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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수건 하나로 에어컨 효과 200% 즐기기 Living Tip 2016.07.10 00:37



오늘은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보내는 나만의 여름 피서법을 공개하겠습니다.
자!~ 수건 하나를 준비해볼까요?




우선 수건을 물에 적십니다.
흠뻑흠뻑~ ㅎㅎㅎ



 흠뻑 젖은 수건을 힘껏 짜줍니다.
살살하세요. 팔뚝 굵어져요 ㅎㅎ



수건을 냉동실에 넣기 위해서 3단으로 접습니다.



이제 수건에 냉기를 넣기 위해 잘접은 수건을 냉동실에 넣습니다.
약 10분 정도면 수건이 얼어요~!!




10분뒤 수건을 꺼냈더니 수건이 얼었어요.



놓아도 얼은채로 있습니다. ㅎㅎㅎ
 



이제는 접었던 수건을 쫘악~ 쫙 펴~ 줍니다.
수건에서 느껴지는 냉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수건을 은마마 머리뒤에서 올려봤습니다.
차갑다고 기겁을 합니다. ㅎㅎㅎ

 
 은마마의 시원한 표정 보이시나요?
얼굴이 시리도록 정말 시원합니다.


이상! 곰스의 무더운 여름 수건 하나로 에어컨 효과 200% 즐기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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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걸 | 2016.07.21 00: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간단하면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은것 같아요~
    곰스님 아이디어 최고에요!!
    지금 당장 수건 얼려서 더위 좀 식혀봐야겠어요^^

    • 곰스 | 2016.07.27 13: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수건이 녹으면서 물이 생길수도 있으니 냉동실에 넣기전에 꼭!! 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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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캔고리로 이런걸? 핸드폰 케이블 초간단 정리 Living Tip 2015.10.01 23:47


오늘은 스팸 캔고리를 이용한 핸드폰 충전 케이블 초간단 정리 포스팅입니다.
충전 케이블 때문에 엉키고 꼬여서 쉽게 버리는 경우 많은데요.
스팸 캔고리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ㅎㅎㅎ
자!~ 오늘도 남편분들 스팸 캔고리 들고 팔로뮈~!! 팔로뮈~!!


 
밥맛이 없을때 흰쌀밥에 스팸은 밥도둑이죠.
보통 스팸을 먹고 뚜껑과 캔고리를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제 버리지 마세요.~!



스팸 뚜껑의 캔고리를 잡고 시원하게 따줍니다.


캔뚜껑과 캔고리가 붙어있는데 캔고리만 분리하였습니다.


캔고리 구멍 크기는 핸드폰 충전 USB가 딱 들어갈 정도의 크기입니다.


핸드폰 충전 케이블에 캔고리를 걸고 화살표 방향으로 중앙 점선까지 밀어줍니다.


보이시죠? 이렇게 밀어줍니다.


선 중앙까지 밀어주면 이렇게 깔끔하게 선들이 고정됩니다.


깔금하게 케이블이 정리 되었습니다.



핸드폰 충전 케이블 정리하기 참 쉽죠?
캔고리만 밀어서 빼고 넣으면 케이블은 쉽게 정리가 됩니다.
이상~! 스팸 캔고리로 핸드폰 케이블 초간단 정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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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박스로 이런걸? '다용도 수납함' 만들기 Living Tip 2015.09.30 00:09



오늘은 잡동사니를 어디에 둬야할지 고민일텐데요.
정리도 안되어 처박혀있던 잡동사니들을 정리하라고 은마마에게 한소리 들었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고민끝에 종이상자로 다용도수납함을 만들었습니다.
자!~ 오늘도 남편분들 종이상자 들고 팔로뮈~!! 팔로뮈~!!


 
종이상자를 점선과 같이 잘라줍니다.

 
오~! 깜끔하게 짤렸네요. ㅎㅎㅎ

 
이제 삼다수 패트병 4개를 점선에 따라 잘라줍니다.


 패트병 4개가 딱 들어가네요. 신기합니다.



아까 잘랐던 박스 조각을 칸에 맞추어 넣습니다.


이번에도 딱 맞게 들어갑니다. ㅎㅎㅎ


다용도함 같이 보이세요? ㅎㅎㅎ


꺼내기 쉽게 손잡이도 달았습니다.

