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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발로 잡은 우럭으로 맛있는 생선요리 만들기 Cooking 2017.03.08 00:41



오늘은 살아있는 우럭으로 만든 신선하고 맛있는 '우럭요리'를 포스팅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던져놓은 통발에 우럭이 잡힐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ㅎㅎㅎ 
자! 시작해볼까요?




날씨가 추워서 요몇일 별 수확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전날 던져놓은 통발을 회수하고 날이 따뜻해지면 다시 설치할려고 당겼습니다. 
통발줄을 당기는데 먼가가 크게 퍼득거립니다.


이것은 말로만 듣던 자연산 우럭!
간밤에 꿈을 잘꾼건가요? ㅎㅎㅎ



생각보다 큰놈이 걸렸습니다.
날보는 눈빛이... 흐흐흐... 무섭네요.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우럭이 눈을 희번득거리네요.
아... 살려줘야 하나요...



오늘 저녁을 위해서 이놈을 잡기로 했습니다. 한 30cm 되네요.


신선도를 위해서 은마마가 올때까지 살려두기로 했습니다.
흐흐흐~!!



은마마가 도착을 하자  저녁을 위해서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우럭을 손질했습니다.



우럭회는 처음이라... 회치기가 정말 힘드네요.
 회도 아무나 치는게 아닌가봅니다. 저도 회치는 스킬을 키워야겠습니다.



살을 바르고 남은 재료로 우럭지리탕을 만듭니다.
매운탕보단 깔끔한 지리가 더 땡기는 저녁입니다.

우럭지리(맑은)탕 레시피를 대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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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우럭1마리
얇게썬무우1/3, 애호박1/3, 청양고추1/3, 생강조금, 다진마늘반수저, 미림한수저, 간맞출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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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죠?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 재료를 최소화했습니다. ㅎㅎㅎ
자연산이라 그냥 끊였는데도 비린맛 없이 정말 끝내줍니다.


탕이 이렇게 시원할 수 있는건가요?



제가 회를 잘 못치자 은마마가 나섰습니다.



울퉁불퉁해도 우럭회맛은 끝내줍니다.


통발에서 잡은 우럭으로 오늘 저녁 한끼를 해결했네요.
은마마는 횟집에서 먹는 회보다 더 맛나게 먹었답니다.
 오늘따라 어깨가 으쓱으쓱합니다.
이상! 곰스의 통발로 잡은 우럭으로 맛있는 생선요리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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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7.03.09 12: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햐!
    이렇게 직접 통발을 치고 이렇게 우럭을
    잡았네요..
    재주에서의 일상이 정말 신기하고 재밋을것
    같습니다..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高富帅 | 2017.03.10 20: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럭은 역시 매운탕이지요;;; 그런데, 통발에 우럭이 잡히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군요. 역시 제주라서 그런걸까요? ^^

  • Deborah | 2017.03.12 11: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우럭...말로만 들었는데 실제로 사진으로 감상한 소감은 어글리 하다는거에요..ㅋㅋ

  • 귀여운걸 | 2017.03.13 14: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완전 싱싱함 그 자체네요!
    너무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통발로 우럭도 잡으시고 직접 회까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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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의 뜨거운 열기… '2017 제주들불축제' 현장속으로... Daily Life 2017.03.05 11:38



오늘은 새별오름의 뜨거운 열기 2017 제주들불축제 현장을 포스팅합니다.
 그 뜨근뜨근 현장속으로 가볼까요?




축제를 보러가고 있는데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가는데 1시간, 오는데 2시간이 걸린다며,영화를 보러 가자고 꼬셨지만 
축제를 시작할 때 마다 부산에 일이 생겨 가보지 못했습니다.
  이왕 도로는 탔고, U턴 하기는 거리가 너무 멀고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역시! 설마! 도착하기 8km지점부터 자동차 행열이 줄을지어 있습니다.


