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s Jeju Life - '전체' 카테고리의 글 목록 (1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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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과 맞닿은 세화포구의 하얀 백사장 Today's Photo 2015.08.01 13:30


세화리 복지타운 앞. 2015 © 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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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해변에서 비단조개를 얻다! '조개탕 만들기' Cooking 2015.07.30 19:30


곽지과물해변가 모래속에 사는 비단처럼 곱고 이쁜 비단조개의 손쉬운 요리를 소개합니다.

저도 수영을 하러 갔다가 지쳐서 해변가로 나오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조개를 캐더라고요.

 한손가득 잡고 계시길래 잡는 방법을 물어보고 한시간정도 잡으니 한그릇 분량은 나오네요. 

곽지과물해변이 깨끗해서 그런지 조개도 깨끗합니다. 조개의 색깔도 제 각각 이뻐보입니다.

 

우선 비단조개를 가지고 와서 바닷물에 반나절을 해감시켰습니다. 제가 모래에 민감해서요.

 

 

반나절을 담궈 놓으니 불순물이 조금씩 나오네요. ㅎㅎㅎ 아침에 해감된 조개를 씻었습니다.

 

 

해감된 조개를 가지고 이제 조개탕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선 냄비에 조개를 넣습니다.쉽죠?

 

조개탕 재료

비단조개 어른남성 3웅큼(개량저울이 없어요), 마늘 2쪽, 소금약간,3컵반, 대파는 알아서

 

만드는 방

, 비단조개, 마늘을 넣고 물이 끓으면 조개가 입을 벌리기 시작하는데 이때! 소금을 넣는다

 어느정도 조개가 익은것이 보이고 물이 부옇지면 막판간을 하고 잘게 쓴 대파를 넣는다.쉽죠?

 

 

소금은 기호에 따라 넣으세요 ~ 소금을 안 넣어도 조개는 간이 되어 있어요. 신기하쥬? ㅎㅎ

보글보글 끊으니 조개의 입이 쩍쩍 벌어집니다. 이제 국물도 우러나네요. 맛있는 향도납니다

 



동영상으로 보니 맛있겠쥬?

 

조개의 입이 다 벌어졌습니다. 제가  끓일 줄을 몰라 맑은탕이 되었네요. 그래도 쉽죠? ㅎㅎㅎ

 

 

냉장고에 있는 파를 썰어 가지고 탕위에 올렸습니다. 비주얼은 '조개탕'입니다. 맛이 어떨지

와이프에게 한 입 주니 '맛있다'고 연발합니다.

 

 조개맛이 부드럽고 참 쫄깃합니다. 국물이 달고 시원합니다. 한 마디로 비단같은 맛입니다. 

제가 잘 끓인게 아니라 신선한 조개라서 그런가 봅니다. 역시 재료는 신선도가 최고입니다.

남자인 제가 별다른 기술없이 쉽게 끊일 수 있는 조개탕 만들기 포스팅 있었습니다. ㅎㅎㅎ

 

2015/07/29 - [제주 해변 /곽지리] - 어른들은 몰라요…'아이들과 놀기 좋은 곽지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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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몰라요… 아이와 놀기 좋은 '곽지과물해변' Jeju Sea 2015.07.29 14:45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위치한 곽지과물 해수욕장입니다.

제주공항에서 40분정도 걸립니다.

 곽지과물에 오기전 애월 해안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딱입니다.

 

곽지과물은 다른 해변과 달리 아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해변가를 둘러보면 바다 주위로 돌담들을 볼 수 있습니다. 돌담덕에 수심이 낮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노는거 같습니다.

 

 

가족단위 관광객들도 많이 보입니다.

 

 

해변가 중간중간에서 모래를 뚫고 시원한 용천수가 나옵니다. 아이들도 신기해 주위에서 많이 놀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자리를 잡고 놀고 있네요. 어린아이들이 놀기엔 딱 인거 같습니다.

 

 

모래성도 만들었네요. 따스한 햇살에 더욱 더 눈부셔 보입니다.

 

중간중간 웅덩이에서 피라미나 고동 등도 잡습니다. 남자아이들의 주체할 수 없는 채집본능 ㅎㅎㅎ

 

 

락앤락통에는 아예 수족관을 만들어 놓았네요.

 

 

해변가 주위로 백사장위에 텐트도 많습니다.

 

 

바닷가로는 아이들이 많은 반면 바닷가안은 연인들이 많이 보이네요. 나잡아봐라~!

 

 

물속에 들어오니 바닷물 색깔이 이뻐 보입니다.

 

 

해가 지는 바닷가도 이쁘네요. 여전히 아이들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잘 놀고 있습니다.

