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s Jeju Life - '성산일출봉'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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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같은 가벼운 발걸음의 긴 산책로 '올레길1코스' Jeju Olle 2017.04.03 17:45



오늘은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제주올레의 첫단추 '올레길1코스'를 포스팅합니다.
시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광치기해변까지 15km 걸음으로(4~5시간)거리입니다.
 올레길1코스의 특징은 높은 오름 없이 편안하게 산책하듯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시흥초등학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스템프까지 찍고 '올레1코스' 출발합니다.



시흥초등학교 뒤로 올레길을 따라 걸으니 무우밭이 초록빛 물결을 이룹니다.



돌담공사 현장에 길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올레길 리본를 해두었네요.
철근에 고정시킨 올레길 리본이 인상적입니다. ㅎㅎㅎ



돌담길을 따라 말미오름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정말 제주스런 풍경입니다.



돌담 넘어로 보이는 무우밭



무우밭 사이에 핀 무우꽃
자연 그대로의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에 즐거움을 입가에는 미소가 번집니다.



말미오름 입구입니다. 경사가 장난이 아니네요.
험난한 코스가 예상됩니다. ㅎㅎㅎ



우리보다 먼저 오른 관광객들이 저멀리 보입니다.



 어랏!!

경사만 가파르지 얼마 오르지도 않았는데 벌써 정상이네요.ㅎㅎㅎ



신나게 능선을 따라 걷습니다.
꼭 구름위를 걷는 듯 합니다. 길이 푹신하네요.




능선 아래로 활짝 피어있는 야생화도 만납니다. 



능선을 따라 걸으니 정면으로 지미봉이 보입니다.



오른쪽으로는 성산일출봉!
아~! 그러고 보니 저기까지 걸어가야됩니다.
아직 갈길이 머네요. 화이팅!!입니다.



왼쪽으로 우도가 보입니다.
지미봉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멋지지만 말미오름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멋지네요.



알오름 입구입니다. 벌써 도착을 했네요.
출발이 좋습니다. ㅎㅎㅎ



바람에 따라 춤을 추는 저것은 갈대인가요?

 



알오름 정상을 향해 걷다가 뒤 돌아보니 저멀리 올레꾼들이 보입니다.
멀리서 보니 미니어쳐 같아 보입니다. ㅎㅎㅎ




정상에 거의 다왔나 봅니다.



드디어!! 알오름 정상입니다.
말이오름에서 보는 풍경과 비슷한데 좀 낮은 곳에서 보는 풍경 같습니다. ㅎㅎㅎ



정상에는 이름 모를 한자로 새겨진 비석이 누워져 있습니다.
전 한자세대가 아니라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ㅎㅎㅎ



알오름을 내려오니 돌담사이로 푸른 무우밭이 보입니다.
 



올레1코스를 걷는 내내 보는 무우밭이지만 지겹지가 않고 정겹습니다.



저를 쳐다보는 소도 있습니다.
경계하는 걸까요? ㅎㅎㅎ



종달리 마을을 지나 해안도로를 걷다보면 해풍으로 말리는 한치를 볼 수 있습니다.
먹음직스레 생겼네요. ㅎㅎㅎ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한마리 굽는걸로...




 봄날에 따뜻한 햇살을 받은 강아지가 하품을 하니 저도 따라서 하품을 ㅎㅎㅎ
 



해안도로를 따라있는 종달리 바다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걷다보니 성산갑문에 도착했습니다.
한가로운 바다의 모습입니다. 파도가 잔잔하네요.



오른쪽으로 성산포수산업협동조합이 보입니다.



걷는게 거의 지칠 무렵 성산일출봉이 보입니다.



성산일출봉이네요. 올레1코스의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성산일출봉에서 광치기해변을 걷다 노란 유리조각도 발견합니다.
유리조각의 색이 오늘 날씨만큼 정말 이쁩니다.


올레1코스의 끝인 광치기해변입니다.
광치기해변에 온 우리를 반기듯 조랑말이 힘있게 뛰어갑니다.

제주도의 좋은 날씨는 제주도의 색을 어떤것인지 알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 올레1코스를 걸으며 제주도의 색이 어떤것이 다시금 알게 되는 날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제주도의 색을 같이 감상하였으면 합니다.
 