새별오름에 도착을 하니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여기저기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제주사람은 다 모인듯합니다. ㅎㅎ



제주도에 있으면 꼭! 가봐야 할 축제입니다.
서울 여의도불꽃축제, 부산 광안리불꽃축제와 같은 비슷한 느낌입니다.
새별오름에서 불꽃놀이와 달집태우기,오름불놓기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불꽃놀이가 시작되자. 와아~! 하는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옵니다.
실제로 보면 하늘을 불꽃으로 꽉~ 채웁니다.



올~한해의 궂은 액을 다 태워 버리는 오름 불놓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상당히 멀리까지 떨어져 있었는데 있는 곳까지 후끈후끈합니다.




새별오름에 불이 거의 다 번질때쯤 오른쪽에서 빠바빵~빵 하더니 다시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시라도 시선을 못돌리게 하네요. ㅎㅎㅎ


처음이라 차를 끌고 나왔지만 많은 사람들이 온 만큼 차도 많이 밀렸습니다.
서울 여의도불꽃축제, 부산 광안리불꽃축제 여기서도 볼때는 좋은데 인파에 밀려 고생한 기억들이 많으실껍니다.
이럴때 답은! 대중교통이죠. ㅎㅎㅎ 서울, 부산은 지하철, 제주도에는 지하철이 없어. 아쉽지만, 셔틀이 있답니다.
내년에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또 가볼생각입니다. 부산에서 30년을 넘게 살았지만 딱! 한번 가보고 안가봤지만요.
이상! 곰스의 '2017 제주들불축제' 뜨거운 새별오름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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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델 ♥ | 2017.03.06 14: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은 축제인데~
    가서 보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덕분에 멋진 풍경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 영도나그네 | 2017.03.09 12: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의 들불축제는 역시 환상적인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군요..
    모든 액운을 날려보내고 좋은 기운 많이
    받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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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6차 촛불집회 현장, 3000명 빗속을 뚫은 함성!! Daily Life 2016.11.27 13:48



제주시청에서 제6차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온종일 궂은 날씨 속에도 도민과 학생들 아이들까지 2,0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빗속을 뚫은 함성
제주 도민들의 성난민심을 포스팅합니다.
















 




















제주도민들은 비오는 날이면 밖을 잘 안나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눈이 오는 날이면 공항에서 택시 잡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제6차 촛불집회도 비가와서 참여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제주 도민의 성난민심은 빗속을 뚫을만큼 대단했습니다.

이번 촛불집회에선 '설러불라'라는 콘서트가 마련되었습니다. '설러불라'는 제주도 방언으로 '그만두라'라는 뜻입니다.


이제! 그만두고 하루 빨리 국민에 뜻을 알았으면 합니다.
이상! 곰스의 제주도 제5차 촛불집회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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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종아 | 2016.12.03 19: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촛불집회 몇번 참여 못했지만 꼭 기억하겠다 친박?비박? 웃겨 새누리당에 몸담고 있는 의원들은 정치생명 끝났다는 것만 기억하시라 국민을 우롱한 죗값을 받게 될 것이다!!!

  • 이현종아 | 2016.12.03 19: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촛불집회 몇번 참여 못했지만 꼭 기억하겠다 친박?비박? 웃겨 새누리당에 몸담고 있는 의원들은 정치생명 끝났다는 것만 기억하시라 국민을 우롱한 죗값을 받게 될 것이다!!!

  • 귀여운걸 | 2016.12.10 19: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가 이렇게 오는날에도 참여하셨군요.. 고생 많으셨어요..
    제주도의 민심을 느낄 수 있는 현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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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5차 촛불집회 현장, 6000명 함성속으로!! Daily Life 2016.11.20 03:14



제주시청에서 제5차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촛불집회 참가자는 1987년 6월 항쟁이후 제일 많았다고 하는데요. 
촛불집회 참가인원이 6,000명이라고 합니다.

