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 해당되는 글 22건

한겨울 저녁, 가로등에 비친 차안 유리 습기들 Today's Photo 2016.11.21 12:12

도남동. 2016 © 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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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 | 2016.11.21 16: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오랜만에 방문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까칠양파 | 2016.11.22 11: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는 가로등조차 멋지네요.
    각기 다른 가로등 조명의 조화가 너무 좋네요.
    이런 사진 저도 찍고 싶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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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성들의 삶, 해녀박물관을 가다. Museum Tour 2016.11.17 16:26



오늘은 구좌읍 세화리에 위치한 제주 여성들의 삶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주해녀박물관'을 포스팅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해녀박물관의 입장료는 1,100원입니다. 저흰 도민할인 받았어요. ㅎㅎㅎ
입장료 날짜를 보니 8월이네요. 이제야 포스팅을 합니다.

그간 하드가 날라가는 바람에... 외장하드는 비추입니다.
언제 날라갈지 몰라요. 새로산 2TB 도시바 칸비오가 아무이유없이 날라가버렸어요.
역시나 소중한 자료는 공중분해... 20만원 주고 복구해서 70% 밖에 못살렸답니다.



해녀박물관 로비에는 철로 만들어진 해녀상이 있습니다.
정말 표현이 해녀들의 삶과 애환이 담겨 있는 듯 합니다.



해녀박물관의 로비 모습입니다.
해녀박물관의 전시실은 3개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제1전시실 '해녀의 삶' 제2전시실 '해녀의 일터' 제3전시실 '해녀의 생애'입니다.



해녀박물관에 들어가면 바로 직원이 영상실로 안내합니다.
제주 해녀들의 삶과 역사에 대해서 보여줍니다. 



제1전시실 '해녀의 삶'에는 옛날의 해녀의 집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옛집의 살림살이가 그대로 재현되었습니다.



오른쪽에는 해녀의 밥상도 볼 수 있습니다.
해녀들이 잡아온 해산물로 만든 음식으로 소라,전복,성게,해조류 등의 재료로 만든게 밥상의 특징입니다.
지금은 비싼 밥상입니다. ㅎㅎㅎ




마을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포구를 중심으로 어촌마을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주 여성들의 기본적인 옷이 다른 지역과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삶이 노동의 연속이라 노동복이 곧 일상복이었다고 합니다.



물이 귀한 제주도라 빗물을 항아리에 저장하고 용천수가 있는 해안가에서 물을 길러오기도 했습니다.
이때 여성들이 등에 지고 물을 길어 나를때, 사용한 물동이를 '물허벅'이라고 했습니다.  



해녀들은  수시로 바닷가에 있는 해신당에 찾아가 제물을 준비하여 물질작업의 안전과 풍요를 기원합니다.



해녀들의 속담중에 '저승에서 벌어 이승에서 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해녀의 물질 작업이 그만큼 위험하다는것을 말합니다. 



모형인데도 정성이 느껴집니다.



굿을 할때 사용하는 장구, 설쇠, 북입니다. 



2층의 제2전시실의 '해녀의 일터'입니다.



해녀들이 물질하기 들어가기 전 옷을 갈아입고 준비하고 작업중 휴식을 하는 장소입니다.
둥글게 돌담으로 에워싸고 가운데서 불을 지펴 몸을 데우기도 했습니다. 해녀들의 사랑방 같은 곳입니다.



물질 가기전 해녀들의 복장입니다.



해녀들이 물질을 할때 입는 옷을 '물옷'이라고 불렀습니다.
상의(물적삼),하의(물소중기) 머리카락을 정돈하는데 물수건으로 이루져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재활용한 물옷도 보입니다.



해녀가 쓰는 도구로 물안경, 빗창, 까꾸리 등이 있습니다.



70년대 초부터 이른바 '고무옷'이라고 부르는 잠수복을 입었는데 이옷으로 장시간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제주 도민임을 증명하는 도민증입니다.



고래표 적힌 표지에 해녀의 모습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바다에 의지하여 전복, 소라, 해삼 ,전초등을 채취하여 생업을 이끌어가는 해녀의 역사에 관한 내용입니다.