이상! 곰스의 봄과 같은 가벼운 발걸음의 긴 산책로 '올레길1코스'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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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 영도나그네 | 2017.04.14 17: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번에는 제주 올레길 1코스를 걷고 오셨군요..
    역시제주의 올레길들은 가는곳 마다 이색적인
    풍경들과 함께할수 있어 힘든줄 모르고 걸을수
    있는 멋진 올레길 같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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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길 '서도우 작업실' 오조포구 가보니... Daily Life 2016.12.01 23:36



오늘은 서귀포 성산읍에 위치한 여성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던 드라마 공항가는길 촬영지 '서도우 작업실'을 포스팅합니다.
 제주도에 사는 저도 몰랐던 장소입니다. 올레코스를 꾸준히 갔다면 알 수도 있는 곳이었겠죠.


서도우 작업실 주소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로 80번길 47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올레2코스를 따라 오조포구로 갑니다.



겨울이라서 정말 한적한 곳입니다. 여기쯤 보여야 되는데...



저멀리 눈이 낯익은 창고가 보입니다.



드라마에서 보다가 실제로 보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ㅎㅎㅎ



창고안을 들어가니... 드라마에서 보던 낭만적인 작업실의 분위기는 없습니다.



모든게 떠나고 적막감만 흐르네요.



창가에서 보는 성산일출봉의 풍경은 그래도 드라마의 여운을 남겨줍니다.



창고 보고 설레였던 마음이 창고 내부를 보니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창밖의 풍경은 기대 이상으로 정말 멋집니다.



서우도의 작업실을 따라 올레 2코스를 걷다보면 식산봉이 보입니다.
식산봉 입구에서 부터 피톤치드가 와~ 장난 아닙니다.
바다 바람이 괘 센데 신산봉에 들어오니 바람이 없어졌어요. ㅎㅎㅎ 




 식산봉 정상에는 오조리 마을 전경과 풍경이 보입니다.
 식산봉 정상까지 가는데 5분도 채 안 걸린거 같습니다.
  



식산봉을 내려오면 성산오조 지질트레일을 따라 바다 위에 데크가 있습니다.
데크를 따라 오조포구의 겨울 바다풍경은 정말 멋집니다.


드라마로 알게 된 올레 2코스, 성산오조 지질트레일, 제주 성산일출봉만 가봤지
주위로는 이렇게 좋은 산책로가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데크를 거닐다보면 물고기들의 점프도 보실 수 있어요
가족과 연인들이 산책하기 좋은 곳 오조포구를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공항가는길 '서도우 작업실' 오조포구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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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엘(ciel) | 2016.12.02 02: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 좋아하는 드라마였는데…
    아쉽게도 내부는 텅텅비었네요
    홀로 은사랑방 간판만 남겨진채…
    잘보고 갑니다:)

  • 영도나그네 | 2016.12.02 16: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에는 이렇게 풍경이 아름다운곳이 많아
    드라마 촬영지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 my세상 | 2016.12.08 16: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여기가 공항가는길에 나왔던.. 저두 그 드라마 봤거든여.. ㅎ
    풍경들이 넘 아름답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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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동쪽 땅끝… 긴여정의 마침표 '올레길 21코스' Jeju Olle 2016.08.09 17:59


오늘은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제주의 동쪽 땅끝 '올레길 21코스'를 포스팅합니다.
제주해녀박물관을 시작으로 종달바당까지 11.1km 걸음으로(3~4시간)거리입니다.
 올레길 21코스의 특징은 '지미봉'을 제외하고는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평길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올레 스템프를 찍고 '올레길 21코스' 출발합니다.




제주해녀박물관 앞에 있는 스템프 도장 찍는 장소입니다.
21코스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올레길은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전시해놓은 어선 사이를 지나갑니다.



어선을 지나가면 언덕이 나옵니다. 약간의 숲길... ㅎㅎㅎ



언덕을 내려오면 큰 운동장이 나옵니다. 올레길 표시가 날리고 있네요.



언덕을 내려오면 본격적인 마을 탐방이 이어집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면 마을이 정말 아기자기하니 이쁩니다.



아기자기한 마을을 지나면 '낯물밭길'이 나옵니다.
옛날 이곳 동네이름이 '낯물'이라고 합니다. '밭길'이라는 뜻이겠죠?



돌담사이로 밭길을 지나가는 경운기에 맨발로 탄 할머니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밭길 중간에는 누군가 모를 캠핑카를 소나무 아래에 갖다 놓았습니다. 신기하네요.



마을을 지나다 보니 꽃도 만납니다. 꿀벌이 한참 꽃가루를 채취중인가 봅니다.



밭길 옆으로는 재배하다 남겨둔 씨감자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네요.



