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에 해당되는 글 5건

올레길에서 만난 밭 돌담 뒤 순백색의 '무우꽃' Today's Photo 2017.03.25 17:16


성산읍 무우밭. 2017 © 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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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7.04.14 17: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올레길에서는 노오란 유채꽃은 아직도
    만날수 없는것 같군요..
    하얀 무우꽃도 아름답게 피는 군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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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발로 잡은 우럭으로 맛있는 생선요리 만들기 Cooking 2017.03.08 00:41



오늘은 살아있는 우럭으로 만든 신선하고 맛있는 '우럭요리'를 포스팅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던져놓은 통발에 우럭이 잡힐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ㅎㅎㅎ 
자! 시작해볼까요?




날씨가 추워서 요몇일 별 수확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전날 던져놓은 통발을 회수하고 날이 따뜻해지면 다시 설치할려고 당겼습니다. 
통발줄을 당기는데 먼가가 크게 퍼득거립니다.


이것은 말로만 듣던 자연산 우럭!
간밤에 꿈을 잘꾼건가요? ㅎㅎㅎ



생각보다 큰놈이 걸렸습니다.
날보는 눈빛이... 흐흐흐... 무섭네요.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우럭이 눈을 희번득거리네요.
아... 살려줘야 하나요...



오늘 저녁을 위해서 이놈을 잡기로 했습니다. 한 30cm 되네요.


신선도를 위해서 은마마가 올때까지 살려두기로 했습니다.
흐흐흐~!!



은마마가 도착을 하자  저녁을 위해서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우럭을 손질했습니다.



우럭회는 처음이라... 회치기가 정말 힘드네요.
 회도 아무나 치는게 아닌가봅니다. 저도 회치는 스킬을 키워야겠습니다.



살을 바르고 남은 재료로 우럭지리탕을 만듭니다.
매운탕보단 깔끔한 지리가 더 땡기는 저녁입니다.

우럭지리(맑은)탕 레시피를 대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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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우럭1마리
얇게썬무우1/3, 애호박1/3, 청양고추1/3, 생강조금, 다진마늘반수저, 미림한수저, 간맞출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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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죠?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 재료를 최소화했습니다. ㅎㅎㅎ
자연산이라 그냥 끊였는데도 비린맛 없이 정말 끝내줍니다.


탕이 이렇게 시원할 수 있는건가요?



제가 회를 잘 못치자 은마마가 나섰습니다.



울퉁불퉁해도 우럭회맛은 끝내줍니다.


통발에서 잡은 우럭으로 오늘 저녁 한끼를 해결했네요.
은마마는 횟집에서 먹는 회보다 더 맛나게 먹었답니다.
 오늘따라 어깨가 으쓱으쓱합니다.
이상! 곰스의 통발로 잡은 우럭으로 맛있는 생선요리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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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7.03.09 12: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햐!
    이렇게 직접 통발을 치고 이렇게 우럭을
    잡았네요..
    재주에서의 일상이 정말 신기하고 재밋을것
    같습니다..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高富帅 | 2017.03.10 20: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럭은 역시 매운탕이지요;;; 그런데, 통발에 우럭이 잡히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군요. 역시 제주라서 그런걸까요? ^^

  • Deborah | 2017.03.12 11: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우럭...말로만 들었는데 실제로 사진으로 감상한 소감은 어글리 하다는거에요..ㅋㅋ

  • 귀여운걸 | 2017.03.13 14: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완전 싱싱함 그 자체네요!
    너무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통발로 우럭도 잡으시고 직접 회까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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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의 뜨거운 열기… '2017 제주들불축제' 현장속으로... Daily Life 2017.03.05 11:38



오늘은 새별오름의 뜨거운 열기 2017 제주들불축제 현장을 포스팅합니다.
 그 뜨근뜨근 현장속으로 가볼까요?




