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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의 뜨거운 열기… '2017 제주들불축제' 현장속으로... Daily Life 2017.03.05 11:38



오늘은 새별오름의 뜨거운 열기 2017 제주들불축제 현장을 포스팅합니다.
 그 뜨근뜨근 현장속으로 가볼까요?




축제를 보러가고 있는데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가는데 1시간, 오는데 2시간이 걸린다며,영화를 보러 가자고 꼬셨지만 
축제를 시작할 때 마다 부산에 일이 생겨 가보지 못했습니다.
  이왕 도로는 탔고, U턴 하기는 거리가 너무 멀고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역시! 설마! 도착하기 8km지점부터 자동차 행열이 줄을지어 있습니다.


새별오름에 도착을 하니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여기저기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제주사람은 다 모인듯합니다. ㅎㅎ



제주도에 있으면 꼭! 가봐야 할 축제입니다.
서울 여의도불꽃축제, 부산 광안리불꽃축제와 같은 비슷한 느낌입니다.
새별오름에서 불꽃놀이와 달집태우기,오름불놓기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불꽃놀이가 시작되자. 와아~! 하는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옵니다.
실제로 보면 하늘을 불꽃으로 꽉~ 채웁니다.



올~한해의 궂은 액을 다 태워 버리는 오름 불놓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상당히 멀리까지 떨어져 있었는데 있는 곳까지 후끈후끈합니다.




새별오름에 불이 거의 다 번질때쯤 오른쪽에서 빠바빵~빵 하더니 다시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시라도 시선을 못돌리게 하네요. ㅎㅎㅎ


처음이라 차를 끌고 나왔지만 많은 사람들이 온 만큼 차도 많이 밀렸습니다.
서울 여의도불꽃축제, 부산 광안리불꽃축제 여기서도 볼때는 좋은데 인파에 밀려 고생한 기억들이 많으실껍니다.
이럴때 답은! 대중교통이죠. ㅎㅎㅎ 서울, 부산은 지하철, 제주도에는 지하철이 없어. 아쉽지만, 셔틀이 있답니다.
내년에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또 가볼생각입니다. 부산에서 30년을 넘게 살았지만 딱! 한번 가보고 안가봤지만요.
이상! 곰스의 '2017 제주들불축제' 뜨거운 새별오름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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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델 ♥ | 2017.03.06 14: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은 축제인데~
    가서 보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덕분에 멋진 풍경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 영도나그네 | 2017.03.09 12: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의 들불축제는 역시 환상적인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군요..
    모든 액운을 날려보내고 좋은 기운 많이
    받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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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길 '서도우 작업실' 오조포구 가보니... Daily Life 2016.12.01 23:36



오늘은 서귀포 성산읍에 위치한 여성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던 드라마 공항가는길 촬영지 '서도우 작업실'을 포스팅합니다.
 제주도에 사는 저도 몰랐던 장소입니다. 올레코스를 꾸준히 갔다면 알 수도 있는 곳이었겠죠.


서도우 작업실 주소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로 80번길 47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올레2코스를 따라 오조포구로 갑니다.



겨울이라서 정말 한적한 곳입니다. 여기쯤 보여야 되는데...



저멀리 눈이 낯익은 창고가 보입니다.



드라마에서 보다가 실제로 보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ㅎㅎㅎ



창고안을 들어가니... 드라마에서 보던 낭만적인 작업실의 분위기는 없습니다.



모든게 떠나고 적막감만 흐르네요.



창가에서 보는 성산일출봉의 풍경은 그래도 드라마의 여운을 남겨줍니다.



창고 보고 설레였던 마음이 창고 내부를 보니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창밖의 풍경은 기대 이상으로 정말 멋집니다.



