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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의 뜨거운 열기… '2017 제주들불축제' 현장속으로... Daily Life 2017.03.05 11:38



오늘은 새별오름의 뜨거운 열기 2017 제주들불축제 현장을 포스팅합니다.
 그 뜨근뜨근 현장속으로 가볼까요?




축제를 보러가고 있는데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가는데 1시간, 오는데 2시간이 걸린다며,영화를 보러 가자고 꼬셨지만 
축제를 시작할 때 마다 부산에 일이 생겨 가보지 못했습니다.
  이왕 도로는 탔고, U턴 하기는 거리가 너무 멀고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역시! 설마! 도착하기 8km지점부터 자동차 행열이 줄을지어 있습니다.


새별오름에 도착을 하니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여기저기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제주사람은 다 모인듯합니다. ㅎㅎ



제주도에 있으면 꼭! 가봐야 할 축제입니다.
서울 여의도불꽃축제, 부산 광안리불꽃축제와 같은 비슷한 느낌입니다.
새별오름에서 불꽃놀이와 달집태우기,오름불놓기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불꽃놀이가 시작되자. 와아~! 하는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옵니다.
실제로 보면 하늘을 불꽃으로 꽉~ 채웁니다.



올~한해의 궂은 액을 다 태워 버리는 오름 불놓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상당히 멀리까지 떨어져 있었는데 있는 곳까지 후끈후끈합니다.




새별오름에 불이 거의 다 번질때쯤 오른쪽에서 빠바빵~빵 하더니 다시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시라도 시선을 못돌리게 하네요. ㅎㅎㅎ


처음이라 차를 끌고 나왔지만 많은 사람들이 온 만큼 차도 많이 밀렸습니다.
서울 여의도불꽃축제, 부산 광안리불꽃축제 여기서도 볼때는 좋은데 인파에 밀려 고생한 기억들이 많으실껍니다.
이럴때 답은! 대중교통이죠. ㅎㅎㅎ 서울, 부산은 지하철, 제주도에는 지하철이 없어. 아쉽지만, 셔틀이 있답니다.
내년에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또 가볼생각입니다. 부산에서 30년을 넘게 살았지만 딱! 한번 가보고 안가봤지만요.
이상! 곰스의 '2017 제주들불축제' 뜨거운 새별오름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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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델 ♥ | 2017.03.06 14: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은 축제인데~
    가서 보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덕분에 멋진 풍경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 영도나그네 | 2017.03.09 12: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의 들불축제는 역시 환상적인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군요..
    모든 액운을 날려보내고 좋은 기운 많이
    받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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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을 닮아, 새별이 되는 그 이름 '새별오름' Jeju Oreum 2016.03.25 22:08


오늘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하고 있는 기생 화산인 '새별오름'을
포스팅 합니다.
 높이 519m인 새별오름은 옛날부터 가축을 방목했고 겨울이면 들불을 놓았다고 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두둥... 첫 시작부터 험난합니다.
이날 강풍이 불어서 자세히 보시면 지푸라기가 날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사진으로 보시면 잘 모르겠지만 경사도가 ㅎㅎㅎ 50도... 장난이 아닙니다.


오름까지 아직 갈길이 멉니다.
바람은 불고 지푸라기는 날리고 간만에 군대 생각나네요.



새별오름을 절반쯤 올라오니 오름 밑의 진풍경이 펼쳐집니다.
우와!! 들판에 노루 5마리가 무리 지어 뛰어다니네요. ㅎㅎㅎ 


날씨가 추워서 이날 새별오름은 은마마와 저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주차장에 텅 비었어요.|



정상 능선에 올라왔습니다.
새파란 하늘과 들판이 아름답니다.


오름 정상에 올라오니 하늘과 맞닿은 기분입니다.


정상 능선이 제법 깁니다. ㅎㅎㅎ


정상 능선에는 바람이 강해서 휘청거릴 정도입니다.
은마마는 바람에 힘겨워하고 있네요.



정상에는 새별오름 표지석이 있습니다.
표지석 밑에는 전날 비가 왔는지 물이 고여있네요.
왼쪽에 풍량계가 살짝 보이죠? ㅎㅎㅎ


능선 밑으로 내려올때도 경사가 장난이 아니네요. 아긍!


