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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봄과 같은 가벼운 발걸음의 긴 산책로 '올레길1코스' 오늘은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제주올레의 첫단추 '올레길1코스'를 포스팅합니다. 시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광치기해변까지 15km 걸음으로(4~5시간)거리입니다. 올레길1코스의 특징은 높은 오름 없이 편안하게 산책하듯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시흥초등학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스템프까지 찍고 '올레1코스' 출발합니다. 시흥초등학교 뒤로 올레길을 따라 걸으니 무우밭이 초록빛 물결을 이룹니다. 돌담공사 현장에 길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올레길 리본를 해두었네요. 철근에 고정시킨 올레길 리본이 인상적입니다. ㅎㅎㅎ 돌담길을 따라 말미오름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정말 제주스런 풍경입니다. 돌담 넘어로 보이는 무우밭 무우밭 사이에 핀 무우꽃 자연 그대로의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에 즐거.. 더보기
제주의 동쪽 땅끝… 긴여정의 마침표 '올레길 21코스' 오늘은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제주의 동쪽 땅끝 '올레길 21코스'를 포스팅합니다. 제주해녀박물관을 시작으로 종달바당까지 11.1km 걸음으로(3~4시간)거리입니다. 올레길 21코스의 특징은 '지미봉'을 제외하고는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평길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올레 스템프를 찍고 '올레길 21코스' 출발합니다. 제주해녀박물관 앞에 있는 스템프 도장 찍는 장소입니다. 21코스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올레길은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전시해놓은 어선 사이를 지나갑니다. 어선을 지나가면 언덕이 나옵니다. 약간의 숲길... ㅎㅎㅎ 언덕을 내려오면 큰 운동장이 나옵니다. 올레길 표시가 날리고 있네요. 언덕을 내려오면 본격적인 마을 탐방이 이어집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면 마을이 정말.. 더보기
바람에 일렁이는 억새가 장관인 '용눈이오름' 오늘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위치하고 있는 기생화산인 용눈이오름을 포스팅 합니다. 높이는 88m 정상의 분화구를 돌며 손자봉·다랑쉬오름·동거미오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다른 오름과 달리 비교적 완만하네요. ㅎㅎㅎ 조금 오르니 다랑쉬오름이 보이고 억새가 바람에 일렁이고 있습니다. 용눈이 오름은 억새가 하얀눈 처럼 덮여 있는거 같습니다. 오름 능선에다 설탕 뿌려놓은거 같아요. ㅎㅎㅎ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억새가 부러질듯 휘청입니다. 오름 곳곳에 억새네요. 햇빛에 반사된 억새가 아름답습니다. 저 뒤로도 관광객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태양 아래 눈부신 억새입니다. 중간쯤 올라와도 전부 억새네요. ㅎㅎㅎ 정상을 향해 오르는 길에 바람이 너무 불어 올라오는 꼬마도 모자를 꼭 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