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열졍과 경험이 합친 인생의 영화 '인턴' 포스팅입니다. '악마의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인턴이었던 앤 해서웨이가 성공한 CEO로 나옵니다. 헐리우드 영화의 거장 로버트 드 니로가 파트너로 함께 나오죠. 이야기 소재가 재미있어서 인턴을 볼려고 갔는데 시간이 안맞아 마션을 먼저보았습니다. 스토리는 창업에 성공한 30살 CEO, 그리고 40년 이상 직장에서 일하다 퇴직후 지루한 삶을 살아오던 70세에 인턴으로 새출발 하지만 사회적 일환으로 고용된 시니어 인턴, 그녀는 그들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꺼라 기대도 하지 않고 자신에게 시니어 인턴을 배치하지 말라고 함. 그러나 대외적으로 CEO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70세 인턴을 배치 비록 늙었지만 나는 어딘가 쓸모 있다는 생각에 살아있음을 느낌 그러나 전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