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s Jeju Life - 'Daily Life'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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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클링 마스크' 사용기 Daily Life 2015.08.23 18:42



오늘은 스노클링 장비 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클링 마스크' 사용기를 포스팅합니다.
어제는 비가와서 바로 달려가지 못하고 되돌아와야 했는데요...
오늘은 비가와도 강행을 했습니다. ㅎㅎㅎ 투절한 실험정신이라고 할까요.
어제 갈려고 하다가 못간 곽지과물해변을 찾았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스노클링 마스크를 한번 찍어봤습니다. 역시 폼나네요. ㅎㅎㅎ


 
 
바다가 안보여서 세로로도 찍어보았습니다.
이제 바다가 보이시죠?
ㅎㅎㅎ

 

 
비오는 바닷가는 역시 한적합니다.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비가와서 그런지 오늘처럼 파도가 센날은 처음 봅니다.
이제 스노클링 마스크를 쓰고 바다속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뚜뚱!!!!


 
엇!! 이게 머지? 코로 숨이 쉬어집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코로 숨쉬어 지니까 신기하네요.
앗!! 왼쪽 거품은 마스크에서 나오는게 아니예요. 순간 바닷물속에 들어가서 생긴 거품이예요.
ㅎㅎㅎㅎㅎ


역시 물속에서 사진찍기란 힘든거네요. 방수팩에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양해부탁합니다.(꾸벅)
스노클링 마스크는 한국사람일 경우 콧대가 낮은 사람이면 코와 눈을 경계부분이 밀착도가 떨어집니다.
서양사람 기준(콧대가 높나봐요)이라 너무 콧대가 낮거나 얼굴이 넓은사람은 좀 곤란한 경우가 있겠어요.
저도 콧대가 낮아서 경계부분이 좀 띄워져 걱정했는데 다행히 마스크 앞면에 습기는 안차네요.
가끔 입으로 물이 들어오는데 숨쉬면 마스크 앞면에 있는 배수구로 금방 나가버리네요. 완전 좋습니다!!
잠수하다보면 가끔 숨이 막힐때가 있는데 스노클에 물이 들어가지말라고 일시적으로 막히는거 같아요.
숨도 잘 쉬어지고 착용감도 편하고 얼굴 전체를 감싸줘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스노클링 마스크 때문인지 오늘 파도가 센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한시간정도 쓰고 있으니
조금의 어지러움과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파도가 조용할때 한번 더 실험을 해봐야겠습니다.
 확실한건 기존의 스노클링 장비보단 훨씬 간단하고 착용도 편하고 시야도 잘 보이고 무엇보다
코로 숨쉴수 있어 이만한 스노클링 장비는 없을듯합니다. 한마디로 최고입니다!!


올해 구입하지 못한 은마마에게 내년에 구입해 줄 생각입니다.
혹시 구입하고 싶은 분들은 꼭 정품을 추천합니다.
이상! 이지브레스 '스노클링 마스크' 사용기 포스팅이었습니다.


  • Blah.kr | 2015.08.24 09: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민중인데 모든 사용기들이 호평이네요.ㅎㅎ
    스노클링을 좋아해서 처음 출시때부터 기대 많이 했었는데.. 이번 여름 시즌은 끝나가는 것 같아서 다음 여행때 꼭 준비해서 써봐야겠어요!

    • Kim Louis | 2015.11.15 13: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출시때부터 많은 기대를 했었죠. 여름이 가기전에 사서 멋지게 놀아 볼려고 했는데 배송이 10일 정도 걸리는 바람에 거의 못쓰고 내년 여름을 기다려야 하네요. ㅎㅎㅎ 내년에 저도 분홍색으로 한개 더 구매할 생각입니다.^^

  • 와꾸남 | 2015.10.24 14: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용
    혹시 마스크를 쓰고 숨쉴때 소리가 나나요?안나나요?
    숨을 들이 쉴때 코고는 소리처럼 드르렁 소리가 나서 여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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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쿨링 마스크' 개봉기 Daily Life 2015.08.22 22:35