저멀리 그린리조트가 한눈에 보입니다. 멋지네요~!


엄청난 바람을 견디고 새별오름을 내려오니 따뜻한 햇살 평온함까지 느껴집니다.


주차장으로 가니까 우리차 한대밖에 없었는데 여러대가 주차해있습니다.
헉!! 오름을 오르는길은 왼쪽인데 뒤에 온 관광객들은 들불을 붙이기 위해 내놓은 길로 올라가네요.
그뒤에 온 관광객들 역시 그길로 걸어서 올라가네요. 이를어째... 말하기엔 너무 멀리간 당신입니다.


올해 들불축제는 꼭 가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그때는 은마마와 부산에 있었습니다,
 아쉬움이 많은 새별오름입니다. 다음엔 제대로 날을 맞춰서 가야겠어요.
경사는 미친듯이 가파르지만 커플들이 오르기는 딱! 좋은 코스인거 같습니다.
 거리는 짧은데 산은 아니고 가팔라서 손 잡아주기도 딱!좋고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샛별을 닮아 새별이 되는 이름 새별오름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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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공원에서 본 … 파란하늘과 노을의 대비 Today's Photo 2015.10.11 14:51


한담공원. 2015 © 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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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지드레곤 까페 '몽상드애월' 가보니... Daily Life 2015.10.05 01:51


오늘은
 요즘 SNS로 핫한 지드래곤 까페로 유명한 몽상드애월 포스팅입니다.

  
봄날로 가던 주차장에 봄날과 몽상드애월이 같은 주차장을 쓰나 봅니다.
화살표 표시로 가볼까요?

  
몽상드애월이 유명해지자 구석에 있는 돌돌이 사람이 많이 붐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골목길을 올라가니 넓은 잔디밭에 몽상드애월이 보입니다.

  
눈이 부셔 살짝 안보였지만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네요.


  깔끔한 통유리로 되어있고 입구에는 옆에는 제주돌로 멋스럽게 되어있네요.


 
 몽상드애월은 탁트인 바다가 보인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오른쪽에 봄날이 보이네요.

 
 까페 건물에 사진찍는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한쪽구석에는 아직도 공사중이네요. ㅎㅎㅎ


이제 까페 안으로 들어갈볼까요?
카운터도 돌담으로 했네요.멋스럽습니다.
다른 까페에 비해 직원들이 많았습니다. 한7명정도...


카운터 왼쪽 벽면도 제주돌로 멋스럽게 만들어져 있네요.



커피 외에 많은 음료들이 있습니다.


평일 오후라서 그런지 소문처럼 난리는 아니지만 몽상드애월을 찾는 사람은 많네요.





오른쪽 구석에 웬 웅덩이가 있습니다. 뭐지? 뭐지?
 인테리어에 심오한 뜻이 있을듯 하네요.
고목나무를 하나 심어야할까요? ㅎㅎㅎ



까페 밖으로 바다전경에 한눈에 펼쳐집니다.


고개를 들어 천정을 보니 하늘이 보이네요. ㅎㅎㅎ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입니다.



제품을 보니  ART N CRAFT 업체에서 전부 공수 해온듯 합니다.

 


여기도 천장이 뚫려있네요.
조명없이 자연광만 해도 아주 밝을꺼 같습니다.
조명보단 자연광이 최고죠.


까페 건물안에 자연광이 들어오니 은은하니 좋네요.


몽상드애월 에이드입니다.
와~! 맛있다 정도는 아닌데 데코가 이쁘네요.


에이드에서 건져올린 유자청입니다. 햇빛에 비춰보니 색깔이 이쁘네요.


다시 밖을 나와봤습니다. 밖에 있던 작은의자 용도가 아기의자였군요 몰랐습니다. ㅎㅎㅎ


몽상드애월 파노라마입니다.


몽상드애월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애월산책로인데 봄날이 바로 눈앞에 보입니다.


봄날로 걸어가는길에 몽상드애월 한부분입니다. 멀리서 보니 큐브같네요.