제주에서 도민들의 성난민심을 포스팅합니다.
































































촛불집회 현장 차분히 분위기속에 진행되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학생 또한 많았는데요. 정말 소신있는 발언에 우리나라 미래가 밝아보였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마음에 불붙은 촛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촛불집회를 위해 고생하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상! 곰스의 제주도 제5차 촛불집회 포스팅이었습니다.


자기존재의 주장은 살아있는 모든 피조물의 최고의 법칙인 즉, 모든 생물은 자기보존의 본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인간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육체적 생존뿐만이 아니라 동시에 정신적 생존인 것이며, 정신적인 생존조건 중의 하나가 바로 권리의 주장이다. 권리 속에서 인간은 그의 정신적인 생존조건을 보유하고 방어하는 것이다. 그와 같은 권리가 없다면 인간의 존엄성은 동물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다. 즉, 권리의 주장은 자기보존의 정신적 의무다.

권리란 싸워서 쟁취하는 것이다. 권리는 ‘아무 것도 요구하는 일이 없는 자’에게 편안히 거저 주어지는 것이 결코 아니다. 법의 목적은 평화이다. 하지만 평화는 강자가 두려워서 감히 노예상태로 있는  것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약자의 침묵상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 평화는 강자와 약자가 끊임없이 대립하는 이 세계에서 자기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고 화폐물신주의의 위력과 일방적인 권력의 위력에 의해 자신의 기본권을 박탈당하고 있는 자, 즉 ‘권리 위에서 잠자고 있는 자’를 그 영원한 잠에서 깨워 자기 권리를 찾게 하는 적극적 상태이다. 법의 목적은 적극적으로 쟁취된 평화이며 또한 인간의 기본권이고 인간의 기본권을 보장해주는 국가며 사회이다.


루돌프 V. 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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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6.11.25 18: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촛불집회에 참가 하셨군요..
    이번에 정말 원만하게 잘 해결해야 할텐데...
    편안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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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밤에 걷기 좋은 산책로 ' 애월해안산책로' Daily Life 2016.07.21 16:37



오늘은 제주도 여름밤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제주도 밤에 걷기 좋은 산책로' 포스팅입니다.
 은마마가 저녁에 갑자기 노을이 보고 싶다며 애월 한담공원을 가자고 했습니다. 
허걱!!도 잠시 시간을 보니 도착하면 석양이 질 시간!! 재빨리 차를 몰았습니다.

한담공원의 석양은 정말 멋집니다.
제주도 사람은 석양이 멋진곳이 정말 아름다운 바다라고 말할정도입니다.

2015/10/11 - [오늘사진] - 한담공원에서 본 … 파란하늘과 노을의 대비

2015/10/02 - [오늘사진] - 애월 해변가…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는 소녀

이제 석양으로 보러 출발해볼까요?




 은마마랑 늦게 출발해서 그런지 도로에는 벌써 석양이 깔려있습니다.
 애월 한담공원까지 30분이 남았는데 석양을 못보게될지 걱정입니다.
 



제법 가속을 하고 도착했는데 석양은... 이미 져버렸네요.




허탈감에 주위풍경을 보다가 은마마와 애월에서 곽지과물해변까지 이어진 산책로를 걷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밝게 보여도 괘 어둑어둑합니다. ㅎㅎㅎ
제가 밤눈이 어두어서 그런지 잘 안보이는 길인데 요즈음 핸드폰 카메라가 성능이 좋네요.



파도를 보시면 알지만 바다바람이 세차고 참 시원합니다.



애월의 밤풍경은 또 색다르네요. 신기신기~!



아무리 관광지만 밤길이 무섭기 마련! 아무도 안지나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산책을 하네요.
역시! 관광지입니다. ㅎㅎㅎ



저 멀리서 사람이 걸어오는데 한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은마마랑 곽지과물해변까지 걸어오는데 산책로에 길을 밝혀줄 전등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글
그런데 알고보니 우리가 간날 전등공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ㅎㅎㅎ



곽지과물해변앞 방파제에 도착했습니다.
저멀리 오징어잡이 어선이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방파제에서 외국인이 하늘을 보고 있길래 몰래 찍었습니다.