전시물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책중 '잠녀가'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제3전시실 '해녀의 생애'에 있는 의 해녀의 해녀작업장입니다.
해녀 작업장은 물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고 채취해 온 해산물을 손질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매그넘 작가 '데이비드 알란 하비가'가 2014년에 제주해녀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정말 생동감이 넘칩니다.


해녀박물관 전망대에서 본 아름다운 세화의 모습입니다.


올레21코스의 시작점 '해녀박물관'
해녀 박물관을 다녀오고 나서 제주도와 조금 더 친해진 기분입니다.
날씨 좋은날 가족과 함께 제주 해녀박물관 어떠세요?
이상! 곰스의 '제주 여성들의 삶, 해녀박물관을 가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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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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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6.11.18 12: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에는 역시 이런 해녀 박물관이 있군요..
    이곳에서는 제주해녀들의 삶을 한눈에 보고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 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 my세상 | 2016.11.19 21: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곳을 가면 제주에 대해 좀더 알수 있겠네여..
    제주 해녀들의 삶도 역사도 알수있고.. 같은 여자지만 대단한것 같아여.. ^^

    • 곰스 | 2017.03.05 12: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역사 속 여자들의 삶은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대단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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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바람이 찾아온 제주, 황금물결 보리밭 Today's Photo 2016.05.30 02:07

 오라동. 2016 © 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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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의 축소판인 어리목의 '어승생악 오름' Jeju Oreum 2016.05.04 00:55


오늘은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하고 있는 한라산 1100도로변 어리목 코스에 있는 '어승생악'을
포스팅 합니다.
조선 정조때 임금이 타고 다니던 용마()가 이 지역에서 태어났는데 여기서 유래된 이름이 '어승생'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어승생악을 오르기 전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었습니다.
입장권은 무료, 주차비만 1,800원입니다. 차가 없으신분은 공짜예요 ㅎㅎㅎ


어승생악 입구에는 한라산이라고 적혀있는 표지석이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네요.




한라산 어리목이라고 적혀있는 나무도 보입니다.


어승생악 입구의 주위 풍경입니다. 참 평화롭죠?


어승생악을 가기전 연못도 둘러보았습니다.
어승생악을 오르기 전 워밍업이라고 할까요.
자연적으로 만들진것이 아니라 인공 연못입니다. 자세히 보면 붕어도 살고 있어요. ㅎㅎㅎ


어승생악을 설명하시는 분과 같이 갔는데 자연을 관찰하라고 루빼를 주십니다.
 루빼로 관찰하니 나무의 꽃이 자세히 보입니다. 신기하네요.
루빼로 사진을 찍으니 사용을 잘한다며 칭찬까지 들었네요. ㅎㅎㅎ



주위 잔디에는 사슴들이 놀고 있네요. 실제로 움직이는 사슴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라산 구상나무입니다. 구상나무의 종자가 해외를 수출된다고 합니다.
해외에선 크리스마스트리로도 사용된다고 하네요.


구상나무의 암꽃을 루빼로 관찰해 보았습니다.
현미경으로 보는거 같죠?


구상나무의 수꽃입니다. 수꽃에서 꽃가루를 날립니다. 꼭! 잘익은 열매같습니다.
ㅎㅎㅎ




어승생악까지 1.3km , 왕복 1시간30분이면 갔다 옵니다.
자연해설을 들으면서 올라가면 올라가는데 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웬만하면 자연해설을 들으면서 올라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자연해설*

매일 오전:10:00, 오후:02:00 출발(탐방안내소)



탐방안내소 옆으로 올라가는 어승생악 입구입니다.



입구에서 올라가니 울창한 숲과 숲사이로 빼곡히 퍼져있는 조릿대가 보입니다.



제주도 조릿대는 잎이 넓은게 특징입니다. 잎이 정말 넓습니다.
해설 하시는 분이 조릿대로 피리를 불어 주시네요. 신기합니다.


한라산 등산코스 중 어승생악이 제일 짧은 코스이자 제일가기 쉬운 코스입니다.
다들 힘내시고 올라가봅시다.!


자연 해설하시는 분과 올라가니 자연탐방(야생화)을 많이 하게 됩니다.
루빼로 관찰한 이 야생화는 '개감수'라는 꽃입니다. 쪽두리와 닮았다고 하네요.



세바람꽃입니다. 어승생악의 야생화는 정말 이쁘네요,


2-2까지 올라왔습니다. 아직 한참 남았네요.
저질체력이라 쉽게 오르는 오름도 힘드네요.