애월 파도가 이렇게 센 날 처음입니다. 잔잔한 바다만 봐서리...


몽상드애월에서 사진촬영하는 커플들이 보입니다.


윈쪽이 봄날, 오늘쪽이 몽상드애월입니다.
몽상드애월 덕분으로 봄날이 비교적 관광객이 적을 줄 알았는데 비슷비슷하네요.

몽상드애월은 확트인 잔디밖으로 바다가 180도 보이는 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물이 너무 시내 중심가에 있는 까페 같아 조용하고 분위기 즐기기엔 봄날이 나아보입니다.
확트인 전경 또한 봄날에서 해안가로 산책길을 따라 나오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긴 하겠지만 핫한 곳이라는 것 뿐, 다시 찾아가진 않을꺼 같습니다.

이상! 곰스의 요즈음 핫한  지드레곤 까페 몽상드애월 가보니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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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lee | 2015.10.05 09: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 전에 실내인테리어 살펴 본 적 있는데 또 다른 각도에서 보니 훨씬 좋네요. 종종 제주 놀러가는데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 『방쌤』 | 2015.10.05 11: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얼마전에 봄날에 들렀을때 옆에서 항상 공사중이던 건물이 하나 보여서 '뭐지?' 했었는데
    그곳이 바로 여기였군요~ 봄날이랑 너무 가까운데요~^^ㅎ

  • 까칠양파 | 2015.10.05 19: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봄날의 인기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저에게 둘 중에 어디 갈래라고 물어보면, 봄날은 갔으니깐 이번에는....ㅋㅋㅋ
    유행 따라 한번쯤 가고 싶어지네요.

    • 곰스 | 2015.10.08 18: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GD까페가 생기고 나서 봄날엔 사람이 없었을 줄 알았는데 까페에 사람들이 꽉 차 있었습니다. 뒤쪽으로 주차장이 하나 생겼는데 봄날과 GD 까페가 공동으로 쓰는 주차장이었습니다. 제가 GD 까페를 가본 소감은 도심지에 있는 까페를 제주 바닷가 앞에 딱 놓은 기분이었습니다. 전망 말고는 특이함이 없는거죠. 하지만 봄날은 제주 분위기에 맞겠끔 운치가 있으니 호불호가 갈리겠죠? ㅎㅎㅎ

  • 얼마 전 기사에서 본 적 있는데, 가보셨군요.
    핫 플레이스 답게, 인테리어가 멋집니다.
    그러나, 주변 경관만으로도 쿨~, 핫~한 제주. 가 볼 곳이 너무 많습니다. ㅎㅎㅎ

  • 소이나는 | 2015.10.06 21: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경치가 좋은곳에 있네요 ~
    윗 쪽 사진 보다가.. 돌이 많은 부분은 찜질방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
    창밖의 풍경이 가장 멋진 포인트가 될 것 같에요 ㅎㅎ

    • 곰스 | 2015.10.08 18: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주도에서 봄날이 유명한 것은 까페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 때문입니다.
      단지 그것뿐입니다. GD까페가 바로 옆이니 풍경은 거의 끝내 준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ㅎㅎㅎ

  • 영도나그네 | 2015.10.07 21: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의 아름다운 해변에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케페가 자리하고 잇군요..
    이곳에서 즐기는 시간은 힐링이 절로 될것 같습니다..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 곰스 | 2015.10.08 18: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풍경이 워낙 뛰어난 곳이라 까페가 아니더라도 힐링이 절로 되는 곳이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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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 해변가…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는 소녀 Today's Photo 2015.10.02 22:33


 한담해변. 2015 © 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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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 해변에 펼쳐진 노을속… 로맨스 커플들 Today's Photo 2015.09.12 20:43

애월해변. 2015 © 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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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5.09.14 15: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멋진 포즈를 만났네요..
    물론 연출은 아닐테고...
    아름다운 애월해변 풍경 잘보고 갑니다..