방파제에서 내려와 은마마가 하트를 날려줍니다.
일명 그림자 놀이죠, ㅎㅎㅎ




곽지과물해변을 뒤로 하고 돌아오는길에 전등 공사가 끝났는지 돌아가는 길이 밝아졌습니다.



노부부가 산책나왔나봅니다. 뒤모습이 이뻐요~!!



방파제에선 외국인 가족들이 아직도 셀카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제주도 바다입니다.




가는길이 환해졌습니다. 이제는 핸드폰 플래쉬를 켤 필요가 없겠어요.



주위가 밝아지니 까맣게 실루엣만 보이던 돌도 제 모습을 갖춥니다.



불빛이 은은하니 분위기 있죠?



전~! 밤바다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습니다.


저 멀리서 보이는 오징어잡이 어선이 밤바다와 만나 한폭에 수목담채와 같습니다.




저멀리 봄날과 한담공원 아래에 있는 집(애월에까페)이 보입니다. 이제 거의 다왔습니다.
.

바다를 감상하고 오니 왕복 2.4km가 금방이네요. 


야행성이신 분들 낮에는 더워서 움직이기 싫으신 분들 밤마실 나간다고 생각하고 밤산책 어떠십니까?
이상! 곰스의 제주도 밤에 걷기 좋은 산책로 '애월해안산책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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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6.07.25 16: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에는 밤에도 이렇게 해안산책로를 걸을수가 있군요...
    가로등들이 잘 정비되어 있어 가족끼리 연인끼리 산책하기정말
    좋은곳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 곰스 | 2016.08.13 20: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가족끼리 산책하시는 분들이 괘 많더라고요. ㅎㅎㅎ
      외국인 가족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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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함덕해변에서 펼쳐진 살사의 매력 '라틴컬쳐페스티벌' Daily Life 2016.07.17 15:31



오늘은 함덕해수욕장에서 펼쳐진 '2016 라틴컬쳐페스티벌' 포스팅입니다.
작년에는 비치살사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올해로 확대되면서 '라틴컬쳐페스티벌로 바뀌었습니다.

자~!! 이제 우리 신나게 놀아볼까요?




오늘따라 무더운 날씨입니다. 저녁에는 비가 온다던데 뜨겁기만 하네요. ㅎㅎㅎ
무대에서는 살사팀의 온몸을 불사르는 리허설을 합니다.



 리허설은 프리한 복장으로 ㅎㅎㅎ 남자분은 막 수영하다 올라온 느낌입니다.

 
제주에는 외국인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리허설을 구경하는 외국인입니다.



 DJ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라틴컬쳐페스티벌의 막이 열렸습니다. 뚜뚱~~!!



 리허설을 끝으로 살사페스티벌 시작전 살사의 기본스텝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살사를 배우는 관광객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자! 배움의 열정속으로 잠시 들어가 볼까요?



 본격적으로 페스티벌의 시작에 앞서 아나운서의 살사팀의 소개가 이어집니다.



 취재열기도 뜨겁습니다.
시작전부터 후끈후끈합니다. ㅎㅎㅎ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같이 무대 의상이 끝내줍니다.



살사인데 정말 보는것은 재미있네요.



 올해 '라틴컬쳐'라서 그런지 외국팀이 많이 참여했습니다.


 관광객들이 참 많죠? 아나운서말로 여기 모인 사람이 2,000명이랍니다. 와우~!



 다들 핸드폰 하나씩 들고 동영상을 찍고 있는 사람들이 많네요.



 외국인 부부는 사람들 뒤에서 지긋히 관람하고 있습니다. 



