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Attraction'에 해당되는 글 16건

피톤치드 가득, 에코힐링 체험 '사려니숲길' Jeju Attraction 2017.05.30 14:03



오늘은 피톤치드가 가득한 숲, 사려니숲 길을 포스팅합니다.
올해로 9번째 사려니숲 에코힐링체험이라는 행사를 하네요,
자! 이제 체험현장으로 가볼까요?




먼저 사려니 숲을 갈려면 사려니숲 지정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셔틀버스로 이동해야합니다.
 셔틀버스 운영시간은 30분 단위로 되어있는데 버스에 사람이 다차면 그냥 출발합니다. ㅎㅎㅎ
셔틀버스 기사님은 분홍색 곰인형을 좋아하시나봐요. 버스안도 차키도 다 분홍 곰인형이네요.




사려니숲에 도착을 해서 부스에서 판플렛을 받았습니다.
아홉번째 사려니숲 에코힐링체험 2017.5.27~6.6, 건강수명 바꾸는 힐링숲 '사려니'라고 적혀있습니다.
판플렛을 펼치면 사려니 숲 지도와 행사장소가 나옵니다.



곧게 뻗은 나무와 상쾌한 공기, 정말 걸음걸음이 가볍습니다.



나무사이로 비치는 햇살은 강하지도 않은 정말 적당합니다. ㅎㅎㅎ



계곡으로 추정되는 자리에는 돌로 탑들이 쌓여져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느 숲을 가나 항상 야생노루와 마주칩니다.
그리고 가까이 가도 잘 도망치치 않습니다.
순간 동물원에 왔나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계곡물에 맑고 깨끗해서 사려니숲이 비칩니다.




곧게 뻗은 나무사이로 보이는 맑은 하늘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헉! 산책길의 바닥 그림자까지 아름다워 보입니다.


 

사려니숲에 반하다 보니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새벽부터 준비한 은마마표 김밥입니다.
간단하게 준비하라고 했는데 정말 간단하게 준비했네요,
맛있겠죠? 자연을 벗삼아 한입 먹으니 정말 맛있습니다.




이번 코스는 사려니숲길에서 붉은오름입구까지 가는 코스입니다.
이번 행사는 붉은오름입구에서 합니다.
행사장과 가까워지자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행사장에서 받은 사려니숲 기념뱃지입니다.



기념엽서까지 나누어 주네요.
사려니에 와서 먼가 득템하는 기분입니다. ㅎㅎㅎ




은마마 배낭에 사려니숲 기념뱃지를 달아봤습니다.
이쁘네요. ㅎㅎㅎ




나무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눈부십니다.



아침 9시30분부터 사려니숲에서 붉은오름입구까지 총12km를 걸었습니다.
숲길이 좋아서 그런지 별 힘듬없이 걸었던거 같습니다.



무더위를 피해 사람들이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네요. 천막이 앙증맞네요.
주말 아침부터 상쾌한 공기를 무한정 흡입하고 왔습니다. 충전 완료입니다.
삶의 공기가 부족할때 어떠세요? 
이상! 곰스의 피톤치드 가득,에코힐링체험 '사려니숲길'포스팅이었습니다.


* 공감을 눌러 주시는 것은 글쓴이에 대한 작은 배려이며,
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겨울이 오면 제주에서 가장 이쁜곳 '동백꽃군락지' 가보니... Jeju Attraction 2016.12.13 23:33



오늘은 서귀포 남원읍 위미리에 위치한 겨울이 오면 제주에서 가장 이쁜곳, '동백꽃군락지'을 포스팅합니다.

동백꽃 군락지 주소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927번지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네비게이션을 따라 동백꽃군락지 골목에 도착하면 감귤밭 넘어로 수많은 동백나무가 보입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작년에 안 보이던 안내판이 보입니다.
1인당 2,000원을 받네요.
안내문을 읽으니 이해는 가는데 금액이 관광지와 비슷하네요. ㅎㅎㅎ


입구에 도착을 하니 괘 많은 사람들이 와 있습니다.
겨울이면 꽃이 피는 동백꽃의 개화시기는 12월에 시작해 다음해 4월까지입니다.


동백나무들이 성인 남성 키보다 훨씬 큽니다.
전부 40년정도 된 동백나무랍니다. 저랑 연배가 비슷하네요. ㅎㅎㅎ

 

겨울에 피어서 그런지 더 붉은거 같습니다.
하얀눈이 내리면 동백꽃이 더 아름다울거 같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동백꽃은 겨울이 주는 또 하나의 선물 같습니다.