축제를 보러가고 있는데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가는데 1시간, 오는데 2시간이 걸린다며,영화를 보러 가자고 꼬셨지만 
축제를 시작할 때 마다 부산에 일이 생겨 가보지 못했습니다.
  이왕 도로는 탔고, U턴 하기는 거리가 너무 멀고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역시! 설마! 도착하기 8km지점부터 자동차 행열이 줄을지어 있습니다.


새별오름에 도착을 하니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여기저기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제주사람은 다 모인듯합니다. ㅎㅎ



제주도에 있으면 꼭! 가봐야 할 축제입니다.
서울 여의도불꽃축제, 부산 광안리불꽃축제와 같은 비슷한 느낌입니다.
새별오름에서 불꽃놀이와 달집태우기,오름불놓기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불꽃놀이가 시작되자. 와아~! 하는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옵니다.
실제로 보면 하늘을 불꽃으로 꽉~ 채웁니다.



올~한해의 궂은 액을 다 태워 버리는 오름 불놓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상당히 멀리까지 떨어져 있었는데 있는 곳까지 후끈후끈합니다.




새별오름에 불이 거의 다 번질때쯤 오른쪽에서 빠바빵~빵 하더니 다시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시라도 시선을 못돌리게 하네요. ㅎㅎㅎ


처음이라 차를 끌고 나왔지만 많은 사람들이 온 만큼 차도 많이 밀렸습니다.
서울 여의도불꽃축제, 부산 광안리불꽃축제 여기서도 볼때는 좋은데 인파에 밀려 고생한 기억들이 많으실껍니다.
이럴때 답은! 대중교통이죠. ㅎㅎㅎ 서울, 부산은 지하철, 제주도에는 지하철이 없어. 아쉽지만, 셔틀이 있답니다.
내년에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또 가볼생각입니다. 부산에서 30년을 넘게 살았지만 딱! 한번 가보고 안가봤지만요.
이상! 곰스의 '2017 제주들불축제' 뜨거운 새별오름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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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델 ♥ | 2017.03.06 14: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은 축제인데~
    가서 보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덕분에 멋진 풍경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 영도나그네 | 2017.03.09 12: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의 들불축제는 역시 환상적인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군요..
    모든 액운을 날려보내고 좋은 기운 많이
    받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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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빠진 해안가에서 잡은 성게로 '성게미역국' 만들기 Cooking 2017.03.02 23:10


오늘은 살아있는 성게로 만든 신선하고 맛있는 '성게미역국'을 포스팅합니다.
맛있는 미역국을 위해서라면 물빠진 해안가에서 열심히 돌을 뒤집는 수고를 해야합니다.
그러다 덤으로 오분자기와 소라도 득템할 수 있습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오랜만에 찾은 포구인데요 이날처럼 물이 많이 빠진건 처음 봤습니다.


물이 너무 빠져서 바닥이 다 보이네요. ㅎㅎㅎ
혹시나 문어라도 보일런지 바닥을 탐험해 보았습니다.


헉! 이것은 성게!!

성게가 잡기 힘든...극피동물? 아닌가요?


손에 올려보니 괘 큽니다.
바닷가에서 파는 성게알은 괘 비싸던데... 여기는 성게가 괘 많이 있습니다.
횡재한건가요? ㅎㅎㅎ
 


성게를 잡을려고 돌을 하나 뒤집었는데 이것은 전복!!인가요?


돌에 너무 세게 붙어 있어서 돌과 분리시키는데 괘 힘들었습니다.
잡고 보니 지금은 희귀하다는 오분자기네요. 제가 직접 잡았으니 자연산이죠? ㅎㅎㅎ


한 30분을 잡은거 같은데 성게를 괘 많이 잡았습니다.
오분자기가 더 나왔으면 했는데 처음 마지막이네요. ㅎㅎㅎ

하늘을 보니 벌써 해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만큼만 잡고 집으로 고고고!!!


