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s Jeju Life - '노루'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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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가득, 에코힐링 체험 '사려니숲길' Jeju Attraction 2017.05.30 14:03



오늘은 피톤치드가 가득한 숲, 사려니숲 길을 포스팅합니다.
올해로 9번째 사려니숲 에코힐링체험이라는 행사를 하네요,
자! 이제 체험현장으로 가볼까요?




먼저 사려니 숲을 갈려면 사려니숲 지정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셔틀버스로 이동해야합니다.
 셔틀버스 운영시간은 30분 단위로 되어있는데 버스에 사람이 다차면 그냥 출발합니다. ㅎㅎㅎ
셔틀버스 기사님은 분홍색 곰인형을 좋아하시나봐요. 버스안도 차키도 다 분홍 곰인형이네요.




사려니숲에 도착을 해서 부스에서 판플렛을 받았습니다.
아홉번째 사려니숲 에코힐링체험 2017.5.27~6.6, 건강수명 바꾸는 힐링숲 '사려니'라고 적혀있습니다.
판플렛을 펼치면 사려니 숲 지도와 행사장소가 나옵니다.



곧게 뻗은 나무와 상쾌한 공기, 정말 걸음걸음이 가볍습니다.



나무사이로 비치는 햇살은 강하지도 않은 정말 적당합니다. ㅎㅎㅎ



계곡으로 추정되는 자리에는 돌로 탑들이 쌓여져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느 숲을 가나 항상 야생노루와 마주칩니다.
그리고 가까이 가도 잘 도망치치 않습니다.
순간 동물원에 왔나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계곡물에 맑고 깨끗해서 사려니숲이 비칩니다.




곧게 뻗은 나무사이로 보이는 맑은 하늘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헉! 산책길의 바닥 그림자까지 아름다워 보입니다.


 

사려니숲에 반하다 보니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새벽부터 준비한 은마마표 김밥입니다.
간단하게 준비하라고 했는데 정말 간단하게 준비했네요,
맛있겠죠? 자연을 벗삼아 한입 먹으니 정말 맛있습니다.




이번 코스는 사려니숲길에서 붉은오름입구까지 가는 코스입니다.
이번 행사는 붉은오름입구에서 합니다.
행사장과 가까워지자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행사장에서 받은 사려니숲 기념뱃지입니다.



기념엽서까지 나누어 주네요.
사려니에 와서 먼가 득템하는 기분입니다. ㅎㅎㅎ




은마마 배낭에 사려니숲 기념뱃지를 달아봤습니다.
이쁘네요. ㅎㅎㅎ




나무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눈부십니다.



아침 9시30분부터 사려니숲에서 붉은오름입구까지 총12km를 걸었습니다.
숲길이 좋아서 그런지 별 힘듬없이 걸었던거 같습니다.



무더위를 피해 사람들이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네요. 천막이 앙증맞네요.
주말 아침부터 상쾌한 공기를 무한정 흡입하고 왔습니다. 충전 완료입니다.
삶의 공기가 부족할때 어떠세요? 
이상! 곰스의 피톤치드 가득,에코힐링체험 '사려니숲길'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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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을 닮아, 새별이 되는 그 이름 '새별오름' Jeju Oreum 2016.03.25 22:08


오늘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하고 있는 기생 화산인 '새별오름'을
포스팅 합니다.
 높이 519m인 새별오름은 옛날부터 가축을 방목했고 겨울이면 들불을 놓았다고 합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두둥... 첫 시작부터 험난합니다.
이날 강풍이 불어서 자세히 보시면 지푸라기가 날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사진으로 보시면 잘 모르겠지만 경사도가 ㅎㅎㅎ 50도... 장난이 아닙니다.


오름까지 아직 갈길이 멉니다.
바람은 불고 지푸라기는 날리고 간만에 군대 생각나네요.