오늘은 스노쿨링 장비 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클링 마스크를 포스팅합니다.
올해부터 벼르고 벼르던 이지브레스 스노클링 마스크를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은마마에게 조르고 졸라서 겨우 구입했습니다. ㅎㅎㅎ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니까 이거 올리면 추천 100 간다며 심하게 뻥을 쳤죠 ㅎㅎㅎ
구매 당시 댓글을 보니 중국제와 정품을 같이 들고 갔는데 중국제는 눈에 서리가 끼고 정품은 안낀다고
 꼭! 정품을 사라는 댓글을 보고 저도 정품을 구입했습니다. 해외 직구라 거의 10일 걸렸네요.
 


이젠 여름이 다 지나갔어요.
오늘 급하게 받고 박스도 안뜯고 바로 곽지로 가는데 비가 와요... 이런 된장!!막장!!쌈장!!
스노클링 마스크 개봉기와 동시에 사용기를 같이 올릴려고 했는데...
은마마가 책 갖다줄꺼 있다며 도서관 가자길래... 도서관 옆 벤치에서 개봉을 하네요.
비는 부슬부슬오구요. 


택배 택입니다. 해외에서 건너오느라 고생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자 이제 박스를 개봉해 볼까요? 아! 기대되네요.


손 떨립니다. ㅎㅎㅎ


박스를 열어보니 뽁뽁이로 감싸져 있는 스노클링 마스크가 보이네요.


짠!! 드디어 스노클링 마스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헛!! 방독면 같이 생겼습니다!
 


뒤를 돌려볼까요? 군대에서 "가스가스"하던 아련한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이제 구성품을 한번 볼까요?
마스크 본체, 스노클(호흡기), 제품설명서, 케이스 이렇게 있네요. 설명서는 마스크 뒤에 숨어있어요.
 


 스노클과 마스크 입니다.


마스크 본체와 스노클을 붙여보았습니다. 아!~ 멋있네요.


뒷면입니다. 방독면 한번씩 써 보셨죠? 비슷하네요.


마스크 본체와  스노클의 연결 부분입니다.


마스크 본체의 안쪽을 들여다 볼까요? 세개 구멍이 있네요.
 


이제는 스노클(호흡기)로 넘어 가볼까요?
스노클 앞면 입니다.


스노클 뒷면입니다.



스노클 뒷면을 확대해 보았습니다. 스노클 중간에 흰 추 같은것이 보이시죠?
이지브레스의 핵심기능 중 하나인  Dry Top System!!
 잠수중 물이 스노클 내부로 침투 하는것을 방지한다고 합니다.
와우~!


스노클과 마스크 본체가 이어지는 부분입니다.


마스크 본체의 내부 모습입니다.


이지브레스 스노쿨링 마스크는 넓은 시야확보와 얼굴 전면에 마스크를 쓰는 방식입니다.
코와 입으로 동시에 호흡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차를 보는 듯 호흡기 마스크 앞면에 광이 나네요.
 



마스크 앞면에는 기스방지 비닐도 붙어져 있네요.


마스크 본체 옆모습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코 밑으로 호흡하는 곳과 보는곳은 분리되어 있습니다.
 


마스크 내부로 들어온 물은 어떻게 배수할까요?
보통 마스크를 벗는게 제일 빠른 방법이겠죠?
하지만 그냥 고개만 물밖으로 들면 이곳을 통해서 배출됩니다.
신기하죠?

 


스노클링 마스크의 포인트는 본인의 얼굴 사이즈랑 맞게 선택을 해야합니다.
하나로 같이 쓸 생각으로 은마마와 저의 중간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은마마는 안맞고 저만 맞아요. 저보다 작은걸 주문했는데 은마마가 얼굴이 작은가봐요.
스노쿨링 마스크는 얼굴에 타이트하게 당겨서 마스크 내부와 얼굴이 완전히 밀착되어
절대 물이 유입될 수 없는 구조네요.


얼굴과 완전히 밀착 시켜주는 밴드입니다.


스노클링 마스크를 쓰고 보면 시야가 넓고 깨끗하게 잘 보이네요.
아직 물속을 안들어가봐서 잘 모르겠지만요.
 