서우도의 작업실을 따라 올레 2코스를 걷다보면 식산봉이 보입니다.
식산봉 입구에서 부터 피톤치드가 와~ 장난 아닙니다.
바다 바람이 괘 센데 신산봉에 들어오니 바람이 없어졌어요. ㅎㅎㅎ 




 식산봉 정상에는 오조리 마을 전경과 풍경이 보입니다.
 식산봉 정상까지 가는데 5분도 채 안 걸린거 같습니다.
  



식산봉을 내려오면 성산오조 지질트레일을 따라 바다 위에 데크가 있습니다.
데크를 따라 오조포구의 겨울 바다풍경은 정말 멋집니다.


드라마로 알게 된 올레 2코스, 성산오조 지질트레일, 제주 성산일출봉만 가봤지
주위로는 이렇게 좋은 산책로가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데크를 거닐다보면 물고기들의 점프도 보실 수 있어요
가족과 연인들이 산책하기 좋은 곳 오조포구를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공항가는길 '서도우 작업실' 오조포구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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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엘(ciel) | 2016.12.02 02: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 좋아하는 드라마였는데…
    아쉽게도 내부는 텅텅비었네요
    홀로 은사랑방 간판만 남겨진채…
    잘보고 갑니다:)

  • 영도나그네 | 2016.12.02 16: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에는 이렇게 풍경이 아름다운곳이 많아
    드라마 촬영지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 my세상 | 2016.12.08 16: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여기가 공항가는길에 나왔던.. 저두 그 드라마 봤거든여.. ㅎ
    풍경들이 넘 아름답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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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6차 촛불집회 현장, 3000명 빗속을 뚫은 함성!! Daily Life 2016.11.27 13:48



제주시청에서 제6차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온종일 궂은 날씨 속에도 도민과 학생들 아이들까지 2,0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빗속을 뚫은 함성
제주 도민들의 성난민심을 포스팅합니다.
















 




















제주도민들은 비오는 날이면 밖을 잘 안나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눈이 오는 날이면 공항에서 택시 잡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제6차 촛불집회도 비가와서 참여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제주 도민의 성난민심은 빗속을 뚫을만큼 대단했습니다.

이번 촛불집회에선 '설러불라'라는 콘서트가 마련되었습니다. '설러불라'는 제주도 방언으로 '그만두라'라는 뜻입니다.


이제! 그만두고 하루 빨리 국민에 뜻을 알았으면 합니다.
이상! 곰스의 제주도 제5차 촛불집회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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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종아 | 2016.12.03 19: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촛불집회 몇번 참여 못했지만 꼭 기억하겠다 친박?비박? 웃겨 새누리당에 몸담고 있는 의원들은 정치생명 끝났다는 것만 기억하시라 국민을 우롱한 죗값을 받게 될 것이다!!!

  • 이현종아 | 2016.12.03 19: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촛불집회 몇번 참여 못했지만 꼭 기억하겠다 친박?비박? 웃겨 새누리당에 몸담고 있는 의원들은 정치생명 끝났다는 것만 기억하시라 국민을 우롱한 죗값을 받게 될 것이다!!!

  • 귀여운걸 | 2016.12.10 19: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가 이렇게 오는날에도 참여하셨군요.. 고생 많으셨어요..
    제주도의 민심을 느낄 수 있는 현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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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5차 촛불집회 현장, 6000명 함성속으로!! Daily Life 2016.11.20 03:14



제주시청에서 제5차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촛불집회 참가자는 1987년 6월 항쟁이후 제일 많았다고 하는데요. 
촛불집회 참가인원이 6,000명이라고 합니다.

제주에서 도민들의 성난민심을 포스팅합니다.
































































촛불집회 현장 차분히 분위기속에 진행되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학생 또한 많았는데요. 정말 소신있는 발언에 우리나라 미래가 밝아보였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마음에 불붙은 촛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촛불집회를 위해 고생하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상! 곰스의 제주도 제5차 촛불집회 포스팅이었습니다.


