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s Jeju Life - 'Jeju Attraction'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Jeju Attraction'에 해당되는 글 16건

산방산에 숨어있는 용의 풍경… '용머리해안'을 가다 Jeju Attraction 2016.01.01 01:38


오늘은
 용이 바다로 들어가는 형상을 하고 있는 '용머리해안'포스팅입니다.
180만년전 생성된 용회암 바위라고 합니다.
자~! 출발해볼까요. 고고고고~!!



용머리해안으로 들어가는 길 왼쪽 편에는 산방산이 보이네요.
한 겨울인데도 밭이 파랗습니다. ㅎㅎㅎ


용머리해안까지 거리가 꽤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용머리해안 입구에는 하멜 상선 전시관이 있습니다.
1653년 하멜이 탄 선박이 난파되어 표류한 곳이 용머리해안 입니다.
자!~ 들어가볼까요?

 


선실안은 하멜 일행들이 회의하는 모습 재현한 모형이 있습니다.


하멜 일행이 우리나라에 처음 도착했을때의 모형도 있습니다.


하멜 일행들이 궁에 들어갔을 때 모형입니다. 


하멜 일행들이 농사일을 돕고 있는 모형이네요.
모형으로 이해하기 쉽게 하멜의 조선 생활을 그리고 있습니다.


하멜의 육필 보고서입니다.

하멜 일행들은 일본으로 가던 도중 제주도에 표류해 13년동안 우리나라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13년 동안 표류하면서 조선에서의 생활을 기록한것이라고 합니다.
이 하멜표류기 전세계 우리나라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멜의 가계도 입니다.


17세기 항해서적입니다.
읽고 싶은데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이제 하멜 상선 전시관을 뒤로 용머리 해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구름사이로 비치는 구름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구름사이의 빛이 뻗어나오는 바다에 유람선이 지나갑니다.
비가 올꺼 같지만 비는 오지 않네요. ㅎㅎㅎ


용머리해안을 따라 조금 더 들어가보니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형상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용머리해안은 180만년 동안 쌓이고 쌓인 사암층으로 바다와 맞물린 자연절경에 눈이 호강합니다. 


해안절벽을 따라 계속 걷는데 정말 멋집니다.

 

용머리해안 오른쪽으로는 저 멀리 화력발전소도 보입니다.

 

용머리 해안의 근접촬영입니다.
수만년간 파도에 형성된 모양입니다.

 

걸어온 길을 돌아보니 헛!! 오른쪽 능선이 사람얼굴이 누운듯 합니다.
저만 보이는건 아니겠죠? ㅎㅎㅎ

 

용머리해안의 바닥에 엄청나게 큰 구멍이 있습니다.
조각난 돌들로 채워져 있네요.
안에 물이 너무 맑아 신기로운 모습을 자아냅니다.

 

바로위에 보시면 바위가 특이합니다.
조각난 바위는 여기 떨어진듯합니다.

 

바닥의 물에는 하늘의 모습이 반영되어 이뻐보입니다.
점점 날씨가 좋아집니다. ㅎㅎㅎ

 

용머리해안에서 해산물을 팝니다.
멍게입니다. 바닷가에서 봐서 그런지 싱싱해보입니다.



소라 역시 싱싱해보입니다.
이런걸 보면 지나칠 수 없는게 남자의 본능이죠. ㅎㅎㅎ




멍게와 소라를 만원치 달라고 주문하는 동안 옆으로 유람선이 또 지나가네요
7살난 아이는 잠수함이라고 하는데... 조금은 닮은듯 합니다. ㅎㅎㅎ

 

목욕탕에 가면 볼수있는 의자에 먼가 80년대 스런 느낌으로 ㅎㅎㅎ
소주 한잔이 땡기긴 하지만 운전 관계로 해산물만 먹기로 했습니다.

 

소라인데 참 싱싱해보이죠? 꼬득꼬득합니다.
짭짭하니 입안에 감칠맛까지 돕니다.


용머리해안은 날씨가 좋아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용머리해안에 가서 돌아온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방문 전에 꼭 입장 확인바랍니다.
제주도에 갈 곳도 많겠지만 서귀포에 일정이 있으면 용머리해안을 추천해드립니다.
이상! 곰스의 산방산의 숨어있는 용의 풍경...용머리해안을 가다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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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양파 | 2016.01.04 15: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는 왠지 눈으로 직접 봐야 더 거대하고 황홀할 거 같아요.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하니, 더더욱 직접 보고 싶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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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이런곳이!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장관… '신천목장' Jeju Attraction 2015.12.08 14:11


오늘은
 겨울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황금색 물결이 장관인이 '신천목장' 포스팅입니다.
올레 3코스로 영화와 CF 촬영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자~! 출발해볼까요. 고고고고~!!