새별오름을 절반쯤 올라오니 오름 밑의 진풍경이 펼쳐집니다.
우와!! 들판에 노루 5마리가 무리 지어 뛰어다니네요. ㅎㅎㅎ 


날씨가 추워서 이날 새별오름은 은마마와 저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주차장에 텅 비었어요.|



정상 능선에 올라왔습니다.
새파란 하늘과 들판이 아름답니다.


오름 정상에 올라오니 하늘과 맞닿은 기분입니다.


정상 능선이 제법 깁니다. ㅎㅎㅎ


정상 능선에는 바람이 강해서 휘청거릴 정도입니다.
은마마는 바람에 힘겨워하고 있네요.



정상에는 새별오름 표지석이 있습니다.
표지석 밑에는 전날 비가 왔는지 물이 고여있네요.
왼쪽에 풍량계가 살짝 보이죠? ㅎㅎㅎ


능선 밑으로 내려올때도 경사가 장난이 아니네요. 아긍!


저멀리 그린리조트가 한눈에 보입니다. 멋지네요~!


엄청난 바람을 견디고 새별오름을 내려오니 따뜻한 햇살 평온함까지 느껴집니다.


주차장으로 가니까 우리차 한대밖에 없었는데 여러대가 주차해있습니다.
헉!! 오름을 오르는길은 왼쪽인데 뒤에 온 관광객들은 들불을 붙이기 위해 내놓은 길로 올라가네요.
그뒤에 온 관광객들 역시 그길로 걸어서 올라가네요. 이를어째... 말하기엔 너무 멀리간 당신입니다.


올해 들불축제는 꼭 가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그때는 은마마와 부산에 있었습니다,
 아쉬움이 많은 새별오름입니다. 다음엔 제대로 날을 맞춰서 가야겠어요.
경사는 미친듯이 가파르지만 커플들이 오르기는 딱! 좋은 코스인거 같습니다.
 거리는 짧은데 산은 아니고 가팔라서 손 잡아주기도 딱!좋고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샛별을 닮아 새별이 되는 이름 새별오름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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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풍경…렛츠런팜 '제주경주마목장' Jeju Attraction 2015.10.08 16:51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목장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제주경주마목장' 포스팅합니다.
자~! 출발해볼까요?



 제주경주마목장은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서면 경비아저씨가 딱! 잡습니다. 당황하지 마세요.
 그냥 절차일 뿐 ㅎㅎ친절한 설명과 함께 홍보용 선물을 줍니다.

 
 간단한 절차를 마치고 경주마목장으로 들어왔네요.
괘 넓습니다. 65만여평 정도 된다네요. 우와~!!!!



주차를 하고 목장을 가기 전 조랑말이 눈에 뜁니다.



들어가기 전 자기에게 신고식을 하라는 표정으로 절 쳐다보네요. ㅎㅎㅎ



 딴 각도에서 보니 무슨 조랑말 인형 같아 보입니다. ㅎㅎㅎ
더 놀아주고 싶지만 목장이 워낙 넓은 관계로 다음 기회에

 
목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시원하게 뚫여있죠? 
여기선 안보이지만 오른쪽과 왼쪽에서 자전거를 고릅니다.


직진으로 달려보니 파란하늘아래 초록색 풀을 한가롭게 뜯고 있네요.



제가 한눈 파는 사이에 말이 저 앞에 딱! 있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



딴 목장으로 이동해 볼까요?


멀리있는 말을 먹이로 꼬셔보겠습니다.
핫!! 성큼성큼 걸어오네요.



완전 근접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말 눈에서 제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ㅎ


저에게 뭐하는 짓이냐고 묻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달래어 주었습니다.  쓰담~! 쓰담~!ㅎㅎㅎ



목장과 목장사이를 잇는 길들이 너무 나도 이쁩니다.



이것은!! 말위에 돼지가 뛰고 있네요. ㅎㅎㅎ


말이 없는 목장의 잔디는 푸른하늘과 완벽한 대비를 이루는 듯 합니다.


말이 없는 곳은 노루가 차지하고 있기도 하네요. 나무 오른쪽에 자그만한 것들이 노루랍니다.


