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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가을… 아직도 한 여름인 '함덕서우봉해변' Jeju Sea 2015.09.05 19:46



오늘은 '함덕서우봉해변'을 포스팅합니다.
여름내내 야간개장만 가서 한낮의 함덕서우봉해변이 어떤지 궁금했었습니다.
김녕에 볼일을 마치고 지나가는 길에 함덕서우봉해변을 가보았습니다.
우와~! 바다 색깔이 우와~! 아름답습니다.!!



성큼 다가온 가을인데도 함덕서우봉해변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수영하는 사람이 괘 많네요. 스노클링 장비를 안쓴다고 내년을 위해 포장해버렸는데... 좀 더 늦게할껄 그랬습니다.

 
야간에 수영을 하고 여기에 돗자리를 펴서 치킨에 맥주를 먹었던 곳인데 오늘보니 완전 색다르네요.

 
앗!! 비구니 스님들이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습니다. 비구니 스님도 여자인가 봅니다.


 
오늘 바다 색깔이 너무 이뻐 파노라마로 찍어보았습니다.

 
오른쪽으로 살짝 서우봉이 보이네요.

 
바닷물이 정말 맑죠? 예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정말 맑은곳에 가면 옛날 소주병 색깔이 난다고 누가 말했습니다.
해변에 딱! 옛날 소주병 색깔이죠?
지금 소주병 색깔 아니예요. 옛날 소주병 색깔입니다. ㅎㅎㅎ '금복주' 있던 시절요.
 


 
파노라마로 한번 더!! 정말 이쁘네요.

 
함덕서우봉해변 뒤로는 넓은 잔디가 있습니다. 저녁에는 잔디위에 돗자리 펴고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멀리 수평선 보이시죠? 바다와 하늘의 경계선을 확실히 그어주네요. ㅎㅎㅎ


정말~!! 아름다운 수평선입니다.
 



해변 오른쪽으로는 서우봉이 보입니다. 시간 날때 한번 서우봉 정상에 가봐야겠습니다.
웬지 바다 전경이 멋질꺼 같습니다.


서우봉의 전체모습입니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오늘따라 선명해 보이네요.


바쁜 일정을 때문에 아쉽지만 여기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함덕서우봉해변 정말 바다가 멋집니다.


2015/07/28 - [제주 해변 ] - 제주 밤의 끝을 잡고… 야간개장 '함덕서우봉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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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쌤』 | 2015.09.05 23: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건..와..정말..
    대박이네요
    색이 정말.. 어쩜 이럴수가있죠???
    너~~~무 이뻐요^^

    • 곰스 | 2015.09.07 00: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날씨가 좋은날은 바다색이 정말 환상이랍니다.
      지인들은 날씨 흐린날만 골라와서 이런 바다색을 못보여줘 아쉬울때가 많았습니다.ㅎㅎㅎ
      제주바다 해외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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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뿌린 듯… 검푸른 바다 '삼양검은모래해변' Jeju Sea 2015.08.29 13:29



오늘은 삼양검은모래해변을 포스팅합니다.
화북공업지역에 일이 있어 갔다가 삼양검은모래해변을 들러보았습니다.
맑은 날씨에 바다는... 정말 역시 푸릅니다.



해변은 역시 검푸르네요.
 



바다를 배경으로 커플들이 앉아있어요. 다정해 보입니다.



제주도 어딜가나 아이들의 모래성은 있네요. ㅎㅎㅎ

 



제주도 바다의 특이한 점은 바다에 용천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삼양검은모래해변 역시 모래사장에 용천수가 나오고 있네요. 신기합니다.
옆에 지나가시분이 한라산에서 바로 내려오는 맑은물이래요. ㅎㅎㅎ

 



 용천수 주위에는 항상 아이들이 많습니다.



용천수가 많이 나와서 모래사장에 물길이 생겼네요.

 

 여기 나 잡아봐라~!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맹렬히 쫒아가고 있네요. ㅎㅎㅎ

 



모래사장에 찍힌 발자국을 보니끼 정말 생동감 넘칩니다. 앞발에 힘이 들어간거 보니, 공중부양한 것 같습니다.



용천수가 바다로 내려가는 길목입니다. 하얀모래와 같이 떠내려 가는데 문양이 정말 이쁘네요.

 



 조금만 더 내려가니 바다가 보입니다. 삼양검은모래해변은 검은모래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ㅎㅎㅎ



모래에 파도에 쓸려가고 있습니다.
하얀모래와 검은모래가 어울려 쓸려간 모습이 예술이네요.

 



오늘은 한적한 삼양검은모래해변입니다.

