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걷기 2

비오는날 걷는 바람같은 여유 '올레길19코스'

오늘은 비오는 날 걷는 바람같은 여유, 제주올레길 19코스를 포스팅합니다. 조천만세동산을 시작으로 김녕서포구까지 19.2km 걸음으로(6~7시간)거리입니다. 비오는 날 걷는 올레길은 어떨까요? 자! 이제 같이 출발해 볼까요? 비오는 날이라서 그런지 춥고 배고프네요. ㅎㅎㅎ 올레19코스의 시작 조천만세동산입니다. 아! 올레19코스는 함덕해수욕장 말고는 밥먹을때가 없어요. 먹을 도시락은 미리~미리 준비해가세요. 비오는 날 걷는 올레길도 참 아름답습니다. 온 세상이 어둡지만 선명하게 가지가지 마다 맺힌 빗물은 초롱초롱합니다. 여기저기 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걷다보니 바다도 보입니다. 비오는 날 치고는 바람도 안불고 잔잔하니 너무 조용한 바다입니다. 비오는 날 걸으니 주위에 사람이 없고 오리만 지나다닙니다. ㅎ..

Jeju Olle 2017.06.05 (1)

공항가는길 '서도우 작업실' 오조포구 가보니...

오늘은 서귀포 성산읍에 위치한 여성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던 드라마 공항가는길 촬영지 '서도우 작업실'을 포스팅합니다. 제주도에 사는 저도 몰랐던 장소입니다. 올레코스를 꾸준히 갔다면 알 수도 있는 곳이었겠죠. 서도우 작업실 주소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로 80번길 47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올레2코스를 따라 오조포구로 갑니다. 겨울이라서 정말 한적한 곳입니다. 여기쯤 보여야 되는데... 저멀리 눈이 낯익은 창고가 보입니다. 드라마에서 보다가 실제로 보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ㅎㅎㅎ 창고안을 들어가니... 드라마에서 보던 낭만적인 작업실의 분위기는 없습니다. 모든게 떠나고 적막감만 흐르네요. 창가에서 보는 성산일출봉의 풍경은 그래도 드라마의 여운을 남겨줍니다. 창고 보고 설레였던 마음이 창고 내부를 보니 아쉬..

Daily Life 2016.12.0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