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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순수한 모습을 담은…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Museum Tour 2015. 12. 19. 21:18


오늘은 제주의 순수한 모습을 담은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을 포스팅합니다.
김영갑 갤러리는 사진작가인 김영갑 선생이 루게릭병 투병중에도 20년간 제주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고 합니다  또
지금의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도 폐교인 삼달분교를 개조해 손수 한땀한땀 돌하나까지도 직접 꾸몄다고 합니다 
김영갑 선생의 사진과 작품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 지금의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입구에는 두모악에 대한 설명과 관람시간이 나와있습니다.

관람시간 (관람시간 30분전 입장마감)
   봄 (03월 - 06월) 9:30 ~ 18:00
여름 (07월 - 08월) 9:30 ~ 19:00
가을 (09월 - 10월) 9:30 ~ 18:00
겨울 (11월 - 02월) 9:30 ~ 17:00
정기 휴관일 : 매주 수요일/ 설날. 추석 당일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에 대한 설명과 관람시간이 나와있습니다.



두모악에 마스코드인듯 합니다.
제주도의 마스코트인 하루방이 카메라를 매고 바위에 걸터 앉아 있네요. ㅎㅎㅎ


갤러리 앞에는 파란하늘에 빨갛게 익은 감이 보입니다.


갤러리 주변에는 다양한 도자기로 만든 조각상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갤러리 앞에는 돌에 새겨진 '삼달국민학교' 옛모습도 남겨 놓았네요.
시간이 멈춘 듯 저에게는 낯설지 않은 단어입니다.


드디어 갤러리 입구가 보입니다.
조경이 잘 되어 있어 주변을 둘러 보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ㅎㅎㅎ


갤러리 입구 옆쪽 유품전시실에는 김영갑 선생이 살아계셨을 때  평생 사용하던 카메라와 책들이 가득합니다.


앞쪽에는 김영갑 선생이 찍은 사진이 담긴 엽서와 책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엽서는 파라노마 사진이 많네요.
엽서 하나하나가 제주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갤러리 안으로 들어가면 사진과 벽 군데군데 제주도의 옛 물건들이 눈에 뜁니다.


영상실에는 김영갑 선생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김영갑 선생의 생전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김영갑 선생의 노래도 영상실 맞은편 벽에 걸려 있습니다.


갤러리는 넓직 넓직한 삶의 여유가 느끼지는 공간입니다.


제주도의 모습이 흑백사진에 담겨 있습니다.


제주도 삶속에 묻혀있는 고재에 사진을 걸어둔 것도 특이합니다.


갤러리 곳곳의 공간에는 사진과 함께 제주도의 돌이나 나무가 같이 있습니다.


한쪽 벽에 보이는 창은 심플하면서 공간의 미학까지 느껴집니다.


한쪽 벽 모서리에 제주에 삶이 담겨있는 고재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벽 공간공간이 정말 운치가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는 문까지 정말 운치 있지 않습니까? ㅎㅎㅎ


밖으로 나가는 벽에는 나무 의자 하나만 덩그란히 있네요.
흰여백에 나무 의자 하나가 공간을 꽉 채우는 느낌입니다.


갤러리를 보면서 쉴 수는 큰 의자도 있습니다.


이번 전시실은 김영갑 선생이 린호프617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제주도의 평온한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파노라마 사진들이 전시실을 꽉 채웁니다.


전시실 바닥에는 제주도 돌들이 깔려있습니다.


오름 앞에 무지개가 걸려있습니다.


오름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어도에 관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갤러리 앞에 놓여 있는 책상에서 대화를 나누네요.



두모악 무인까페입니다.
까페 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두모악 무인까페 방명록에 있는 까페 그림입니다.


방명록에는 폴라로이드 사진도 있습니다. 이쁘네요. ㅎㅎㅎ


입장권입니다. 김영갑 갤러리는 입장권으로 사진엽서를 준답니다.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은 갤러리 주변으로 산책으로 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상! 곰스의 제주의 순수한 모습을 담은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포스팅이었습니다.


