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히어로 영화 '앤트맨' 포스팅입니다. 생일의 마지막은 영화라면서 히어로 영화를 싫어하는 은마마를 꼬셔 이른아침에 조조할인으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코믹한 내용이 많습니다. SF히어로가 아닌 SF코믹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ㅎㅎㅎ 히어로 영화는 역시 마블입니다. 보는내내 유괘하고 재밌었지만 이 영화에 놓쳐서는 안될 부분이 있습니다. 앤트맨 시리즈에서 악당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물건이 하나 있는데 바로 과거 어벤져스 창립시절 행크박사가 개발한 물건인데 그물건은 바로 어벤져스 시설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앤트맨의 첫임무로 그 물 건을 훔치러 어벤져스로 침투하지만 경비를 담당하고 있던 어벤져스 팔콘과 맞닥드립니다. 어벤져스2에서 잠깐 나왔던 팔콘입니다. 영화를 보면 먼가가 계속 연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