동백꽃을 배경으로 커플들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참 행복할때죠. 눈에서 하트가 그냥~ 뵹뵹나가는거 같습니다.


제주도의 푸른하늘과 붉은 동백꽃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제주도는 어딜가나 셀프웨딩을 찍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기도 예외는 아니네요. ㅎㅎㅎ
 
동백꽃 사이의 신랑신부가 참 이쁩니다.

 

이 곳 동백나무 숲을 만든 주인공은 17세 나이에 이 마을로 시집 온 현맹촌 할머니라고 합니다.
할머니는 품팔이를 해 평생 모은 돈 35냥으로 황무지를 구입하고 한라산까지 걸어서 동백 씨앗을 구했답니다.
그리고 구해온 씨앗은  바닷바람을 막기 위해 돌담에 뿌려지고 심어 이곳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17세에  어린나이에 시집 온 할머니 덕분으로 겨울이면 장관을 이루는 아름다운 동백꽃 군락지가 되었습니다.

이상! 곰스의 겨울이 오면 제주에서 가장 이쁜곳, '동백꽃군락지' 포스팅이었습니다.


* 공감을 눌러 주시는 것은 글쓴이에 대한 작은 배려이며,
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영도나그네 | 2016.12.20 17: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햐!
    역시 제주의 겨울에는이런 아름다운 동백 군락지를
    만날수 있군요..
    오늘도 덕분에 좋은 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 koeiking11 | 2016.12.31 01: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동백꽃이 너무 이쁘네요~~~
    항상 동백꽃이 질때 봐서 잘 몰랐는데..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룬 연못 '천지연 폭포' Jeju Attraction 2016.08.23 17:12



오늘은 서귀포시 서귀동에 위치하고 있는 '천지연 폭포'를 포스팅합니다.
천지연 폭포는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룬 연못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주는 아름다운 곳도 참 많지요?
오늘도~! '곰스'와 출발해봅시다.




천지연 입구에는 커다란 돌에 천.지.연 이라고 적어놓았습니다.
그것도 '형광색'입니다. 글짜가 밤에 보일까요? ㅎㅎㅎ  



상류에서 계곡물처럼 흘러 내려옵니다.
상류의 끝이 천지연폭포일꺼 같습니다.



오늘도 무더운 여름이라 조금이라도 시원한 나무그늘로 다녔습니다.



저앞에 천지연 폭포가 보입니다. 여기엔 한자로 적혀있네요.



벌써 많은 관광객들이 와 있습니다.
중국인들도 괘  됩니다. 거의 절반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사스' 이후로 이렇게 많은 중국인 관광객은 처음입니다.




천지연 폭포의 모습입니다.
보는것만 해도 정말 시원합니다.



천지연 폭포는 가는길마다 조경이 잘 되어있어 산책하기 참 편한곳입니다.



돌아오는 입구 반대편에는 조형물도 있어 공원같은 느낌도 듭니다.



지나다 은마마가 찍혔습니다. ㅎㅎㅎ 



이름모를 나비도 찍혔습니다.
이뻐서 찍었는데 나중에 나비이름을 찾아봐야할꺼 같습니다.  



이 다리만 건너면 입구가 나옵니다.



하루방들이 잘가라고 인사하는거 같지 않습니까? ㅎㅎㅎ
 


저를 보자마자 오리들은 머~ 사이좋게 등을 돌리고 떠나네요. ㅎㅎㅎ
 


어딘가 시원한 폭포를 보고 싶고, 산책하기 정말 편한곳을 추천하라면 천지연폭포를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룬 연못 '천지연 폭포' 포스팅이었습니다.


* 공감을 눌러 주시는 것은 글쓴이에 대한 작은 배려이며,
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영도나그네 | 2016.08.25 18: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여행의 필수 여행코스인 이곳 천지연 폭포는 예나 지금이나
    옛모습 그대로 웅장한 소리를 내며 아름다운 물줄기를 흘러
    내리고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태초의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강정천' 힘내라!! Jeju Attraction 2016.08.12 16:46



오늘은 서귀포시 강정마을에 있는 1급수에만 사는 '은어'가 있는곳 '강정천'을 포스팅합니다.
우선! 강정마을의 '강정천'을 가면 바로 옆에 강정해군기지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곳인데 바로 옆이 해군기지? 정말 안어울리지 않습니까?
해군기지의 초소에서는 군인들이 강청천을 찾은 관광객을 감시하는 느낌이 들기까지 합니다.