 


집에 박스 들어갈 공간이 있어 넣었더니 딱! 맞네요.
허접하게 만든 다용도수납함이었습니다.
아무렇게 굴러다니것도 보다 정리해놓으니 좀 낮죠?
이상~! 종이박스로 '다용도수납함'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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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 페트병을 잘라서 저렇게 착착 넣으니, 자잘한 소품이나 공구들 넣기도 좋겠어요.
    저 이런거 너무 좋아하는거 아시죠? ㅋㅋㅋ
    연휴 잘 보내셨길 바라구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곰스 | 2015.10.01 00: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지저분한 물건들이 싹 사라졌어요. ㅎㅎㅎ
      역시 전 은마마의 잔소리를 들어야 이런게 만들어지나봐요. ㅋㅋㅋ
      까만눈체리양님도 연휴 잘 보내셨길 바라고 활기찬 하루되세요.^^

  • 소이나는 | 2015.09.30 21: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간결한 것들로 편리한 것을 만들었네요 ㅎㅎ
    정리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

    • 곰스 | 2015.10.01 00: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 그래도 생수패트병이 버리기 아까워서 놔둬놨는데 이런데 쓰일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지저분한것들 정리하기 좋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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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기 쉬운 '에어컨 리모콘' 이것으로 간단 해결!! Living Tip 2015.08.28 01:36



오늘은 잃어버리기 쉬운 에어컨 리모콘을 다 쓴 두부보관용기로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포스팅합니다
.
!~ 오늘도 남편분들 팔로뮈~!!



우선 다 쓴 두부보관용기를 준비합니다.
제가 이것을 보았을때는 쓰레기통에 있었습니다. ㅎㅎㅎ

처음엔 명함 보관함을 만들려 했으나...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바꿨습니다.

머리를 조금만 굴리니 머... 별의별 생각이 다나네요.
요즈음은 버리는 쓰레기도 다시 본답니다. ㅎㅎㅎ

 

 

두부보관용기를 점선과 같이 커트칼로 잘라줍니다.

 

 

모서리 부분은 위험하니 가위로 자릅니다.

 

 

보이시죠? 자르면 이런 모양입니다.

 

 

뒷면을 한번 볼까요?
대충 감이 오시나요
?
그렇습니다. 그럼 신문지 깔아야됩니다. ㅎㅎㅎ

 

 

다시 한번 보여드리면 이렇게 자른겁니다.
참 쉽죠?

 

 

벽에 대고 이렇게 붙일껍니다. 리모콘이 들어갈 자리를 화살표로 표시했습니다. ㅎㅎㅎ

 

 

TV 리모콘도 들어가네요.
빠질꺼 같진 않죠? 빼지 않는 이상 안빠집니다.

 

 

에어컨 리모콘도 들어갑니다. 웬만한건 다 들어가겠네요. ㅎㅎㅎ

 

 

전 일반 양면 테이프로 약할꺼 같아서 3M 테이프 준비했습니다.
테이프 이름을 정확히 몰라요... 제차에 쓰던건데 접착력이 좋거든요. 남편분들은 아실꺼예요.

 

 

두부보관용기에 3M 테이프를 붙여줍니다.
 
그리고 점선과 같이 나온
부분을 잘라줍니다.

 

 

뒤로 돌려보겠습니다. 이렇게 잘라주시면 됩니다.

 

 

3M 테이프를 1/3 등분으로 자르니까 딱 맞네요. ㅎㅎㅎ

 

 

다시 뒤로 돌려보겠습니다. 딱 맞죠?

 

 

그 다음 3M 테이프 비닐을 벗겨냅니다.

 

 

벽에 붙여봅니다. TV 리모콘 잘 들어가네요.

 

 

에어컨 리모콘도 잘 들어갑니다.

 

 

역시 에어컨 리모콘은 에어컨 옆에 있어야 안 잃어 버리겠죠?
그래서 붙여보았습니다. 어떤가요?

 

 

깔금하게 붙어 있는거 보이시죠두부보관용기가 커서 눈에 보일꺼 같다고요?