숨쉬는 코 부분입니다. 여기로 볼껀 아니지만 잘 보이네요. ㅎㅎㅎ  
개봉만 해도 정말 좋은 스노클링 장비임을 느낍니다.
이제 실제로 바다에 가서 스노클링을 해봐야 겠어요.
내일은 부디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이 다 지나가는 마당에 구입해서 몇번 사용은 못하겠지만...
올해의 핫 아이템을 사용해보는 기쁨으로 아쉬움을 달래려합니다.
이상! 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스노클링 마스크' 개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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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무슨일이... '이것'이 나타나면 연착!! Daily Life 2015.08.18 22:42



부산에서 제주로 돌아오는 길에 김해공항에서 발견한 '이것'
'이것'을 보자마자 줸장!! 된장!! 막장!! 짜증이 막 났습니다.
 예감은 적중! 오늘도 전과 같이 장장 3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얼마전 청주에서 제주로 올때도 청주공항에서 '이것'을 보고
장장 2시간을 대기하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오~ 마이갓!!!!
 

여기가 외국인가요?
 돌아오는 길에 3시간을 대기하니 제주가 외국같이 느껴집니다.
이런데서 제주가 이국 같은 느낌이 들지 몰랐습니다. ㅇㅎㅎㅎ 

이국같은 느낌은 이런느낌이 아닐텐데 말이죠.
 제주항공에 '이것!'이 보이면 '연착!'이랍니다.

연착!연착!연착!연착!연착!연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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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동을 위한 요거베리 '치즈메이커' 사용기 Daily Life 2015.08.13 19:31



얼마전에 구매한 요거베리 치즈메이커 사용기를 포스팅합니다.
요거베리 요거트의 요거트를 요거베리 치즈 메이커로 옮기고 냉장고에 24시간 두근 거리는 맘으로 놓아두었습니다.


 

짠!! 어떻게 되었을까요, 궁금합니다. 이제 개봉 해볼까요?


요거베리 치즈메이커에 두부같은 모양의 형체가 보이네요.|


좀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요거트를 부었는데 요거트가 굳었습니다, 날보고 긴장한 탓일까요?



아! 밑바닥에 요거트에서 빠져 나온 물도 흥건하게 있습니다. 이것은 날보고 놀란 요거트에 눈물입니다, 여러분!!



이제 치즈는  다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치즈를 자를 칼을 준비했습니다.



이제 통에서 치즈를 빼볼까요?


나왔습니다. 칼로 자르니 느낌이 여간 부드러운게 아닙니다.


보이시죠? 치즈의 느낌! 생크림이 약간 굳어있는 느낌입니다.



미리 구운 식빵에다 발라 보겠습니다.


잘 발라집니다. 치즈랑 똑같네요.


바르고 또 바르고 듬뿍 이제 맛볼 차례입니다. 아!맛있습니다, 생크림이 필요가 없네요.
치즈를 만드는데 오래 걸려서 그렇지 수제로 만들어 먹으니 맛과 향이 확실히 다르네요.
 


이렇게 간단한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맛있게 보이시쥬? 이상 요거베리 치즈메이커 사용기 포스팅이었습니다.

2015/08/11 - [제주 일상] - 요거베리 '요거트메이커&치즈메이커'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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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베리 '요거트메이커&치즈메이커' 개봉기 Daily Life 2015.08.11 22:57



제주와서 고기를 많이 먹어서일까? 운동을 안해서일까? 체중이 자꾸 느는듯 하다며 은마마 구박이 시작되었습니다.

 
 덩달아 화장실 가기도 힘들어 진다하니.. '식단을 바꿀 필요가 생겼습니다~!!!' 
홈쇼핑을 보던 은마마가 망설임없이 질러버렸습니다. 요거베리 요거트 메이커!


 

 예정일 하루 전인데 도착했네요.. 여기 제주돈데... 요즘 택배란 빠름~빠름~입니다.