제주도의 마을은 집지붕 색깔이 원색으로 참 이쁩니다. 빨갛고 파랗고 ㅎㅎㅎ



돌담사이로 보이는 호박꽃입니다.
검은색의 돌담과 파란지붕 노란호박꽃 정말 조화롭습니다.



밭 뒤로 보이는 높은 돌담이 '별방진'입니다.
조선시대 1510년 우도를 위협하는 왜구에 맞서 김녕의 방호소를 옮겨와서 다시 축성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도리의 옛지명은 '별방'이었습니다.



별방진을 지나 이제 바다로 나가는 길입니다.
 초록색 밭에 빨간지붕 이쁘죠?



여기도 개발을 피해가지 못한 모양입니다.
초록색 밭에는 빨간지붕의 옛집이 더 어울리는 듯합니다.



올레길 21코스의 중간인 석다원에 거의 도착을 했습니다.
한참을 걸었던거 같은데 올레길의 중간이네요.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재작년에 21코스를 걷다가 석다원에서 성게 칼국수를 잊지 못해 올해도 칼국수를 먹고 출발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아참!! 석다원에 중간 스템프가 있어요~!!




석다원에서 하도해수욕장 가는길에 거미친구도 만납니다.
무시무시하죠? 무시무시한 친구입니다. ㅎㅎㅎ



밭 주변으로는 농약을 치시는 농부도 만납니다. 농약치는 모습도 이렇게 멋있을 수가 있구나!
ㅎㅎㅎ



바닷가에는 농작물을 키우기 위해 바람을 막을 돌담을 쌓아놓았습니다.



바닷바람은 역시 강한가 봅니다. 나무가 바람이 부는 모습대로 휘어져 있네요.



저멀리 백사장이 보입니다. 하도해수욕장입니다.



하도해수욕장에선 저멀리 지미봉이 보입니다.
조금있다 저기를 오를꺼예요. ㅎㅎㅎ




때마침 하도해수욕장에서 스킨스쿠버들을 만납니다.
여름이지만 바닷속은 추워요...




해변에서 발견한 조개껍질입니다. 큰거,작은거 꼭 형제같네요. ㅎㅎㅎ



하도해수욕장을 지나 지미봉을 향해 걸어갑니다. 아자아자!! 



지미봉은 표고166m,비고가 160m인 아주 가파른 경사도의 오름입니다.
은마마가 먼저 올라가는데 경사도가 좀 느껴지시나요?



저는 체력이 약해서 겨우겨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숨고를 틈도 없이 정상에서 보는 풍경입니다. 정말 장관입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섬이 '우도'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포구는 '종달포구'입니다.



중간에 보이는 섬이 '성산일출봉'입니다. 성산일출봉 오른쪽 옆으로 '식산봉'도 보입니다.



맨 오른쪽 '두산봉'이 보이고 아래의 마을이 펼쳐져 있습니다.



지미봉 뒤에는 '한라산'도 보입니다.



지미봉을 뒤로하고 21코스의 종착지인 '종달바당'으로 향합니다.



'종달바당'으로 향하는 해변에는 해무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지미봉'에서 한참을 걸어 '종달바당'에 도착했습니다.
두번째 걷는 21코스지만 계절별로 정말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상!! 곰스의 제주의 동쪽 땅끝 긴긴 여정의 마침표 '올레길 21코스'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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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오니스 | 2016.08.09 22: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올레길 거의 다 돌고 .. 7-1코스와 21코스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
    사진이 참 멋집니다 .. 지금이라도 제주도로 날아가서
    21코스를 걷고 싶습니다 .. 그날이 어여 오길 기대해봅니다 .. ^^

    • Kim Louis | 2016.11.18 19: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제주도에 살면서 가파도와 21코스를 가본게 다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올레 패스포트의 도장이 다 찍힐때까지 분발해야겠습니다.
      라오니스님도 올레길 완주까지 화이팅입니다.^^

  • 너나들이(이빈) | 2016.08.10 09: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동쪽(사진)도 참 좋구나
    서쪽도 가보길... 사라지는 올레길이 많아...

    7코스 강정해안길도 해군항이 생기며 그랬고
    10코스 황우치해변도 해경항 개발이 시작되며 사라지기 직전이지....
    두 코스 모두 어렵게 우회코스가 생겼지만
    예전의 원래 코스에 비해 못한듯 싶다.

