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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가을… 아직도 한 여름인 '함덕서우봉해변' Jeju Sea 2015.09.05 19:46



오늘은 '함덕서우봉해변'을 포스팅합니다.
여름내내 야간개장만 가서 한낮의 함덕서우봉해변이 어떤지 궁금했었습니다.
김녕에 볼일을 마치고 지나가는 길에 함덕서우봉해변을 가보았습니다.
우와~! 바다 색깔이 우와~! 아름답습니다.!!



성큼 다가온 가을인데도 함덕서우봉해변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수영하는 사람이 괘 많네요. 스노클링 장비를 안쓴다고 내년을 위해 포장해버렸는데... 좀 더 늦게할껄 그랬습니다.

 
야간에 수영을 하고 여기에 돗자리를 펴서 치킨에 맥주를 먹었던 곳인데 오늘보니 완전 색다르네요.

 
앗!! 비구니 스님들이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습니다. 비구니 스님도 여자인가 봅니다.


 
오늘 바다 색깔이 너무 이뻐 파노라마로 찍어보았습니다.

 
오른쪽으로 살짝 서우봉이 보이네요.

 
바닷물이 정말 맑죠? 예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정말 맑은곳에 가면 옛날 소주병 색깔이 난다고 누가 말했습니다.
해변에 딱! 옛날 소주병 색깔이죠?
지금 소주병 색깔 아니예요. 옛날 소주병 색깔입니다. ㅎㅎㅎ '금복주' 있던 시절요.
 


 
파노라마로 한번 더!! 정말 이쁘네요.

 
함덕서우봉해변 뒤로는 넓은 잔디가 있습니다. 저녁에는 잔디위에 돗자리 펴고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멀리 수평선 보이시죠? 바다와 하늘의 경계선을 확실히 그어주네요. ㅎㅎㅎ


정말~!! 아름다운 수평선입니다.
 



해변 오른쪽으로는 서우봉이 보입니다. 시간 날때 한번 서우봉 정상에 가봐야겠습니다.
웬지 바다 전경이 멋질꺼 같습니다.


서우봉의 전체모습입니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오늘따라 선명해 보이네요.


바쁜 일정을 때문에 아쉽지만 여기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함덕서우봉해변 정말 바다가 멋집니다.


2015/07/28 - [제주 해변 ] - 제주 밤의 끝을 잡고… 야간개장 '함덕서우봉해변'

* 공감을 눌러 주시는 것은 글쓴이에 대한 작은 배려이며,
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 『방쌤』 | 2015.09.05 23: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건..와..정말..
    대박이네요
    색이 정말.. 어쩜 이럴수가있죠???
    너~~~무 이뻐요^^

    • Kim Louis | 2015.09.07 00: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날씨가 좋은날은 바다색이 정말 환상이랍니다.
      지인들은 날씨 흐린날만 골라와서 이런 바다색을 못보여줘 아쉬울때가 많았습니다.ㅎㅎㅎ
      제주바다 해외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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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저녁… 일몰이 아름다운 곳 '곽지과물해변' Jeju Sea 2015.08.24 19:32



이틀 전 해질 무렵 찾은 곽지과물해변 포스팅입니다. ㅎㅎㅎ
해가 질려고 하는 무렵인데요. 하늘은 아직 파랗네요.
비 온 다음날이라 그런지 구름은 누가 그려놓은 마냥 이쁩니다.

 
제주 해변 중 유일하게 놀이터 있는 곳입니다. 이거 한개밖에 없지만요. ㅎㅎㅎ

 
해지는 늦은 오후인데 아직 텐트들이 많이 있네요.

 
사람들이 아직 많습니다. 가끔 썬텐하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하늘이 어두워지니끼 바다색도 같이 어두워지네요.
 

 
바다속 보단 해변가에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ㅎㅎㅎ

 
바다에서 수영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막 들어가고 싶은 충동이!!!
 BUT!! 시간이 늦은 관계로 바다에는 못 들어갔습니다.

 
저멀리 구름들도 가득가득 하네요.

 
스노클링 하는 사람도 보입니다.

 
해지는 노을에  스노클링 하는 사람의 오리발도 이뻐보이네요.



파라솔들이 일렬로 쫙 늘어서 있습니다.
뒷줄은 다 접었네요 ㅎㅎㅎ

 
커플들이 간이의자에 앉아 바닷가를 보고 있네요.
간이의자는 제가 갖고 싶은 아이템중에 하나예요.
부럽~! 부럽~!
 

 
뒤로 가볼까요? 멋진 바다풍경을 감상하고 있었네요. 부럽습니다. 완전~!



