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리. 2015 © 곰스
헤헤~ 귀엽네요 ㅎㅎ 커서는 멋지게 생긴 것들이 어려서는 왜케 귀여울까요 ㅋㅋ
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릴때는 다 이쁘죠. ㅋㅋ
어우 귀엽네요 ... ㅠㅡㅠ 근데 한 녀석은 푹신한 털에 턱을 대고 안 녀석은 나무판자에 ㅋㅋ
나무판자도 배게처럼 편한가봐요. ㅋㅋ
완전 깜찍해요! ㅎㅎㅎㅎ 표정봐.. 궁금한데 귀찮아...ㅋㅋㅋㅋㅋㅋㅋ
귀챦아하는 표정 맞아요. ㅎㅎㅎ
아~졸려~~ 근데 누구세요? 하는 표정이에요ㅎㅎ
누구긴요. 이뻐서 사진 찍으로 온 사람이죠. ㅎㅎㅎ
너무 귀여워서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저도 미소가 절로 나왔습니다. ㅎㅎㅎ
아고.. 정말 귀엽네요. ^^)b
귀여워요~! ㅎㅎㅎ
앞발을 가지런히 내밀어놓은게 넘 예쁘네요~ ^^
조신이 몸에 배인 강아지 같아요. ㅎㅎㅎ
아이고 귀여워라~ 귀여워라~~~ 정말 너무 귀엽네요. 초롱초롱한 눈망울까지 데려다가 키우고 싶네요.ㅎㅎㅎ
저도 집 구하면 강아지 한마리 키워야겠어요. ㅎㅎㅎ
^^ 구염둥이들...
귀염이들이죠? ㅎㅎㅎ 뒷쪽에 귀염이 두마리 더 있었답니다.^^
ㅋㅋㅋㅋ 귀엽네요~~~~~~^^ 요런아이들 보면 그냥 지나치기가 아쉽죠~
저도 가다가 딱 멈췄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