    우연하게도 난 사라지기 직전 가보게 된 걸까
    개인적으로 다행이지만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 Kim Louis | 2016.11.18 19: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젠 개발이 멈췄으면 합니다.
      난개발로 인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이 무너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 까칠양파 | 2016.08.11 18: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만약 제가 제주도에 산다면, 올레 모든 코스를 다 갔을 거 같아요.
    서울에서 가끔 아주 가끔가다보니, 늘 차로만 다니네요.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대고 말이죠.
    차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걸어야 보는 풍경들이 참 좋네요.ㅎㅎ

    • Kim Louis | 2016.11.18 19: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힘들어요... ㅎㅎㅎ
      제주 살면서 첫 목표가 한달에 한번은 꼭!!! 올레길을 걷자였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 못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 영도나그네 | 2016.08.12 16: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의 올레길들은 하나같이 숲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지는 곳이라
    아무리 더운 여름철에도 걷기 편한 올레길 같습니다..
    걸어면서 만나는 제주도의 또다른 풍경들이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하시기 바라면서...

    • Kim Louis | 2016.11.18 19: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주도는 아무리 더워도 나무 밑에만 들어가면 정말 시원하죠. 올레길도 숲이 많아 여름철에 정말 걷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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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일렁이는 억새가 장관인 '용눈이오름' Jeju Oreum 2015.10.14 01:03



오늘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위치하고 있는 기생화산인 용눈이오름을 포스팅 합니다.
높이는 88m 정상의 분화구를 돌며 손자봉·다랑쉬오름·동거미오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다른 오름과 달리 비교적 완만하네요. ㅎㅎㅎ


조금 오르니 다랑쉬오름이 보이고 억새가 바람에 일렁이고 있습니다.


용눈이 오름은 억새가 하얀눈 처럼 덮여 있는거 같습니다.
오름 능선에다 설탕 뿌려놓은거 같아요. ㅎㅎㅎ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억새가 부러질듯 휘청입니다.


오름 곳곳에 억새네요. 햇빛에 반사된 억새가 아름답습니다.

 

저 뒤로도 관광객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태양 아래 눈부신 억새입니다.

 

 

중간쯤 올라와도 전부 억새네요. ㅎㅎㅎ

 


정상을 향해 오르는 길에 바람이 너무 불어 올라오는 꼬마도 모자를 꼭 잡고 있네요.


오름 아래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보입니다.

 

정상 능선이네요. 파란하늘이 맞닿아 있는 느낌입니다.

 

정상에서 보는 풍경입니다 저멀리 성산일출봉도 보입니다. 우와~!!


능선을 따라 내려가는 길도 억새로 덮여 있습니다.

 

오르막길을 아이 두명이서 뛰어옵니다. 대단한 체력이네요. ㅎㅎㅎ


 

능선 따라 내려갈볼까요? 저멀리 풍력발전기가 보입니다.

 

 

화산분화구도 보입니다. ㅎㅎㅎ

 

 

능선 내리막길 부모님 손을 잡고 한 아이가 내려오네요.

 

 

능선에 피어 있는 꽃인데 이쁩니다. 
 



사람들이 능선따라 움직입니다.


정상 능선에서 바라본 풍력발전기입니다.



정상 능선에 바람이 많이 부니 억새들이 다 고개를 숙이네요.


능선을 따라 내려가는 길입니다. 저멀리 다랑쉬오름이 다시 보입니다.


그림자가 머리에 뿔다린 덩치 큰 외계인 같습니다. ㅎㅎㅎ



다 내려오니 커플들이 셀카를 찍고 있네요. ㅎㅎㅎ
이상! 아이들이 오르기 쉬운, 억새풀이 가득한 용눈이오름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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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니다. 감사합니다. 
 

  • 『방쌤』 | 2015.10.14 11: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용눈이오름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지금은 억새가 가득 피어있는 모습이네요,,
    초가을에 다녀온 사진들을 아직도 정리를 못해서,,ㅜㅠ
    억새가 가득한 풍경이 너무 이쁘네요~ 원래도 이쁘지만요~^^ㅎ

    • Kim Louis | 2015.10.18 12: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용눈이오름이 이렇게 아름다운곳인줄 몰랐습니다.
      여름에 간 친구 말똥이 많다고 해서... 그랬는데 지금은 없네요. ㅎㅎㅎ

  • 영도나그네 | 2015.10.14 16: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용눈이 오름의 은빛 억새들의 물결들이 장관이군요..
    가을의 정취를 맘껏 누릴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Kim Louis | 2015.10.18 12: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가을에 정취 엄청 느끼고 왔습니다.
      이젠 빨간색의 낙엽의 정취를 느껴보고픈 욕심이 생기네요. ㅎㅎㅎ

  • 까칠양파 | 2015.10.14 18: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설탕 뿌린 오름 능선, 달달한 능선이네요.
    힘든 구간이 아닌 거 같아, 저질체력인 저도 충분히 정상까지 갈 수 있겠네요.
    아~~ 제주도로 떠나고 싶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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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일출의 명소 '성산일출봉' Jeju Attraction 2015.08.05 15:30



오늘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천연기념물 제420호 등 수많은 수식어가 붙는 명소!
'성산일출봉'을 포스팅합니다.