자기존재의 주장은 살아있는 모든 피조물의 최고의 법칙인 즉, 모든 생물은 자기보존의 본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인간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육체적 생존뿐만이 아니라 동시에 정신적 생존인 것이며, 정신적인 생존조건 중의 하나가 바로 권리의 주장이다. 권리 속에서 인간은 그의 정신적인 생존조건을 보유하고 방어하는 것이다. 그와 같은 권리가 없다면 인간의 존엄성은 동물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다. 즉, 권리의 주장은 자기보존의 정신적 의무다.

권리란 싸워서 쟁취하는 것이다. 권리는 ‘아무 것도 요구하는 일이 없는 자’에게 편안히 거저 주어지는 것이 결코 아니다. 법의 목적은 평화이다. 하지만 평화는 강자가 두려워서 감히 노예상태로 있는  것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약자의 침묵상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 평화는 강자와 약자가 끊임없이 대립하는 이 세계에서 자기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고 화폐물신주의의 위력과 일방적인 권력의 위력에 의해 자신의 기본권을 박탈당하고 있는 자, 즉 ‘권리 위에서 잠자고 있는 자’를 그 영원한 잠에서 깨워 자기 권리를 찾게 하는 적극적 상태이다. 법의 목적은 적극적으로 쟁취된 평화이며 또한 인간의 기본권이고 인간의 기본권을 보장해주는 국가며 사회이다.


루돌프 V. 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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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6.11.25 18: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촛불집회에 참가 하셨군요..
    이번에 정말 원만하게 잘 해결해야 할텐데...
    편안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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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젠시 알루미 USB 4포트 허브 개봉기 Daily Life 2016.08.19 20:25


맥북을 사용하다보면 USB 포트가 2개라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습니다.
하나는 외장하드 하나는 마우스 다른 외장하드에 자료를 옮기려면 또 하나의 USB포트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은마마를 설득해 질렀습니다. 또다시 지름신이 강림하신거지요.

은마마의 표정이겠죠? 므하하~! 귀엽고 이쁜 저렴이들도 많았지만 '곰스'눈엔 이놈이 딱!이었습니다.



이놈은 배송이 기간이 좀 오래걸렸습니다.
결제를 다하고 나서 이틀 뒤 도선비를 안냈다고 문자와서 은마마의 화를 돋구었죠.
결재를 취소하고 귀엽고~ 이쁜 저렴이들을 회유했지만 전 이놈만을 고집했습니다.

은마마는 한번 더 투덜투덜거리며 결재를 완료하였습니다.  I WIN!!



 USB 허브를 보는데 헉!!!

저건 모죠?
흠!!! 흠!!! 흠!!!입니다.
자세히 보니 공장에서 나올때 부터 흠인거 같아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저가 부처가 된 듯합니다.



알루미 허브의 특징은 알루미늄 아노다이징표면 처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허브 바디는 애플의 아이맥,맥북 제품들과 매치되어 고급스러워졌습니다.
케이블 쉴드 처리로 빠른 데이터 전송과 내구성이 우수합니다.



----------------------------------------------------- 알루미 허브의 스펙 -----------------------------------------------------

모델명 : Alumi-Hub
 특제품유형 : 무전원 방식의 USB허브
전송유형 : USB2(up to 480Mbps hi-speed)
포트수 : 4ports
은입력전원 : DC 5V, 1A
지원OS : Window 2000, XP, Vista, 7, Mac OSX
 재질 : 알루미늄, PC, Rubber
 크기 : 88X37X22mm
무게 : 약 50g
인증 : CE, KC, RoHS(전 사용부품인증)
제조사 : 주)TANZENCY
원산지 : Mae in Koera



맥북 옆에 놓아봤는데 디자인이 정말 깔끔하게 어울립니다.




한국 탄젠시(Tanzency)사에서 애플 디자인 팬들을 위해 출시했다고 합니다.