갈대길 끝으로 마사가 보입니다.
자전거를 열심히 굴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마사안으로 들어와 봤습니다.
처음 보는 곳이라 신기하네요.




방 사이 사이로 머리를 내민 말들이 보이네요.



백마입니다. 동화속 왕자들이 타는 말로 자주 등장하는 말이죠. ㅎㅎㅎ
백마탄 왕자라고 ㅎㅎㅎ


제가 타고 다니는 자전거 입니다.
괘 좋아 보이죠? 앉는 의자가 넓어서 좋답니다.



여긴 정말 자전거 타기 좋은 곳입니다. ㅎㅎㅎ


돌다보니 21번 까지 왔네요. ㅎㅎㅎ


오른쪽에는 양들도 있네요. 양 한마리, 양 두마리, 양 세마리 ㅎㅎㅎ


제가 가니까 뛰어오기까지 합니다.


헉!! 양이 이런 불량한 표정을 지어도 되는겁니까?



 그래도 이 양은 순수한 눈길로 날 봐주네요. ㅎㅎㅎ


다음 장소로 이동~! 내리막 길도 보이네요. ㅎㅎㅎ


은마마는 일이 있는 관계로 아는 동생이랑 같이 왔습니다.
ㅎㅎㅎ

 


이젠 자전거를 타고 셀카까지 찍는 경지까지 ㅎㅎㅎ


자전거를 타는 제 모습이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ㅎㅎㅎ
은마마가 없어 행복한건 절대 아니에요. 오해마시길...ㅋ


한참을 내려왔더니 오르막이 보이네요.



길 사이로 보이는 오름위에 구름들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제주경주마목장은 말을 가까이에서 보는 재미도 있지만
하루 종일 자전거를 타고 놀라고 하면 놀 수 있을 정도로 넓고 풍경이 좋습니다.
제주도에 연인끼리 와서 자전거를 타고 싶다면 '제주경주마목장'을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아름다운 자연풍경 '제주경주마목장'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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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양파 | 2015.10.11 14: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곰스님이 이런 분이셨구나.
    늘 사진과 글만 보다가, 셀카를 올려주시다니, 엄청 반갑네요.ㅎㅎ

    목장이 정말 엄청난 규모네요.
    걸어서 구경은 절대 못하겠죠.
    자전거가 필수일거 같아요.ㅎㅎ
    연인과 함께라면... 한편의 드라마를 찍을 수 있을거 같네요.

  • 말과 노루, 양까지... 체리양이 보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풍경도 멋지구요. 제주 가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말 위에서 뛰는 돼지라니, 상상력도 훌륭하십니다. ^^)

    • Kim Louis | 2015.12.04 20: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체리양이 정말 좋아할꺼예요. 동물원 보다 더 가까이에서 동물을 접할 수 있으니까요.^^
      상상력이 좀 유아틱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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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풍경, 한라산 영실탐방로 '윗세오름' Jeju Oreum 2015.09.01 21:01



오늘은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 위치하고 있는 기생화산인 윗세오름을 포스팅 하려 합니다.
 높이는 1,700m 이고 한라산 '영실탐방로'와 이어져 있습니다.
 첫사진은 윗세오름 능산에 있는 옷세족은오름으로 시작합니다.

  


윗세오름을 오르기 위해 영실매표소에서 윗세오름을 가기위한 입장권을 끊었습니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어린이도 간다는 '영실탐방로'입니다. 시작은 샤려니숲길을 걷는 듯한 느낌이네요.

 



올라오는 길에 보니 벌써 빨간색으로 물든 잎도 있네요. 벌써 가을이 올려나봐요.



한라산을 가기 위해 수많은 등산객들의 흔적이 보입니다.

 



이제부터 오르막길이네요.헉!!! 너무 높아요. 

 

 

오르고 오르니 안개로 덮여서 허공을 걷는 느낌입니다. 위를 보시면 저와 같이 허공을 걷는 사람 많지요? 