 


이렇게 유명한 성산일출봉을 이제서야 가보네요. 몇번을 성산일출봉 스타벅스에서 커피만 마시다 그냥 왔습니다.
한번은 스타벅스 도장, 한번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저한테는 참 가기 힘든 곳이었습니다. 제주 대표 관광지하면 성산일출봉인데 말이죠.ㅎㅎ


주차장에서 차를 주차하고 올라가면 '성산일출봉' 기념비 앞에 들어섭니다.
  


뒤를 돌아보니 주차장에 차가 빈틈없이 많아 보입니다. 우와~! 이렇게나 많이!
 

 
돌하루방이 성산일출봉 입구를 지키고 있네요. 애들이 참 묵직하게 생겼습니다. ㅎㅎㅎ

 

 

승마체험을 하는 관광객도 보입니다. 제주도는 넓은 들판만 있으면 말들이 있네요. 말들의 천국 같아요.  히이잉~

 


잔디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네요.
신혼부부들이 여기서 나잡아봐라~ 하면 딱이겠네요. ㅎㅎㅎ

 


날씨가 좋으니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가득~가득~!


전 정상은 안 올라가고(너무 더워서) 성산일출봉 밑에 있는 해변을 찾았습니다.



밑으로 내려가니 해녀물질공연장과 보트 타는 곳이 보이네요.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

 

위에서 아래로 보는 풍경도 멋지지만 아래에서  위를 보는 풍경도 멋집니다.
 


 해변가에 앉아 있는 사람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여긴 그림이네요.
앉아있는 사람에게 낚시대를 주고 싶은 충동이 살짝쿵 생기네요.



해변가에 돌들도 멋집니다. 완전 물결모양이네요. 출렁~! 출렁~!


해변가에 해녀물질공연장이 보이네요. 여긴 성산일출봉이 그늘을 만들어서 시원합니다.

 

 

관광객이 허리를 굽히는 걸 보니 멀 잡나봅니다.

 


여기 해변가도 제주에서 몇 안되는 검은모래해변입니다. 검은모래밖에 없쥬?

 

 

성산일출봉은 검정,녹색,파랑 색깔들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저도 해변가를 지나다 바다유리를 주웠습니다. 오랜시간동안 닳아서 색깔이 영롱합니다.
이상 성산일출봉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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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숨은 비경… 성산일출봉이 숨긴 '광치기해변' Jeju Sea 2015.08.05 04:30



오늘은 제주의 랜드마크 성산일출봉에 가려진 제주의 숨은 비경 광치기해변 포스팅입니다.

광치기해변은 올레 2코스의 시작점입니다.

광치기해변은 김녕성세기해변, 함덕서우봉해변, 곽지과물해변 등 과 달리 해수욕장은 아닙니다.

'해변'이라고 제주도 바다에서 다 수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꼭 '해수욕장'이라는 단어를 확인하세요.

 

 

광치기해변에 놀러온 커플 관광객이 보이네요. 말을 타는 모습이 성산일출봉과 어우러져 한폭에 그림 같습니다.

 

 

 제주 일출하면 떠오르는 곳! 맞습니다!.'성.산.일.출.봉'입니다. 광치기해변은 제주 일출의 명소입니다.

 

 

'광치기해변'은 제주에서 몇 안되는 검은모래해변 중 하나입니다.

제주에서 검은모래해변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삼양검은모래해변,수마포해안,우도검멀레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성산일출봉의 아름다운 전경을 보기에는 이곳이 최고일듯 합니다.
 

 

정말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빵!하고 뚫립니다.

 

광치기해변을 보고 있으면 딱! 3가지 색이 눈에 띕니다. 파란색!, 검정색!, 녹색!

파란색과 녹색을 구분하지 않고 우리나라에선 푸른색이라 합니다.

이곳에선 푸른색의 경계를 검은색이 파란색과 녹색으로 나누는 신기한 곳이네요.

경계의 뚜렷함, 그라데이션과 파스텔과도 또 다른 아름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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