 날씨가 괘 쌀쌀한데 아이들이 분수대에서 놀고 있습니다.
분수대 물이 꽤 차가워서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곽지과물해변 상공에 그려진 구름입니다.
청룡과 백룡이 싸우는 듯한 느낌이네요. 저만의 생각입니다. ㅎㅎㅎ

 
해가지니 바다 주위가 한적해집니다.

 
아직까지는 태양이 눈부시네요.

 
많이 어두워졌죠? 어두워진만큼 파도도 거세졌습니다.

 
노을지는 파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부족해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역시 바다풍경의 반은 '파도소리'입니다.


해지는 곽지과물해변의 모습이 아름답지 않나요?
눈으로 보는 풍경을 다 담지못해 아쉬울뿐이네요.
이상! 해질 무렵 곽지과물해변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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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클링 마스크' 사용기 Daily Life 2015.08.23 18:42



오늘은 스노클링 장비 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클링 마스크' 사용기를 포스팅합니다.
어제는 비가와서 바로 달려가지 못하고 되돌아와야 했는데요...
오늘은 비가와도 강행을 했습니다. ㅎㅎㅎ 투절한 실험정신이라고 할까요.
어제 갈려고 하다가 못간 곽지과물해변을 찾았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스노클링 마스크를 한번 찍어봤습니다. 역시 폼나네요. ㅎㅎㅎ


 
 
바다가 안보여서 세로로도 찍어보았습니다.
이제 바다가 보이시죠?
ㅎㅎㅎ

 

 
비오는 바닷가는 역시 한적합니다.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비가와서 그런지 오늘처럼 파도가 센날은 처음 봅니다.
이제 스노클링 마스크를 쓰고 바다속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뚜뚱!!!!


 
엇!! 이게 머지? 코로 숨이 쉬어집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코로 숨쉬어 지니까 신기하네요.
앗!! 왼쪽 거품은 마스크에서 나오는게 아니예요. 순간 바닷물속에 들어가서 생긴 거품이예요.
ㅎㅎㅎㅎㅎ


역시 물속에서 사진찍기란 힘든거네요. 방수팩에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양해부탁합니다.(꾸벅)
스노클링 마스크는 한국사람일 경우 콧대가 낮은 사람이면 코와 눈을 경계부분이 밀착도가 떨어집니다.
서양사람 기준(콧대가 높나봐요)이라 너무 콧대가 낮거나 얼굴이 넓은사람은 좀 곤란한 경우가 있겠어요.
저도 콧대가 낮아서 경계부분이 좀 띄워져 걱정했는데 다행히 마스크 앞면에 습기는 안차네요.
가끔 입으로 물이 들어오는데 숨쉬면 마스크 앞면에 있는 배수구로 금방 나가버리네요. 완전 좋습니다!!
잠수하다보면 가끔 숨이 막힐때가 있는데 스노클에 물이 들어가지말라고 일시적으로 막히는거 같아요.
숨도 잘 쉬어지고 착용감도 편하고 얼굴 전체를 감싸줘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스노클링 마스크 때문인지 오늘 파도가 센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한시간정도 쓰고 있으니
조금의 어지러움과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파도가 조용할때 한번 더 실험을 해봐야겠습니다.
 확실한건 기존의 스노클링 장비보단 훨씬 간단하고 착용도 편하고 시야도 잘 보이고 무엇보다
코로 숨쉴수 있어 이만한 스노클링 장비는 없을듯합니다. 한마디로 최고입니다!!


올해 구입하지 못한 은마마에게 내년에 구입해 줄 생각입니다.
혹시 구입하고 싶은 분들은 꼭 정품을 추천합니다.
이상! 이지브레스 '스노클링 마스크' 사용기 포스팅이었습니다.


  • Blah.kr | 2015.08.24 09: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민중인데 모든 사용기들이 호평이네요.ㅎㅎ
    스노클링을 좋아해서 처음 출시때부터 기대 많이 했었는데.. 이번 여름 시즌은 끝나가는 것 같아서 다음 여행때 꼭 준비해서 써봐야겠어요!

    • Kim Louis | 2015.11.15 13: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출시때부터 많은 기대를 했었죠. 여름이 가기전에 사서 멋지게 놀아 볼려고 했는데 배송이 10일 정도 걸리는 바람에 거의 못쓰고 내년 여름을 기다려야 하네요. ㅎㅎㅎ 내년에 저도 분홍색으로 한개 더 구매할 생각입니다.^^

  • 와꾸남 | 2015.10.24 14: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용
    혹시 마스크를 쓰고 숨쉴때 소리가 나나요?안나나요?
    숨을 들이 쉴때 코고는 소리처럼 드르렁 소리가 나서 여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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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쿨링 마스크' 개봉기 Daily Life 2015.08.22 22:35



오늘은 스노쿨링 장비 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클링 마스크를 포스팅합니다.
올해부터 벼르고 벼르던 이지브레스 스노클링 마스크를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은마마에게 조르고 졸라서 겨우 구입했습니다. ㅎㅎㅎ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니까 이거 올리면 추천 100 간다며 심하게 뻥을 쳤죠 ㅎㅎㅎ
구매 당시 댓글을 보니 중국제와 정품을 같이 들고 갔는데 중국제는 눈에 서리가 끼고 정품은 안낀다고
 꼭! 정품을 사라는 댓글을 보고 저도 정품을 구입했습니다. 해외 직구라 거의 10일 걸렸네요.
 