해설자분과 은마마는 야생화 관찰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관심없던 저도 루빼를 쥐어주니 이상하게 관찰하고픈 욕망이 부풀어 오릅니다.


정말 열대우림 같은 느낌이 팍!팍!드는 풍경입니다.


올라가다가 찍은 나무의 새싹입니다. 색깔이 정말 이쁘죠?


정말 숲이 울창합니다. 피톤치드가 넘치네요.
거친 숨소리와 함께 피톤치드가 흡입되는 느낌입니다.


흰털괭이눈입니다. 잎안쪽에 수많은 눈알들이 보이시죠? 전부 씨앗입니다.
동물들이나 새들이 와서 씨앗을 옮겨준다고 합니다.



발깨냉이입니다. 한라산의 다소 습한 그늘에서 자랍니다.
해설자분과 같이 가니 그냥 지나칠 야생화 공부를 하게 되네요.



95%까지 올라왔습니다. 해설자분과 은마마가 한라산을 바라보고 있네요.
이분들은 지치지도 않나봅니다.


저희보다 먼저 외국인분들이 정상을 향해 먼저 올라있네요.
역시 기럭지가 남다릅니다. 쑥쑥 올라네요. 부럽부럽~!!



드디어!!
정상에 올라왔습니다. 바람이 그렇게 세게는 불지 않네요.
오늘 저녁에 비 온다고 하더니 날씨는 심상치가 않습니다.
정상에 오른 사람은 표지석에서 다들 기념 촬영을 합니다.


날씨가 흐려서 오름들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얼핏얼핏 보이네요.



어승생악 정상에서 본 한라산 정상과 Y 계곡, 그리고 윗세오름이 보입니다.
정말 장관이죠?

예전 윗세오름을 오를때 고생한 흔적들이 느껴집니다.


어승생악 정상에 있는 산정호수입니다. 일본군의 진지구축 장소이기도 합니다.
정말 저 멀리서 조그만하게 물이 고여있네요. 가까이서 보면 괘 클거 같습니다.


이제 내려가는 길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내려가 볼까요?


숲의 천이가 생기게 된 설명입니다. 신기하죠?


정말 울창한 숲입니다.


어승생악에서 내려와보니 사람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한라산을 배경을 셀카봉을 들고 셀카를 찍네요.


연인들끼리 부담없이 오르기엔 좋은코스입니다.
간편한 복장과 가벼운 맘으로 올라가실분은 적극 추천합니다.
이상! 한라산의 축소판 '어승생악'오름 포스팅이었습니다.


* 공감을 눌러 주시는 것은 글쓴이에 대한 작은 배려이며,
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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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오니스 | 2016.05.08 08: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겨울에 올라갔었는데 .. 화창한 봄의 모습을 보니
    어승생악이 더욱 가보고 싶습니다 ...
    자연해설 따라가 가봐야겠어요 .. 더 재밌겠습니다 .. ㅎㅎ

    • 곰스 | 2016.06.13 11: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자연해설자분과 같이 다니면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게되고
      중간중간 쉬었다가니 올라가는데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 돼지+ | 2016.05.09 07: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곰스님 정말오랜만에 오셨네요.
    저는 한번도못가봤는대 이렇게 사진으로보니 좋네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오

    • 곰스 | 2016.06.13 11: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요즈음 준비해야 되는 일들이 많아 블로그 하기 힘드네요.
      그래도 열심히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빨리 준비하는 일이 안정화가 되길 바래야죠.
      훈잉님의 응원 감사합니다.^^

  • 『방쌤』 | 2016.05.09 15: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제주는 정말!!!
    어승생악은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입니다.
    다음 제주여행에서는 꼭 일정에 넣어둬야겠네요
    벌써부터 초여름이 기다려집니다^^ㅎㅎㅎ

  • 영도나그네 | 2016.05.10 11: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의 어승생악에 올랐다 오셨네요..
    언제 봐도 제주의 푸경들은 아름다움과 정겨움이 묻어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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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오후…'용연구름다리'에서 보는 카누 Today's Photo 2015.10.26 23:29


용연구름다리. 2015 © 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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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연카누클럽 | 2015.11.28 16: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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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구름다리 밑에서 즐기고 있는 '카약체험' Today's Photo 2015.10.18 12:23


용연구름다리. 2015 © 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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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양파 | 2015.10.18 14: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쇠소깍에서 카약을 타려고 했는데, 날씨가 나빠서 못했거든요.
    제가 그리던 모습이 바로 저거였는데, 아쉽네요.