귀엽고 이쁜 저렴이들이 많았지만 탄젠시 허브의 여러 인증기관에 인증한 제품이라는 점.
한국전기안전인증, 유럽전기안전인증, 미국전기안전인증, 유해물질안전인증 그리고 Made in KOREA!!
솔직히 전! 100% 디자인보고 샀습니다. ㅎㅎㅎ
이상! 곰스의 탄젠시 알루미 USB 4포트 허브 개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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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걸 | 2016.08.21 23: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USB포트가 2개밖에 없어 무척 불편했었는데 4포트짜리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디자인도 참 예쁘고 저두 같은걸로 구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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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밤에 걷기 좋은 산책로 ' 애월해안산책로' Daily Life 2016.07.21 16:37



오늘은 제주도 여름밤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제주도 밤에 걷기 좋은 산책로' 포스팅입니다.
 은마마가 저녁에 갑자기 노을이 보고 싶다며 애월 한담공원을 가자고 했습니다. 
허걱!!도 잠시 시간을 보니 도착하면 석양이 질 시간!! 재빨리 차를 몰았습니다.

한담공원의 석양은 정말 멋집니다.
제주도 사람은 석양이 멋진곳이 정말 아름다운 바다라고 말할정도입니다.

2015/10/11 - [오늘사진] - 한담공원에서 본 … 파란하늘과 노을의 대비

2015/10/02 - [오늘사진] - 애월 해변가…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는 소녀

이제 석양으로 보러 출발해볼까요?




 은마마랑 늦게 출발해서 그런지 도로에는 벌써 석양이 깔려있습니다.
 애월 한담공원까지 30분이 남았는데 석양을 못보게될지 걱정입니다.
 



제법 가속을 하고 도착했는데 석양은... 이미 져버렸네요.




허탈감에 주위풍경을 보다가 은마마와 애월에서 곽지과물해변까지 이어진 산책로를 걷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밝게 보여도 괘 어둑어둑합니다. ㅎㅎㅎ
제가 밤눈이 어두어서 그런지 잘 안보이는 길인데 요즈음 핸드폰 카메라가 성능이 좋네요.



파도를 보시면 알지만 바다바람이 세차고 참 시원합니다.



애월의 밤풍경은 또 색다르네요. 신기신기~!



아무리 관광지만 밤길이 무섭기 마련! 아무도 안지나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산책을 하네요.
역시! 관광지입니다. ㅎㅎㅎ



저 멀리서 사람이 걸어오는데 한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은마마랑 곽지과물해변까지 걸어오는데 산책로에 길을 밝혀줄 전등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글
그런데 알고보니 우리가 간날 전등공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ㅎㅎㅎ



곽지과물해변앞 방파제에 도착했습니다.
저멀리 오징어잡이 어선이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방파제에서 외국인이 하늘을 보고 있길래 몰래 찍었습니다.



방파제에서 내려와 은마마가 하트를 날려줍니다.
일명 그림자 놀이죠, ㅎㅎㅎ




곽지과물해변을 뒤로 하고 돌아오는길에 전등 공사가 끝났는지 돌아가는 길이 밝아졌습니다.



노부부가 산책나왔나봅니다. 뒤모습이 이뻐요~!!



방파제에선 외국인 가족들이 아직도 셀카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제주도 바다입니다.




가는길이 환해졌습니다. 이제는 핸드폰 플래쉬를 켤 필요가 없겠어요.



주위가 밝아지니 까맣게 실루엣만 보이던 돌도 제 모습을 갖춥니다.



불빛이 은은하니 분위기 있죠?



전~! 밤바다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습니다.


저 멀리서 보이는 오징어잡이 어선이 밤바다와 만나 한폭에 수목담채와 같습니다.




저멀리 봄날과 한담공원 아래에 있는 집(애월에까페)이 보입니다. 이제 거의 다왔습니다.
.

바다를 감상하고 오니 왕복 2.4km가 금방이네요. 