자! 어떤 곳인지
출발해 볼까요?




강정청 입구에는 강정천과 강정바당(바다)가 만나는 멧부리,냇각으로 가는길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강정천은 평소에 말라버리는 제주도의 일반 하천과는 달리 사계절 내내 맑은물이 흐르는 곳입니다.
서귀포시 식수의 70%를 담당할만큼 많아 옛날부터 대가내천,대가래천,큰래라고도 불리었습니다.



강정천으로 들어가는 길바닥에는 'NO JEJU US NAVAL BASE'라고 적혀있습니다.
강정해군기지건설 반대에 대한 강정마을주민들의 마음이 녹아있는 듯 합니다.



강정교 밑으로 내려오면 33도가 넘는 무더위를 식히려 관광객,주민들로 꽉차있습니다.



아이들도 멀 잡는지 연신 물아래만 보고 있습니다.



하류쪽으로 내려오니 1급수에만 산다는 은어를 낚시로 잡고 있습니다.



한번 볼까요? 생각보단 많이 잡혀있습니다. 은어가 이렇게 생겼군요. ㅎㅎㅎ



어떤분이 스노클링을 하고 있습니다.
한참있다가 고개를 들더니 너무 춥다면서 온몸을 떨고 계십니다.
강정천 물속안은 은어가 많나봅니다.




강정천이 흘러 바다와 만나는 곳입니다. 저멀리 보이는 섬이 '범섬'입니다.



강정천에서 물놀이를 마친 학생들이 보입니다. 빨간튜브가 인상적입니다. ㅎㅎㅎ



가족과 놀러와서 이렇게 기념사진도 찍습니다. 정말 다정해보입니다.



강정천의 화강암 모습입니다. 구멍들이 용암이 흘러내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강정천의 끝 부분입니다. 폭포를 보는 듯 합니다.
은어가 바다로 내려가면 어떻게 되는거죠? ㅎ.ㅎ



강정천 옆으로 돌아가면 바다와 만나는 '약근천'이 나옵니다.



여기는 강정천보다 물살이 더 세게 내려오는거 같습니다.



강정천보다 물이 깊어 놀기가 더 좋은 듯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괘 많이 있습니다.
강정천보다 익사이팅한 곳입니다.



바다로 이어지는 이곳도 신비롭네요.



바위들이 정말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계곡은 계곡인가 봅니다. 발밑에 돌들이 동글동글합니다.



바다풍경이 정말 평화롭습니다.



하지만... 시선을 조금만 오른쪽 돌리면 해군기지가 눈에 보입니다.



위에 보니 해군기지의 초소가 강정천으로 향하는 듯합니다.



여기서는 잘 안보이지만 초소에는 3명의 군인이 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해군기지를 보니 정말 적막하기까지 합니다.



다시 내려온 강정천의 반영입니다. 다시 평화로워졌습니다. ㅎㅎㅎ



강정천을 올라오니 닫혀있는 문에는 '해군떠나라'라는 문구가 써져있습니다.



여기저기 강정마을을 해군기지로 부터 지켜야 한다는 문구들입니다.


제주도민분이 저에게 물반 고기반이라며, 고기가 많아 무서워서 물에 못들어갔다고
꼭! 한번 가보라고 갔는데 물반 사람반이었습니다. 물은 1분도 못 담궈있을정도로 차갑습니다.

제가 본 강정마을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지만 한편으로는 해군기지건설로 인한 삭막함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강정마을주민들에게는 수년간 지켜온 마을의 자연이 해군기지건설로 인해 훼손될까 지키고 싶은 이유가 크겠죠.
해군기지건설로 마을을 지키기 위한 강정마을 주민들을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유산 지키는게 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의 선물 아닐까요?
이상! 곰스의 태초의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강정천' 힘내라 포스팅이었습니다.


 * 공감을 눌러 주시는 것은 글쓴이에 대한 작은 배려이며,
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한여름밤… 고양이의 축제 '김녕미로공원' Jeju Attraction 2016.07.26 16:52



연일 무더운 날씨에 밤이 되면 시원한 곳만 돌아 다니는 '곰스'입니다.
오늘은 야행성 고양이들과 함께 노는곳 '김녕미로공원' 포스팅입니다.