    • 곰스 | 2015.09.14 22: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처음엔 바다에 비치는 햇살을 찍을려고 갔는데 바위 위에서 커플들이 다양한 포즈를 촬영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커플들이 포즈를 바꿀때마다 멀리서 도촬했습니다. ㅎㅎㅎ 역시 젊음이 좋더군요. ㅎㅎㅎ

  • 용작가 | 2015.09.14 15: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캬.... 햇살과 제주바다. 그리고 연인!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

    • 곰스 | 2015.09.14 22: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런 풍경은 슬라이드 필름으로 촬영을 해야 하는데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 좀 아쉽긴합니다. ㅎㅎㅎ

  • 까칠양파 | 2015.09.15 15: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진짜 한 폭의 그림이네요.
    노을진 멋진 바다 배경에, 사랑스런 연인들까지... 그림같은 사랑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ㅎㅎ

    • 곰스 | 2015.09.16 20: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ㅎㅎㅎ 정말 풋풋한 커플 같아 보였습니다.
      바위에서 취할수 있는 모든 동작은 다 본거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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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풍경, 한라산 영실탐방로 '윗세오름' Jeju Oreum 2015.09.01 21:01



오늘은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 위치하고 있는 기생화산인 윗세오름을 포스팅 하려 합니다.
 높이는 1,700m 이고 한라산 '영실탐방로'와 이어져 있습니다.
 첫사진은 윗세오름 능산에 있는 옷세족은오름으로 시작합니다.

  


윗세오름을 오르기 위해 영실매표소에서 윗세오름을 가기위한 입장권을 끊었습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어린이도 간다는 '영실탐방로'입니다. 시작은 샤려니숲길을 걷는 듯한 느낌이네요.

 



올라오는 길에 보니 벌써 빨간색으로 물든 잎도 있네요. 벌써 가을이 올려나봐요.



한라산을 가기 위해 수많은 등산객들의 흔적이 보입니다.

 



이제부터 오르막길이네요.헉!!! 너무 높아요. 

 

 

오르고 오르니 안개로 덮여서 허공을 걷는 느낌입니다. 위를 보시면 저와 같이 허공을 걷는 사람 많지요? 

 



정상이 다가오니 까마귀들이 산을 지키고 있네요. 한놈은 정찰까지 합니다. ㅎㅎㅎ

 

 
 중간에 있는 까마귀가 우두머리인가봐요. 까마귀 두놈은 날고 있고 한마리는 명령만 하듯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1,600M네요.  이제 거의 다 온거 같습니다.



오래된 주목도 보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능선을 타고 오르니 저멀리 한라산이 보입니다
헉!! 산꼭대기에 이런 평지가 있다니요!! 신기합니다. 신기신기!

 



윗세오름으로 가는 표지판이 보이네요,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아자아자!!

 



안개가 좀 걷히니 한라산이 눈앞에 똭!! 보이네요. 장관입니다.
 



노루샘도 있습니다. 노루가 먹는 샘인가봐요. 하지만 노루는 안보입니다. ㅎㅎㅎ

 



옷세누운오름입니다. 능산이 참 이쁘죠? 

 



힘들게 올라오니 윗세대피소가 보이네요. 우린 여기서 컵라면을 먹고 가겠습니다.
컵라면은 1,500원입니다. ㅎㅎㅎ 

 



윗세대피소 주위의 모습입니다. 누워서 쉬는 사람도 있고 간단한 식사를 하시는 분도 있네요.  

 



윗세오름에 도착했습니다. 짝짝짝! 산을 간만에 타서 그런지 다리에 힘이 쫙~! 풀립니다...



하산하는 길입니다. 닐씨만 좋으면 정말 멋질꺼 같습니다. 

 



길 양쪽으로 주목들이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나무들과 제주도 화강암의 조화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내려가는 중간에 화강암으로만 되어있는 길도 있네요. 길 하나하나가 흥미롭네요.

 


등산객들이 전망대에서 풍경을 감상하는 듯 합니다.



올라갈때보다 내려오는게 더 힘드네요. 이렇게 가파른지 몰랐습니다.

 

 



올라갈때는 안개에 덮혀 안 보이던 병풍바위도 보입니다.

 



산능선 전망대에 오르니 가슴이 뻥하고 뚫린 듯 시원합니다.