 

 

물 웅덩이에 해변의 주위의 아파트가 반영되어 보이네요.
물 흘러간 흔적까지 아트적이네요.

 



해변 주위로는 동네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모래를 손에 올려보니 검은모래가 맞습니다. ㅎㅎㅎ
이상! 잠시 다녀온 삼양검은모래해변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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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npenn | 2015.08.30 00: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검은 모래해변은 정말 특이하군요
    모래도 매우 부드러워 보입니다.
    좋은 꿈꾸세요~

    • 곰스 | 2015.08.30 01: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주도에서도 검은모래해변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모래는 제주도 모래가 최고죠. ㅎㅎㅎ 펜펜님도 좋은꿈 꾸세요^^

  • 맛있는여행 | 2015.08.30 10: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나 여유로운 풍경이네요.
    사진속의 모습처럼 커피 한 잔 사들고 해변에 앉아서 넉넉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곰스 | 2015.08.30 23: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주해변의 장점은 유명한 몇 곳 빼고는 해변들이 여유롭습니다.
      해변으로 지정이 안된 해변도 한적하고 조용하니 좋답니다.
      제주도 여행 오실때 그 기분을 꼭 즐기시기 바랍니다.^^

  • 『방쌤』 | 2015.08.30 13: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삼양검은모래해변에도 용천수가 나오는군요
    보면 볼수록 신기합니다~~~
    하늘도 푸르고~바다도 푸르고~ 기분도 살짝 푸르게 변하는것 같은데요~^^

    • 곰스 | 2015.08.30 23: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가 가본 해변중에 용천수가 안 나오는 곳은 없었던거 같아요. ㅎㅎㅎ
      한라산에 바로 내려온 '삼다수'죠^^
      제주는 사람맘을 푸르고 푸르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거 같아요.^^

  • 용천수가 바다로 내려가는 길목은 정말 말 그대로 예술이네요...
    저런 문양은 그림으로나 표현이 가능할것 같아요...

    • 곰스 | 2015.09.03 18: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검은모래와 하얀모래가 만나면 저렇게 이쁜모양이 나오는지 몰랐어요.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 아닐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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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저녁… 일몰이 아름다운 곳 '곽지과물해변' Jeju Sea 2015.08.24 19:32



이틀 전 해질 무렵 찾은 곽지과물해변 포스팅입니다. ㅎㅎㅎ
해가 질려고 하는 무렵인데요. 하늘은 아직 파랗네요.
비 온 다음날이라 그런지 구름은 누가 그려놓은 마냥 이쁩니다.

 
제주 해변 중 유일하게 놀이터 있는 곳입니다. 이거 한개밖에 없지만요. ㅎㅎㅎ

 
해지는 늦은 오후인데 아직 텐트들이 많이 있네요.

 
사람들이 아직 많습니다. 가끔 썬텐하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하늘이 어두워지니끼 바다색도 같이 어두워지네요.
 

 
바다속 보단 해변가에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ㅎㅎㅎ

 
바다에서 수영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막 들어가고 싶은 충동이!!!
 BUT!! 시간이 늦은 관계로 바다에는 못 들어갔습니다.

 
저멀리 구름들도 가득가득 하네요.

 
스노클링 하는 사람도 보입니다.

 
해지는 노을에  스노클링 하는 사람의 오리발도 이뻐보이네요.



파라솔들이 일렬로 쫙 늘어서 있습니다.
뒷줄은 다 접었네요 ㅎㅎㅎ

 
커플들이 간이의자에 앉아 바닷가를 보고 있네요.
간이의자는 제가 갖고 싶은 아이템중에 하나예요.
부럽~! 부럽~!
 

 
뒤로 가볼까요? 멋진 바다풍경을 감상하고 있었네요. 부럽습니다. 완전~!



 날씨가 괘 쌀쌀한데 아이들이 분수대에서 놀고 있습니다.
분수대 물이 꽤 차가워서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곽지과물해변 상공에 그려진 구름입니다.
청룡과 백룡이 싸우는 듯한 느낌이네요. 저만의 생각입니다. ㅎㅎㅎ

 
해가지니 바다 주위가 한적해집니다.

 
아직까지는 태양이 눈부시네요.

 
많이 어두워졌죠? 어두워진만큼 파도도 거세졌습니다.

 
노을지는 파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부족해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역시 바다풍경의 반은 '파도소리'입니다.