무더운 여름을  피해서 저와 같이 가볼까요?




해가 지면 그나마 돌아다닐만 합니다.
해가 숨어버린 것을 확인하고 차를 몰아 야간개장하는 김녕미로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미로공원은 1995년 오픈! 영국의 미로디자이너 애드린피셔의 작품입니다. 짝!짝!짝!

고양이와 함께 하는 김녕미로공원 야간개장
2016.07.15 ~ 2016.08.20
 PM: 08:30 ~ PM:10:00(30분전 입장마감)




허걱!!!!!


자동차 본네트 위에 얼룩 고양이가 절 째려보고 있습니다.
왜? 나같이 선량한 사람을...



도로 위에도 고양이...



주차장에도 고양이가 앉아 있습니다.
김녕미로공원의 고양이는 약 60마리정도랍니다.
허...걱...



미로공원앞에는 고양이와 놀 수 있도록 여러가지 고양이 장난감이 있습니다.
우선 미로공원에 왔으니 미로를 찾아 헤메어 봐야겠죠?



먼저 앞장 선 은마마를 따라 움직입니다.
매표소에 사슴뿔 같은거랑, 어둠을 헤치고 가라고 양초랜턴을 줍니다.
은마마의 사슴뿔만 따라다니면 될 거 같습니다.




사람 키보다 훨씬 담처럼 생긴 나무 이름은 랜란디 나무입니다.
나무에 나는 향도 독특합니다.
30분 정도면 미로를 빠져 나갈 수 있다는데 의문입니다. ㅎㅎㅎ



먼저~ 중간지점에 도착한 사람들이 눈에 보입니다.
주위에는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아하...이게먼가요.



미로 중간중간에 키스금지라는 푯말이 많이 보입니다.
키스를 하라는거죠?

한 두개면 금지표시인데 대략 10개정도이니 이건 대놓고 하라는 이야기죠. ㅎㅎㅎ
역시! 여기조차 솔로는 설자리가 없나봅니다.



미로 중간중간에는 헤매는 사람이 심심할까봐 좋은 이야기도 적어놓았습니다.



미로 위로는 별들이 초롱초롱 떠있네요.
길이라도 알려주면 좋을텐데 별들은 아무말이 없습니다.



은마마가 보이시나요?
사슴뿔이 없었으면 정말 전 고아가 되었을껍니다.



저멀리 미로 도착을 알리는 종이 보입니다.
먼저 도착한 사람들은 저기서 종을 울립니다.
종은 정말 누굴 위해서 울리나요?



가족과 함께 왔나봅니다.
어린 꼬마도 은마마랑 같은 사슴뿔이네요. ㅎㅎㅎ
 


저흰 스템프도 찍고 한다고 30분은 넘게 헤맨거 같아요.
은마마가 없었더라면 전~ 아마 종을 울리지 못했겁니다.



저희와 비슷하게 오던 가족분들도 기쁨에 세레머니를 하네요.
종소리가 정말 경괘하게 울립니다.




종을 울리고 판매기 앞에 책상이 있는데 거기에도 고양이들이 있어요.



미로 들어가기전 입구에 도착했네요.
참 정신없이 은마마만 따라 다녔던거 같습니다.



스템프 욕심이 있던 은마마는 이리저리 해메다 결국은 스템프를 다 찍었습니다.
짝!짝!짝!



매표소 입구에 있는 고양이입니다.
뭐지? 하는 느낌입니다.



뭐냐고! 하면서 들이댑니다.
제가 많이 귀챦은 느낌이죠?



아예 자동차 지붕위에서 막노동을 하고 쉬는 노가다처럼 고양이들이 퍼질러 있습니다.
미로공원의 고양이는 잘 도망가지 않습니다.
그냥 많은 관광객을 상대로 놀다보니 많이 지친 느낌입니다.
고양이랑 놀려면 좀 더 일찍 와야겠어요. ㅎㅎㅎ

미로를 헤매는 것도 생각보다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습니다.
친구들이나 단체로 오면 정말 재미나겠어요.
종 먼저 치는 팀이 밥사기 머 이런거요?ㅎㅎ

이상! 곰스의 여름밤 고양이와 함께 노는곳이 있다. 김녕미로공원 포스팅이었습니다.