야행성이신 분들 낮에는 더워서 움직이기 싫으신 분들 밤마실 나간다고 생각하고 밤산책 어떠십니까?
이상! 곰스의 제주도 밤에 걷기 좋은 산책로 '애월해안산책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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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6.07.25 16: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에는 밤에도 이렇게 해안산책로를 걸을수가 있군요...
    가로등들이 잘 정비되어 있어 가족끼리 연인끼리 산책하기정말
    좋은곳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 곰스 | 2016.08.13 20: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가족끼리 산책하시는 분들이 괘 많더라고요. ㅎㅎㅎ
      외국인 가족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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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함덕해변에서 펼쳐진 살사의 매력 '라틴컬쳐페스티벌' Daily Life 2016.07.17 15:31



오늘은 함덕해수욕장에서 펼쳐진 '2016 라틴컬쳐페스티벌' 포스팅입니다.
작년에는 비치살사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올해로 확대되면서 '라틴컬쳐페스티벌로 바뀌었습니다.

자~!! 이제 우리 신나게 놀아볼까요?




오늘따라 무더운 날씨입니다. 저녁에는 비가 온다던데 뜨겁기만 하네요. ㅎㅎㅎ
무대에서는 살사팀의 온몸을 불사르는 리허설을 합니다.



 리허설은 프리한 복장으로 ㅎㅎㅎ 남자분은 막 수영하다 올라온 느낌입니다.

 
제주에는 외국인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리허설을 구경하는 외국인입니다.



 DJ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라틴컬쳐페스티벌의 막이 열렸습니다. 뚜뚱~~!!



 리허설을 끝으로 살사페스티벌 시작전 살사의 기본스텝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살사를 배우는 관광객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자! 배움의 열정속으로 잠시 들어가 볼까요?



 본격적으로 페스티벌의 시작에 앞서 아나운서의 살사팀의 소개가 이어집니다.



 취재열기도 뜨겁습니다.
시작전부터 후끈후끈합니다. ㅎㅎㅎ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같이 무대 의상이 끝내줍니다.



살사인데 정말 보는것은 재미있네요.



 올해 '라틴컬쳐'라서 그런지 외국팀이 많이 참여했습니다.


 관광객들이 참 많죠? 아나운서말로 여기 모인 사람이 2,000명이랍니다. 와우~!



 다들 핸드폰 하나씩 들고 동영상을 찍고 있는 사람들이 많네요.



 외국인 부부는 사람들 뒤에서 지긋히 관람하고 있습니다. 



 살사팀이 나올때 마다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살사팀 리더들의 인터뷰입니다. 다들 감독삘이 나네요. ㅎㅎㅎ



 묵묵히 살사팀을 보는 우리나라사람과 달리 외국인들은 정말 즐겁게 관람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짓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나요?


 
보는내내 황홀 그 자체입니다.



공연을 보니 살사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살짝 드네요.




외국인들의 표정연기 살아있습니다. 싸롸있네~!!



정말 박력있고 멋집니다.



살사는 정말 화려하고 섹시하고 당당하고 즐거워 보입니다.



살사팀 전체의 공연 무대입니다. 정말 흥겹지 않습니까? ㅎㅎㅎ

 
모든 무대가 끝나고 무대위에서 살사팀의 기념촬영이 있습니다,

 
저도 지나다 사진 좀 찍어달라길래 한장 찍었습니다. ㅎㅎㅎ



살사가 끝나고 사우스카니발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사우스카니발의 공연모습입니다.

 
사우스카니발의 좀녀이야기에 맞추어 살사댄스팀 벤투스의 해녀복장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매년 제주도에 모여서 여름밤의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외국인도요.
제주도의 여름축제가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는 느낌입니다.