 



정상이 다가오니 까마귀들이 산을 지키고 있네요. 한놈은 정찰까지 합니다. ㅎㅎㅎ

 

 
 중간에 있는 까마귀가 우두머리인가봐요. 까마귀 두놈은 날고 있고 한마리는 명령만 하듯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1,600M네요.  이제 거의 다 온거 같습니다.



오래된 주목도 보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능선을 타고 오르니 저멀리 한라산이 보입니다
헉!! 산꼭대기에 이런 평지가 있다니요!! 신기합니다. 신기신기!

 



윗세오름으로 가는 표지판이 보이네요,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아자아자!!

 



안개가 좀 걷히니 한라산이 눈앞에 똭!! 보이네요. 장관입니다.
 



노루샘도 있습니다. 노루가 먹는 샘인가봐요. 하지만 노루는 안보입니다. ㅎㅎㅎ

 



옷세누운오름입니다. 능산이 참 이쁘죠? 

 



힘들게 올라오니 윗세대피소가 보이네요. 우린 여기서 컵라면을 먹고 가겠습니다.
컵라면은 1,500원입니다. ㅎㅎㅎ 

 



윗세대피소 주위의 모습입니다. 누워서 쉬는 사람도 있고 간단한 식사를 하시는 분도 있네요.  

 



윗세오름에 도착했습니다. 짝짝짝! 산을 간만에 타서 그런지 다리에 힘이 쫙~! 풀립니다...



하산하는 길입니다. 닐씨만 좋으면 정말 멋질꺼 같습니다. 

 



길 양쪽으로 주목들이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나무들과 제주도 화강암의 조화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내려가는 중간에 화강암으로만 되어있는 길도 있네요. 길 하나하나가 흥미롭네요.

 


등산객들이 전망대에서 풍경을 감상하는 듯 합니다.



올라갈때보다 내려오는게 더 힘드네요. 이렇게 가파른지 몰랐습니다.

 

 



올라갈때는 안개에 덮혀 안 보이던 병풍바위도 보입니다.

 



산능선 전망대에 오르니 가슴이 뻥하고 뚫린 듯 시원합니다.

.



내려가는길은 역시 조심해야겠습니다. 올라갈때는 못 느꼈는데 계단이 폭이 좁게 보입니다.

 



한라산에 올라갈때마다 있는다는 노루. 그렇게 한라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노루를 못보는가 했는데
거의 다 내려와서 보네요. ㅎㅎㅎ

 



 내려오는길에 계곡물이 참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집에 얼른가서 샤워부터 해야겠어요.
'윗세오름'에 오를 때, 7세 어린이 부터 80세 할머니도 지팡이를 짚고 등반하셨습니다.
 갔다 온 저는 허벅지까지 알이 박혔네요. 그동안 운동을 안한 제 스스로가 못나 보였습니다.
 날씨 좋은날 한번 더 올라가봐야겠습니다. 서울에 비교하면 청계산 올라가는거랑 비슷해요.
이상! 한라산 영실탐방로 윗세오름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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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윗세오름.. 곳곳의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고도에 따라 각기 다른 나무들의 모습들도 신기합니다.
    올 봄에 제주 갔을 땐 아이가 어려서 평지나 바닷가 위주로 다녔지만,
    좀 더 크면 오름에도 같이 등반해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Kim Louis | 2015.09.03 17: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름은 다닐만 하지만 한라산은 몸을 풀고 가셔야 합니다.
      3일이 지났는데 다리에 알이 풀릴 생각을 안하네요. 계단 걷기가 힘들어요. T-T

  • 『방쌤』 | 2015.09.02 10: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병풍바위,, 장관이네요~
    제주는 정말,, 아무리 넉넉한 일정으로 가도 가볼 곳들이 너무 많아서
    항상 가지못하는 곳들이 생겨요ㅜㅠ
    윗세오름도 그런 곳이었답니다. 이번 여행에서 다녀오질 못했거든요
    그래서 가까운 시간내에 다시 제주를 찾아야 할 이유가 생겨버렸네요,,^^ㅎㅎ