.



내려가는길은 역시 조심해야겠습니다. 올라갈때는 못 느꼈는데 계단이 폭이 좁게 보입니다.

 



한라산에 올라갈때마다 있는다는 노루. 그렇게 한라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노루를 못보는가 했는데
거의 다 내려와서 보네요. ㅎㅎㅎ

 



 내려오는길에 계곡물이 참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집에 얼른가서 샤워부터 해야겠어요.
'윗세오름'에 오를 때, 7세 어린이 부터 80세 할머니도 지팡이를 짚고 등반하셨습니다.
 갔다 온 저는 허벅지까지 알이 박혔네요. 그동안 운동을 안한 제 스스로가 못나 보였습니다.
 날씨 좋은날 한번 더 올라가봐야겠습니다. 서울에 비교하면 청계산 올라가는거랑 비슷해요.
이상! 한라산 영실탐방로 윗세오름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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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윗세오름.. 곳곳의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고도에 따라 각기 다른 나무들의 모습들도 신기합니다.
    올 봄에 제주 갔을 땐 아이가 어려서 평지나 바닷가 위주로 다녔지만,
    좀 더 크면 오름에도 같이 등반해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곰스 | 2015.09.03 17: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름은 다닐만 하지만 한라산은 몸을 풀고 가셔야 합니다.
      3일이 지났는데 다리에 알이 풀릴 생각을 안하네요. 계단 걷기가 힘들어요. T-T

  • 『방쌤』 | 2015.09.02 10: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병풍바위,, 장관이네요~
    제주는 정말,, 아무리 넉넉한 일정으로 가도 가볼 곳들이 너무 많아서
    항상 가지못하는 곳들이 생겨요ㅜㅠ
    윗세오름도 그런 곳이었답니다. 이번 여행에서 다녀오질 못했거든요
    그래서 가까운 시간내에 다시 제주를 찾아야 할 이유가 생겨버렸네요,,^^ㅎㅎ

    • 곰스 | 2015.09.03 17: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한라산을 처음 가보는데 흐린 날씨에도 장관이더라고요.
      한라산, 한라산 하는 이유를 알았어요. ㅎㅎㅎ

  • 소이나는 | 2015.09.02 11: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주목의 휘어짐이 참 멋져요~^^ 죽음과 생을 연결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있는것 같네요~^^

    • 곰스 | 2015.09.03 17: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름 정상으로 가는 길에 죽은 주목들이 있습니다.
      주목들이 꼭 이 산 어떤산인지 말하고 있는거 같죠? ㅎㅎㅎ

  • 까칠양파 | 2015.09.02 19: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청계산과 비슷하다고 하시니, 저는 포기할래요.
    그런데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을 느끼고 싶기도 하네요.
    중간에 포기하지 않기위해서, 우선 몸부터 만들어야겠습니다.ㅎㅎ

    • 곰스 | 2015.09.03 17: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효리도 간다는 청계산, 서울시민들도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산, 서울산중에 가장 등산로가 잘 되어 있는산이 청계산이라고 들었습니다. ㅎㅎㅎ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은 안개가 산위로 자욱히 올라올때 그런 기분이 들던데 날씨가 맑은날에도 워낙 절벽이라 그런 기분이 들꺼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 윤유엄니 | 2015.09.02 21: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한번 가볼만 하네요~
    제주도 가서 오름은 한번도 올라본적이 없는데... 여기 괜찮은것 같아요!
    다음에 들리면 가보고 싶네요

    • 곰스 | 2015.09.03 18: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정말~ 가볼만 합니다!!
      한번 올라가보시면 후회하지 않을껍니다.
      강추!!입니다. 올라가는데 꼬마애들도 괘 많이 봤습니다. 아빠손잡고 올라오는애, 숙모랑 가위가위보 하면서 내려오는애 등...ㅎㅎㅎ

  • Countrylane | 2015.09.03 02: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멋져요~~~
    올라가는데 힘이 들어도 멋진 풍경에 덜 힘들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노루도 예뻐요!^^