  

 

해변가에서 비단조개를 잡았습니다. 모래를 파헤치니 괘 나오네요. 득템했습니다.

 

 

벌써 노을이 지네요. 노을지는 바다 아름답습니다.

 

 

역시 마지막은 '셀카' 인증입니다. 다들 새까맣게 탔어요~! 현지인 같아요~!


2015/07/30 - [제주 키친] - 곽지해변에서 비단조개를 얻다! '조개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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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밤의 끝을 잡고… 야간개장 '함덕서우봉해변' Jeju Sea 2015.07.28 20:00



제주올레 19코스 만세동산을 시작으로 6km지점에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함덕 서우봉해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서우봉 해변은 '야간개장'을 하는 몇 안되는 해수욕장입니다. '야간개장'은 오후 9시까지 입니다.

.
한 낮의 폭염을 피해 저도 이곳을 찾았습니다. 밤에 물이 차갑냐고요? 아니요! 물속에 1분만 있으면 따뜻합니다.  

와우~야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럴수~럴수~ 이럴수가!

부산에서는 상상도 못 할일입니다. 서치라이트까지 관광객들을 위한 마음 대단합니다.

 

 

야간이라도 해변은 무척이나 밝습니다. 지나가는 학꽁치가 다 보일 정도입니다.

한낮 햇빛을 싫어하는 사람에겐 딱 입니다. 절대 안타요~ 안타요~ 피부가! 아무리 밝아도 타지 않아요.

 

 

수영하기 전 출출하던 차에 피자를 한판 먹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해변이 잘 보이는 언덕입니다.

언덕에서 누구야~ 부르면 언덕까지 바로 올라옵니다.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깊지도 않습니다. 어린애들 풀어놓고 바다바람이 부는 시원한 언덕위에서 아이들 보기에도 딱입니다.

 

 

야간에 서우봉해변을 찾은 마초형님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 '우끼'를 타고 재밌게 놀고 있습니다.

ㅡ.ㅡ v 를 하면서 말이죠. 9시까지 금방 지나갑니다. 10시까지만 괜챦을텐데 시간이 금방 흘러가서 아쉽습니다.

 

 

수영을 마치고 서우봉해변을 보니 아름답습니다. 서치라이트가 더욱 더 해변을 에메랄드빛을 물들이네요.

 

 

9시가 되니 수영을 하던 사람들도 하나 둘씩 서우봉 해변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놀이의 마지막은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셀카'입니다. 저희도 '셀카'를 남겼습니다.

정말 리얼리티 하네요.민망,민망,대민망...가면속에 얼굴이 가려도 상상이 가시죠?

 


 

마지막은 해녀 코스프레입니다. 대박이죠~ 여러분도 같이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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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풍경… 에메랄드 빛 바다 '김녕성세기해변' Jeju Sea 2015.07.28 02:30


올레 20코스 김녕서포구를 시작으로 1.6km지점에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김녕 성세기해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 빛 해변으로 제주도에 몇 안되는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곳 입니다.

김녕 성세기해변 오른쪽 끝으로 풍력발전기가 보이는데 월정리와 거리는 7km로 아주 가깝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성세기해변을 찾았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맑은 하늘이지만 아스팔트에 김이 올라올 정도로 무덥습니다.

주차장에서 해변까지 맨발로 가다 발바닥이 데이는 줄 알았습니다. 후끈 그 자체입니다. 

 

 주차장 앞에 누구의 작품인지 모를 그림이 떡하니 있습니다. 세포나 DNA 같아 보이지만 그린 사람만 알겠죠. 

주인이 없어 작품 설명을 듣진 못했지만 강렬한 햇살이 비치는 성세기 해변에 나름 어울리는 그림입니다.

 

 

 그림 옆으로는 미니 봉고차가 괘 이국적인 풍경으로 다가오네요.

 때 마침 성세기 해변 주위로 레게음악이 강렬하게 퍼져나옵니다.

 제주도가 아닌 해외바다 같습니다. 해변과 음악만 들었을때만요.

 

 

레게 음악을 뒤로 하고 성세기 해변에 발을 내딛었습니다. 푸른 하늘과 바다가 맞닿아 있네요. 우와~!
 

 

휴가철이라 평일에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린애가 벌거벗고 놀고 있네요. 참 오랜만에 보는 70년대 풍경입니다.

 


위를 둘러보니 해변가 화산암에는 잔디를 깔아놓은 듯 해초들이 이쁘게 마르고 있네요. 전부 미역입니다.

 

      

성새기 해변을 시작으로 제주해변정복에 나설껍니다. 우주정복이 아니예요~ㅋ

지인과 찍은 사진은 초상권 관련하여 그림으로 대신합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해변을 찾는다면 김녕 성세기 해변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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