 살사팀이 나올때 마다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살사팀 리더들의 인터뷰입니다. 다들 감독삘이 나네요. ㅎㅎㅎ



 묵묵히 살사팀을 보는 우리나라사람과 달리 외국인들은 정말 즐겁게 관람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짓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나요?


 
보는내내 황홀 그 자체입니다.



공연을 보니 살사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살짝 드네요.




외국인들의 표정연기 살아있습니다. 싸롸있네~!!



정말 박력있고 멋집니다.



살사는 정말 화려하고 섹시하고 당당하고 즐거워 보입니다.



살사팀 전체의 공연 무대입니다. 정말 흥겹지 않습니까? ㅎㅎㅎ

 
모든 무대가 끝나고 무대위에서 살사팀의 기념촬영이 있습니다,

 
저도 지나다 사진 좀 찍어달라길래 한장 찍었습니다. ㅎㅎㅎ



살사가 끝나고 사우스카니발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사우스카니발의 공연모습입니다.

 
사우스카니발의 좀녀이야기에 맞추어 살사댄스팀 벤투스의 해녀복장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매년 제주도에 모여서 여름밤의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외국인도요.
제주도의 여름축제가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는 느낌입니다.

올해가 즐거웠던 만큼 내년에는 어떤 컬쳐페스티벌로 우리를 만나게 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한여름 제주도해변의 물놀이도 좋지만 여름밤을 더 시원하게 해줄 축제도 정말 추천입니다.
이상! 곰스의 제주함덕해변에서 펼쳐진 살사의 매력 '라틴컬쳐페스티벌'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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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양파 | 2016.07.20 13: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뜨거운 여름밤을 더 뜨겁게... 저 열기에 더위를 먹을 거 같지만, 현실은 완전 시원해질 거 같네요.
    직접 봤다면, 누구나 다 살사를 배우고 싶어할 거 같습니다.
    제주의 여름은 뜨거움 + 뜨거움이네요.ㅎㅎ

  • 귀여운걸 | 2016.07.21 00: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시선을 압도하는 열정적인 무대네요~
    더위도 모를만큼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셨겠어요^^

    • 곰스 | 2016.08.13 20: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수많은 사람들이 박자에 맞추어 같이 움직이니
      나도 모르게 같이 춤을 추고 있는 저를 봤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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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좋은 낚시꾼에게 받은 광어로 만든 광어조림 Cooking 2016.06.30 01:20



오늘은 살아있는 광어로 만든 싱싱하고 맛있는 '광어조림'을 포스팅합니다.
남편분들도 쉽게 만들수 있어요~!! 얼큰한 광어국물에 소주한잔이 딱이죠.
자! 시작해볼까요?




날씨 좋은 제주도에선 드라이브를 하다가 바닷가쪽을 보면 낚시하는 분들을 종종보게 됩니다.



제주에선 이런 장면을 보는 것은 흔한일입니다. 저기 낚시하시는 분들이 보이시죠? ㅎㅎㅎ



멀 잡았나보니 광어를 잡고 있었네요. 그것도 3마리나 낚시를 아주 잘하시는 분들인가봐요.



주위를 둘러보니 광어를 또 낚으십니다. 우와~!




드디어 실물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낚시꾼 아저씨가 끌어올리는데 힘겨워하고 있고, 광어는 안 낚일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동물의 세계를 보는듯하네요. ㅎㅎㅎ



드디어 잡혔네요.
결국 잡힌 광어가 안스럽기까지 합니다.



옆에서 '정말 광어가 크네요' 하면서 신기해 하니 잡은거 그냥 가지랍니다.
'헉!!! 이걸 그냥 가지라고요?' '네 ~ 그냥 가져가세요.' '헉!!! 감사합니다.'
시골이 인심이 좋은건 알고 있지만 제주의 낚시꾼도 인심이 좋네요.ㅎㅎㅎ


드렁크에 항상 넣어두었던 바칸에다 광어를 넣었습니다.
광어가 접혀서 겨우겨우 들어가네요.