    • 곰스 | 2015.10.25 22: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쇠소깍은 투명카약으로 유명한 곳이죠^^
      다음에 타실때는 꼭 날씨가 좋을껍니다. ㅎㅎㅎ

  • 『방쌤』 | 2015.10.19 11: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갔을때는 이렇게 사람들이 많지 않았는데
    카약을 타는 사람들도 정말 많네요,,
    저도 한 번 타볼껄,, 괜히 아쉬운 맘이 듭니다,,^^ㅎㅎ

  • 소이나는 | 2015.10.21 09: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날씨에는 물에 빠지면 춥겠네요 ㅎㅎ
    물위에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 좋을 것 같네요 ^^

    • 곰스 | 2015.10.25 22: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주도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하답니다.
      물위에 떠있는 느낌은 완전 환상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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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공원에서 본 … 파란하늘과 노을의 대비 Today's Photo 2015.10.11 14:51


한담공원. 2015 © 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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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풍경…렛츠런팜 '제주경주마목장' Jeju Attraction 2015.10.08 16:51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목장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제주경주마목장' 포스팅합니다.
자~! 출발해볼까요?



 제주경주마목장은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서면 경비아저씨가 딱! 잡습니다. 당황하지 마세요.
 그냥 절차일 뿐 ㅎㅎ친절한 설명과 함께 홍보용 선물을 줍니다.

 
 간단한 절차를 마치고 경주마목장으로 들어왔네요.
괘 넓습니다. 65만여평 정도 된다네요. 우와~!!!!



주차를 하고 목장을 가기 전 조랑말이 눈에 뜁니다.



들어가기 전 자기에게 신고식을 하라는 표정으로 절 쳐다보네요. ㅎㅎㅎ



 딴 각도에서 보니 무슨 조랑말 인형 같아 보입니다. ㅎㅎㅎ
더 놀아주고 싶지만 목장이 워낙 넓은 관계로 다음 기회에

 
목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시원하게 뚫여있죠? 
여기선 안보이지만 오른쪽과 왼쪽에서 자전거를 고릅니다.


직진으로 달려보니 파란하늘아래 초록색 풀을 한가롭게 뜯고 있네요.



제가 한눈 파는 사이에 말이 저 앞에 딱! 있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



딴 목장으로 이동해 볼까요?


멀리있는 말을 먹이로 꼬셔보겠습니다.
핫!! 성큼성큼 걸어오네요.



완전 근접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말 눈에서 제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ㅎ


저에게 뭐하는 짓이냐고 묻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달래어 주었습니다.  쓰담~! 쓰담~!ㅎㅎㅎ



목장과 목장사이를 잇는 길들이 너무 나도 이쁩니다.



이것은!! 말위에 돼지가 뛰고 있네요. ㅎㅎㅎ


말이 없는 목장의 잔디는 푸른하늘과 완벽한 대비를 이루는 듯 합니다.


말이 없는 곳은 노루가 차지하고 있기도 하네요. 나무 오른쪽에 자그만한 것들이 노루랍니다.


갈대길 끝으로 마사가 보입니다.
자전거를 열심히 굴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마사안으로 들어와 봤습니다.
처음 보는 곳이라 신기하네요.




방 사이 사이로 머리를 내민 말들이 보이네요.



백마입니다. 동화속 왕자들이 타는 말로 자주 등장하는 말이죠. ㅎㅎㅎ
백마탄 왕자라고 ㅎㅎㅎ


제가 타고 다니는 자전거 입니다.
괘 좋아 보이죠? 앉는 의자가 넓어서 좋답니다.



여긴 정말 자전거 타기 좋은 곳입니다. ㅎㅎㅎ


돌다보니 21번 까지 왔네요. ㅎㅎㅎ


오른쪽에는 양들도 있네요. 양 한마리, 양 두마리, 양 세마리 ㅎㅎㅎ


제가 가니까 뛰어오기까지 합니다.


헉!! 양이 이런 불량한 표정을 지어도 되는겁니까?