 
박스를 열어 보니 완전 속이 알찹니다. 빈틈이 안보이네요. ㅎㅎ


자! 이제 박스를 개봉하니~ 내용물이 모든게 다 합쳐서 5만3천원 정도!!
요거트메이커, 치즈메이커, 스타터, 추가 용기 본품 외 사은품이 스푼, 스타터 용기, 도마, 다용도 용기 등이다
이 모든것을 다~ 받고 스마트폰으로 할인받고 은마만 정말 알뜰한듯하다.




친절한 설명서 왈~ 요거베리 요거크 메이커의 8개의 발효구멍이 발효시간동안 대류를 지속하게 해준답니다.
그래서 더 발효가 잘된단 거겠지? 기대됩니다.ㅎㅎㅎ
  



 요거베리 치즈 메이커는 요거트를 만든 후 치즈메이커로 옮기면 치즈가 된답니다.
 참, 리코타치즈도 만들 수 있는데, 우유와 레몬즙만 넣으면 된다네요. 기대되네요.




치즈를 넣는 거름망 자연적으로 우유청을 빠지게하는 역활을 한답니다.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두부가 나올꺼 같아요.
 ㅋㅋㅋ
 



요거베리 요거트 메이커와 치즈메이커 사용 설명서 끝으로 요거베리요거트 & 치즈메이커 풀세트 개봉기를 마칩니다.

내일부터 건강한 내 장을 위한 아침 요거트 프로젝트를 시작해야겠습니다.
이제 수제 요거트인 핸드메이드 요거트를 집에서 맛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완전 기대됩니다. '내 장들아 기다려~~~~' 너흰 곧 '괘변'을 맛 볼것이다.

2015/08/13 - [제주 일상] - 장운동을 위한 요거베리 '치즈메이커'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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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서 제주까지 '아이맥27인치' 공수작전 Daily Life 2015.08.06 01:14



오늘은 훈훈한 '택배거래'를 포스팅 할까 합니다. 대한민국에는 아직 정직한 사람과 인심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기가 판을 치는 세상에 이런 분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아이맥 27인치! 21인치도 아닌 27인치 고가의 제품에다 파손 위험으로 같은 지방에서만 직거래를 한다는 아이.

3년전 신혼차림을 차릴 때 이 아이를 꼭 갖고 싶다며 사달라고 조르던 때가 기억난다.

그리고 부산 아닌 제주도에서 그것도!! 와이프 알바 뛰는 일 때문에 구입을 서둘렀다.

 

중고나라에서 힘들게 맘에 드는놈을 찾았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직거래! 경기도 안양!

이 아이는 너무 멀리있다. 거래를 뒤로 한 채 찜!만 해놓았다.

 

 

신제주 이마트점에 유일하게 애플스토어가 있다. 그곳에 새 아이들은 너무 비싸다.

  나에게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아이들이다. 제주에서 아이맥27을 구하지 못한다면...

최후 방법으로 이 새 아이를 거두어 들이는 수 밖에...  

 

 

그래서 찾은곳은 네이버 형님이 계신 '중고나라' 그곳은 수많은 아이들이 대기중이었다.

 그러나 어느 누가 감히! 제주로 이 아이를 보낼 생각은 하지 않았다. 위험하기 때문이다. 

절망!! 절망!! 정말 난 이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걸까?

 

제주지역의 중고사이트 모조리 휩쓸었다. 내 생애 그런 폭풍검색은 없었다.

드문 드문 새 아이들이 올라왔지만 날 위해 대기하는 아이는 없었다. 네버!

 

 

 한번 더 중고나라에서 절대 직거래가 아니면 안되는 소중한 아이를 갖고 계신분에게 한번 더 사정을 설명드렸다.

안된단다. T-T 나도 방법(버스-배편)이 없어 이리저리 해도 방법이 없다며, 조르고 졸랐다 그냥 때쓰는 아이마냥

 절대 택배는 안된다며 너무 위험하다며, 이 분 결국 파손의 위험을 안고 허락을 하셨다. 천사가 강림한 줄 알았다.

오~ 할레루야!!

 

    

 

'스마트택배'라는 앱을 깔고 이 아이가 경기도에서 제주까지 무사하게 오길 오매불망 기다렸다.

