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수 4

제주 여성들의 삶, 해녀박물관을 가다.

오늘은 구좌읍 세화리에 위치한 제주 여성들의 삶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주해녀박물관'을 포스팅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해녀박물관의 입장료는 1,100원입니다. 저흰 도민할인 받았어요. ㅎㅎㅎ 입장료 날짜를 보니 8월이네요. 이제야 포스팅을 합니다. 그간 하드가 날라가는 바람에... 외장하드는 비추입니다. 언제 날라갈지 몰라요. 새로산 2TB 도시바 칸비오가 아무이유없이 날라가버렸어요. 역시나 소중한 자료는 공중분해... 20만원 주고 복구해서 70% 밖에 못살렸답니다. 해녀박물관 로비에는 철로 만들어진 해녀상이 있습니다. 정말 표현이 해녀들의 삶과 애환이 담겨 있는 듯 합니다. 해녀박물관의 로비 모습입니다. 해녀박물관의 전시실은 3개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제1전시실 '해녀의 삶' 제2전시실 '..

Museum Tour 2016.11.17 (6)

아프지만 아름다움을 간직한 동네 북촌리 '해동마을'

오늘은 제주도민도 잘 모르는 동네, 북촌리 '해동마을'을 포스팅합니다. 북촌리 '해동마을'을 이리저리 찾아보니 포스팅이 별로 없더라고요. ㅋ 자! 저를 따라 북촌리 '해동마을'을 구경해볼까요!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북촌리 해동이라고 돌에 새겨져 있습니다. 12월 내내 날씨가 흐려서 마을도 조금 흐린 모습입니다. 마을 내면의 모습을 봐주세요. ㅎ 어느 마을가도 익숙한 풍경이죠? 골목길로 내려가볼까요? 바다가 좌~악 펼쳐져 있습니다. 우와~! 은마마는 두팔 벌려 해동마을의 바다 기운을 느끼고 있나봅니다. 윈쪽으로 조금 보이는 능선이 함덕의 서우봉 능선입니다. 해동마을 포구입니다. 왼쪽으로 돌아나가면 해녀들이 물질 하는곳과 전망 좋은 아치형 다리도 있습니다. 아치 밑으로 배를 지나갈 상상을 하니 다른마을에는 ..

Village Tour 2016.01.05 (29)

검정색 뿌린 듯… 검푸른 바다 '삼양검은모래해변'

오늘은 삼양검은모래해변을 포스팅합니다. 화북공업지역에 일이 있어 갔다가 삼양검은모래해변을 들러보았습니다. 맑은 날씨에 바다는... 정말 역시 푸릅니다. 해변은 역시 검푸르네요. 바다를 배경으로 커플들이 앉아있어요. 다정해 보입니다. 제주도 어딜가나 아이들의 모래성은 있네요. ㅎㅎㅎ 제주도 바다의 특이한 점은 바다에 용천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삼양검은모래해변 역시 모래사장에 용천수가 나오고 있네요. 신기합니다. 옆에 지나가시분이 한라산에서 바로 내려오는 맑은물이래요. ㅎㅎㅎ 용천수 주위에는 항상 아이들이 많습니다. 용천수가 많이 나와서 모래사장에 물길이 생겼네요. 여기 나 잡아봐라~!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맹렬히 쫒아가고 있네요. ㅎㅎㅎ 모래사장에 찍힌 발자국을 보니끼 정말 생동감 넘칩니다. 앞발에 힘이..

Jeju Sea 2015.08.29 (8)

광관객은 잘 모르는 숨은동네 '화북공업지역'

오늘은 제주도에서도 생소한 '화북공업지역'을 포스팅 하려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화북동'이죠. 여기저기 살펴보니 화북공업지역을 포스팅 한 블로그는 아직 없더라고요. 제가 아마 처음인가요? 화북공업지역을 출발으로 화북포구까지 정확히 2km네요. 걸어서는 32분 걸리고요. 97kcl가 소모됩니다. 저흰 화북동 주민센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화북포구까지 걸었습니다, 동네보는 재미도 제법 솔솔하네요. 주민센터에서 조그만 내려가면 동네 골목이 보입니다. 옛날 생각이 물씬납니다. 딱! 80년대~90년대 초 골목 같습니다. 어릴적 동네 골목에서 숨바꼭질, 말뚝박기, 술래잡기 하던 생각이 나네요. 골목 주위로 키위를 키우는 집들이 많습니다. 키위를 키우기 쉬운 일조권을 가지고 있나봐요. 부럽부럽 골목을 지나다 보면 ..

Village Tour 2015.08.0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