흥분해서 자세히 못봤던 광어를 보니 정말 크긴 크네요.
제손이 큰편인데 광어에 비하니 제손이 아기손 같습니다.ㅎㅎㅎ



무게를 재어보니 1kg가 넘네요. 우와~!



회를 해볼까 생각했지만 회를 뜰줄몰라 그냥 조림할려고 큼직큼직하게 썰었습니다.
칼질하는 내내 파닥!파닥!거려서 내심 미안했지만 제가 먹여 살려할 식구가 있어서 




 광어의 싱싱하고 두툼한 흰살들이 보이시죠? 정말! 싱싱합니다.

 큼직큼직하게 썰어놓은 광어를 한번 더 깨끗하게 세척해줍니다.



이제 광어조림을 시작해볼까요?
냄비 밑에 무우를 깔고 감자를 넣습니다.



마늘을 넣고 광어를 넣습니다.
광어를 넣으니 조리하는 느낌이 납니다.




특별한 조리 방법은 없습니다. 다들 조림할때 하는 양념들이죠.



마지막으로 고추가루를 넉넉하게 뿌리고 끊입니다.


부글부글 잘 끊고 있고 있습니다.
신선한 광어의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네요. 반주로 소주 한잔해야겠습니다.
이상! 곰스의 인심좋은 낚시꾼에게 받은 광어로 만든 광어조림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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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양파 | 2016.06.30 16: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좋은걸, 회가 아니라 찜으로 드시다니... 완전 부럽습니다.
    저기에 소주를 아니 마신다면, 그건 예의가 아니죠.
    술을 술술 부르는 안주네요.ㅎㅎ

  • 영도나그네 | 2016.07.01 14: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하!
    이날 정말 횡재를 하셨군요..
    낚시꾼 아저씨에게 정말 이런 광어를 선물로 받아 얼큰한
    광어조림이 완성되었구요..
    소주한잔과 함께 밥 반찬으로 진수성찬이 된것 같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 와 진짜 대박이란 말 밖에는!!! 너무 맛있어보여요!

    글구 이렇게 크고 튼실한 광어를! 회로 드시지!!! 뭔가 아쉽기도 하고^^

    암튼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싱싱하구요

  • 라오니스 | 2016.07.02 06: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심 좋은 아저씨를 만나셨군요 ...
    진짜 낚시꾼은 물고기 올라 올 때 손맛만 즐기고 ..
    물고기는 다시 돌려주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군요 ...
    광어조림 .. 참 맛나겠습니다 .. 소주 한 잔 .. 캬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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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을 닮아, 새별이 되는 그 이름 '새별오름' Jeju Oreum 2016.03.25 22:08


오늘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하고 있는 기생 화산인 '새별오름'을
포스팅 합니다.
 높이 519m인 새별오름은 옛날부터 가축을 방목했고 겨울이면 들불을 놓았다고 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두둥... 첫 시작부터 험난합니다.
이날 강풍이 불어서 자세히 보시면 지푸라기가 날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사진으로 보시면 잘 모르겠지만 경사도가 ㅎㅎㅎ 50도... 장난이 아닙니다.


오름까지 아직 갈길이 멉니다.
바람은 불고 지푸라기는 날리고 간만에 군대 생각나네요.



새별오름을 절반쯤 올라오니 오름 밑의 진풍경이 펼쳐집니다.
우와!! 들판에 노루 5마리가 무리 지어 뛰어다니네요. ㅎㅎㅎ 


날씨가 추워서 이날 새별오름은 은마마와 저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주차장에 텅 비었어요.|



정상 능선에 올라왔습니다.
새파란 하늘과 들판이 아름답니다.


오름 정상에 올라오니 하늘과 맞닿은 기분입니다.


정상 능선이 제법 깁니다. ㅎㅎㅎ


정상 능선에는 바람이 강해서 휘청거릴 정도입니다.
은마마는 바람에 힘겨워하고 있네요.