해지는 곽지과물해변의 모습이 아름답지 않나요?
눈으로 보는 풍경을 다 담지못해 아쉬울뿐이네요.
이상! 해질 무렵 곽지과물해변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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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풍경… 수채화로 그린 바다 '협재해수욕장' Jeju Sea 2015.08.22 10:15


오늘은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하고 있는 '협재해수욕장' 포스팅입니다.
평일 금요일인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부산 해운대를 보는거 같습니다.
주차장에 차가 많아 주차하는데 애먹었어요. ㅎㅎㅎ


오늘따라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보이네요. 역시 협재는 아름답습니다.


이 사진을 흑백으로 바꾸면 80년대 초 해운대 모습이랑 같을꺼 같아요.
협재는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나이드신 분도 괘 많습니다. 제주도 대표 해수욕장인가봐요. ㅎㅎㅎ


비가 온 다음날이라서 그런지 구름이 너무 이쁩니다.
 


바다 끝까지가도 별로 깊지가 않아서 아이들과 오기엔 딱인거 같습니다.
제주도 대부분의 해수욕장이 수심이 낮답니다.


왼쪽에 보면 안전선이 있는데 해경들이 제트스키를 타고 왔다갔다 하면서 안전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해수욕장 왼쪽으로도 관광객들이 셀카를 찍습니다. 비양도가 바로 보이거든요. ㅎㅎㅎ


바다건너 보이는 비양도가 인상적이네요. 협재에 올때마다 바다건너 보이는 비양도의 느낌은 색다르답니다.


여기도 비양도를 배경으로 연인들이 사진을 찍어주고 있네요.
 


처음 협재 왔을때 엄청 신기해 했었는데요. 누군가 모를 돌탑이 쌓아져 있습니다. 생각보다 넓어요.


천막과 구름 정말 이국적이지 않습니까?


해수욕장 주변으로 가족단위로 온 텐트가  많이 있습니다.




협재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인어상입니다. 요즈음 인어상만 보면 스타벅스가 생각나는 이유는 멀까요. ㅎㅎㅎ


해수욕장 입구에는 파라솔로 해수욕장이 안보일정도 입니다.


오늘은 생각보다 바다물이 많이 들어와 에메랄드빛 협재는 보지 못했지만... 
항상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는 협재입니다. 
이상! 협재해수욕장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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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쌤』 | 2015.08.22 16: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풍경 예술이네요~
    다음에는 바닷가에서 야영도 꼭 한 번 해보고싶네요^^ㅎ

    • 곰스 | 2015.08.23 00: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꾸벅)
      바닷가 야영은 저도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입니다.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Blah.kr | 2015.08.24 09: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 너무 멋집니다!! 역시 제주도 풍경은 우리나라라고 믿겨지지 않을만큼 아름답네요 ㅎㅎ

    • 곰스 | 2015.08.24 11: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꾸벅)
      바다하면 이제 제주도 바다죠. 바다하면 해운대라는 말은 옛말이 되어 버렸어요. ㅎㅎㅎ
      일할때는 모르는데 한번씩 나가서 이런 풍경을 보면 제가 제주도에 온 이유를 다시금 실감케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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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숨은 비경… 성산일출봉이 숨긴 '광치기해변' Jeju Sea 2015.08.05 04:30



오늘은 제주의 랜드마크 성산일출봉에 가려진 제주의 숨은 비경 광치기해변 포스팅입니다.

광치기해변은 올레 2코스의 시작점입니다.

광치기해변은 김녕성세기해변, 함덕서우봉해변, 곽지과물해변 등 과 달리 해수욕장은 아닙니다.

'해변'이라고 제주도 바다에서 다 수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꼭 '해수욕장'이라는 단어를 확인하세요.

 

 

광치기해변에 놀러온 커플 관광객이 보이네요. 말을 타는 모습이 성산일출봉과 어우러져 한폭에 그림 같습니다.

 

 

 제주 일출하면 떠오르는 곳! 맞습니다!.'성.산.일.출.봉'입니다. 광치기해변은 제주 일출의 명소입니다.

 

 

'광치기해변'은 제주에서 몇 안되는 검은모래해변 중 하나입니다.

제주에서 검은모래해변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삼양검은모래해변,수마포해안,우도검멀레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성산일출봉의 아름다운 전경을 보기에는 이곳이 최고일듯 합니다.
 

 

정말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빵!하고 뚫립니다.

 

광치기해변을 보고 있으면 딱! 3가지 색이 눈에 띕니다. 파란색!, 검정색!, 녹색!

파란색과 녹색을 구분하지 않고 우리나라에선 푸른색이라 합니다.

이곳에선 푸른색의 경계를 검은색이 파란색과 녹색으로 나누는 신기한 곳이네요.