 

 

 천만에요. 안 보이시죠각도가 그래서 안 보인다고요?

 

 

그래서 정면으로 찍어봤습니다. 안보이시죠?
그렇습니다. 오른쪽으로 돌아가야 겨우 보입니다
.
어떻습니까? 괜챦죠? ㅎㅎㅎ

여름철 사용하다 여름이 지나면 잃어버리게 쉬운데요.
이렇게 보관하면 잃어버릴 걱정은 안하시도 될꺼 같습니다.
이상! 잃어버리기 쉬운 에어컨 리모콘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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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npenn | 2015.08.28 09: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크아~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굴러 다니는 리모콘 보관용기로 제격이네요.

    • 곰스 | 2015.08.28 20: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두부보관용기는 부담 안가고 편한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죠.ㅎㅎㅎ

  • 영도나그네 | 2015.08.28 17: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햐!
    역시 생활의 달인이군요..
    리모콘 뿐만아니고 여러가지를 이렇게 보관할수 있을 것 같구요..
    좋은 아이디어 제품 잘보고 갑니다..

    • 곰스 | 2015.08.28 20: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생활의 달인은 무슨... 아니예요 ㅎㅎㅎ
      도움 되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티나짱 | 2015.08.28 18: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게바로생활의달인이군요..완존좋아요~

    • 곰스 | 2015.08.28 20: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생활의 달인은 아니예요.
      제주도 와서 이제 조금씩 정착해 나가고 있는 중이죠.
      그러다보니 이것저것이 필요해서 돈 아낀다고 ㅎㅎㅎ
      좋으시다니 저도 좋습니다.^^

  • 맛있는여행 | 2015.08.28 19: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디어가 정말 좋네요.
    리모콘 잃어버릴 염려는 이제 안해도 될 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곰스 | 2015.08.28 20: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한번 만들어 놓으시면 1년은 그냥 갑니다. ㅎㅎㅎ
      내년 여름때 써야하니까요. 잃어버릴 일은 절대 없으실꺼예요.^^
      맛있는여행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에카사엘 | 2015.08.30 15: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애기들땜에 하두 리모컨 잃어버리구 망가져서 아얘 핸드폰 어플을 이용해요ㅋ

    • 곰스 | 2015.08.30 23: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리모콘을 핸드폰 어플로 사용을... 진정한 얼리애댑터십니다.
      핸드폰으로 리모콘 조정을 하시다니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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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전선, 음료캔으로 해결 초간단 '전선네임텍' 만들기 Living Tip 2015.08.22 14:11


복잡한 전선을 보면 어떤 전선이 모를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것을 한방에 해결할 음료캔으로 '전선네임텍' 만들기를 포스팅합니다.
남편분들 자~~ 팔로뮈~~!


 우선 음료수 캔을 준비합니다. 다 먹고 남은 캔입니다.
 흐르는물에 캔안에 있는 음료수를 깨끗하게 씻습니다.

 

 
이젠 점선에 따라 컷트칼로 캔을 자릅니다.


윈쪽도 점선에 따라 잘라줍니다.


 내 마음처럼 캔이 양쪽으로 다 뚫였네요. ㅎㅎㅎ


점선으로 다 잘랐습니다. ㅎㅎㅎ


이젠 가위로 점선 방향으로 가위로 길게 잘라줍니다.


이런 모양이 됩니다. 참 쉽죠?


펴볼까요? 사각형 모양의 여백이 생겼네요. 그림이라도 그려볼까요? ㅎㅎㅎ


제가 쓴건 프루팁스통인데 둥근 원통에 감아 반대로 한번 감아줍니다.


웬만큼 펴진거 같아요. 이제 네임텍을 만들 도안을 그립니다.


자로 크기를 생각하며 긋고 있습니다.


 이제 가로로 그어줍니다.


세로로 그어주니 15개의 네임텍을 만들수 있겠네요.



가위로 그린 사각형을 자르고 빨간원에 구멍을 뚫을꺼예요.


펀칭기에 사진과 같이 넣습니다.


네임텍 중간을 잡아 펀칭합니다.


사진과 같이 뚫렸네요. 깔끔하게 잘 뜷립니다.


이제 전선을 넣기 위해 양가쪽으로 가위질을 합니다.