 그래도 이 양은 순수한 눈길로 날 봐주네요. ㅎㅎㅎ


다음 장소로 이동~! 내리막 길도 보이네요. ㅎㅎㅎ


은마마는 일이 있는 관계로 아는 동생이랑 같이 왔습니다.
ㅎㅎㅎ

 


이젠 자전거를 타고 셀카까지 찍는 경지까지 ㅎㅎㅎ


자전거를 타는 제 모습이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ㅎㅎㅎ
은마마가 없어 행복한건 절대 아니에요. 오해마시길...ㅋ


한참을 내려왔더니 오르막이 보이네요.



길 사이로 보이는 오름위에 구름들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제주경주마목장은 말을 가까이에서 보는 재미도 있지만
하루 종일 자전거를 타고 놀라고 하면 놀 수 있을 정도로 넓고 풍경이 좋습니다.
제주도에 연인끼리 와서 자전거를 타고 싶다면 '제주경주마목장'을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아름다운 자연풍경 '제주경주마목장'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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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양파 | 2015.10.11 14: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곰스님이 이런 분이셨구나.
    늘 사진과 글만 보다가, 셀카를 올려주시다니, 엄청 반갑네요.ㅎㅎ

    목장이 정말 엄청난 규모네요.
    걸어서 구경은 절대 못하겠죠.
    자전거가 필수일거 같아요.ㅎㅎ
    연인과 함께라면... 한편의 드라마를 찍을 수 있을거 같네요.

    • 곰스 | 2015.10.13 04: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셀카를 자주 찍어야겠네요 ㅎㅎㅎ
      연인들과 같이 가기 좋은곳이예요^^

  • 말과 노루, 양까지... 체리양이 보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풍경도 멋지구요. 제주 가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말 위에서 뛰는 돼지라니, 상상력도 훌륭하십니다. ^^)

    • 곰스 | 2015.12.04 20: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체리양이 정말 좋아할꺼예요. 동물원 보다 더 가까이에서 동물을 접할 수 있으니까요.^^
      상상력이 좀 유아틱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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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지드레곤 까페 '몽상드애월' 가보니... Daily Life 2015.10.05 01:51


오늘은
 요즘 SNS로 핫한 지드래곤 까페로 유명한 몽상드애월 포스팅입니다.

  
봄날로 가던 주차장에 봄날과 몽상드애월이 같은 주차장을 쓰나 봅니다.
화살표 표시로 가볼까요?

  
몽상드애월이 유명해지자 구석에 있는 돌돌이 사람이 많이 붐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골목길을 올라가니 넓은 잔디밭에 몽상드애월이 보입니다.

  
눈이 부셔 살짝 안보였지만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네요.


  깔끔한 통유리로 되어있고 입구에는 옆에는 제주돌로 멋스럽게 되어있네요.


 
 몽상드애월은 탁트인 바다가 보인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오른쪽에 봄날이 보이네요.

 
 까페 건물에 사진찍는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한쪽구석에는 아직도 공사중이네요. ㅎㅎㅎ


이제 까페 안으로 들어갈볼까요?
카운터도 돌담으로 했네요.멋스럽습니다.
다른 까페에 비해 직원들이 많았습니다. 한7명정도...


카운터 왼쪽 벽면도 제주돌로 멋스럽게 만들어져 있네요.



커피 외에 많은 음료들이 있습니다.


평일 오후라서 그런지 소문처럼 난리는 아니지만 몽상드애월을 찾는 사람은 많네요.





오른쪽 구석에 웬 웅덩이가 있습니다. 뭐지? 뭐지?
 인테리어에 심오한 뜻이 있을듯 하네요.
고목나무를 하나 심어야할까요? ㅎㅎㅎ



까페 밖으로 바다전경에 한눈에 펼쳐집니다.


고개를 들어 천정을 보니 하늘이 보이네요. ㅎㅎㅎ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입니다.



제품을 보니  ART N CRAFT 업체에서 전부 공수 해온듯 합니다.

 


여기도 천장이 뚫려있네요.
조명없이 자연광만 해도 아주 밝을꺼 같습니다.
조명보단 자연광이 최고죠.


까페 건물안에 자연광이 들어오니 은은하니 좋네요.