경계의 뚜렷함, 그라데이션과 파스텔과도 또 다른 아름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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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도 모르는 금게 잡는 곳… '신흥해수욕장' Jeju Sea 2015.08.04 17:30


제주올레19코스 만세동산을 시작으로 3.2km지점에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신흥해수욕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해수욕장에 아무도 없죠? 그렇죠? 네~! 아무도 없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봐도 역시 아무도 없습니다. 여기 정말 해수욕장인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해변을 걸으니 너무나도 푹신합니다. 라텍스를 밟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신기합니다.ㅎㅎㅎ



 

 제가 걸어온 모래바닥입니다, 푹신함이 느껴지시나요? 제가 무거워서 그런건 절대 아니예요.

 


모래 바닥위로 물결이 일렁이는데 햇살에 비쳐 너무 이쁩니다. 여긴 신기한거 투성이네요.



해변을 걷다 보니 먼가 빠른 속도로 기어다닙니다. 저것은!! 게!! 게!! 정말 게 입니다.




바닷물이 얼마나 맑은지 바닥에 있는게 다 보입니다. 게를 좀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허우적 거리다 숨을 곳을 찾나봅니다. 숨을 곳이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앗!! 재빨리 모래속에 들어가버립니다. 모래속이 숨을 곳이었군요.


모래속에 완전히 숨어 버렸습니다. 안보여요. 조그만한 숨구멍 말고는 모래밖에 안보이네요

 

그래서 숨는 모습을 리얼하게 동영상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신기하시죠? 신기하다니까요. ㅎㅎㅎ



 제가 게잡는 방법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잡는 게는 '금게' 입니다.
금게의 앞집게에 물리면 광장히 아프데요. 전 아직 안물려봤습니다. ㅎㅎㅎ
모래속에 있는 게의 뒤쪽으로 배와 등을 잡고 조심스레 들어올리면 됩니다.
참 쉽쥬? 

 


 


방금 잡은 금게 입니다.
등딱지가 모래바닥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아기자기 하니 참 이쁘게 생긴 놈 입니다.



잡고 싶쥬? 해변가 모래바닥에 괘 많이 기어다닙니다, 바닷물이 맑아서 쉽게 볼 수 있어요.




이것은 민꽃게입니다, 조금은 깊은 곳에 들어가야만 볼 수 있는 게입니다. 



오늘 잡은 게의 수확량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해질 무렵에 가니 해가 금방 지네요. ㅎㅎㅎ



해변에 바닷물이 빠지니 온통 고동으로 가득차 있네요. 사방이 고동입니다, 사진의 까만거는 전부 고동입니다.

 참 많죠? 솔직히 어마어마 합니다. 가보시면 깜짝 놀라실꺼예요.

 



바닷가로 노을이 지네요, 이제 슬슬 갈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게 잡이 놀이를 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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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몰라요… 아이와 놀기 좋은 '곽지과물해변' Jeju Sea 2015.07.29 14:45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위치한 곽지과물 해수욕장입니다.

제주공항에서 40분정도 걸립니다.

 곽지과물에 오기전 애월 해안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딱입니다.

 

곽지과물은 다른 해변과 달리 아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해변가를 둘러보면 바다 주위로 돌담들을 볼 수 있습니다. 돌담덕에 수심이 낮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노는거 같습니다.

 

 

가족단위 관광객들도 많이 보입니다.

 

 

해변가 중간중간에서 모래를 뚫고 시원한 용천수가 나옵니다. 아이들도 신기해 주위에서 많이 놀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자리를 잡고 놀고 있네요. 어린아이들이 놀기엔 딱 인거 같습니다.

 

 

모래성도 만들었네요. 따스한 햇살에 더욱 더 눈부셔 보입니다.

 

중간중간 웅덩이에서 피라미나 고동 등도 잡습니다. 남자아이들의 주체할 수 없는 채집본능 ㅎㅎㅎ

 

 

락앤락통에는 아예 수족관을 만들어 놓았네요.

 

 

해변가 주위로 백사장위에 텐트도 많습니다.

 

 

바닷가로는 아이들이 많은 반면 바닷가안은 연인들이 많이 보이네요. 나잡아봐라~!

 

 

물속에 들어오니 바닷물 색깔이 이뻐 보입니다.

 

 

해가 지는 바닷가도 이쁘네요. 여전히 아이들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잘 놀고 있습니다.

  

 

해변가에서 비단조개를 잡았습니다. 모래를 파헤치니 괘 나오네요. 득템했습니다.

 

 

벌써 노을이 지네요. 노을지는 바다 아름답습니다.

