 궁에 들어갔을 때 모형입니다. 


하멜 일행들이 농사일을 돕고 있는 모형이네요.
모형으로 이해하기 쉽게 하멜의 조선 생활을 그리고 있습니다.


하멜의 육필 보고서입니다.

하멜 일행들은 일본으로 가던 도중 제주도에 표류해 13년동안 우리나라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13년 동안 표류하면서 조선에서의 생활을 기록한것이라고 합니다.
이 하멜표류기 전세계 우리나라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멜의 가계도 입니다.


17세기 항해서적입니다.
읽고 싶은데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이제 하멜 상선 전시관을 뒤로 용머리 해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구름사이로 비치는 구름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구름사이의 빛이 뻗어나오는 바다에 유람선이 지나갑니다.
비가 올꺼 같지만 비는 오지 않네요. ㅎㅎㅎ


용머리해안을 따라 조금 더 들어가보니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형상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용머리해안은 180만년 동안 쌓이고 쌓인 사암층으로 바다와 맞물린 자연절경에 눈이 호강합니다. 


해안절벽을 따라 계속 걷는데 정말 멋집니다.

 

용머리해안 오른쪽으로는 저 멀리 화력발전소도 보입니다.

 

용머리 해안의 근접촬영입니다.
수만년간 파도에 형성된 모양입니다.

 

걸어온 길을 돌아보니 헛!! 오른쪽 능선이 사람얼굴이 누운듯 합니다.
저만 보이는건 아니겠죠? ㅎㅎㅎ

 

용머리해안의 바닥에 엄청나게 큰 구멍이 있습니다.
조각난 돌들로 채워져 있네요.
안에 물이 너무 맑아 신기로운 모습을 자아냅니다.

 

바로위에 보시면 바위가 특이합니다.
조각난 바위는 여기 떨어진듯합니다.

 

바닥의 물에는 하늘의 모습이 반영되어 이뻐보입니다.
점점 날씨가 좋아집니다. ㅎㅎㅎ

 

용머리해안에서 해산물을 팝니다.
멍게입니다. 바닷가에서 봐서 그런지 싱싱해보입니다.



소라 역시 싱싱해보입니다.
이런걸 보면 지나칠 수 없는게 남자의 본능이죠. ㅎㅎㅎ




멍게와 소라를 만원치 달라고 주문하는 동안 옆으로 유람선이 또 지나가네요
7살난 아이는 잠수함이라고 하는데... 조금은 닮은듯 합니다. ㅎㅎㅎ

 

목욕탕에 가면 볼수있는 의자에 먼가 80년대 스런 느낌으로 ㅎㅎㅎ
소주 한잔이 땡기긴 하지만 운전 관계로 해산물만 먹기로 했습니다.

 

소라인데 참 싱싱해보이죠? 꼬득꼬득합니다.
짭짭하니 입안에 감칠맛까지 돕니다.


용머리해안은 날씨가 좋아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용머리해안에 가서 돌아온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방문 전에 꼭 입장 확인바랍니다.
제주도에 갈 곳도 많겠지만 서귀포에 일정이 있으면 용머리해안을 추천해드립니다.
이상! 곰스의 산방산의 숨어있는 용의 풍경...용머리해안을 가다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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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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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양파 | 2016.01.04 15: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는 왠지 눈으로 직접 봐야 더 거대하고 황홀할 거 같아요.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하니, 더더욱 직접 보고 싶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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