    • Kim Louis | 2015.09.03 17: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한라산을 처음 가보는데 흐린 날씨에도 장관이더라고요.
      한라산, 한라산 하는 이유를 알았어요. ㅎㅎㅎ

  • 소이나는 | 2015.09.02 11: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주목의 휘어짐이 참 멋져요~^^ 죽음과 생을 연결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있는것 같네요~^^

    • Kim Louis | 2015.09.03 17: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름 정상으로 가는 길에 죽은 주목들이 있습니다.
      주목들이 꼭 이 산 어떤산인지 말하고 있는거 같죠? ㅎㅎㅎ

  • 까칠양파 | 2015.09.02 19: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청계산과 비슷하다고 하시니, 저는 포기할래요.
    그런데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을 느끼고 싶기도 하네요.
    중간에 포기하지 않기위해서, 우선 몸부터 만들어야겠습니다.ㅎㅎ

    • Kim Louis | 2015.09.03 17: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효리도 간다는 청계산, 서울시민들도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산, 서울산중에 가장 등산로가 잘 되어 있는산이 청계산이라고 들었습니다. ㅎㅎㅎ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은 안개가 산위로 자욱히 올라올때 그런 기분이 들던데 날씨가 맑은날에도 워낙 절벽이라 그런 기분이 들꺼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 윤유엄니 | 2015.09.02 21: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한번 가볼만 하네요~
    제주도 가서 오름은 한번도 올라본적이 없는데... 여기 괜찮은것 같아요!
    다음에 들리면 가보고 싶네요

    • Kim Louis | 2015.09.03 18: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정말~ 가볼만 합니다!!
      한번 올라가보시면 후회하지 않을껍니다.
      강추!!입니다. 올라가는데 꼬마애들도 괘 많이 봤습니다. 아빠손잡고 올라오는애, 숙모랑 가위가위보 하면서 내려오는애 등...ㅎㅎㅎ

  • Countrylane | 2015.09.03 02: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멋져요~~~
    올라가는데 힘이 들어도 멋진 풍경에 덜 힘들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노루도 예뻐요!^^

    • Kim Louis | 2015.09.03 18: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주도 오름에는 노루가 다 있는거 같아요.ㅎㅎㅎ
      수목원에도 노루가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는거 보고 놀랬어요.
      윗세오름은 풍경보면서 와!~ 하면서 쉬고 감상하고 올라가느라 다른 곳보단 힘이 덜 드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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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생태공원, 절물자연휴양림 '절물오름' Jeju Oreum 2015.08.15 19:21



오늘은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의 '절물오름'을 포스팅 하려 합니다.
절물오름은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 속해 있는 곳으로 휴양림 내의 숲길들이 오름의 정상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절물오름 정상에서 보이는 거친오름입니다. 봉우리가 참 이쁘죠?


절물이란 지명의 유래는 옛날 절 옆에 물이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웁스!! 어떻게... 이렇게... 이름을 쉽게 지을수가 있죠? ㅎㅎㅎ

 


 
날씨도 좋고 휴양림의 들어오자마자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 듭니다.


 
여긴 나무를 곤충모양으로 깍아놓았네요. 나무를 얼마나 정밀하게 깍아놓았는지 얼핏 진짜 곤충같아요.ㅋㅋㅋ



 곳곳에 나무그늘 아래 평상들이 시원해 보입니다. 



 애들 놀이터도 있네요. 가족끼리 온 관광객도 많습니다.

 

 
놀이터에 일렬로 쫙~ 정열된 유모차들은 흡사... 아스팔트 위 스포츠카 같습니다. ㅎㅎㅎ




소원을 비는 돌탑도 있습니다. 저도 아슬아슬하게 돌을 올려 소원을 빌어 보았습니다.



 휴양림 전망대인데 날씨가 너무 좋은 관계로 나무들 밖에 안보이네요. 온통 초록색입니다.ㅎ

 

 나무들이 빽빽합니다. 산소가 넘쳐나는거 같습니다.  후압~~



 뺵빽한 나무 사이로 굽이굽이 흘려가듯 걸어갑니다.