신천목장앞에 들어서면 안내문이 크게 눈에 들어옵니다.
개인사유지로 관광객의 출입을 삼가하며, 옆쪽 해안가 올레길을 이용해 달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목장이 다가오자 감귤향이 바람결에 실려옵니다.
목장안으로 펼쳐지는 황금색 물결의 장관은 우와~! 눈을 땔 수가 없었습니다.


온 세상이 귤피로 물든 느낌입니다.
맨아래 부터 말려져가는 색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맨위가 덜마른 상태고 아래로 내려오면서 마른 상태입니다.
감귤색이 그림물감의 글라데이션을 보는 듯 합니다.


귤피 너머로 수평선이 보입니다.
바다의 파란색과 감귤 껍질의 주황색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코로 전해지는 바다향과 감귤의 향까지 정말 환상적입니다. 



귤피 말리는 작업장마다 번호판이 있습니다.


귤피은 해풍을 맞아 정말 맛깔나게 마르고 있습니다.
정말 꼬들꼬들해 보이죠? ㅎㅎㅎ


이 장면 어디서 본 듯하지 않습니까?
모세의 기적이라고도 하지요. ㅎㅎㅎ
감귤껍질로 바다를 가른 기분입니다.



목장길 따라 작업 하시는 분들이 다른 작업장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다 말린 귤피를 걷고 있는 작업자분들입니다.
바다에 해산물이 가득 담긴 그물을 당기는 모습 같습니다. 


저 멀리서 또 다른 귤피를 걷고 있는 모습니다.


해풍에 잘 마르고 있는 귤피입니다.
정말 평화로운 모습이네요.
 


신천목장의 겨울풍경 또한 장관입니다.



올레길 표시가 해풍에 날리고 있습니다.


신천목장에 세워진 '팔운석'입니다.
이곳의 아름다움을 빗대 '팔운석'을 언급한 남사록 기록을 따와 소암 현중화 선생의 글씨로 새겼다고 합니다.


감귤껍질(귤피)의 아름다움 색과 향을 뒤로 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립니다.


목장 건너편에도 귤피를 말리고 있습니다.


돌담사이로 보이는 귤피 또한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제주에서 유일하게 황금색 물결의 진풍경이 펼치지는 곳, 귤피향이 가득한 곳, 겨울에만 볼 수 있는 곳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한 풍경입니다. 겨울제주의 탐방코스로 적극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겨울만 볼 수 있는 황금색 물결의 장관 '신천목장'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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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엔 이게 뭔가했는데, 귤피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오로지 제주에서만 볼 수 있겠군요. 바다랑 하늘이 파래서 더 예뻐보이는 것 같아요. 근처 가면 향긋한 귤냄새도 일품이겠어요.

    • Kim Louis | 2015.12.08 23: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목장에 널려져 있는 엄청난 귤피에 딴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 까칠양파 | 2015.12.09 13: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네요.
    이렇게 말린 껍질로 초콜릿, 빵, 청, 잼 등을 만들겠죠.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풍경... 이렇게나마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ㅎㅎ

    • Kim Louis | 2015.12.10 00: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라 좀 아쉬워요.
      바다나 하늘은 언제나 푸를~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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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 자연학습탐방로…'1100고지 습지'의 겨울 Jeju Attraction 2015.12.04 23:38


오늘은
 겨울 풍경이 가득한 한라산 1100고지 습지를 포스팅합니다.
제주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1100도로 휴게소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 출발해볼까요. 고고고고~!!



저멀리~! 한라산이 구름과 안개에 가려 잘 보이지 않네요.
어흥~!


화장실 주위에 눈이 듬뿍 쌓여있네요. ㅎㅎㅎ
그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눈사람!!! ㅋㅋㅋ
어릴때 추억을 살려~! 생각보다 손이 너무 시려요. T-T


눈이 온 몇일 뒤라서 그런지 도로 주변에는 제설작업으로 치워둔 눈들이 보입니다.


1100 고지 습지는 걷기좋게 전 구간이 데크로 되어 있습니다.
2009년 람사르습지로도 등록이 되었다죠. ㅎㅎㅎ
테크를 따라서 걸으면 한라산에 내린 설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날씨가 흐려도 장관입니다. 우와~!