 

 

역시 마지막은 '셀카' 인증입니다. 다들 새까맣게 탔어요~! 현지인 같아요~!


2015/07/30 - [제주 키친] - 곽지해변에서 비단조개를 얻다! '조개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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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밤의 끝을 잡고… 야간개장 '함덕서우봉해변' Jeju Sea 2015.07.28 20:00



제주올레 19코스 만세동산을 시작으로 6km지점에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함덕 서우봉해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서우봉 해변은 '야간개장'을 하는 몇 안되는 해수욕장입니다. '야간개장'은 오후 9시까지 입니다.

.
한 낮의 폭염을 피해 저도 이곳을 찾았습니다. 밤에 물이 차갑냐고요? 아니요! 물속에 1분만 있으면 따뜻합니다.  

와우~야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럴수~럴수~ 이럴수가!

부산에서는 상상도 못 할일입니다. 서치라이트까지 관광객들을 위한 마음 대단합니다.

 

 

야간이라도 해변은 무척이나 밝습니다. 지나가는 학꽁치가 다 보일 정도입니다.

한낮 햇빛을 싫어하는 사람에겐 딱 입니다. 절대 안타요~ 안타요~ 피부가! 아무리 밝아도 타지 않아요.

 

 

수영하기 전 출출하던 차에 피자를 한판 먹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해변이 잘 보이는 언덕입니다.

언덕에서 누구야~ 부르면 언덕까지 바로 올라옵니다.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깊지도 않습니다. 어린애들 풀어놓고 바다바람이 부는 시원한 언덕위에서 아이들 보기에도 딱입니다.

 

 

야간에 서우봉해변을 찾은 마초형님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 '우끼'를 타고 재밌게 놀고 있습니다.

ㅡ.ㅡ v 를 하면서 말이죠. 9시까지 금방 지나갑니다. 10시까지만 괜챦을텐데 시간이 금방 흘러가서 아쉽습니다.

 

 

수영을 마치고 서우봉해변을 보니 아름답습니다. 서치라이트가 더욱 더 해변을 에메랄드빛을 물들이네요.

 

 

9시가 되니 수영을 하던 사람들도 하나 둘씩 서우봉 해변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놀이의 마지막은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셀카'입니다. 저희도 '셀카'를 남겼습니다.

정말 리얼리티 하네요.민망,민망,대민망...가면속에 얼굴이 가려도 상상이 가시죠?

 


 

마지막은 해녀 코스프레입니다. 대박이죠~ 여러분도 같이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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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풍경… 에메랄드 빛 바다 '김녕성세기해변' Jeju Sea 2015.07.28 02:30


올레 20코스 김녕서포구를 시작으로 1.6km지점에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김녕 성세기해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 빛 해변으로 제주도에 몇 안되는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곳 입니다.

김녕 성세기해변 오른쪽 끝으로 풍력발전기가 보이는데 월정리와 거리는 7km로 아주 가깝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성세기해변을 찾았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맑은 하늘이지만 아스팔트에 김이 올라올 정도로 무덥습니다.

주차장에서 해변까지 맨발로 가다 발바닥이 데이는 줄 알았습니다. 후끈 그 자체입니다. 

 

 주차장 앞에 누구의 작품인지 모를 그림이 떡하니 있습니다. 세포나 DNA 같아 보이지만 그린 사람만 알겠죠. 

주인이 없어 작품 설명을 듣진 못했지만 강렬한 햇살이 비치는 성세기 해변에 나름 어울리는 그림입니다.

 

 

 그림 옆으로는 미니 봉고차가 괘 이국적인 풍경으로 다가오네요.

 때 마침 성세기 해변 주위로 레게음악이 강렬하게 퍼져나옵니다.

 제주도가 아닌 해외바다 같습니다. 해변과 음악만 들었을때만요.

 

 

레게 음악을 뒤로 하고 성세기 해변에 발을 내딛었습니다. 푸른 하늘과 바다가 맞닿아 있네요. 우와~!
 

 

휴가철이라 평일에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린애가 벌거벗고 놀고 있네요. 참 오랜만에 보는 70년대 풍경입니다.

 


위를 둘러보니 해변가 화산암에는 잔디를 깔아놓은 듯 해초들이 이쁘게 마르고 있네요. 전부 미역입니다.

 

      

성새기 해변을 시작으로 제주해변정복에 나설껍니다. 우주정복이 아니예요~ㅋ

지인과 찍은 사진은 초상권 관련하여 그림으로 대신합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해변을 찾는다면 김녕 성세기 해변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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