 



 이제 절물오름으로 오르는 오르막 길이네요.

 



 저 앞에도 사람들이 절물오름을 향해 오르고 있습니다.

 



헉!! 노루!! 노루입니다. 길옆에서 도망가지도 않습니다, 우와~! 여긴 동물원인가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얼마나 가까이서 찍었는지 아시겠죠? 동물원이 따로 없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노루랑 같이 셀카나 찍을껄 그랬습니다. 아쉽~아쉽~!

 



일행들은 벌써 앞에 가버렸네요.

 



오름을 오르다 보면 조개 껍데기가 종종 있습니다. 오름이 옛날 땐 바다였나봅니다. 

 



아! 이제 하늘과 가까워진 느낌이네요. 정상이 가까이에 있나 봅니다.

 



오름 능선 위로 올라오니 산위에 바람이 얼마나 센지 나무 하나가 뿌리체 뽑혀 있습니다.

 



오름 정상까지는 아직 능선을 타야 할 모양입니다.



부러진 나뭇가지에서 버섯이 자라네요. 신기~신기~!

 



능선을 타고 가는데 앗!! 저멀리 원두막 같은게 보이는데... 앗!! 절물오름 제1전망대네요.

 



절물오름 제1전망대에 올랐습니다. 꺄아!~~~~ 멋지네요!! 이래서 정상까지 오르나봐요.

 




전망대에서 보니 제주시 내  여러 오름들이 보이네요.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이란 가히 환상적입니다.

 


 은마마와 전망대에서 셀카 한방!!



전망대에서 본 제주시내 모습입니다. 넓은 초록빛 들판밖에 안 보이네요. ㅎㅎㅎ



자! 이제 좋은 제주풍경을 담고 내려가볼까요?
  



능선에서 거친오름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생각보다 내려가는 길은 경사가 가파릅니다. 그러나 힘들지 않아요~




이제 데크가 나오네요. 테크를 따라 내려가는 길에 신기한 나무 이름들 보는것도 재미입니다.

 

오늘도 마초형님 부부와 같이 했습니다. 언제나 액션이 강한 형님입니다. ㅎㅎㅎ



 하늘을 보니 온통 나무잎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늘이 안보여요~!

 



너나들이길이 보입니다. 계단이 없어 무릎에 무리 갈일 없겠네요.

 



앗!! 나무에 달팽이가 붙어있네요. 제대로 붙어있는데요.

 



손위에 올려놓으니 괘 크네요. 식용 달팽이 같습니다. 사진만 찍고 자연의 품으로 고~!!



아마존에 있을꺼 같은 식물도 보이네요. 곤충이 중간에 가면 확~ 움츠려들수도...

 



약수터 앞에 다달았습니다. 들어갈 수는 없는네요. 까마귀들이 물 나오는데 날아 들어서 물을 마시고 갑니다.  

 



바로 옆 절물약수터 입니다. 물맛이 시원~합니다. 갈증이 다 사라집니다.



휴양림은 가족끼리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꼬마 아이는 휴양림 잔디에서 뛰어 놀고 있습니다.



오름을 타고 내려오니 벌써 해가 지네요. 그림자가 키다리 아저씨 같습니다.

 



테크가 물결을 치듯 꼬불꼬불하네요. 테크와 중간중간 고목들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저녁무렵 나무그늘에 덮여 있는 평상은 외로워 보이기 까지 합니다.



나무들이 참 길죠? 정말 쭉~!쭉~! 뻗어있습니다. 제 키도 쭉~! 쭉~! 컷으면 좋겠습니다.



나무사이로 꼬마아이가 뛰어오네요. ㅎㅎㅎ



휴양림 입구입니다. 드디어 도착을 했네요.

 



휴양림에 있는 스프레이로 먼지를 털었습니다.
휴양림을 가시는 분들은 '절물오름'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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