* 공감을 눌러 주시는 것은 글쓴이에 대한 작은 배려이며,
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영도나그네 | 2016.07.29 11: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의 미로공원에서 이색적인 행사를 하는군요..
    가족들과 같이 무더운 여른철에는 좋은 피서 장소가 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한여름 장마 뒤… 숨은 비경 '엉또폭포' Jeju Attraction 2016.07.14 11:39



오늘은 서귀포 강정동에 위치한 '엉또폭포'를 포스팅합니다.

제주도에 사시는 분도 구경하기 힘들다는 '엉또폭포'입니다.
평소에는 물이 말라있다가 산간지방에 70mm이상 큰비나 장마철이 되야 볼 수 있는 폭포입니다.
저번주부터 제주도는 연일 장마비에, 호우특보에 물난리 안난것이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평소에 은마마가 가고 싶어하던 엉또폭포로 바로 향했습니다. 
자! 이제 같이 출발해 볼까요?




엉또폭포 600m전 주차를 하고 걸어가는데
앗! 저멀리 산 중간에서 시원한 폭포수가 떨어집니다.
그냥 보는것만으로 이렇게 흥미진진할지 몰랐습니다.




엉또폭포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곳은 무인까페입니다. 나중에 무인까페를 통과해서 내려오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시원한 바람과 폭포소리가 들립니다.



아까 저 멀리서 보이던 엉또폭포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정말 장관입니다!!


정말 실감나지 않습니까? ㅎㅎㅎ

 



먼저 온 커플이 폭포를 사이좋게 보고 있네요.




오늘 괘 많은 관광객들이 왔습니다.
다들 엉또폭포의 장관을 보기 위해서겠죠? ㅎㅎㅎ 



삼각대를 들고 내려가는 사람이 보이네요. 방송국에서도 촬영을 왔나봅니다.



다른 각도에서 찍었는데 정말 장관이죠?



폭포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있는 관광객들이 보입니다,



엉또폭포 옆 문구에는 황조롱이가 살고 있다고 하는데 이날 홍조롱이는 보지 못했습니다. ㅎㅎㅎ



엉또폭포에서 내려가는 길입니다. 양쪽으로 과수원이 있네요.



내려가는 길에 이름모를 개도 잘가라고 인사합니다.



엉또폭포를 보고 내려오는 길이 한결 가볍습니다.



올라갈때 길이랑 사뭇 다른느낌입니다. ㅎㅎㅎ



올라갈때는 못봤던 돌탑이 보입니다.



폭포에 흥분해서 못보고 지나갔던 풍경입니다.



출발할때 안개가 많아 폭포가 안보일까? 아니면 폭포의 물줄기가 적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걱정 저런걱정을 안고 일년에 몇번 만나지 못할 비경을 봤다는 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습니다.

제주도 비온 뒤 가면 좋은 명소로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한여름 장마 뒤 숨은 시원한 비경 '엉또폭포' 포스팅이었습니다.


* 공감을 눌러 주시는 것은 글쓴이에 대한 작은 배려이며,
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영도나그네 | 2016.07.15 10: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햐!
    며칠전 제주에 엄청난 폭우가 내렸다는 뉴스를 본것 같은데
    역시 이곳 엉또폭포가 또다른 아름다움 위엄을 보여주는 군요..
    덕분에 아름다운 엉또폭포 잘보고 갑니다..

    • 곰스 | 2016.07.27 13: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폭포를 가까이에서 본적이 없는데 가까이서 보니 정말 아름답습니다. ㅎㅎㅎ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신선들이 사는 곳의 출입문… 제주 '방선문계곡' Jeju Attraction 2016.05.14 01:34



오늘은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하고 있는 '방선문계곡'을 포스팅 합니다.
신선이 내려와 머물렀다는 방선문()계곡은 암반과 기암괴석들이 만든 계곡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볼까요?



방선문계곡 옆으로는 열안지오름을 올라가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오름길이가 4.2km입니다. 왕복으로 2시간40분이 걸리겠네요 ㅎ



신선이 머무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방선문계곡의 안내판이 있습니다.
방선문은 '신선이 사는 곳으로 들어가는 문'이며, 영주 12경중 하나인 영구춘화의 장소로 알려진 경승지입니다.
안내판의 글을 읽으니 이곳이 얼마나 역사적인곳인지 짐작이 갑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표지판을 따라 내려가갈 볼까요?