* 공감을 눌러 주시는 것은 글쓴이에 대한 작은 배려이며,
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 『방쌤』 | 2015.12.21 16: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제주로 여행을 가면 꼭 들리는 곳인데 이번에는 가보질 못했네요
    내년 봄에 다시 제주로 여행을 가면 그때는 꼭 가보려구요^^

  • 영도나그네 | 2015.12.24 17: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가 낳은 김영갑 작가의 갤러리인 두모악은 제주 여행때는 필수 관광코스이고
    제주의 숨은 비경들을 작품을 통해서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성탄절이 되시기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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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이런곳이!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장관… '신천목장' Jeju Attraction 2015. 12. 8. 14:11


오늘은
 겨울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황금색 물결이 장관인이 '신천목장' 포스팅입니다.
올레 3코스로 영화와 CF 촬영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자~! 출발해볼까요. 고고고고~!!



신천목장앞에 들어서면 안내문이 크게 눈에 들어옵니다.
개인사유지로 관광객의 출입을 삼가하며, 옆쪽 해안가 올레길을 이용해 달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목장이 다가오자 감귤향이 바람결에 실려옵니다.
목장안으로 펼쳐지는 황금색 물결의 장관은 우와~! 눈을 땔 수가 없었습니다.


온 세상이 귤피로 물든 느낌입니다.
맨아래 부터 말려져가는 색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맨위가 덜마른 상태고 아래로 내려오면서 마른 상태입니다.
감귤색이 그림물감의 글라데이션을 보는 듯 합니다.


귤피 너머로 수평선이 보입니다.
바다의 파란색과 감귤 껍질의 주황색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코로 전해지는 바다향과 감귤의 향까지 정말 환상적입니다. 



귤피 말리는 작업장마다 번호판이 있습니다.


귤피은 해풍을 맞아 정말 맛깔나게 마르고 있습니다.
정말 꼬들꼬들해 보이죠? ㅎㅎㅎ


이 장면 어디서 본 듯하지 않습니까?
모세의 기적이라고도 하지요. ㅎㅎㅎ
감귤껍질로 바다를 가른 기분입니다.



목장길 따라 작업 하시는 분들이 다른 작업장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다 말린 귤피를 걷고 있는 작업자분들입니다.
바다에 해산물이 가득 담긴 그물을 당기는 모습 같습니다. 


저 멀리서 또 다른 귤피를 걷고 있는 모습니다.


해풍에 잘 마르고 있는 귤피입니다.
정말 평화로운 모습이네요.
 


신천목장의 겨울풍경 또한 장관입니다.



올레길 표시가 해풍에 날리고 있습니다.


신천목장에 세워진 '팔운석'입니다.
이곳의 아름다움을 빗대 '팔운석'을 언급한 남사록 기록을 따와 소암 현중화 선생의 글씨로 새겼다고 합니다.


감귤껍질(귤피)의 아름다움 색과 향을 뒤로 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립니다.


목장 건너편에도 귤피를 말리고 있습니다.


돌담사이로 보이는 귤피 또한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제주에서 유일하게 황금색 물결의 진풍경이 펼치지는 곳, 귤피향이 가득한 곳, 겨울에만 볼 수 있는 곳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한 풍경입니다. 겨울제주의 탐방코스로 적극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겨울만 볼 수 있는 황금색 물결의 장관 '신천목장' 포스팅이었습니다.


* 공감을 눌러 주시는 것은 글쓴이에 대한 작은 배려이며,
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 첨엔 이게 뭔가했는데, 귤피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오로지 제주에서만 볼 수 있겠군요. 바다랑 하늘이 파래서 더 예뻐보이는 것 같아요. 근처 가면 향긋한 귤냄새도 일품이겠어요.

    • Kim Louis | 2015.12.08 23: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목장에 널려져 있는 엄청난 귤피에 딴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 까칠양파 | 2015.12.09 13: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네요.
    이렇게 말린 껍질로 초콜릿, 빵, 청, 잼 등을 만들겠죠.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풍경... 이렇게나마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ㅎㅎ

    • Kim Louis | 2015.12.10 00: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라 좀 아쉬워요.
      바다나 하늘은 언제나 푸를~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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