올해가 즐거웠던 만큼 내년에는 어떤 컬쳐페스티벌로 우리를 만나게 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한여름 제주도해변의 물놀이도 좋지만 여름밤을 더 시원하게 해줄 축제도 정말 추천입니다.
이상! 곰스의 제주함덕해변에서 펼쳐진 살사의 매력 '라틴컬쳐페스티벌'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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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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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양파 | 2016.07.20 13: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뜨거운 여름밤을 더 뜨겁게... 저 열기에 더위를 먹을 거 같지만, 현실은 완전 시원해질 거 같네요.
    직접 봤다면, 누구나 다 살사를 배우고 싶어할 거 같습니다.
    제주의 여름은 뜨거움 + 뜨거움이네요.ㅎㅎ

  • 귀여운걸 | 2016.07.21 00: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시선을 압도하는 열정적인 무대네요~
    더위도 모를만큼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셨겠어요^^

    • 곰스 | 2016.08.13 20: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수많은 사람들이 박자에 맞추어 같이 움직이니
      나도 모르게 같이 춤을 추고 있는 저를 봤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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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함덕에서 무슨일이? 비에 몸을 맡기며 다같이 춤을... Daily Life 2016.07.16 01:05



제주 함덕해수욕장은 언제부터인가 여름철만되면 축제가 가득한 해변으로 바뀝니다.
각종 밴드들이 펼치는 공연과 춤으로 매년 함덕해변을 뜨겁게 달구고 있죠.
오늘은 함덕해변에서 펼쳐진 제2회 줌바(Zumba) 페스티벌 포스팅입니다.

 


저앞에 보이는 무대가 오늘 공연할 무대입니다.
시작 1시간전 음악이 나오는 리허설 무대를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전광판에 불이 들어오자 사람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습니다.
저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가운데로 ㅎㅎㅎ


드디어 시작과 함께 디제이가 분위기를 업!업!업!
슬슬 워밍업으로 앉아있던 사람들을 손짓으로 모두 스텐업! 시킵니다.
고!~~고!!

 

댄스팀과 같이 짱구도 신나서 따라합니다.
라틴음악의 비트가 강하게 귀를 때리네요.

 

어린아이도 줌바를 따라합니다.  으샤~! 으샤~!
 


뒤에서 보면 가만히 있는거 같지만 다들 댄스팀을 따라 춤을 추고 있습니다.

 


라틴음악에 몸을 맡기며~ 빠빰~빠바빰~!! 

 

 

무대 위 댄스팀도 밑에서 따라하는 사람들도 다들 즐거워합니다.


댄스팀의 무대는 정말 정열적입니다.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도 전혀 상관안합니다.

 


댄스팀과 사람들이 음악과 댄스로 혼연일체를 이루네요.

 

중간중간 외국인도 많이 보입니다.
역시! 춤과 음악은 국경을 초월합니다. ㅎㅎㅎ

 

 

비가 내리는대도 아랑곳하지않고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댄스팀이 멋있습니다.


댄스팀을 따라 비가 오는데 자리를 비우지 않고 춤을 따라 추는 사람들도 멋있습니다.

저녁 7시에 펼쳐진 줌바페스티벌 음악과 춤이 하나가 되는곳!!
여러분도 동참하는게 어떨까요? 이상! 곰스의 함덕에서 무슨일이?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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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걸 | 2016.07.21 00: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린이들까지 남녀노소 모두다 신나게 흔들흔들~
    신나게 춤추다보면 스트레스가 확 풀릴것 같아요^^

    • 곰스 | 2016.08.10 00: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음악소리에 사람들과 같이 움직이다보면 아무 생각이 없어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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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트론] 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쿨링 마스크' 개봉기 Daily Life 2016.06.03 14:18



오늘은 스노쿨링 장비 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쿨링 마스크 포스팅입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작년 여름에 구입했는데 배송기간이 길어 여름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 도착해 몇번 못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에는 은마마꺼를 주문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여름이 기다려지네요. ㅎㅎㅎ 

주문한지 3일만에 도착했습니다. 작년에는 해외에서 건너오느라 10일이 넘게 걸렸었죠.
작년에 해외직구로 10만원 가까이 한거 같은데 11번가 [데카트론]을 통해서 구입하니 가격이 거의 절반이네요.
여러회사에서 이지브레스를 만들다 보니 가격이 내려간거 같습니다. ㅎㅎㅎ



박스를 개봉하니 와~! 작년이랑 같은 스노쿨링 마스크가 나오네요.