 3일에서 4일 정도 걸리는 예상을 엎고 택배는 단 하루만에 이 아이를 제주 집하장에 데려왔다.

럴수~ 럴수~ 이.럴.수.가!! 어떻게 이렇게나 빨리!! 

 

 

우선 흥분을 가라앉히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집하장까지 차를 몰고 달렸다. 고!고!고!고!고!

 

 

성급한 내 마음과 달리 도로가 차로 떡하니 막혀주는  이~ 센스!

난 전생에 덕을 많이 쌓았나 보다!!  

 



집하장으로 가는길, 택배차량이 눈에 보이고 아이를 만날 생각에 처음가 본 길인데도 고향의길을 가는 느낌이다. 

 

 

도로의 이정표 마냥 '로젠택배'라 친절히 도로표지판이 되어 있다. 집하장 앞에 왔다.

 

설레임을 안고 드디어 도착, 우리 아이는 어디에 있는 걸까?

 

 

오우~ 주인을 기다리는 수많은 아이들.

 

 

우리 아이는 우량아라 한쪽 모퉁이에 앉혀져 있다.

제주까지 온다고 괘나 고생한 흔적이 눈에 보인다.

 

 

우리 아이를 실었다. 이제 이 아이도 새보금자리를 찾을것이다.

 

 

집에 오자마자 온 몸에 붙어있는 옷을 다 벗겨버렸다. 깔끔하게~ 깔끔! 깔끔! 

 

 

헉! 아직도! 멀리서 이 아이를 보낸다고 정말 꼼꼼하고 소중히 포장하셨다. 이 정도면 해외도 가겠다. 

    전 주인님 감사합니다.

 

옆으로 쌓이는 수많은 뽁뽁이들~ 뽁뽁아 이제 너희들 역활은 끝났단다~

이 아이를 보호해줘서 고마워! 말이 끝나자마자 청소를 위해 바로 쓰레기통으로...

 

 

 

본 모습을 찾은 이 아이! 정말 훌륭하게 키워졌구나.

전~ 주인만큼 내가 사랑해주마! 

 

 

이 아이를 부탁한다는 전 주인의 장문의 글까지 정말 감동이다.

경기도 안양에서 제주까지 이 아이를 무사하게 보내준것도 고마운데 이렇게까지...

 

 

  이 아이가 제대로 성장할때까지 끊임없이 아껴 줄 것을 다짐한다.

  이 아이의 이름은 '안하루'다.'안양에서 하루만에 왔다는 뜻'이다.

 

 

 

예전 주인께서 아이를 보냈는데 무사하게 갔는지, 상태는 좋은지

 걱정을 많이 하시기에 아이의 사진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의심없이 믿고 거래하는 사회가 다가왔으면 한다.

주인분은 저에게 필요한 몇가지를 위해 고분분투하며 수고를 하셨다고 한다.

   덕분에 별 다른 세팅없이 바로 사용 가능한 호사를 누렸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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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s
가 알려주는 택배를 안전하게 받는 방법]

1. 포장을 잘 해야한다.대부분 파손이 되는 제품은 포장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특히 깨지기 쉬운 모서리공략

2. 혹시 모를 파손으로 손해를 덜볼려면 파손보상보험신청을 하는것이 좋다.택배로 인한 파손은 책임관계가 모호하다

3. 택배의 제품 안전을 위해 귀챦더라도 택배 경유지마다 담당 택배원에게 전화해, 안전확인 및 부탁을 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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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읍 전기줄에 무슨일이... '제비'들 반상회 Daily Life 2015.08.01 19:30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를 지나다 파란하늘에 개미떼처럼 새까만게 전기줄에 매달려 있다. 
저것은!! 제비!! 놀라워라!!
 

 

정말 제비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이렇게 많이 제비가 무리지어 있는것을 본적이 없다. 

 



  너무 신기해서 동영상까지 찍었다. 한마디로 장관이다. 내인생에 이 광경을 또 볼지 의문이다. 


부산에서는 제비 본지가 오래 되었지만 제주에서는 이런 신기한 광경을 자주 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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