저멀리~! 한라산이 보이네요.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등반하지않고 가볍게 한라산을 느끼기엔 딱인거 같습니다.



 습지의 화강암과 하얀눈의 색의 대비는 정말 환상적이네요.


나무사이에 열려있는 붉은색 열매가 눈에 띄게 이쁩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말 이쁩니다. ㅎㅎㅎ


테크를 따라가다보니 나무사이로 조릿대가 있습니다.
조릿대의 색깔이 건강한 습지의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습지를 지나가다가 하늘도 찍어봤습니다. 점점 날씨가 좋아지고 있네요. 


데크를 따라가니 발걸음 가볍습니다.
날씨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시원한 공기와 신선한 공기가 콧속을 확 뚫어주네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습지에 사는 동물들은 안보이고 까마귀만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보이나요? 왼쪽에 점 하나가 까마귀입니다. ㅎㅎㅎ


눈이 괘 많이 온거 같죠?


은마마는 관광객에 붙잡혀 노부부의 사진사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습지에 반영되는 나무가지가 이뻐보입니다.
1100고지 습지는 보통걸음으로 15분 느린걸음으로 30분 정도 걸리는데요.
은마마와 저는 30분 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1100고지 습지를 떠날때쯤 되니까 한라산이 한눈에 보이네요.
겨울의 느낌도 좋은데 여름의 느낌도 좋겠죠?
2016년 1100고지 습지 여름 풍경도 기대하며 발걸음을 뒤로 합니다.
이상! 곰스의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습지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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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lee | 2015.12.05 22: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라산에 가장 가까이 가본 건 별빛누리?하늘누리?무슨 천문대같은 곳인데...

    매 년 제주 가면 거기까지만 가보고 정작 한라산 갈 생각은 못하네요. 체력때문에 ㅋㅋㅋ

    그래도 언젠가 꼭 한 번 도전해볼겁니다!!

    • Kim Louis | 2015.12.09 00: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제주와선 한번도 못 가다가 우연한 기회에 올라갔는데 정말 멋집니다.
      후회안하실꺼예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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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가 가득한 곳… 힐링의 '비자림'숲 Jeju Attraction 2015.10.25 12:47



오늘은
 피톤치드가 가득한 곳 힐링의 '비자림'숲을 포스팅합니다.
자~! 출발해볼까요.



비자림 매표소가 보이네요.
오늘은 유난히 날씨가  흐립니다, ㅎㅎㅎ


저흰 제주도민이라 관람권이 없어요 ㅎㅎㅎ길길
길가에 떨어진 비자림 관람권입니다. 이렇게 생겼네요,


조금 걷다보니까 비자림이라고 한자로 적혀있는 바위가 보입니다.
광관객들이 여기서 촬영을 많이 하네요.


평일 오후라 한적합니다.


제주도 어딜가나 돌하루방은 항상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문지기 같은 느낌이네요.


드디어 숲으로 들어가는 길이 보입니다.
먼저 앞에서 다정스럽게 걸어가는 커플들이 보이네요.



여기서 부턴 길이 붉습니다. 붉은 황토를 연상케 하네요.


자세히 보니 제주 화산 '송이'입니다.

요즈음 이걸로 화장품을 만든다죠. ㅎㅎㅎ



슾으로 들어오니 피톤치드가 장난아니네요.
걷는 자체가 힐링입니다.
비자나무 100번입니다. 몇번까지 있을까요?

 


숲길이 정말 아늑하지 않습니까?
ㅎㅎㅎ


곧게 하늘을 뻗은 비자나무의 위엄입니다.


제 앞으로 자연과 함께 할려고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걷고 계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완전 건강해지겠어요. 이참에 저도 한번 따라해볼까요?


피톤치드를 흡입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광각랜즈를 붙였더니 은마마가 완전 작아보이네요. ㅎㅎㅎ 


현 위치를 알려주는 탐방코스 지도입니다.


먼저 가신 분들은 이렇게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돌탑이 보이길래 저도 맨 꼭대기에 조심스레 올리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여기에도 다정한 커플들이 보입니다.



비자나무의 가지가 옆으로 뻗었는데 신기하네요.


비자림도 푸르른 숲을 이루고 있지만 바닥엔 낙옆이 떨어져 있네요.
이젠 가을인가봐요.


점점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비자림의 숲길은 끝이 없네요.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참 이쁩니다.


아직 단풍이 푸르네요. 단풍들때쯤 한번 더 와야겠습니다.


정말 숲이 울창하죠?