정상에는 새별오름 표지석이 있습니다.
표지석 밑에는 전날 비가 왔는지 물이 고여있네요.
왼쪽에 풍량계가 살짝 보이죠? ㅎㅎㅎ


능선 밑으로 내려올때도 경사가 장난이 아니네요. 아긍!


저멀리 그린리조트가 한눈에 보입니다. 멋지네요~!


엄청난 바람을 견디고 새별오름을 내려오니 따뜻한 햇살 평온함까지 느껴집니다.


주차장으로 가니까 우리차 한대밖에 없었는데 여러대가 주차해있습니다.
헉!! 오름을 오르는길은 왼쪽인데 뒤에 온 관광객들은 들불을 붙이기 위해 내놓은 길로 올라가네요.
그뒤에 온 관광객들 역시 그길로 걸어서 올라가네요. 이를어째... 말하기엔 너무 멀리간 당신입니다.


올해 들불축제는 꼭 가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그때는 은마마와 부산에 있었습니다,
 아쉬움이 많은 새별오름입니다. 다음엔 제대로 날을 맞춰서 가야겠어요.
경사는 미친듯이 가파르지만 커플들이 오르기는 딱! 좋은 코스인거 같습니다.
 거리는 짧은데 산은 아니고 가팔라서 손 잡아주기도 딱!좋고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샛별을 닮아 새별이 되는 이름 새별오름 포스팅이었습니다.


* 공감을 눌러 주시는 것은 글쓴이에 대한 작은 배려이며,
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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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경길에 핀…비행기의 '무지개 그림자' Today's Photo 2015.09.28 23:17


제주상공. 2015 © 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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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해변… 특별한 외국인 대학생의 '졸업사진' Daily Life 2015.09.22 19:04


오늘은 감동적인 사진 하나를 올릴까 합니다.

오늘 김녕에 일이 있어 잠시 김녕성세기해변을 들렀습니다.
저 멀리서 대학교 졸업사진을 찍는 겁니다. 당연 우리나라 학생인줄 알았습니다.

조금 다가가니... 헉!!!

외국인 학생이었습니다. 찍을때는 그냥 신기하구나. 정말 기발한 생각인데. 특이한 졸업사진이네 하며 처음보는 광경에 눈이 휘둥글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생각보니 가슴이 먹먹한겁니다.

먼 나라에서 대학교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 한국의 작은 섬나라인 제주도까지 찾아온겁니다.

왜일까요?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제주도 교환학생으로 와서 제주도 학교에서 졸업을 했나?

제주학교관련 졸업식 사진을 전부 검색해보니 우리나라 졸업식 복장은 아니었습니다.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 해외에 온다는건 쉽지 않았을껍니다.

사진을 찍을때 물어보고 싶은것이 있었지만 졸업사진 찍는 분위기를 깨기 싫어 아무것도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제주도에서 졸업사진을 찍는 외국인 학생의 얼굴 표정은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날씨도 안 좋았는데 말이죠.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 한국을 찾은 두 외국인 학생에게 웬지 모르게 한국을 대표해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알려진 관광지 보다 대학교 졸업사진을 찍을 만큼 한국의 조그만한 섬 제주도에 큰 의미를 둔... 학생들에게...
이 사진 한장이 퍼져서 우리나라 학생들도 특이하고 평생 기억에 남는 졸업사진을 많이 찍었으면 합니다.

이상 곰스의 주저리주저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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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5.09.23 15: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은 졸업앨범에 담기위해 해외로 나가는 일이 허다 하다 하더군요..
    아름다운 제주의 해변은 어디 내어 놓아도 손색없는 곳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라면서...

    • 곰스 | 2015.09.24 19: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해외에 있는 대학생들이 제주도 까지 와서 졸업사진을 찍는거보니...
      정말 멋지더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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