네임텍에 이름을 넣어야 겠죠? 네임펜으로 이름을 적습니다.


이제 전선에 네임텍을 달아주세요.


아까 양쪽으로 가위질 한 부분을 살짝 벌려서 넣으면 되요.


뒷면이에요 한번 달면 손으로 잡고 당겨도 안떨어져요.


복잡한 전선 헷갈리때는 전선에 네임텍을 달아주세요.
복잡한 전선 이제 헷갈리지 않겠죠?
이상! 전선네임텍 초간단 만들기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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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h.kr | 2015.08.24 09: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디어 좋습니다^^ 다만 네임택 경계부에 손을 베이기 쉬울 것 같아서 다칠까봐 걱정되네요.. 저거보다 두꺼운 통조림 뚜껑에도 손을 크게 베이거든요.

    • 곰스 | 2015.08.24 10: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칭찬 감사합니다.
      저도 경계부분이 신경이 쓰여 한번 접어서 만들어 볼까 생각했는데요. 알루미늄이 얇아 손이 닿이면 휘어져 손에 베일정도의 위험성이 있는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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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비닐 장갑으로 이런걸? 휴대용 '칫솔캡' 만들기 Living Tip 2015.08.20 18:01

여행갈때나 외출을 나갈때 칫솔에 치약까지 들고 다니면 많이 번거로울텐데요.
오늘은 일회용 비닐장갑으로 초간단 '칫솔캡' 만들기를 포스팅합니다.


자!~ 남편분들 오늘도 팔로뮈~~!
우선 일회용 비닐장갑을 준비합니다. 장갑이 두툼하네요. ㅎㅎㅎ


 가지고 갈 칫솔도 준비해야겠죠?

 
이제 일회용 비닐 장갑을 가위로 자릅니다. 점선 보이시죠? 손가락을 자른다는 기분으로 하시면 안됩니다. ㅎㅎㅎ



 보이는 점선처럼 짤랐습니다. 이제 한개 자른거예요.


 점선 모양으로 다섯개 다 잘라봅시다. 손가락은 5개니까요. 말하고 나니 좀 섬뜩합니다.

 
자르고 나니 5개가 나왔네요. 5번은 쓸 수 있겠어요.


 
칫솔에 한번 끼워 봤습니다. 크기가 딱 알맞죠?

 
이제 치약을 묻힐껀데요치약이 점선위로 올라가지 않게 꾹 눌러 짜주세요.

 
치약이 칫솔안에 가지런히 묻혔죠?

 
이제 일회용 비닐을 끼워봅니다. 딱 맞네요. ㅎㅎㅎ

 

비닐을 끼우고 검지와 약지를 잡고 칫솔을 한번 돌려주세요. 그럼 밀착성이 더 강해요.

 

 

이제 핸드백이나 가방 안주머니에 칫솔을 넣으면 끝입니다.
간단하죠?
 
출장이나 가까운데 가기엔 이 방법이 딱이예요.
칫솔만 가져가도 되니 휴대용으로 딱!!입니다!
이상! 일회용 비닐 장갑으로 초간간 '칫솔캡'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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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용기로 이런게 가능해? 초간단 '수저통' 만들기 Living Tip 2015.08.19 20:56


오늘은 먹고 남은 플레인 요거트 용기로 초간간 '수저통' 만들기 포스팅입니다.
제주도 정착 자금을 아끼기 위한 노력이 가상하죠?
자~~~~! 이제 시작해볼까요?


 먹고 남은 플레인 요거트 용기를 깨끗히 씻습니다.

  
이제 용기안에 구멍을 뚫을꺼예요. 어떻게? 바로 주방에 포크가 보이네요.

 
 가스렌지 앞에 가서 포크를 가열합니다. 벌겋게 될때까지 하면 안되요. 마나님한테 혼나요.

   
요거트 용기를 엎고 포크로 뒷부분을 살짝 살짝 누릅니다.
조금만 가열해도 잘 뚫린답니다.



 요거트 용기 안쪽입니다. 깨끗하게 잘 뚫렸죠?

 
 물도 시원하게 잘 나오네요.


