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노클링 장비 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클링 마스크' 사용기를 포스팅합니다. 어제는 비가와서 바로 달려가지 못하고 되돌아와야 했는데요... 오늘은 비가와도 강행을 했습니다. ㅎㅎㅎ 투절한 실험정신이라고 할까요. 어제 갈려고 하다가 못간 곽지과물해변을 찾았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스노클링 마스크를 한번 찍어봤습니다. 역시 폼나네요. ㅎㅎㅎ 바다가 안보여서 세로로도 찍어보았습니다. 이제 바다가 보이시죠? ㅎㅎㅎ 비오는 바닷가는 역시 한적합니다.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비가와서 그런지 오늘처럼 파도가 센날은 처음 봅니다. 이제 스노클링 마스크를 쓰고 바다속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뚜뚱!!!! 엇!! 이게 머지? 코로 숨이 쉬어집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코로 숨쉬어 지니까 신기하네요. 앗!! 왼쪽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