    • 곰스 | 2015.09.03 18: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주도 오름에는 노루가 다 있는거 같아요.ㅎㅎㅎ
      수목원에도 노루가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는거 보고 놀랬어요.
      윗세오름은 풍경보면서 와!~ 하면서 쉬고 감상하고 올라가느라 다른 곳보단 힘이 덜 드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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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공원에서 바라본 붉은 '제주도의 수평선' Today's Photo 2015.08.30 23:30

한담공원. 2015 © 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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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유엄니 | 2015.08.31 22: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침인가요??
    구름이랑 바다랑~ 그 사이에 태양이 참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평온하네요

    • 곰스 | 2015.09.01 22: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해질녁입니다.
      낮에는 카악타고 관광객들이 왔다갔다 하는 곳이죠. ㅎㅎㅎ
      해가 질무렵 가보니 윤유엄니님 말씀처럼 평온하네요^^

  • 잔잔한 바다 위로 다이내믹한 구름과 석양 빛이 정말 멋집니다!

    • 곰스 | 2015.09.01 22: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주도는 정말 하늘이 멋진곳입니다. 비온 다음날은 완전 끝장이고요.
      해지기 전 조금의 푸르름이 다이내믹한 효과를 낸거군요 ㅎㅎㅎ

  • 맛있는여행 | 2015.09.03 20: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정말 아름답고 환상적이네요.
    크로스필터를 사용하신 듯 한데 빛갈림이 포인트를 주는 듯 해서 더욱 보기 좋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곰스 | 2015.09.05 00: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전 갤럭시노트4로만 촬영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잘 찍혀서 DSLR을 옷장안에 보관만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갤럭시노트4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냥 실험 정신이 투철할 뿐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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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저녁… 일몰이 아름다운 곳 '곽지과물해변' Jeju Sea 2015.08.24 19:32



이틀 전 해질 무렵 찾은 곽지과물해변 포스팅입니다. ㅎㅎㅎ
해가 질려고 하는 무렵인데요. 하늘은 아직 파랗네요.
비 온 다음날이라 그런지 구름은 누가 그려놓은 마냥 이쁩니다.

 
제주 해변 중 유일하게 놀이터 있는 곳입니다. 이거 한개밖에 없지만요. ㅎㅎㅎ

 
해지는 늦은 오후인데 아직 텐트들이 많이 있네요.

 
사람들이 아직 많습니다. 가끔 썬텐하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하늘이 어두워지니끼 바다색도 같이 어두워지네요.
 

 
바다속 보단 해변가에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ㅎㅎㅎ

 
바다에서 수영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막 들어가고 싶은 충동이!!!
 BUT!! 시간이 늦은 관계로 바다에는 못 들어갔습니다.

 
저멀리 구름들도 가득가득 하네요.

 
스노클링 하는 사람도 보입니다.

 
해지는 노을에  스노클링 하는 사람의 오리발도 이뻐보이네요.



파라솔들이 일렬로 쫙 늘어서 있습니다.
뒷줄은 다 접었네요 ㅎㅎㅎ

 
커플들이 간이의자에 앉아 바닷가를 보고 있네요.
간이의자는 제가 갖고 싶은 아이템중에 하나예요.
부럽~! 부럽~!
 

 
뒤로 가볼까요? 멋진 바다풍경을 감상하고 있었네요. 부럽습니다. 완전~!



 날씨가 괘 쌀쌀한데 아이들이 분수대에서 놀고 있습니다.
분수대 물이 꽤 차가워서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곽지과물해변 상공에 그려진 구름입니다.
청룡과 백룡이 싸우는 듯한 느낌이네요. 저만의 생각입니다. ㅎㅎㅎ

 
해가지니 바다 주위가 한적해집니다.

 
아직까지는 태양이 눈부시네요.

 
많이 어두워졌죠? 어두워진만큼 파도도 거세졌습니다.

 
노을지는 파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부족해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역시 바다풍경의 반은 '파도소리'입니다.


해지는 곽지과물해변의 모습이 아름답지 않나요?
눈으로 보는 풍경을 다 담지못해 아쉬울뿐이네요.
이상! 해질 무렵 곽지과물해변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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