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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

물빠진 해안가에서 잡은 성게로 '성게미역국' 만들기 오늘은 살아있는 성게로 만든 신선하고 맛있는 '성게미역국'을 포스팅합니다. 맛있는 미역국을 위해서라면 물빠진 해안가에서 열심히 돌을 뒤집는 수고를 해야합니다. 그러다 덤으로 오분자기와 소라도 득템할 수 있습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오랜만에 찾은 포구인데요 이날처럼 물이 많이 빠진건 처음 봤습니다. 물이 너무 빠져서 바닥이 다 보이네요. ㅎㅎㅎ 혹시나 문어라도 보일런지 바닥을 탐험해 보았습니다. 헉! 이것은 성게!! 성게가 잡기 힘든...극피동물? 아닌가요? 손에 올려보니 괘 큽니다. 바닷가에서 파는 성게알은 괘 비싸던데... 여기는 성게가 괘 많이 있습니다. 횡재한건가요? ㅎㅎㅎ 성게를 잡을려고 돌을 하나 뒤집었는데 이것은 전복!!인가요? 돌에 너무 세게 붙어 있어서 돌과 분리시키는데 괘 힘들었습니다... 더보기
제주에 이런곳이!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장관… '신천목장' 오늘은 겨울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황금색 물결이 장관인이 '신천목장' 포스팅입니다. 올레 3코스로 영화와 CF 촬영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자~! 출발해볼까요. 고고고고~!! 신천목장앞에 들어서면 안내문이 크게 눈에 들어옵니다. 개인사유지로 관광객의 출입을 삼가하며, 옆쪽 해안가 올레길을 이용해 달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목장이 다가오자 감귤향이 바람결에 실려옵니다. 목장안으로 펼쳐지는 황금색 물결의 장관은 우와~! 눈을 땔 수가 없었습니다. 온 세상이 귤피로 물든 느낌입니다. 맨아래 부터 말려져가는 색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맨위가 덜마른 상태고 아래로 내려오면서 마른 상태입니다. 감귤색이 그림물감의 글라데이션을 보는 듯 합니다. 귤피 너머로 수평선이 보입니다. 바다의 파란색과 감귤 껍질의 주황색이.. 더보기
애월 해변가…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는 소녀 한담해변. 2015 © 곰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