비자나무가 비범하게 생겨 봤더니 001번 나무네요.
정말 웅장 합니다.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단체 관람을 하고 있습니다.


커플들이 사진도 찍고 있네요. ㅎㅎㅎ
길가던 사람들도 멈춰서서 구경하고 있네요.


다시 비자림 입구로 가는 돌담길을 걷고 있습니다.


여고생들이 수학여행 왔나봐요~!




 넓은 잔디 한 가운데 외로이 파란 벤치가 하나 있네요.
가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하는 벤치 입니다. ㅋㅋㅋ



다음 단풍 들때 올때를 기약하며 비자림하고 굿바이 해야겠습니다.

조용히 숲길을 걷고 싶을땐 제주 비자림을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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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쌤』 | 2015.10.26 13: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 너무 좋죠~~~~~~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또 걷고싶네요^^

    • Kim Louis | 2015.10.27 00: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주도민이 27년만에 처음 가봤는데 너무 좋더라고 말하길래
      저도 한번 가보았습니다. 산책하기에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 지난 5월에 가족들이랑 여기 다녀왔는데, 이렇게 보니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요. 딸 아이는 날벌레 때문에 한 차례 엉엉 울었지만요. ㅎㅎㅎ

    두 분의 모습이 참 행복해보입니다. ^^

  • 영도나그네 | 2015.10.30 21: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의 비자림은 때묻지 않은 청정 지역이고 제주 여행에서는 빠지지 않는 힐링의
    명소라 건강도 지키고 마음도 상쾌해 지는 보배스러운곳 같습니다..
    좋은내용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저녁 되시기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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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풍경…렛츠런팜 '제주경주마목장' Jeju Attraction 2015.10.08 16:51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목장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제주경주마목장' 포스팅합니다.
자~! 출발해볼까요?



 제주경주마목장은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서면 경비아저씨가 딱! 잡습니다. 당황하지 마세요.
 그냥 절차일 뿐 ㅎㅎ친절한 설명과 함께 홍보용 선물을 줍니다.

 
 간단한 절차를 마치고 경주마목장으로 들어왔네요.
괘 넓습니다. 65만여평 정도 된다네요. 우와~!!!!



주차를 하고 목장을 가기 전 조랑말이 눈에 뜁니다.



들어가기 전 자기에게 신고식을 하라는 표정으로 절 쳐다보네요. ㅎㅎㅎ



 딴 각도에서 보니 무슨 조랑말 인형 같아 보입니다. ㅎㅎㅎ
더 놀아주고 싶지만 목장이 워낙 넓은 관계로 다음 기회에

 
목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시원하게 뚫여있죠? 
여기선 안보이지만 오른쪽과 왼쪽에서 자전거를 고릅니다.


직진으로 달려보니 파란하늘아래 초록색 풀을 한가롭게 뜯고 있네요.



제가 한눈 파는 사이에 말이 저 앞에 딱! 있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



딴 목장으로 이동해 볼까요?


멀리있는 말을 먹이로 꼬셔보겠습니다.
핫!! 성큼성큼 걸어오네요.



완전 근접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말 눈에서 제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ㅎ


저에게 뭐하는 짓이냐고 묻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달래어 주었습니다.  쓰담~! 쓰담~!ㅎㅎㅎ



목장과 목장사이를 잇는 길들이 너무 나도 이쁩니다.



이것은!! 말위에 돼지가 뛰고 있네요. ㅎㅎㅎ


말이 없는 목장의 잔디는 푸른하늘과 완벽한 대비를 이루는 듯 합니다.


말이 없는 곳은 노루가 차지하고 있기도 하네요. 나무 오른쪽에 자그만한 것들이 노루랍니다.


갈대길 끝으로 마사가 보입니다.
자전거를 열심히 굴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마사안으로 들어와 봤습니다.
처음 보는 곳이라 신기하네요.




방 사이 사이로 머리를 내민 말들이 보이네요.



백마입니다. 동화속 왕자들이 타는 말로 자주 등장하는 말이죠. ㅎㅎㅎ
백마탄 왕자라고 ㅎㅎㅎ


제가 타고 다니는 자전거 입니다.
괘 좋아 보이죠? 앉는 의자가 넓어서 좋답니다.



여긴 정말 자전거 타기 좋은 곳입니다. ㅎㅎㅎ


돌다보니 21번 까지 왔네요. ㅎㅎㅎ


오른쪽에는 양들도 있네요. 양 한마리, 양 두마리, 양 세마리 ㅎㅎㅎ


제가 가니까 뛰어오기까지 합니다.


