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s Jeju Life - '붉은오름'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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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가득, 에코힐링 체험 '사려니숲길' Jeju Attraction 2017.05.30 14:03



오늘은 피톤치드가 가득한 숲, 사려니숲 길을 포스팅합니다.
올해로 9번째 사려니숲 에코힐링체험이라는 행사를 하네요,
자! 이제 체험현장으로 가볼까요?




먼저 사려니 숲을 갈려면 사려니숲 지정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셔틀버스로 이동해야합니다.
 셔틀버스 운영시간은 30분 단위로 되어있는데 버스에 사람이 다차면 그냥 출발합니다. ㅎㅎㅎ
셔틀버스 기사님은 분홍색 곰인형을 좋아하시나봐요. 버스안도 차키도 다 분홍 곰인형이네요.




사려니숲에 도착을 해서 부스에서 판플렛을 받았습니다.
아홉번째 사려니숲 에코힐링체험 2017.5.27~6.6, 건강수명 바꾸는 힐링숲 '사려니'라고 적혀있습니다.
판플렛을 펼치면 사려니 숲 지도와 행사장소가 나옵니다.



곧게 뻗은 나무와 상쾌한 공기, 정말 걸음걸음이 가볍습니다.



나무사이로 비치는 햇살은 강하지도 않은 정말 적당합니다. ㅎㅎㅎ



계곡으로 추정되는 자리에는 돌로 탑들이 쌓여져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느 숲을 가나 항상 야생노루와 마주칩니다.
그리고 가까이 가도 잘 도망치치 않습니다.
순간 동물원에 왔나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계곡물에 맑고 깨끗해서 사려니숲이 비칩니다.




곧게 뻗은 나무사이로 보이는 맑은 하늘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헉! 산책길의 바닥 그림자까지 아름다워 보입니다.


 

사려니숲에 반하다 보니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새벽부터 준비한 은마마표 김밥입니다.
간단하게 준비하라고 했는데 정말 간단하게 준비했네요,
맛있겠죠? 자연을 벗삼아 한입 먹으니 정말 맛있습니다.




이번 코스는 사려니숲길에서 붉은오름입구까지 가는 코스입니다.
이번 행사는 붉은오름입구에서 합니다.
행사장과 가까워지자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행사장에서 받은 사려니숲 기념뱃지입니다.



기념엽서까지 나누어 주네요.
사려니에 와서 먼가 득템하는 기분입니다. ㅎㅎㅎ




은마마 배낭에 사려니숲 기념뱃지를 달아봤습니다.
이쁘네요. ㅎㅎㅎ




나무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눈부십니다.



아침 9시30분부터 사려니숲에서 붉은오름입구까지 총12km를 걸었습니다.
숲길이 좋아서 그런지 별 힘듬없이 걸었던거 같습니다.



무더위를 피해 사람들이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네요. 천막이 앙증맞네요.
주말 아침부터 상쾌한 공기를 무한정 흡입하고 왔습니다. 충전 완료입니다.
삶의 공기가 부족할때 어떠세요? 
이상! 곰스의 피톤치드 가득,에코힐링체험 '사려니숲길'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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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힐링 시원함의 자연휴양림 '붉은오름' Jeju Oreum 2016.07.06 10:46


오늘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위치하고 있는 '붉은오름'을
포스팅 합니다.
붉은오름 정상 등반길은 총거리 1.7km로 숲길과 나무계단으로 되어있습니다.

붉은오름은 화산폭발로 인해 오름을 덮고 있는 돌과 흙이 붉은 빛을 띠고 있어 유래된 이름입니다.
포스팅을 보시면 '붉은오름' 이름의 증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붉은오름 입구에 들어서니 '붉은오름' 간판이 눈에 똭! 띄이네요.
'자연휴양림'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피톤치드가 가득할꺼 같네요.



오름을 가기 위해 입장권을 끊었습니다. 도민할인은 안되네요.  T-T




 오름을 올라가는 입구부터 남다릅니다.  짜잔~!!



높게 자란 삼나무는 하늘을 찌르는 듯 하네요.



걷는길이 상쾌해서 하늘을 나는 기분입니다.




나무에 걸려있는 거미줄까지 이뻐보입니다. ㅎㅎㅎ

 



붉은오름 이름의 첫번째 단서가 나왔습니다.
땅이 붉은색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적갈색입니다.ㅎㅎㅎ

 



오름을 오르는 중 힘든구간은 올라가기 쉽게 계단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피톤치드를 흡입하면서 올라오다보니 전망대까지 110m 남았습니다.
한번에 전력질주를 할만큼 기운이 넘칩니다. ㅎㅎㅎ




드디어 전망대가 보입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전경은 정말 멋집니다.
이맛!에 '오름'을 오르는거겠죠. ㅎㅎㅎ

 



먼저 올라간 은마마는 전망대에서 오름들을 보고 있네요.

 



보이는 왼쪽부터 물영아리오름,머체악,거린악,흙붉은오름,동수악,논고악 6개의 오름이 한눈에 보입니다.




전망대를 뒤로하고 내려오는길에는 길표시로 파란리본이 보입니다.
리본에 건강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네요.
오름을 오르고 나면 정말 건강해질꺼 같습니다. 야!~호!




하산길에 발견한 나무인데 땅에 뿌리를 못박고 옆으로 누웠습니다.
나무크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엄청 큰나무가 누워있는데 신기하기만 하네요.



붉은오름 이름의 두번째 단서가 나왔습니다.
정말 오름이 붉은 화산송이로 덮혀 있습니다. 깨알만한 화산송이 보이시죠?
 이 송이들이 붉은오름을 덮고 있다고 생각하니 와우~!! 대단한 자연입니다.
 



 
하늘을 보니 울창한 숲으로 파란하늘이 다 가릴정도입니다.



 피톤치드를 흡입하면 내려가는 은마마의 모습니다. ㅎㅎㅎ



 오랜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은 식용인거 같은데 뭔지는 잘모르겠어요. ㅎㅎㅎ



은마마가 길을 걷다가 무엇을 발견했는지 길을 멈춥니다.
제가 다가가니 후다닥 도망가네요. ㅎㅎㅎ


  
저멀리 등산객이 보입니다. 멀리서 보니 화보같습니다. ㅎㅎㅎ  


붉은오름은 샌들을 신고 올라갈 정도로 걷기 편한 오름입니다.
어린아이도 무리없이 올라갈 수 있는 오름이죠.
 이번 휴가때 가족과 함께 시원함이 가득한 살림욕 어떻습니까?
이상! 곰스의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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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델 ♥ | 2016.07.06 14: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땅에 뿌리를 박고 옆으로 누워있는
    나무가 넘 신기합니다.^^
    걷기 편한 오름이라니~
    붉은 오름에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방쌤』 | 2016.07.06 14: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오름이라,, 매력적인데요~
    언제 한 번 몇개 오름을 정해서 오름투어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 Kim Louis | 2016.07.22 10: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주도에 오름은 각기 다른 멋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름 정상에서 보는 마을 풍경도 정말 멋지답니다.
      꼭 오름투어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 영도나그네 | 2016.07.06 15: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에는 이렇게 울창한 숲으로 만들어진 오름들이 많아
    가족들과 함께 산책하기 정말 좋은곳 같습니다..
    역시 정상의 전망대에서의 풍광이 압권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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