계곡을 향해 내려가는 순간!!

 
출.입.통.제!!!
왜!! 왜!! 왜!!
계곡의 훼손으로 인한 임시적인 출입통제랍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계곡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계곡 위로 펼쳐진 주변산책로가 잘되어 있습니다.




계곡 산책로 사이로 얼핏얼핏 방선문계곡의 모습이 보입니다.

저 땅을 밟고 싶었건만!!
 오늘은 힘들꺼 같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산책로를 둘러봅니다.
역시 울창한 산이라 피톤치드가 넘칩니다.





중간중간 계곡의 모습이 보입니다.지금은 가기 힘든 장소지만요. ㅎㅎㅎ



계곡의 산새는 계곡을 보호하듯 수많은 나무들로 덮혀 있습니다.
 



산책로를 걷다가 나뭇잎을 주워 보았습니다.
 초록길에 빨간나뭇잎이 어울리지 않습니까? 

 



역시 봄인가 봅니다. 후~! 하면 씨앗들이 한순간에 날라가 버릴꺼 같습니다.



산책로를 걷다보니 위에 또 길이 있네요. 산책로를 다 돌았네요. ㅎㅎㅎ



섭섭한 마음으로 계곡을 보고 나가려니...


5월14일~5월15일 방선문축제가 있었네요.
축제날은 방선문계곡 출입문을 개방하겠죠?


계곡을 못보고 돌아온 날이지만 피톤치드가 가득한 산책로를 걸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축제날을 기다리며, 이상! 곰스의 신선들의 출입문 제주 '방선문계곡' 포스팅이었습니다.



* 공감을 눌러 주시는 것은 글쓴이에 대한 작은 배려이며,
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영도나그네 | 2016.05.18 15: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에 방선문 계곡이 있었군요..
    지금은 가물어서 계곡불이 말라 있는것 같은데
    많은물이 내려가면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 곰스 | 2016.06.30 10: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장마가 한차례 지나가면 제대로 된 계곡을 볼 수 있을까요?
      저도 계곡물이 흐르는 방선문이 궁금합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 제주항을 밝히는 '산지등대' Jeju Attraction 2016.04.11 23:50


오늘은 제주의 관문인 제주항을 뒤로 사라봉 중턱에 위치해 있는 '산지등대'를 포스팅합니다.
'산지등대'는 제주 북부 연안을 항해하는 선박들의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1916년 10월 무인등대로 처음 점등된 산지등대는 1917는 3월 유인등대로 변경되었습니다.
1999년 12월 새롭게 등탑을 신설 15초에 1번씩 점등되며, 48km떨어진 곳까지 도달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볼까요?



오늘
제가 산지등대를 찾은것은 '야경'을 촬영하기 위해서입니다.
날씨가 화창하니 야경찍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ㅎㅎㅎ



산지등대 앞 제주항을 바라보고 '촬영금지' 되어있습니다.
전 그냥 몰래 한컷 찍었습니다. 이런 걸 몰카라고 하나요? ㅎㅎㅎ
산지등대의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 입니다.
야경을 찍기 위해 산지등대를 나와 등대 주차장에서 삼각대를 대고 해가 질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야경을 찍을 때 핸드폰도 좋치만  DSLR로 삼각대를 놓고 셔터스피드를 조절하면서 찍는것도 제맛이겠죠?
ㅎㅎㅎ 


오늘
제주항의 야경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야경을 찍는 정보는 사진 밑에 나와 있는 정보를 확인하세요. 저랑 똑같이 찍힐꺼예요~! ㅎㅎㅎ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찍고 싶으시면 사라봉 '산지등대'를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제주야경, 제주항을 밝히는 '산지등대' 포스팅이었습니다.