헉!! 양이 이런 불량한 표정을 지어도 되는겁니까?



 그래도 이 양은 순수한 눈길로 날 봐주네요. ㅎㅎㅎ


다음 장소로 이동~! 내리막 길도 보이네요. ㅎㅎㅎ


은마마는 일이 있는 관계로 아는 동생이랑 같이 왔습니다.
ㅎㅎㅎ

 


이젠 자전거를 타고 셀카까지 찍는 경지까지 ㅎㅎㅎ


자전거를 타는 제 모습이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ㅎㅎㅎ
은마마가 없어 행복한건 절대 아니에요. 오해마시길...ㅋ


한참을 내려왔더니 오르막이 보이네요.



길 사이로 보이는 오름위에 구름들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제주경주마목장은 말을 가까이에서 보는 재미도 있지만
하루 종일 자전거를 타고 놀라고 하면 놀 수 있을 정도로 넓고 풍경이 좋습니다.
제주도에 연인끼리 와서 자전거를 타고 싶다면 '제주경주마목장'을 추천합니다.

이상 곰스의 아름다운 자연풍경 '제주경주마목장'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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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양파 | 2015.10.11 14: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곰스님이 이런 분이셨구나.
    늘 사진과 글만 보다가, 셀카를 올려주시다니, 엄청 반갑네요.ㅎㅎ

    목장이 정말 엄청난 규모네요.
    걸어서 구경은 절대 못하겠죠.
    자전거가 필수일거 같아요.ㅎㅎ
    연인과 함께라면... 한편의 드라마를 찍을 수 있을거 같네요.

  • 말과 노루, 양까지... 체리양이 보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풍경도 멋지구요. 제주 가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말 위에서 뛰는 돼지라니, 상상력도 훌륭하십니다. ^^)

    • Kim Louis | 2015.12.04 20: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체리양이 정말 좋아할꺼예요. 동물원 보다 더 가까이에서 동물을 접할 수 있으니까요.^^
      상상력이 좀 유아틱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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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일출의 명소 '성산일출봉' Jeju Attraction 2015.08.05 15:30



오늘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천연기념물 제420호 등 수많은 수식어가 붙는 명소!
'성산일출봉'을 포스팅합니다.

 


이렇게 유명한 성산일출봉을 이제서야 가보네요. 몇번을 성산일출봉 스타벅스에서 커피만 마시다 그냥 왔습니다.
한번은 스타벅스 도장, 한번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저한테는 참 가기 힘든 곳이었습니다. 제주 대표 관광지하면 성산일출봉인데 말이죠.ㅎㅎ


주차장에서 차를 주차하고 올라가면 '성산일출봉' 기념비 앞에 들어섭니다.
  


뒤를 돌아보니 주차장에 차가 빈틈없이 많아 보입니다. 우와~! 이렇게나 많이!
 

 
돌하루방이 성산일출봉 입구를 지키고 있네요. 애들이 참 묵직하게 생겼습니다. ㅎㅎㅎ

 

 

승마체험을 하는 관광객도 보입니다. 제주도는 넓은 들판만 있으면 말들이 있네요. 말들의 천국 같아요.  히이잉~

 


잔디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네요.
신혼부부들이 여기서 나잡아봐라~ 하면 딱이겠네요. ㅎㅎㅎ

 


날씨가 좋으니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가득~가득~!


전 정상은 안 올라가고(너무 더워서) 성산일출봉 밑에 있는 해변을 찾았습니다.



밑으로 내려가니 해녀물질공연장과 보트 타는 곳이 보이네요.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

 

위에서 아래로 보는 풍경도 멋지지만 아래에서  위를 보는 풍경도 멋집니다.
 


 해변가에 앉아 있는 사람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여긴 그림이네요.
앉아있는 사람에게 낚시대를 주고 싶은 충동이 살짝쿵 생기네요.



해변가에 돌들도 멋집니다. 완전 물결모양이네요. 출렁~! 출렁~!


해변가에 해녀물질공연장이 보이네요. 여긴 성산일출봉이 그늘을 만들어서 시원합니다.

 

 

관광객이 허리를 굽히는 걸 보니 멀 잡나봅니다.

 


여기 해변가도 제주에서 몇 안되는 검은모래해변입니다. 검은모래밖에 없쥬?

 

 

성산일출봉은 검정,녹색,파랑 색깔들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저도 해변가를 지나다 바다유리를 주웠습니다. 오랜시간동안 닳아서 색깔이 영롱합니다.
이상 성산일출봉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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