몽상드애월 에이드입니다.
와~! 맛있다 정도는 아닌데 데코가 이쁘네요.


에이드에서 건져올린 유자청입니다. 햇빛에 비춰보니 색깔이 이쁘네요.


다시 밖을 나와봤습니다. 밖에 있던 작은의자 용도가 아기의자였군요 몰랐습니다. ㅎㅎㅎ


몽상드애월 파노라마입니다.


몽상드애월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애월산책로인데 봄날이 바로 눈앞에 보입니다.


봄날로 걸어가는길에 몽상드애월 한부분입니다. 멀리서 보니 큐브같네요.


애월 파도가 이렇게 센 날 처음입니다. 잔잔한 바다만 봐서리...


몽상드애월에서 사진촬영하는 커플들이 보입니다.


윈쪽이 봄날, 오늘쪽이 몽상드애월입니다.
몽상드애월 덕분으로 봄날이 비교적 관광객이 적을 줄 알았는데 비슷비슷하네요.

몽상드애월은 확트인 잔디밖으로 바다가 180도 보이는 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물이 너무 시내 중심가에 있는 까페 같아 조용하고 분위기 즐기기엔 봄날이 나아보입니다.
확트인 전경 또한 봄날에서 해안가로 산책길을 따라 나오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긴 하겠지만 핫한 곳이라는 것 뿐, 다시 찾아가진 않을꺼 같습니다.

이상! 곰스의 요즈음 핫한  지드레곤 까페 몽상드애월 가보니 포스팅이었습니다.


* 공감을 눌러 주시는 것은 글쓴이에 대한 작은 배려이며,
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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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lee | 2015.10.05 09: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 전에 실내인테리어 살펴 본 적 있는데 또 다른 각도에서 보니 훨씬 좋네요. 종종 제주 놀러가는데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 『방쌤』 | 2015.10.05 11: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얼마전에 봄날에 들렀을때 옆에서 항상 공사중이던 건물이 하나 보여서 '뭐지?' 했었는데
    그곳이 바로 여기였군요~ 봄날이랑 너무 가까운데요~^^ㅎ

  • 까칠양파 | 2015.10.05 19: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봄날의 인기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저에게 둘 중에 어디 갈래라고 물어보면, 봄날은 갔으니깐 이번에는....ㅋㅋㅋ
    유행 따라 한번쯤 가고 싶어지네요.

    • 곰스 | 2015.10.08 18: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GD까페가 생기고 나서 봄날엔 사람이 없었을 줄 알았는데 까페에 사람들이 꽉 차 있었습니다. 뒤쪽으로 주차장이 하나 생겼는데 봄날과 GD 까페가 공동으로 쓰는 주차장이었습니다. 제가 GD 까페를 가본 소감은 도심지에 있는 까페를 제주 바닷가 앞에 딱 놓은 기분이었습니다. 전망 말고는 특이함이 없는거죠. 하지만 봄날은 제주 분위기에 맞겠끔 운치가 있으니 호불호가 갈리겠죠? ㅎㅎㅎ

  • 얼마 전 기사에서 본 적 있는데, 가보셨군요.
    핫 플레이스 답게, 인테리어가 멋집니다.
    그러나, 주변 경관만으로도 쿨~, 핫~한 제주. 가 볼 곳이 너무 많습니다. ㅎㅎㅎ

  • 소이나는 | 2015.10.06 21: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경치가 좋은곳에 있네요 ~
    윗 쪽 사진 보다가.. 돌이 많은 부분은 찜질방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
    창밖의 풍경이 가장 멋진 포인트가 될 것 같에요 ㅎㅎ

    • 곰스 | 2015.10.08 18: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주도에서 봄날이 유명한 것은 까페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 때문입니다.
      단지 그것뿐입니다. GD까페가 바로 옆이니 풍경은 거의 끝내 준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ㅎㅎㅎ

  • 영도나그네 | 2015.10.07 21: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의 아름다운 해변에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케페가 자리하고 잇군요..
    이곳에서 즐기는 시간은 힐링이 절로 될것 같습니다..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 곰스 | 2015.10.08 18: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풍경이 워낙 뛰어난 곳이라 까페가 아니더라도 힐링이 절로 되는 곳이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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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 해변가…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는 소녀 Today's Photo 2015.10.02 22:33


 한담해변. 2015 © 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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