* 공감을 눌러 주시는 것은 글쓴이에 대한 작은 배려이며,
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까칠양파 | 2016.04.12 14: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손각대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사진이네요.
    제주는 낮도 좋지만, 밤도 참 좋네요.
    뭐, 언제나 다 좋은 곳이 제주도이지만요.ㅎㅎ

  • 영도나그네 | 2016.04.12 17: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항의 야경을 정말 잘 담으셨네요...
    제주항을 밝혀주는 산지등대불이 제주의 길라잡이노릇을
    톡톡히 할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 라오니스 | 2016.04.20 08: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산지등대 야경이 멋지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
    아주멋진 모습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

    • 곰스 | 2016.06.03 14: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정말 별이 많이 떠있는 날 한번 가봐야겠어요^^
      별사진도 같이 찍어보게요. ㅎㅎㅎ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겨울, 산책하기 좋은 곳… 분화구 식물원 '산굼부리' Jeju Attraction 2016.03.05 14:00


오늘은 겨울에 산책하기 좋은 곳, 분화구식물원 산굼부리 포스팅입니다.
가을철 억새밭 풍경으로 유명한 곳이죠. 연풍연가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산굼부리 입장권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사진이 담겨있습니다.
제주민이라 천원 할인 받았습니다.  ㅎㅎㅎ


산굼부리 입구입니다.
한자로 '영봉문'이라고 적혀 있네요. 마치 산 정상에 있는 산성을 보는 느낌입니다.
 



입구문 천장에는 용그림과 봉황이 있습니다.
사찰 입구 같은 느낌도 살짝 드네요.  ㅎㅎㅎ


맑은 하늘에 시원한 공기 딱! 산책하기 좋은 날 입니다.



분화구를 중심으로 억새밭이 유명하지만 은마마랑 갔을때는 억새밭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억새밭이 다 잘린것이 보이죠?
억새밭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 멀리서 정상을 향해 산책하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정말 깨끗하고 맑은 하늘입니다.



산책길에 저멀리 눈덮힌 한라산이 보입니다.


산굼부리 정상에 다와 갑니다.
정상에 다가오니 코끝이 씨끈거리네요. 조금 올라왔는데 기온차가 ㅎㅎㅎ


산굼부리 정상에는 산굼부리라고 적혀 있는 돌탑이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거의 관광객들이 중국인이네요. 샬라샬라 ~!


산굼부리 분화구입니다. 산굼부리는 360개에 달하는 한라산 기생화산 중 하나입니다.
산굼부리는 형성과정에서 마그마나 화산재를 뿜어 올리지 않고 가스만 분출했기 때문에 움푹꺼져 들어간겁니다.산굼부리 분화구는 한라산 분화구인 백록담보다 둘레와 깊이가 조금 더 크고 깊습니다.
신기하죠?



산굼부리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입니다.


왼쪽으로는 넓은 들판 가운데 무덤들이 보입니다.


무덤들을 뒤로 하고 저 멀리 구름사이로 사슴이 보이네요. ㅎㅎㅎ


한라산 1100고지에 있는 사슴을 여기서도 봅니다. 웬지 반가운 사슴입니다.



표지판에는 '산굼부리 신화와 전설'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산굼부리의 사슴이 산굼부리를 지키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산굼부리를 끝으로 아쉽운 발걸음 돌립니다.
 은마마랑 억새풀이 가득한 가을에 한번 와봐야 할거 같습니다.
이상! 곰스의 겨울, 산책하기 좋은곳, 분화구 식물원 산굼부리 포스팅이었습니다.


* 공감을 눌러 주시는 것은 글쓴이에 대한 작은 배려이며,
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명가공인 | 2016.03.06 20: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산굼부리를 다녀와 본지도 벌써 20년 가까이 흐른 듯 하네요.
    사진으로 보니 옛기억이 날 법도 한데 왜이렇게 새로운 관광지를 보는 기분이 드는지...ㅎㅎㅎ
    다시 제주를 여행해야 할까 봐요.

  • 영도나그네 | 2016.03.10 16: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제주의 초봄에도 이렇게 산책하기 좋은 곳이 여러곳에 있는 것 같군요
    산굼부리에서 만난 이곳의 풍경들도 아름답고 넓은 초원을 걷는것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제주의 탄생, 또 다른 단군신화 '삼성혈'을 가다 Jeju Attraction 2016.01.10 14:36



오늘은 제주의 또 다른 단군신화 '삼성혈'을 포스팅합니다.
제주 이도1동을 지나면서 몇번 보았지만 이제야 가보네요.
자!~ 저를따라 이도1동에 있는 '삼성혈'을 구경해볼까요! 


 
삼성혈 입구입니다. 왼쪽에는 보이는것이 매표소입니다.
관람시간은 오전:08:30 ~ 오후: 17:30 입니다.
어른 2,500원/청소년과군인1,700원/어린이1,000원/장애인1,000원/국가유공자1,000원입니다.
전 제주도민이라 50%할인 받았습니다. ㅎㅎㅎ



삼성혈은 한반도에서 가장 오랜된 유적으로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 제134호'입니다.