집에와서 보니 성게가 70마리네요.
한시간에 괘 많은 양을 잡았습니다.


성게 70마리를 손질하였습니다.
성게 크기에 비해 손질한 양은 적네요. 왜 성게가 비싼지 알겠습니다.
성게 손질이 생각보다 힘듭니다.


성게 미역국을 끓이기 위해서 미역을 물에 불립니다.
다진마늘을 넣고 참기름에 볶습니다. 마늘이 다 볶일때쯤 미역을 넣고 다시 볶습니다.
그다음 물을 넣고 끊여줍니다. 물을 끓을때쯤 새우젓과 국간장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성게알을 넣고 끊여줍니다.



완성된 성게 미역국입니다.
이런건 남편분들이 다 해야겠죠?
하나 잡은 오분자기는 아내몫입니다. ㅎㅎㅎ

 



성게를 잡으면서 잡은 소라들입니다.
디저트로 딱이네요.
잡는거 손질부터 음식이 나오기까지 도시에 이렇게 만들어주면 아내가 감동할거 같지만...
 제주에서 좀 살다보니 이제는 별로 감동스러워 하진 않네요. ㅎㅎㅎ
 하지만 오분자기 하나로 감동받았다니... 여자의 맘은 역시~! 모르겠습니다.
 이상! 곰스의 물빠진 해안가에서 잡은 성게로 '성게미역국'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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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7.03.03 16: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햐!
    역시 제주에서만 만날수 있는 또다른 풍경들 이군요,
    이렇게 직접잡은 성게랑 오분자기로 끓인 미역국은
    비교할수 없는 멋과 맛을 자랑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귀여운걸 | 2017.03.13 15: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성게는 먹기만했지 이렇게 껍데기까지 있는건 처음봐서 신기하네요~
    오분자기도 진짜 비싸고 맛있다던데 먹어보고싶네요ㅎㅎ
    성게미역국이면 밥 한그릇 뚝딱은 시간문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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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전구로 이런걸? 셀프인테리어 '테라리움' 꾸미기 Up Cycling 2017.03.02 15:28



버려진 전구로 셀프인테리어 '테라리움' 꾸미기' 포스팅입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우선 버려진 전구 2개를 준비합니다.



전구 안을 비우기 위해서는 니퍼나 공구를 이용하여 전구 뒤부분 소켓을 뺍니다.
어렵지 않아요~! ㅎㅎㅎ 릴렉스~!



 전구안으로 필라멘트가 보이네요,



이젠 공구로 필라멘트와 깨진 유리를 제거해줍니다.



필라멘트와 깨진 유리를 제거하니 전구가 깨끗해졌습니다.



이런과정을 2번 반복하니 전구 2개가 준비되었습니다.
전 맨손으로 했는데 꼭 장갑을 끼고 하세요.
깨진 유리파편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꼭! 장갑을 착용하셔야합니다.




이젠 전구를 매달 끈을 준비합니다.



전구안에 검은모래와 물을 채웠습니다.
그런 다음 끈을 전구에 묶어 마무리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잘 자랄수 있는 식물만 넣으면 되겠네요. ㅎㅎㅎ


전 물에서 잘 자라는 신고니움을 선택했습니다. 어떤가요?
버려진 전구로 만든 '테라리움' 으로 썰렁한 거실벽을 채웠습니다.
정말 이쁘지 않습니까? 식물이 있으니 눈이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이상! 곰스의 버려진 전구로 이런걸? 셀프인테리어 '테라리움'꾸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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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나그네 | 2017.03.03 17: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하!
    버려진 전구로 이렇게 멋진 인테리어가
    완성될수 있군요..
    정말 재주가 보통이 아니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 Bin | 2017.04.04 03: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옆에 코크병도 있네 ㅋㅋㅋ 곰손인데 손재주가 좋아 ㅎㅎㅎㅎ 잠도 안오고 일도 하기 싫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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