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밤의 끝을 잡고… 야간개장 '함덕서우봉해변' Jeju Sea 2015.07.28 20:00



제주올레 19코스 만세동산을 시작으로 6km지점에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함덕 서우봉해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서우봉 해변은 '야간개장'을 하는 몇 안되는 해수욕장입니다. '야간개장'은 오후 9시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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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낮의 폭염을 피해 저도 이곳을 찾았습니다. 밤에 물이 차갑냐고요? 아니요! 물속에 1분만 있으면 따뜻합니다.  

와우~야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럴수~럴수~ 이럴수가!

부산에서는 상상도 못 할일입니다. 서치라이트까지 관광객들을 위한 마음 대단합니다.

 

 

야간이라도 해변은 무척이나 밝습니다. 지나가는 학꽁치가 다 보일 정도입니다.

한낮 햇빛을 싫어하는 사람에겐 딱 입니다. 절대 안타요~ 안타요~ 피부가! 아무리 밝아도 타지 않아요.

 

 

수영하기 전 출출하던 차에 피자를 한판 먹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해변이 잘 보이는 언덕입니다.

언덕에서 누구야~ 부르면 언덕까지 바로 올라옵니다.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깊지도 않습니다. 어린애들 풀어놓고 바다바람이 부는 시원한 언덕위에서 아이들 보기에도 딱입니다.

 

 

야간에 서우봉해변을 찾은 마초형님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 '우끼'를 타고 재밌게 놀고 있습니다.

ㅡ.ㅡ v 를 하면서 말이죠. 9시까지 금방 지나갑니다. 10시까지만 괜챦을텐데 시간이 금방 흘러가서 아쉽습니다.

 

 

수영을 마치고 서우봉해변을 보니 아름답습니다. 서치라이트가 더욱 더 해변을 에메랄드빛을 물들이네요.

 

 

9시가 되니 수영을 하던 사람들도 하나 둘씩 서우봉 해변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놀이의 마지막은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셀카'입니다. 저희도 '셀카'를 남겼습니다.

정말 리얼리티 하네요.민망,민망,대민망...가면속에 얼굴이 가려도 상상이 가시죠?

 


 

마지막은 해녀 코스프레입니다. 대박이죠~ 여러분도 같이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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