삼성혈은 약 4,300여년전 세개의 성(고씨,양씨,부씨)을 가진 사람이 땅에서 솟아난 곳을 말합니다.
제주도를 탄생시킨 분들이 나온곳이죠. 우리가 알고 있는 단군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삼성혈은 수백년 된 고목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숲이 울창해 비가 오고나 눈이 오더라도 일년내내 고이거나 쌓이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눈이 많이 오는날 직접가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이곳은 전사청입니다. 전사청은 제향(제사)에 관한 모든일을 맡아보는 곳입니다.


이곳은 숭보당입니다. 숭보당은 유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던 곳입니다.



전사청과 숭보당의 모습입니다.
유생들이 여기서 공부를 했다하니 그때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삼성혈로 가는 산책로입니다.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걸으니 피톤치드가 넘네요. ㅎㅎㅎ


이곳이 '삼성혈'입니다.
가까이 갈 수 없어 멀리서 봤습니다. 삼성혈의 특이한 점은 나무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곳에선 보이지 않지만 움푹 패인곳에 3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이 구멍에선 아무리 비가 와도 물이 안찬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삼성혈의 역사 박물관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걸음을 걸을수록 산림욕을 하는 기분입니다.


삼성혈의 역사 박물관입니다. 들어가볼까요?


역사 박물관안에는 삼성혈에서 나온 삼인 이야기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삼성혈에서 나온 삼인들이 제주도에  3구역으로 도읍지를 정하기 위해 화살로 정하는 모습입니다.


돌에 박힌 화살의 방향으로 제주도에 3개의 도읍지를 정했다고 합니다.


삼성혈의 모습입니다. 저곳에서 삼인들이 솟아났다고 합니다.


삼인인을 모시고 춘추대제가 행해지는 모습입니다.


삼성혈 전시장 내부모습입니다.


도지정 문화재인 홍화각 현판입니다.
현존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문화재의 가치를 더 인정받는다고 합니다.


나무들이 많은 산림원에 온 기분이 듭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편하게 산책하기 좋은곳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버섯도 재배하고 있네요.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삼성혈의 길도 촉촉하게 느껴집니다.


하늘을 쳐다보니 고목들이 빽빽이 있어 하늘을 덮을 지경입니다.
 맑은날 보면 정말 아름다울꺼 같습니다. ㅎㅎㅎ


1월의 제주는 아직 푸르디 푸릅니다.


삼성혈을 나오니 돌하루방이 저에게 수고 했다고 말하는거 같네요.
단군신화와 같은 시기에 제주에 탐라국를 세운 삼인 이야기 있는 곳입니다.
  제주를 알고 싶다면 '삼성혈'부터 여행코스로 잡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이상! 곰스의 제주의 또 다른 단군신화 '삼성혈' 포스팅이었습니다.
 


* 공감을 눌러 주시는 것은 글쓴이에 대한 작은 배려이며,
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귀여운걸 | 2016.01.10 15: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삼성혈은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나무들이 괘를 숙이고 있는 점이 독특하고
    구멍에서는 비가 와도 물이 안차는 점이 신기하네요ㅎㅎ
    역사박물관까지 볼거리가 많아서 꼭 한번 가볼만한곳 같아요^^

  • 까칠양파 | 2016.01.11 18: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도의 뿌리는 알 수 있는 곳이네요.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다음번 제주여행에 필수코스로 넣어야겠네요.
    정말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해요!!^___^

  • 오감세 | 2016.01.12 19: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머머~ 제주에 사시는군요.
    어쩌면 오다가다 스쳤을수도 있겠어요.
    저도 제주 살다 와서요. 반갑습니다.
    오랫만이네요. 삼성혈~ ^^

  • 영도나그네 | 2016.01.13 18: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의 탄생의 신화가 숨어있는 삼성혈은 정말 볼때마다 신비하고 아름다움을 보는듯 합니다..
    덕분에 삼성혈의 이곳저곳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 라오니스 | 2016.01.18 13: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양씨라서 .. 삼성혈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 ㅎㅎ
    제주도의 역사를 알기 위해서 꼭 한 번 가봐야겠더군요 ..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 PREV |  1  |  2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