작년에는 허술한 케이스에 비해 사용감이 편한 케이스로 바뀌었네요.



작년보다 가격이 절반가량 낮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스노클(호흡기)입니다. 작년에 구입한 트리보드와 육안으로 찾기 힘들 정도로 똑같습니다.



마스크부분입니다. 방독면처럼 생겼죠?



퍼지시스템밸브 앞에 트리보드 로고가 찍혀있습니다.



마스크 위에도 트리보드 로고가 찍혀있습니다.



연결부위 밴드부터 해서 전부 확인결과 작년에 해외직구로 산 트리보드 정품과 똑같습니다.



역시 멋지게 생긴 마스크입니다.



작년에 산 트리보드 이지브레스와 비교샷입니다.
이지브레스 케이스(보관함)만 다르고 다 똑같습니다.



뒷면도 똑같습니다. ㅎㅎㅎ
여러업체가 있었지만 트리보드를 고집한 이유는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마스크에 습기에 차지 않았습니다.
다른 짝퉁들은 습기가 차는것이 아쉽다는 말들이 있기에 이번에 트리보드를 고집하게 되었습니다.

[데카트론코리아]를 통해 작년보다 싼가격으로 3일만에 배송 받았습니다.
작년에 구입처를 물으시는 분들이 많아 구입처와 배송기간을 공개합니다.

2015/08/22 - [일상생활] - 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쿨링 마스크' 개봉기



해수욕장 개장까지 한달정도 남았네요.
제주도 보다 먼저 개장한 부산으로 당장 날라가고 싶지만 한달뒤를 기약하며
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쿨링 마스크' 개봉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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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모래사장의 아름다운 울림 '명사십리' Daily Life 2016.03.31 02:11



오늘은 완도 신지도에 위치한 명사십리해수욕장을 포스팅입니다.
완도의 신지 모래밭은 바람이 불면 바닷가 동쪽에서 '우웅~'하는
 소리가 십리 밖에까지 들린다고 해서 '명사십리'라고 불리웁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완도에서 신지대교를 신지도에 있는 명사십리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해수욕장 안내도가 날 반겨주네요.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끝이없어 보입니다. ㅎㅎㅎ


해수욕장 앞에는 떡하니 수영금지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네~! 저도 추워서 수영은 사양할께요. ㅎㅎㅎ



날씨가 아직은 추운지 인적이 드뭅니다.
드넓은 바다를 보니 가슴이 탁트이네요.


명사십리 해수욕장의 모래는 정말 곱습니다. 흡사 부드러운 미숫가루를 보는 듯합니다.




해변가에는 미역이 떠 내려와 있습니다.
중간 점처럼 보이는 것이 은마마입니다.
한개의 점으로 만들어 버리는 명사십리 미역은 대단합니다,
ㅎㅎㅎ


해변을 지나다 보니 노란것이 떠내려왔길래 물고기알 인줄 알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이것은!! 조!! 입니다. 그냥 조네요...
누가 바닷가에서 정성을 드렸나봅니다. 정말 물고기알 같이 생겼습니다.




해변가에는 고동이 파도에 쓸려 있습니다.
살아있는 고동이었음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선 볼 수 없는것들이 많네요.ㅋ


파란하늘과 파란바다 푸르디 푸른 해변입니다.



백사장 뒤쪽으로 아름드리 소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습니다. 또, 매년 전국에서 100만명의 피석객이 찾는다고 하네요.
이상! 곰스의 완도 모래사장의 아름다운 울림 '명사십리'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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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rmal One | 2016.04.08 11: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_*
    완도가 그렇게 예쁘다던데, 제대로 못 가봐서 아쉬워요!
    다음 여행지는 완도-해남-진도 라인으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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