용기 안쪽을 좀 더 확대해 보았습니다. 사람인지라 삐뚤삐뚤하죠? ㅎㅎㅎ

 
바깥쪽은 좀 거칩니다. 그래도 상관없겠죠? 물은 안쪽에서 바깥으로 빠지니까요. ㅎㅎㅎ

  
완성된 수저통입니다. 쓸만하죠? 수저통이 약할꺼 같지만 안 넘어간답니다.
이상! 요거트 용기로 초간단 수저통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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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요거트 통으로 잡곡쌀 넣었더니 좋아요~*^^* 뚜껑도 꼭~맞고! 이런 방법도 있었네요~*^^* 유리컵에만 꽂는것만 해 봤는데...^^* 고맙습니다~~~~*^^*
    망고스토리님 센스쟁이~!!!

    • 곰스 | 2015.08.20 23: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집살림이 부족할수록 아이디어가 생기네요. ㅎㅎㅎ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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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로 이런게 가능해? 초간단 '우유팩 클립' 만들기 Living Tip 2015.08.18 12:30


오늘은 '우유팩 클립' 포스팅입니다.

 우유를 마시고 나면 이렇게 우우팩이 벌어져서 난감한데요.

한번에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남편분들 팔로뮈~~!
 전 요즈음 사는거보다 만드는데 더 취미를 붙이고있습니다.


잘할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우선 빨대를 준비했습니다. 어디에 막 굴러다네요. 좀 굵은 빨대입니다.


우유팩 크기에 맞게 가위로 자릅니다.


우유팩 크기와 맞는지 확인합니다. 크기가 잘 맞네요.


 

이젠 빨대의 껍질을 벗긴 후 크기에 맞게 자른 빨대를 가위로 반으로 잘라줍니다.


반으로 가른 빨대를 사진과 같이 끼워주고 앞으로 밀어주면 끝!입니다.


완벽히 공기가 차단된 느낌이 드나요?
제가 보기엔 검은 전기테이프를 붙인거 같습니다.
ㅎㅎㅎ


참 쉽죠?
다음엔 음료수를 마시고 검은색 말고 다른색 빨대를 구해봐야겠어요.
이상 초간단 '우유팩 클립' 만들기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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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로 이런게 가능해? 초간단 '책꽂이' 만들기 Living Tip 2015.08.17 15:23



오늘은 '책꽂이' 만들기 포스팅입니다.
제주도 정착 2달째 접어 들었습니다. 우와~! 역시 제주살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2달전 제주도 올 때 급하게 오느라 간단한 짐만 가지고 와서 부족한게 많습니다.
물건을 살려니 부산에 짐이 다 있는데 사긴 아깝고요.
 
책상에 책이많아 이렇게 놓고 저렇게 놓다보니 책상 틈사이로 책이 떨어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합니다.
책도 정리가 안되고요. 그래서 마트에 책꽂이를 사러가니 생각보다 비싸네요. 다이소는 안팔더라고요.


    그러고 있다가 마트에서 산 물품을 박스에 담고 정리하고 남은 박스를 버릴려는데... 
 앗!! 이거!! 책꽂이를 만들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팍!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과일박스로 '책꽂이' 만들기
아내에게 사랑받고 싶은 남편분들! 팔로뮈~! 팔로뮈~!




우선 마트에서 장보고 남은 과일박스를 하나 준비합니다.
마트를 가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전 자가 없어서 어디서 굴러다니는 각목을 가지고 왔습니다.
대충 간격을 재어 봅니다.


이리저리 펜으로 줄 그을 곳을 맞추어봅니다.


다 되었으면 줄을 그어야겠죠?


각목이 생각보다 반듯하네요. 줄을 반듯하게 그어 내려갑니다.


제일 긴 박스 밑바닥도 각목이라면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거 들고 엘레베이트 타지 마세요. 자신이 조금 험상 궂게 생겼다면 더더욱 안되요.
위험한 세상이니 의심 받아요.



선을 긋고 보면 제일 중요한 부분이 모서리 부분입니다. 선과 선이 일치가 되어야합니다.
설명하는데 재밌네요. 전 선생님 타입인가봐요. 오호호호호~


이젠 각목을 받치고 컷트칼로 그은 선을 자릅니다.
시원~하게 그어 주세요~ 그럼 깔끔하게 잘립니다.