이젠 여름이 다 지나갔어요.
오늘 급하게 받고 박스도 안뜯고 바로 곽지로 가는데 비가 와요... 이런 된장!!막장!!쌈장!!
스노클링 마스크 개봉기와 동시에 사용기를 같이 올릴려고 했는데...
은마마가 책 갖다줄꺼 있다며 도서관 가자길래... 도서관 옆 벤치에서 개봉을 하네요.
비는 부슬부슬오구요. 


택배 택입니다. 해외에서 건너오느라 고생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자 이제 박스를 개봉해 볼까요? 아! 기대되네요.


손 떨립니다. ㅎㅎㅎ


박스를 열어보니 뽁뽁이로 감싸져 있는 스노클링 마스크가 보이네요.


짠!! 드디어 스노클링 마스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헛!! 방독면 같이 생겼습니다!
 


뒤를 돌려볼까요? 군대에서 "가스가스"하던 아련한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이제 구성품을 한번 볼까요?
마스크 본체, 스노클(호흡기), 제품설명서, 케이스 이렇게 있네요. 설명서는 마스크 뒤에 숨어있어요.
 


 스노클과 마스크 입니다.


마스크 본체와 스노클을 붙여보았습니다. 아!~ 멋있네요.


뒷면입니다. 방독면 한번씩 써 보셨죠? 비슷하네요.


마스크 본체와  스노클의 연결 부분입니다.


마스크 본체의 안쪽을 들여다 볼까요? 세개 구멍이 있네요.
 


이제는 스노클(호흡기)로 넘어 가볼까요?
스노클 앞면 입니다.


스노클 뒷면입니다.



스노클 뒷면을 확대해 보았습니다. 스노클 중간에 흰 추 같은것이 보이시죠?
이지브레스의 핵심기능 중 하나인  Dry Top System!!
 잠수중 물이 스노클 내부로 침투 하는것을 방지한다고 합니다.
와우~!


스노클과 마스크 본체가 이어지는 부분입니다.


마스크 본체의 내부 모습입니다.


이지브레스 스노쿨링 마스크는 넓은 시야확보와 얼굴 전면에 마스크를 쓰는 방식입니다.
코와 입으로 동시에 호흡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차를 보는 듯 호흡기 마스크 앞면에 광이 나네요.
 



마스크 앞면에는 기스방지 비닐도 붙어져 있네요.


마스크 본체 옆모습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코 밑으로 호흡하는 곳과 보는곳은 분리되어 있습니다.
 


마스크 내부로 들어온 물은 어떻게 배수할까요?
보통 마스크를 벗는게 제일 빠른 방법이겠죠?
하지만 그냥 고개만 물밖으로 들면 이곳을 통해서 배출됩니다.
신기하죠?

 


스노클링 마스크의 포인트는 본인의 얼굴 사이즈랑 맞게 선택을 해야합니다.
하나로 같이 쓸 생각으로 은마마와 저의 중간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은마마는 안맞고 저만 맞아요. 저보다 작은걸 주문했는데 은마마가 얼굴이 작은가봐요.
스노쿨링 마스크는 얼굴에 타이트하게 당겨서 마스크 내부와 얼굴이 완전히 밀착되어
절대 물이 유입될 수 없는 구조네요.


얼굴과 완전히 밀착 시켜주는 밴드입니다.


스노클링 마스크를 쓰고 보면 시야가 넓고 깨끗하게 잘 보이네요.
아직 물속을 안들어가봐서 잘 모르겠지만요.
 


숨쉬는 코 부분입니다. 여기로 볼껀 아니지만 잘 보이네요. ㅎㅎㅎ  
개봉만 해도 정말 좋은 스노클링 장비임을 느낍니다.
이제 실제로 바다에 가서 스노클링을 해봐야 겠어요.
내일은 부디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이 다 지나가는 마당에 구입해서 몇번 사용은 못하겠지만...
올해의 핫 아이템을 사용해보는 기쁨으로 아쉬움을 달래려합니다.
이상! 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클링 마스크' 개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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