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주의 순수한 모습을 담은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을 포스팅합니다. 김영갑 갤러리는 사진작가인 김영갑 선생이 루게릭병 투병중에도 20년간 제주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고 합니다 또 지금의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도 폐교인 삼달분교를 개조해 손수 한땀한땀 돌하나까지도 직접 꾸몄다고 합니다 김영갑 선생의 사진과 작품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 지금의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입구에는 두모악에 대한 설명과 관람시간이 나와있습니다. 관람시간 (관람시간 30분전 입장마감) 봄 (03월 - 06월) 9:30 ~ 18:00 여름 (07월 - 08월) 9:30 ~ 19:00 가을 (09월 - 10월) 9:30 ~ 18:00 겨울 (11월 - 02월) 9:30 ~ 17:00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