밑 부분도 시원~하게 그어 주세요~ 좋습니다. 여기까지 하면 끝납니다.
참 쉽죠?
전 어려운건 못해요. ㅎㅎㅎ



잘린 부분과 박스를 이제 분리를 시켜줍니다.ㅋ 실은 분리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세우니 먼가 이제 느낌 팍! 오시죠?


풀옵션에 식탁을 책상으로 쓰고 있습니다. 깔끔하다고요? 책으로 지저분한걸 정리한겁니다. ㅎㅎㅎ
책상위에 책을 놓아둘때가 없어, 신발장에는 책들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른 박스를 책상 모서리에 놓아보았습니다.
 


오우~ 좋습니다. 드디어 책들이 섰습니다. 책은 눕는거보다 서야 폼이 나죠! 


옆에서 봐도 오우~ 괜챦네요. 공짜 '책꽂이'가 생겼어요.

 

박스의 홈이 이렇게 좋을수가 책도 쉽게 빠지겠어요 틈사이로 넘어갈 일도 없고요.
 


오른쪽 틈을 완전히 붙여 놓아도 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곤 했습니다.
아까운 책들이 손상이 많이 갔죠.
이젠 그럴 걱정은 없습니다. ㅎㅎ



남은 자투리 박스로 동생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역시나 홈이 있어서 위에서 물건을 꺼내기 쉽게 했습니다.
 



먼가 애들을 보호하는 느낌이죠? 이제 박스가 있어서 지멋대로 안돌아 다니겠네요. 가출은 이제 그만~!
 



오른쪽 위에 시계도 눈높이 맞게 올려보았습니다.
박스가 튼튼해서 시계를 올려 놓아도 안전합니다.
 



정리된 책상 모습입니다. 깔금한가요?


옆에서 한번 볼까요? 깔끔하네요. 성공입니다!
 남편분들 저랑 팔로뮈~한 보람이 있으신가요? 



없는 살림에  계속 멀 사는거 보다, 없다고 그냥 주저하는 거 보다
주위를 한번만 둘러보시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은 활용하는게 어떨까요?

저의 짧은 아이디어가 남편분들에게 힘이 되었음 합니다.

남편분들이 아내에게 사랑받는 그날까지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이상~~~~! 과일박스로 만든 초간단 '책꽂이'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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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페트병에 쌀담는 '깔대기' 초간단 만들기 Living Tip 2015.08.16 21:11



은마마가 2리터 생수병에 쌀을 담으라고 쌀포대와 2리터 생수병을 던져주네요.

    난감하네~  어쩌라고!!  


날보고 웃는 듯하네요. 비웃듯... 어쩔?
 

 내마음 같아선 페트병을 이렇게 하고 싶네요!! 콱!!


그래도 은마마에게 밥을 얻어 먹을려면 밥값은 해야겠죠?
집에 있는 지난 달력을 과감하게, 터프하게 분노하면서 찟었습니다.

 


종이 모서리 양쪽을 잡고 서로 밀어 당깁니다.


밀다보면 사진처럼 꼬깔 모양으로 만들어집니다.



이제는 고정하게 위해 투명테이프를 붙입니다. 이번에도 이빨로 터프하게 찟어서 붙입니다.



2리터 생수병에 꼿아서 길이를 측정합니다.

 



긴 부분은 가위로 깔끔하게 잘라줍니다.



길이에 딱맞게 잘 잘라졌네요. 거의 종이 공작수준입니다. ㅎㅎㅎ

 



윗부분도 알맞게 가위로 잘라줍니다. 참 쉽죠?

 


이제 완성이 된거 같습니다. 은마마 덕분에 별 걸 다 만들어 보네요.



쌀을 한번 부어 보겠습니다. 이젠 확 부어 보겠습니다. 잘 들어가네요. 성공입니다.




 쌀 내려가는 소리 시원하죠?  쏴아~~~ 쏴아~~~!

 

 이젠 아예 포대를 들고 부었습니다. 시원 시원하게 잘 들어갑니다.

 

 

 

제가 봐도 뿌듯하네요. 오늘 저녁밥은 밥투정 좀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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