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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비오는날 걷는 바람같은 여유 '올레길19코스' 오늘은 비오는 날 걷는 바람같은 여유, 제주올레길 19코스를 포스팅합니다. 조천만세동산을 시작으로 김녕서포구까지 19.2km 걸음으로(6~7시간)거리입니다. 비오는 날 걷는 올레길은 어떨까요? 자! 이제 같이 출발해 볼까요? 비오는 날이라서 그런지 춥고 배고프네요. ㅎㅎㅎ 올레19코스의 시작 조천만세동산입니다. 아! 올레19코스는 함덕해수욕장 말고는 밥먹을때가 없어요. 먹을 도시락은 미리~미리 준비해가세요. 비오는 날 걷는 올레길도 참 아름답습니다. 온 세상이 어둡지만 선명하게 가지가지 마다 맺힌 빗물은 초롱초롱합니다. 여기저기 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걷다보니 바다도 보입니다. 비오는 날 치고는 바람도 안불고 잔잔하니 너무 조용한 바다입니다. 비오는 날 걸으니 주위에 사람이 없고 오리만 지나다닙니다. ㅎ.. 더보기
치유의 생태공원, 절물자연휴양림 '절물오름' 오늘은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의 '절물오름'을 포스팅 하려 합니다. 절물오름은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 속해 있는 곳으로 휴양림 내의 숲길들이 오름의 정상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절물오름 정상에서 보이는 거친오름입니다. 봉우리가 참 이쁘죠? 절물이란 지명의 유래는 옛날 절 옆에 물이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웁스!! 어떻게... 이렇게... 이름을 쉽게 지을수가 있죠? ㅎㅎㅎ 날씨도 좋고 휴양림의 들어오자마자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 듭니다. 여긴 나무를 곤충모양으로 깍아놓았네요. 나무를 얼마나 정밀하게 깍아놓았는지 얼핏 진짜 곤충같아요.ㅋㅋㅋ 곳곳에 나무그늘 아래 평상들이 시원해 보입니다. 애들 놀이터도 있네요. 가족끼리 온 관광객도 많습니다. 놀이터에 일렬로 쫙~ 정열된 유모차들은 흡사... 아스팔트 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